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30중반 35살이 느끼는 삶에 대한 단상들....

<한겨레21> 624호에 실린 글을 인터넷으로 우연히 읽었다.

 

서른 다섯, 물음표에 서다

 

지금 나의 35살....................

내가 느끼는 나의 나이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느끼는구나하는 동질감과..

또다시 밀려오는 무언가 모를 불안...초조.......

 

아!!!!!!!!!!!!!    삶이 뭔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