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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몇일전에 연금술사를 읽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에...나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양치기가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나면서...순간순간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
개인의 삶에서 다시 나 만약이라는 가정이 있을 수 없듯이... 매 순간 최선의 판단과 결정을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할듯하다.
마지막 결과가 좀 생뚱맡긴 했지만..
간만에 가볍게 읽은 책이다.
오늘이 가수 김광석이 우리곁을 떠난 날이라고 한다..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단다..
요절할때 나이가 32살....지금 살아있다면...42살...
나의 컴퓨터에..집의 CD에 꽃혀있는 김광석 노래들....
매일 듣는것은 아니지만....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들이다.
"잘 가시게."
마침내 노해문..10권을 다 구하다..
어제 1989년 12월호를 끝으로...노해문 10권을 모두 구했다.
나의 책 보물 1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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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호 : 1989년 4월
통권 2호 : 1989년 5월
통권 3호 : 1989년 6~7월 통합본
통권 4호 : 1989년 8월
통권 5호 : 1989년 9월
통권 6호 :1989년 10월
통권 7호 : 1989년 11월
통권 8호 : 1989년 12월
통권 9호 : 1990년 복간호
통권 10호 : 1991년 신년호(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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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주문하세요..
http://peacecard.or.kr/ 에 가시면 온라인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 카드대신에..'평화엽서'로...새해인사를 전하세요....
별음자리표작-한송이 형화
최병수 작- 콩심은데 콩난다
손문상작-무슬림 여인
이철수작-좋은 인연
김환영작-질경이
2006년 동이 트다.
2006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기대된다.
덤벼라..세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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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노동해방문학 전권을 볼수 있게 해 줘 감사합니다.과거는 망각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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