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2005/01/31

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1/31
    일하기 싫어 모드
    동동이
  2. 2005/01/31
    '시선'에 대한 글(2)
    동동이
  3. 2005/01/31
    고민해보기 2
    동동이
  4. 2005/01/31
    고민해보기
    동동이
  5. 2005/01/31
    성서(3)
    동동이
2005/01/31 17:04

일하기 싫어 모드

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otz 일하기 싫어라. 랄라♡ * 그림은 여기서 퍼왔습니다. 일하기 싫어 모드의 그림이 댑다 많아요. *_* http://onsoon.net/htm/Oekaki-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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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4:46

'시선'에 대한 글

* 이 글은 동동이님의 [고민해보기 2] 에 관련된 글입니다.

2. '시선'에 대한 글 // 내 글에 내가 트랙백. 콜록콜록,, 것도 퍼온 글들 콜록콜록콜록,,, the evil eye, 흉안, 악마의 눈 apotropaic talisman for protection against the Evil Eye in Greece흉안(evil eye)이란, "흉안"을 가진 자가 아이나 가축이나 작물등에 붙이는 일종의 저주이다. 흉안이라는 미신은 세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널리 퍼지고 있다. ... 민속학자 중에는, 흉안에 대한 믿음은 원시적인 생물학에 뿌리를 갖고 (응시한 자와 응시된자의 사이에는 지배와 복종의 관계가 나타난다.)있다고 믿고, 응시되는 것을 싫어하는 인간의 특징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출처는 여기입니다. 전체글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www.rathinker.co.kr/skeptic/evileye.html '회의주의자들의 사전' 꺄울 멋있어라 => http://www.rathinker.co.kr/skeptic/index.html "오로지 연인들만이 한점의 두려움도 없이 서로를 응시할 수 있다//데즈몬드 모리스" 만화에서 본 글이다. >.< 굉장히 강렬해서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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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4:42

고민해보기 2

* 이 글은 가난뱅이님의 [만화캐릭터와 서양컴플렉스...?] 에 관련된 글입니다.

만화캐릭터들, 특히 순정만화 캐릭터들은 서양컴플렉스의 결과물이야, 라는 비판일지 비난일지는 많이 들어봤다. 이런 말 듣고 나면 혹해서 >.< 오오 그렇구나, 하고 댑다 쉽게 그런 낙인을 찍어버린 것은 아닌지싶다. 사실은 그래도 이 수준은 졸업하고 순정만화가 서양컴플렉스면 스포츠만화는 현실성있냐, 무엇의 컴플렉스냐, 쳇,,이라고 좋아하는 것을 옹호하는 수준까지. 단지 여기까지. 음.. 이런 글 보면 댑다 부러워요. >.< 1. '타자'에 대한 공포? 혐오감?? 2. '시선'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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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4:14

고민해보기

* 이 글은 씨앗님의 [마지막 과외] 에 관련된 글입니다.

"개인의 올바른 선택만으로 논의를 몰아가는 것이 가지는 위험성" 고민해보기 그림이 없어 그림이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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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3:57

성서

0. 관리해야 할 페이지가 여러 개인 것은 점점 더 귀찮아진다. 진보넷에만 해도 꼬마게시판에 블로그까지 있구, 뉴저네트워크에 사진 안 올린다고 용욱이오빠에게 맨날 구박받고, 사실은 다른 곳에도 다니는 커뮤니티도 있고 블로그도 있다. >.< 닉도 달라서 헷갈린다. >.< 점점 다중인격의 세계로 나아가는 듯. 진보블로그를 다니다가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성서와 동성애얘기를 한 것을 읽고 나두 예전에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이 생각나서 꼬마게시판에서 퍼왔는데, 문제 두개. 1. 공동체에 있던 것 여기에 또 퍼와도 되나. 온라인 쓰레기가 아닐까. 2. 트랙백주소를 까먹었다. otz 나중에 다시 찾으면 트랙백걸께요. ^^* 찾았습니다. => 이 글이 생각난 원래 글입니다. =) 1. 얼마전에 성서에서 동성애를 어떻게 언급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책이 나왔다고 들었다. (대부분의 책은 읽지 않고 듣기만 한다. =ㅅ= )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다르게, 성서에서 동성애를 직접 죄악으로 언급한 것은 없다는 내용이었다. 기독교도로 20여년을 살았지만 아직 성서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역시 듣기만 했다. =ㅅ= ) 띄엄띄엄 읽다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이, 돼지고기와 비늘이 없는 생선을 먹지 말라는 금령이다. (뭐 이외에도 기억도 나지 않는 숱한 금령이 있지만) 이슬람교도 돼지고기를 먹지말라는 율법이 있는데, 사막에서 사는 유목민족에게는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역시 들었다. =ㅅ=) 뭐 기후나 이런 등등의 문제로 체질에도 맞지 않고, 완전히 익혀먹어야 기생충이 없어지는 돼지고기는 유목생활에 적당하지 않는다는 분석이었는데. 성서라는 것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역사나 사회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은, 사회학적으로는 당연한 분석이겠지만 기독교도로서는 좀 슬픈 대목이다. 아마도 동성애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동성애나 여성의 성욕 등, 가부장제를 근간으로 하는 사회를 뿌리부터 흔들 위험이 있는 것은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었겠지. 같은 금령이라도 돼지고기를 먹지말라는 금령은 그저 책속의 금령으로만 남아있지만, (성서를 받아들인 대부분의 사회를 위협할)동성애는 생생한 금령이 되는 것이다. 신약 이후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창녀'를 용서했지만 사회는 '창녀'를 용서하지 않았다. 2. 신약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 베드로였다. (신약은 읽었다.) 아마도 베드로를 상당히 인간적인 인물로 해석해준 어느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서였던 것 같다. 사실 신약에서 베드로는, 신앙고백을 정말 열정적으로 하는가하면, 절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루 사이에 결국 세번이나 뒤집고, 그러면서도 잡혀간 예수님 근처를 (멀리 도망도 못 가고)빙빙 돌면서 비슬비슬 따라다니고, 결국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자 도로 가서 어부생활을 하다가, 교회의 수장이 되고 순교하는 인물이다. 그런데도 신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간문의 주인공은 그가 아니다. 바오로다. 학자들은 바오로가 당시 상당히 공부를 하고 학식을 쌓은 사람이고, 베드로는 그저 어부였을 뿐이라고 분석한다. 같이 성령을 받고 교회일을 하지만 맡은 영역이 다르고 하는 역할이 달랐던 것이다. 신부님 강론대로 해석하자면 다른 역할을 맡으려고 다른 사람을 선택한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을 받았지만 같은 능력을 지니지는 못한것이다. 그리고 신약의 대부분은 기독교의 정신을 절대적이고 시적인 언어로 정리한 바오로의 서간을 담고 있다. (베드로의 서간도 둘 있지만 바오로의 서간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ㅅ= ) 베드로가 그 시절 어떻게 교회를 지도했는지, 사람들을 조직하고 격려하고 다독였는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 이제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아주 아주 옛날의 어쩌면 잊혀진 이야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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