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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른하게, 몽롱하게.. 2007/04/25
  2. 지구의 날 2007/04/25

늘 깨어있으라는 말을 주위에서 종종 주워듣긴 하지만

 

그럴 생각은 별로 없다.

 

술을 좋아하는 탓도 있고

 

잠을 좋아하는 탓도 있으리라.

 

깨어있어봐야 똑같은 지구고 똑같은 우주, 똑같은 사람이다.

 

요즘같은 나른한 봄날엔 따땃한 햇살이나

 

간혹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나무아래 평상에나 앉아 있고 싶다.

 

늘 나른하게, 몽롱하게, 허허 웃고만 있어도 평화는 온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도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는 평화는

 

이미 내 옆에 있다.

 

근데 왜! 난 그럴 수 없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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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20:05 2007/04/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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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from 다락방 2007/04/25 19:13

4월22일 지구의 날 행사가 대학로에서 열렸다.

 

 

내가 있는 인드라망 부스의 모습. 한 회원분이 직접 손바느질로 플랑을 만들어오셨다.

 

 

짚으로 계란집을 만들고 새끼꼬기 체험행사를 했다..

 

 

모종도 팔구..

 

 

 

 

아 사람도 많다.

 

 

녹색연합에서는 탄소발자국 측정하는 행사를 했다.

 

 지구는 오늘이 좋았을까?.. 싫었을까?..

아니면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았을까?

왠지 평소와 별 다르지 않은 날이었을것 같다.

그냥 천천히 가던길 가고 있는 지구에게 우린 무엇을 해줄수있을까?

 

뒷풀이땐 막걸리를 좀 마이 먹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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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19:13 2007/04/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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