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지구의 날 행사가 대학로에서 열렸다.
내가 있는 인드라망 부스의 모습. 한 회원분이 직접 손바느질로 플랑을 만들어오셨다.
짚으로 계란집을 만들고 새끼꼬기 체험행사를 했다..
모종도 팔구..
아 사람도 많다.
녹색연합에서는 탄소발자국 측정하는 행사를 했다.
지구는 오늘이 좋았을까?.. 싫었을까?..
아니면 평소와 별반 다르지 않았을까?
왠지 평소와 별 다르지 않은 날이었을것 같다.
그냥 천천히 가던길 가고 있는 지구에게 우린 무엇을 해줄수있을까?
뒷풀이땐 막걸리를 좀 마이 먹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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