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이런 날이 오기는 오는구나.
지난 일년 반의 시간동안 숱하게 고민하고 꿈꿔오며 함께 찾던 공간을
이렇게 잡게 되었다.
제발 잘 되라, 잘 되라, 잘 되라!
11월 초 오픈을 예정으로
다음 주부터 인테리어 들어가고
기본 설비와 서류 정리, 그리고 메뉴 세팅에 들어갈 것이다.
사람들을 다 불러모아 큰 파티도 해야지!
흑흑.
뭔가 감동과 두려움이 한꺼번에 몰아닥치는 밤.
댓글 목록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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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축하해요!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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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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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다 ^^"이런 날", 너무/마구/막/ 기뻐요 ㅎㅎㅎ
와와와!!!!! 축축축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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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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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축하해~~~~~~~ :) 벌써부터 막 기대된다~부가 정보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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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때 "쏭의앞밴드" 불러줄꺼징? ㅎㅎㅎ성대하게 풀뺀드 5인조로 준비할껨!! (근데, 5인안에는 띠옹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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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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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해요~축하만 하고 안 놀러오면 삐질거임. ㅎㅎ
가게 잔금 치르고 나면,
곧, 멋지구리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음.
아직까진 얼떨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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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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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축하한다. 잘되길 바랄께. 필요한 거 있으면 기억해놓았다가 말해줘. 피자매연대 기금으로 좀 후원도 하도록 하자.부가 정보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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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부가 정보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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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연락이 늦어 미안~~내일 보내겠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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