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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 그런날이었어.

집에가서 쉬고싶은 기분.

 

내 방 구석에 앉아 책한권을 집어들고 허리를 지지고싶은.

 

생리통을 잊고싶은.

 

 

 

 

 

-

 

 

 

 

 

반대가 되어버렸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츄워-

데자와 스무잔을 마셔도 가슴의 서늘함이 가시지 않을 것 같은.

 

너희들을 보고있는데도 마음이 떨려와 서늘해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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