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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든 일인것같다.
절대 새벽에 눈이 떠질 것 같지 않았는데,
눈이 떠진 건.
절대로 계절학기 숙제때문이 아니라.
밤새 뒤척였기 때문이리라.
콧물이 나고, 위도 아프고, 장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다.
이렇게나 멍청이 같을 것 같으면, 그냥 반항도 하지 말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 것을 그랬나봐.
그래도 다행인 것은 새벽에 너의 두근- 문자를 보고, 조금은 설레이는 맘으로
새벽공기를 마시며 학교에 왔다지... 정말이지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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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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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토닥토닥 맛난거 만들어줄게! 아프지 말자 :)부가 정보
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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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어부아. 나 돌아가면 술 사갖고 가께. (레이 넌 먹지마)부가 정보
ㅇㅅㅇ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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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선생/ 왜 난 먹으면 안돼? 응?부가 정보
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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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코딱지 만큼 먹어도 취하니까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