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천천히. 무조건 천천히.
- 이미지
- 설명
- 죽지마_ 살아날거야. 아등바등 와락바락. 덜컹덜컹 찌지지직 우오오오 쿠룽쿠룽! 꺅! 응.
- 소유자
- 망이_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저자 목록
천천히. 무조건 천천히. - 최근 글
천천히. 무조건 천천히.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내가 내글에 트랙백을!ㄷㄷㄷ
- 2008
-
- 난 왜 이 글을 보면서...
- 2008
-
- 똥색의 마음...
- 2008
-
- 남아공산 도토리묵을 먹으며..
- 2008
천천히. 무조건 천천히.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
- 김재윤
- 2015
-
- 낄낄.. 여성제 글 쓰고 이미...
- 루
- 2008
-
- 악마의 저주를 사용해서라도...
- 망이_
- 2008
-
- 야!!!!!!!!!!!!!!!!!!!!!!!!...
- 망이_
- 2008
-
- 닌 코딱지 만큼 먹어도 취하...
- 토선생
- 2008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
- 전체
- 89719명
-
- 오늘
- 130명
-
- 어제
- 9명
방명록 글 목록
망이_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웃음으선동/쳇. 웃겨-_-
'너가 떨어졌다니 무척 기쁘구나^^'
가
'안됐다..' 보다 오천만배 더 이상하다!!!
대체 '이상하다'라고 걸러내는 기준이 무엇이냐 - 크큭 -ㅂ-//
하지만, 집으로 오라는 당신의 문자는 매우 따땃했다규 :)
그래, 설에는 집에 내려가겠지? 설 지나고 복숭아맛보드카와 함께 저번에 하기로 한 찌질한 이야기와, 또 많은 이야기들 나누자. 나는 지금 따땃한 집:)
부가 정보
망이_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 거한님_다른 일들이 제 진을 쏙 빼놔서, 이걸로는 별로 진을 못뺐어요 아하하하-
오, 거한님도 데자와를 좋아하시는군요!
무대륙의 짜이도 데자와만큼이나 맛이 있던데 :)
부가 정보
웃음의 선동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니야, 나는 너랑 같이 열심히 운동하고자 좋아하는것 보다는안됐다...하는게 이상해서 그랬어.
나도 접혀진 수많은 꿈이 떠오른다..ㅜㅜ
술 마시자. 언제든 집에 와.
복숭아맛나는 보드카 사먹자.
부가 정보
민중의소리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안녕하세요. 인터넷뉴스 <민중의소리>가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블로그 운영하시는 누구나 오셔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블로그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 함께 하세요.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셔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vop.co.kr/madang
부가 정보
거한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망이님 데자와 광이시군요. 저는 학교만 가면 데자와를 마구 먹게 되던데.음,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더 그렇겠지요. 힘 내고, 너무 진빠지지 않기를 바라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