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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지마_ 살아날거야. 아등바등 와락바락. 덜컹덜컹 찌지지직 우오오오 쿠룽쿠룽! 꺅!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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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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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선동/쳇. 웃겨-_-
'너가 떨어졌다니 무척 기쁘구나^^'
가
'안됐다..' 보다 오천만배 더 이상하다!!!
대체 '이상하다'라고 걸러내는 기준이 무엇이냐 - 크큭 -ㅂ-//
하지만, 집으로 오라는 당신의 문자는 매우 따땃했다규 :)
그래, 설에는 집에 내려가겠지? 설 지나고 복숭아맛보드카와 함께 저번에 하기로 한 찌질한 이야기와, 또 많은 이야기들 나누자. 나는 지금 따땃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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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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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한님_다른 일들이 제 진을 쏙 빼놔서, 이걸로는 별로 진을 못뺐어요 아하하하-
오, 거한님도 데자와를 좋아하시는군요!
무대륙의 짜이도 데자와만큼이나 맛이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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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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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나는 너랑 같이 열심히 운동하고자 좋아하는것 보다는안됐다...하는게 이상해서 그랬어.
나도 접혀진 수많은 꿈이 떠오른다..ㅜㅜ
술 마시자. 언제든 집에 와.
복숭아맛나는 보드카 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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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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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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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님 데자와 광이시군요. 저는 학교만 가면 데자와를 마구 먹게 되던데.음,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더 그렇겠지요. 힘 내고, 너무 진빠지지 않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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