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작업하던 중 폰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사진.
가뜩이나 코딱지만한 자취방이 겨우 엉덩이 붙일 공간만 남았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대략
2005년 12월 초 정도가 될 것 같다.
나중에라도 추억이 될까 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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