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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랜만에 들어 와서 자식 자랑 한 번 하고,

 

요건 태어나서 10분쯤 지난 후

 

그리고 이건 보름 정도 지난 얼굴.

 

이름은 승빈이라고 지었지요.

별 고민 없이 유명한 작명소에서 좋은 이름이라 하기에 그렇게

부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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