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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날 좋다

설 기분이 이곳에서야 날리 만무하겠으나, 어ㅤㅉㅒㅆ든 기분내려고 어제 만두를 빚었다. 하나 해서 쪄먹고, 오늘 아침에는 떡만두 국을 끓여 먹었다. 

날이 오랜만에 화창해 , 학교를 나서려하다 말고 경래야 동네를 걸었다.  이것저것 우리의 희미한 장래와 희망섞인 얘기들을 나누면 동네 한바뀌를 돌았다.  정말 화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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