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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돌고...

경래랑 학교 기숙사 근처 트랙을 점심식사 후 걸었다. 매주 한번 정도 걷는 길이다. 낮에 학생들이 가끔씩 운동하러 나오기도 한다. 올라가려는데, 지를 반갑게 만났다. 미주리에 잡 인터뷰있다고 좋아라한다. 잘되면 한턱 쏘라고 얘기했다. 삭신이 아프다. 스트래칭을 하면서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왔다.

외계인 원고와 씨름하느라 딴세상에 하루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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