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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봄방학이라 일주일을 쉰다. 작년 이맘 때에는 한국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봄나물을 실컷 먹고 온 기억이 있다. 올해는 이곳에서 프로포절을 준비중이다. 지난 주 금요일에 지도교수에게 초고를 넘기고 지금은 방법론 수정중이다.

일정은 아마도 4월 초쯤에 프로포절을  하고 5월 7, 8일경에 한국으로 출발했으면 싶다. 카네이션이라도 달아드리려면, 7일이 제일 좋은데, 아무래도 이곳에서 티에이를 마무리짓고 가려면 시간이 촉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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