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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떠 있다. 긴 여행을 앞두고 안절부절한다. 여행 일정만 잡히면 차분히 하나하나 준비를 해야겠다. 9월 10월이 한번에 순식간에 지날듯 해 두렵다. 올해 내 인생에서 한 해에 이렇듯 많이 여행을 다니기는 처음인 듯 하다. 매번 소득없이 돌아왔지만, 이번만은 종지부를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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