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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넘기고...

허리가 다시 도졌었다. 너무 고통이 심해 경래가 사혈을 하고, 부항을 떴다. 그러곤 하루이틀 집에서 뒹글다보니 다시 허리가 나아졌다. 허리가 아주 고질로 번진다. 다가오는 일정 중에는 큰 무리없이 일을 치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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