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70305 -- 신문사진보기

북의 대표가 미국에 머물며 국가 원수급 경호와 예우를 받으면서 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그만큼 공을 들이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대부분의 신문사는 AP나 로이터 통신사의 사진을 담고 있는데 같은 사안의 여러 가지
사진중에서 어떤 사진을 골라서 쓰느냐와 사진설명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시각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그중에서 으뜸은 조선일보입니다.
이미 모든 신문 방송에서 경호원이라고 나온 사람이 신원미상의 사람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사진으로만 보면 북측 대표는 뭔가 계략을 꾸미고 있는 듯한 인상을 느끼게 합니다.


하여튼 조선일보는....

△동아일보 45판 A6면

 

△조선일보 A2면

 

△경향신문 40판 6면

 

△한겨레신문 6판 4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