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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 평화오름

평화오름
용산역 5층 강당
-군사도시 용산에서 김영진을 생각한다.

김영진
동국대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민주노동당 당원과 용산 진보정치연구회
회원으로서 사회진보를 위한 열성적인 활동을 했다.
2005년 사회주의자로서 국가의 폭력적인 징집제를 반대하며 병역거부를
실천하여 1년 6개월의 실형을 언도받고 지금은 의정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1 사회자 김종철 #2 #3 '국기에 대한 경례'를 비판하여 정직 3개월에 처해진 이용석선생님. 김영진씨가 보내온 편지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4 #5 그룹 소풍가는 날이 노래를 부릅니다. #6 #7 #8 #9 #10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의 이야기 마당 #11 정윤경씨가 노래를 불러줍니다. #12 #13 #14 #15 김영진씨의 부모님이 나와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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