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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인륜도 예의도 없는 패륜지국,SBS 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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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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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17일,

 

 

새벽5시30분, 잠을 자고 난 후, 인터넷을 검색하며, 문득 과거 일이 생각납니다. SBS 아나운서 프로필을 죽~ 훑어 보는데,

 

 

2006년도 아마도10월,11월 경,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당시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 이하, 대한민국 최상류층, 재벌, 연예인, 아나운서, 판검사 등등 부잣집과 내노라 하는 집안의 여자, 그 부모들 그리고 유명인들, 좌우지간, 잘난 분들은 전부 동원되던 시기였던 동시에,

 

 

저를 향한 “최악, 극악의 짓밟기, 모욕, 행패, 수모 주기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

 

 

이 당시는,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길을 걷다가, 지나가는 여자의 얼굴만 봐도, 같이 가던 사내 놈들이 “무섭게 저를 노려보며, 여차하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의 태도를 취하던 시기입니다”

 

 

분명히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입니다”

 

 

길을 걷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나 남자를 보면, 사람들은 눈길을 주기 마련이죠” 그리고 그건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 일반적,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비록 똑 바로 쳐다보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슬쩍 쳐다 본다든지, 곁눈질로 본다든지 하기 마련이죠. 아니면 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여자의 얼굴을 슬쩍 쳐다보고 가기도 하는거죠. 처음 보는 낯선 여자나 사람을 계속해서 뚫어지게 쳐다볼 사람은 없기 마련이고요.

 

 

그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상적 행동까지도, “여자를 성추행했다. 여자를 성폭행했다. 내 여자를 넘본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짓밟아 버린 시기입니다. 이러한 “반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적인 행패, 해코지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의 사탄, 마귀 같은 놈들, 이건희 일당에게 잘못 걸려든 후, 정말 인생 조진 놈입니다”

 

 

강남 역으로 기억됩니다. 강남 역 계단을 올라가는데, 두 남녀가 반대편에서 걸어 옵니다. 앞을 보고 걷다 보면, 여자나 남자 얼굴을 쳐다 보기 마련입니다. 물론 장시간 뚫어져라 쳐다 보거나 할 사람은 없죠. 다만 슬쩍 보는 정도 랄지, 그런 정도죠. 반대편에서 오는 여자 얼굴을 슬쩍 보고 “누군가 확인하며 가는데”

 

 

갑자기 같이 오던 사내 놈이 발걸음을 멈추고, 저를 무섭게 노려 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네가 감히 내 여자를 쳐다 봐? 요 새X가 남의 여자를 넘보려 하네, 너 죽을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사내 놈은 저를 무섭게 노려보고, 대단히 불쾌하다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멱살잡고 패 버리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입니다. 이건 뭐, 한마디로 말하면, “죄인신세에 다름이 아닌 취급을 받는 거죠” 말하자면 성추행범, 성폭행범, 길가던 여자를 희롱하고 수치를 주는 건달 취급입니다.

 

 

“필설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무서운 행패가 자행되던 시기입니다”지금도 이건 여전합니다. 다만 그때만큼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제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입니다, 저는 이미 포기했기 때문 입니다. 사실 상, 아주 오래 전부터 포기한 일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가 이렇게 악랄한 놈들입니다. 제가 이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당해봐야 압니다.사탄의 제국1,2,3부에 사례를 기록해 놓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다 시켜서 하는 짓이었던 것이죠. “서로 짜고 모의하여, 그렇게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들이 요즘도, 여전히 같은 패거리가 되어서, 행동합니다.과거부터 시작하여, “전부 같은 배를 타고 있는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 입니다”이건희가 선장이 된 “악마, 마귀, 냉혈한, 철면피, 무뢰배들의 해적선”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실 상,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배는, 이건희가 선장입니다. 배후에서 이 자가 쥐고 있는 “사회장악력, 인맥, 조직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은 당해 봐야만 압니다. 당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건 남의 일이고, 내 일이 아니다”라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오히려 재미있어 합니다.”내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런 “사고방식, 태도를 취합니다”

 

 

이는 제가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온, “인간의 추악하고 더러운 심성,심리와 연관되어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왕따”에 해당되는 일을 조직적으로 자행하는 패거리들의 의식과 동일합니다.우리는 같은 패거리들이다. 우리는 같은 조직에 속하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조직과 패거리에서 인정받고 있다.”이런 종류의 우월감입니다.

 

 

왕따 행위를 하는 자들 입장에서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는 거죠. 인간의 못된 심리를 모두 만족시켜 주기 때문 입니다. “우월감을 고취 시킵니다”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 즉 인정받고 싶은 심리를 만족시킵니다”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우월감, 자부심, 자존감을 만족 시킵니다.

 

 

이건희를 정점으로 해서, 대기업 재벌, 내노라 하는 부잣집, 판검사,고위 공무원,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유명 연예인 들이 대거 참여했죠. 그리고 이들은 “한 패거리 동류 의식을 갖게 된 겁니다” 여기서 “희생양은 저 하나입니다”

 

 

이런 교묘한 대중 심리 선전 선동 술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이건희가 이 사기극을 히트 친 겁니다. 컨셉이 아주 교활합니다. 대중들의 심리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합니다.

 

 

즉, 나는 너보다 나은 존재다”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나는 같은 패거리,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그래서 나는 너처럼 왕따 당하지 않는다, 나는 너처럼 한심하고 궁색한 놈이 아니다, 나는 너보다 인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월등하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이겁니다. 잘 분석해 보시면 알 게 되실 것입니다.요 심리를 이건희 저 마왕 사탄 놈이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입니다.

 

 

여기에 다시 “시혜” 즉, 은혜를 베푼다고 하는 “우월심리가 추가됩니다”

 

 

내가 내 딸을 네게 주면 너는 “대박횡재하고 졸지에 부자되고 신분 상승한다” 이거죠. 그러므로 나는 “은인”이다,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은혜를 주는 사람이다 라는 식의 우월감입니다. 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건희 저 불여우의 잔머리는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말하자면 사탄 급에 속할 잔머리입니다.

 

 

여기에 다시, “나는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대단히 지위와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라는 절대적 우월감입니다.“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라고 우쭐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인데, 이런 내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시간을 내고, 딸까지 주려 하는데, 너는 감읍해야 한다” 뭐 이런 식입니다.

 

 

인간으로 하여금,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심리적 우월감, 자만심을 고취시켜 주는 컨셉입니다.그러니 어찌 히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대단히 교묘하게 만들어진 대중 심리선전 선동술, 즉 “프로파 간다”입니다.

 

 

선전(宣傳) 또는 프로퍼갠더(영어: propaganda, 러시아어: Пропаганда)는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위키 백과 참조)

 

 

SBS 아나운서 명단을 죽~ 훑어 봅니다. 이SBS 아나운서 중에도, 저에게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수모와 모욕, 수치를 준 계집이 있습니다. 이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시하는 것이므로, “중상, 비방, 모욕”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SBS 아나운서 “정미선”입니다. 이런 계집이 아나운서라?

 

정미선~1.JPG

 

 

 

아마2006년10,11월 경일 것입니다. 교대 역에서 하차를 하는데, 한 여자가 보입니다. 키도 크고 괜찮아 보입니다. “먹물 좀 먹고, 부유층에 해당 될 그런 여자, 전문직에 종사할 그런 여자로 보입니다”

 

 

빨리 여자를 사귀어야, 이건희가 준다고 한 재산도 받고, 정상적으로 삶을 돌아 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작용하던 시기입니다.사실2006,2007년2년 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얻고, 끝을 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처 자식을 보살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죠.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성사가 안 된 겁니다.”교활한 불여우 이건희 입장에서 본다면, “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이 이상 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있는 그 누구도 나처럼 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보증합니다. 누가 나처럼 할 수 있었을까?

 

 

제 나이가 그때40 중반이었습니다. 이 나이 처 먹고, 그런 짓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길거리에서 낯 모르는 여자 뒤를 따라가서 말을 걸고 수작을 건다는 것이 얼마나 쪽 팔리고 힘든 일인지”는 “모를 사람이 없을 겁니다”이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러운 작업이죠. “그리고 그게 어려운 일이고, 망신스럽고, 쪽 팔린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건희가 “이건 이래”라고 주절대면, 사람들이 모두 이 자의 주장에 동조하고 따라갑니다. 저는 인간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모든 것을 다 본 사람이죠.

 

 

“상식을 몰상식, 비상식으로 만듭니다” 절대 권력자가 “이건 이래~”라고 하면, “그 때까지 정상적이던 상식과 보편타당한 통념이 졸지에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북한을 비난하고, 김정일 정권을 욕을 하는데, 사실 상,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의 국가에서도, 김정일 같은 독재자들, 사회 정치 경제를 배후에서 틀어쥐고 좌지우지 하는 “숨은 독재자, 절대 권력자에 해당될 힘을 지닌 자”들이 많다는 사실을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일은 대 놓고 독재하고, 깡패 짓을 하지만, 이건희같은 자들은 “교묘하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내세우며, 배후에 숨어서, 독재권력을 휘두르는 그런 자들이죠”잘 생각해 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이 여자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고 시도를 하려고 해 봅니다. 그런데, 이 여자도 사전에 “브리핑을 이미 받고 나온 여자”입니다.이건희가 주창한 이 사기극에 있어서, 사전에 이 사악한 양아치들로부터 브리핑, 즉 사전모의를 하지 않고 나오는 여자나 그 가족들은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보고 옵니다.” 믿으십시오.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증거가 너무도 많습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오는 형태로 보이는데, 그런 결과로서,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시도를 하고, 뭘 할지를 다 미리 아는 겁니다. 요 새X들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무려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를 획득하지 못하는 것이죠.

 

 

미리 보고 온 미래를 토대로 하여 이 악마들이 대비책을 수립하는 형태로 일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이게 내가 보는 관점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요 새X들이 “줄 의도가 없으면 죽어도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SBS 아나운서 정미선 이 뒤를 쫓아 갈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믿으십시오! 저는100% 확신합니다. 이건희는 인간이 아닙니다. 혹은 인간이 아닌 악마 같은 새X들과 연관된 자입니다.

 

 

이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려고 하자, 그 즉시, 총알보다 빠른 대응이 들어 옵니다. 여자가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네가 내게 말을 걸 것을 이미 나는 알고 있었다”는 식입니다. 이건희가 벌린 사기극이 늘 이런 식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 자기야! 어디 있어~ 아 빨랑 와 봐! 여기 이상한 녀석이 나를 추근거리는데, 불안해서 못 살겠어!!!”

 

 

저는 말을 걸려고 시도를 하려고 했을 뿐,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자 뒤를 장시간 쫓아간 것도 아니죠. 그저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여자 뒷모습을 보고 쫓아간 겁니다. 말을 걸고 시도를 해 보려고 말이죠. 그리고 막~ 말을 걸려고 하는데,이 계집은 마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처럼 잽싸게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는 것이죠.

 

 

제가 이 시기에 하도 “무서운 모욕과 수모, 행패를 당하던터라” 이 계집이 어떻게 행동 할지 안 봐도 뻔한 상황이므로, 포기하고 돌아서려고 합니다.보나마나 뻔하죠. 여자를 쫓아가면, 보통 지하철 역 같은 곳에서는, 건장한 사내 놈을 지하철 역 입출구 계단 쪽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거나,외부로 나갔을 때, 특정 장소, 골목 등에 숨어서 기다리게 하는 수법을 썼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짜고 한 짓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금도 이 계집과 관련된 글을 적는데, 내가 또 여자와 성교를 하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게 이 미쳐버린 사이코 양아치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속임수입니다.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든 관계없이,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과 무조건 세엑스하는 느낌이 들어오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참으로 추잡한 놈들입니다.

 

 

제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뒤로 돌아서서 돌아가려 하자,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40 중반의 나이든 사람을 두고, 무조건 반말입니다. 애 취급하는 거죠.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렇게 행동합니까?

 

 

“야! 너 어디 가! 너 이리 와 봐!! 이 자식 이거 혼 좀 나야 돼~”

 

 

그러면서 내 팔을 붙잡고 가지 못하게 막아 섭니다! “치한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다”는 계집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쫓아와서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는 여자가, 거꾸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돌아가려고 하는 그 남자에게 반말을 노골적으로 읊어 대며, 돌아가지 못하도록 팔까지 잡고 늘어지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람 취급하지 않고 가지고 놀고, 짓밟아 뭉갠 결과이자 증거입니다” 이건희죠, 요 씨,,발,,놈,,입니다. 이 씨,,발,,새,,끼,,를 잡아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제가 팔을 떨치며, 뒤로 돌아서서 가는데도, 이 계집이 계속 휴대폰 질을 하면 내 뒤를 따라 옵니다. “자기야! 빨리 와!! 이 자식 이거 혼을 내야 돼~~”이런 말을 계속 주절거리며 그러는 겁니다.

 

 

저는 언제 어디서 덩치 큰 놈이 나타나서 내 멱살을 잡고 폭행을 가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황망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하도 많이 당한 일들이라, 상대가 조금만 이상하게 행동하면, 불안하고 두려운 거죠. 사람 꼴이 이 정도까지 추락한 것입니다. 인간 이하의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죠”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취급한 놈이죠. 요 새X가 지금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요 씨,,발,,놈,, 말입니다. 이 찢어 죽일 놈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일이 안 되게 만들어 놓고는,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내가 폭로하고 대들자,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고, 나 때문에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는 피해를 보았다”는 식으로 몰아 부치며, 저를 무려4년 간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이 바로 이건희입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여자를 사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안 되는 겁니다. 죽어도 안 되는 거죠. 안 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돌파하랍니다. 그리고는“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입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 파충류 마왕새끼의 비열함과 파렴치함, 악랄함에는 그저 이만 갈릴 뿐입니다.

 

 

이 여자가 그 당시에는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SBS 아나운서 입니다.그리고 내가 이 여자 관련된 글을 올리면, 이건희는 거꾸로 이 여자 가족들을 내게 보내서 무섭게 노려 보게 하고, 여차하면 두들겨 패 죽인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는 “더 악랄한 행패까지 부린 놈”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악랄한 수법으로 대응하죠. 말하자면 “누가 이기나 해 보자”입니다.

 

 

이 자는 지금 저를 죽이려고 하고 있죠. 분명합니다.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행패, 사람 우습게 보고 깔아 뭉개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 계집이 아나운서 인 세상이죠.인간 세상의 추악함, 구린내 나는 그 위선성이 적나라하게 펼쳐 집니다. 바로 이건희 같은 마왕 사탄 같은 놈들이 배후 지배세력인 곳이 바로 지구 행성, 인간 세상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 여자는 다시 며칠이 지난 후, 제가 자주 가는 역삼동 “바”에 또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바의 여종업원을 위장하고 있습니다”입맛 밥맛 다 떨어지게 해 놓고, 또 내 앞에 나타나게 한 겁니다. 시도할 맘도 없지만, 시도한다고 해도 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사기극이므로, 될 턱도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가지 없는 여자에게 무슨 좋은 마음이 있어서 시도를 하겠습니까? 아예 그럴 맘이 없는 거죠,

 

 

제 진술에는 거짓이 없다는 점을 다시 확인합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온 겁니다. 모든 사례가 거의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합니다.바로 이건희죠. 그리고 무려6년 입니다. 그리고는 “나 때문에 일이 안 되었다”고 둘러치기를 하고 있을 겁니다. 모든 문제가 내게 있다고 말이죠.요 사탄 마왕 새X, 요 파충류 새X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요 파충류 사탄 같은 놈들, 그러니까 이건희 졸개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정신지배 하여 벌린 짓이다 라는 관점 입니다. 사전모의도 했을 것이지만, 분명히 요 사탄 마귀 같은 새X들이 여자 몸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정신지배 한 결과라는 것도 확실 합니다. 100% 확신합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악마 같은 놈에게 잘못 걸려든 겁니다. 악연입니다. 애초부터 해서는 안 될 일인데, 잘못 걸려든거죠.

 

 

지금에 와서 본다면, 이건희 저 새X는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제 가정과 가족관계를 파탄내고, 결국 패가망신하고 비참하게 죽는 꼴을 당하게 만들려고 지행한 짓이다 라는 의혹이 강합니다. 처음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속은 겁니다. 제가.

 

 

어쨌든 저는 이미 포기를 선언했고, 이건희 저 불한당 양아치 협잡꾼 모리배가 준다고 한10억을 삼성에 돌려주고, 이 일을 즉각적으로 폐지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공식 선언하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폐지하라. 언제고 이건희와 그 일당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런 악마 같은 자들을 벌할 존재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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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이런 글이 명예훼손? 미친 양아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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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글만 올리면 무조건 삭제하고 있네요. 이 글은 삼성이나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없는 사실을 지어서 중상모략하는 내용의 글이 아닙니다." 이건 그냥 상식입니다. 대한민국 전자업체 기술력이 일본 업체 기술력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상식이죠.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을, 제가15년 간 전자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빗대어 기술한 내용이고,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는데, 해괴하게도, MBC 방송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만 하면, “무조건 삭제해 버립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하여 항의를 하니, 처음에는 게시판 담당자가 없다고 하며, 회피합니다. 열이 받아서, 빨리 바꿔 달라고 고함을 치자, 한참이 지난 후, 여자를 바꿔 줍니다. 그래서, 도대체 아무 문제도 없는 글을 왜 삭제하는가에 대해서 문의를 해 봅니다.

 

 

그랬더니, 대답이 걸작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삭제했답니다”

 

 

제가 제 블로그 주소를 링크해 두고, 제 사진을 공개하자, 요걸 다른 사람들이 못 보게 하려고, 취한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 해코지입니다. 제 사진이나, 블로그 주소가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극력 막고 있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가상섹스 사기극에 대해서 진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안 되기 때문이며,  여기 있는 진짜 주인공인 저를Hidden 시켜 놓은 상태에서, 가짜 아바타, 분신체 인간들을 동원하여 사기극을 벌리려는 속셈에서 입니다. 무조건 없는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내가 내 정보를 오픈 한 겁니다. 내가 타인의 정보를 오픈 한 것이 아니죠. 그런데 그걸 문제를 삼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내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금방 알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막는 거죠. 아주 교활한 불여우 들입니다.

 

 

 

개인정보를 자신이 원해서 오픈했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따지자, 이번에는 게시판 운영 원칙을 장황하게 늘어 놓습니다.

 

 

“특정 업체를 지정하여, 명예를 훼손했답니다”허허허허….아니 삼성이나LG, 현대 같은 대한민국 대기업 전자업종이 일본 업체보다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상식을 말한 것이 명예훼손이랍니다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터무니 없는 이유를 붙이며, 어떻게 해서든 내 사진이 공개되지 못하게 하고, 내 글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게시판에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언론, 방송관련 기사에도, “한국 업체들이 기초 기술력이 부족하다. 부품 소재산업에 취약하다”는 기사는 종종 올라 옵니다.와중에, 삼성, LG 같은 대기업체 관련 회사 명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이게 뭐가 명예훼손이고, 뭐가 문제가 된다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억지궤변을 천연덕스럽게 늘어 놓습니다.

 

 

말 그대로,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 식입니다. 무조건 내 글이 못 올라가게 만들려는 겁니다. 아무 이유든 무조건 가져다가 붙이며, 못 올리게 하려는 겁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거죠. 저 사악한 도둑 놈들이 말입니다. 기를 쓰고 죽이려고 하고 있죠. 이건희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백혈병 발생이라고 하는 기사도 명예훼손 아닙니까? 법적으로 아직 결판이 나지 않은 사건이죠. 당연히 업체 명이 거론되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언론 방송에는 보도가 됩니다. 이건희가 탈세를 했다는 내용도 보도되면 안 되죠. 이00 회장이 탈세를 했다고 보도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백혈병이 발생했다 는 보도도, 00전자 반도체 사업부로 바꿔야 합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아무 것도 보도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게시판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쓸 글이 없는 겁니다. 이들 주장대로 따지면 그 어떤 글도 올릴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사매거진2580을 보고, 방송 내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방송 내용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 이들 논리대로라면, “MBC 시사매거진 제작팀에 대한 명예훼손 죄”가 됩니다.이런 식이죠. 그 어느 글도 올릴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말하자면, 억지, 궤변입니다.내 글을 못 올리게 만들고, 사람들이 내 사진이나 블로그 주소를 알지 못하게 만들려는 악마 양아X 새X들이 광란질입니다. “무조건 네 글은 못 올리게 만들겠다. 삭제하겠다”이겁니다.

 

 

MBC고 뭐고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 방송, 인터넷 매체가 전부 이건희, 이명박 편이고, 이들의 지시에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는 죽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파충류 악마 살인귀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가 바로 그런 놈입니다.

 

 

요 새X들 인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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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의 전자업체들이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가 자주 올라 옵니다. 15년 간 전자업체에서 근무했던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본다면, 말도 안 되는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입니다. 전자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술력”과 “원천적인 회로설계 기술”그리고 “없는 것을 창조해서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 기술력”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의 대기업 중 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제조할 능력,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삼성? LG? 현대? 노우! 없습니다.

 

 

삼성, 삼성 하는데, 이 회사가 할 줄 아는 건, “반도체 뿐 입니다.”그것도 “메모리 분야에 한정된 것뿐 입니다. 반도체라는 것은 메모리 분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기억소자를 만드는 부분의 원천 기술력만 보유한 회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원천적 핵심 기술이 거의 없는 조립형 모방 회사라는 관점입니다.

 

 

삼성이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반도체 분야 중 “메모리 집적 소자부분과LCD, OLED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만, 이게 전자 산업의 전부가 아닙니다.

 

 

반도체도 진짜 기술력은 메모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세서IC(MPU, CPU, 집적화 프로세스IC)를 설계하고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이게 진짜 기술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분야는 인텔이 잡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또 어떻습니까?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삼성이나 국내 기업 중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를 설계할 줄 아는 기업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부 모방이고 복사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세계를 주름잡는다고 하지만, 그 휴대폰의 핵심 부품과Processor IC 등이 누구 것인지 잘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 일본 제품의 부품과 미국 것들입니다.핵심은 그들 것입니다. 조립만 삼성에서 했다고 보는 관점이 옳습니다.

 

 

자, 여기 사람이 있는데, 몸통만 그 사람 것이고, 두뇌가 다른 사람 것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더 우위에 서 있습니까? 우리나라 산업이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몸통만 우리 것입니다. 두뇌에 해당되는 핵심 부품,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조립과 모방입니다. 모방적 설계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개발되어 나온 “원천기술의 소스를 보고 모방하여 설계한 것들, 그리고 핵심이 되는 회로 설계기술 및 그 회로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은 거의 대부분 일본, 미국 것들이죠”

 

 

“도대체 어떻게 따라 잡고, 이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착시 현상이죠. 한국 기업에는 창조적 특성이 없습니다.그리고 창조적으로 없는 기술을 개발할 원천기술 개발 능력도 없습니다! 왜? 그건 따로 논해 봅시다.

 

 

따라 잡기도 힘든 판국에, 뭘 창조하고, 무슨 새로운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겠습니까?한국기업의 전형은 바로 일본 기업인데, 일본 역시도 모방의 천재들이라는 명칭에 부합되죠. 삼성이 모범으로 삼은 기업이 바로 일본 기업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원천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을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창조성에 있는데, 그건 서양인들의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원천 핵심기술이 그들에게 있는 한, 우리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들을 추월할 수 없습니다.그들이 왜 삼성이나 기타 후발 국가의 기업들이 설치는 걸 보고 있을까요? 힘들고 고단한 일, 몸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은 아랫 것들에게 넘겨주자는 의도일 뿐 입니다. 그대신 그들은 보다 쉽고 편한 일을 합니다.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만 일합니다. 짧고 편하게 일하며, 보다 창조적이고 보다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몰두하는 식이죠. 그래서 놔두는 겁니다. 허허허..

 

 

미국 가보세요. 거기 근로자들 어떻게 일합니까?

 

 

8시간 칼 근무입니다. 일도 편하게 합니다. 근무 여건도 좋습니다. 사무실이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최초로 미국 출장을 간 것이1991년 입니다. 이 당시, 새너제이에 있는 회사의 법인을 찾아 갔는데, 회사 건물, 사무실 형태, 근무 여건 등이 내가 일하는 한국 회사와는 너무도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천국입니다~~~~ ㅎㅎ

 

 

건물은 깨끗하고, 정갈하며, 사무실 근무 여건이 너무도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고, 매니저(과,부장)급들도 한국의 이사 급이나 쓸 그런 개인적 사무실 공간에서 일 합니다. 이건 서양 어디를 가도, 거기가 선진국이면, 거의 동일합니다. 동양권과 다른 점이 바로 이런 부분들인데,

 

 

저는 동양권 국가들은 왜 이 모양인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잘 산다고는 하는데, 가 보면, 회사고, 집이고 모든 것이 서양 사람들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도대체 왜 그래?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이거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LA 국제공항에 내려서, 새너제이로 이동하여, 새너제이에 소재한 회사 건물, 공장 건물들을 보니, 이게 또 별천지입니다. 깨끗하고 정갈하고 넓직 넓직하고 참 좋아 보입니다. 들어가 봐도 그렇습니다. 사무실 공간 넓죠. 매니저 급들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사 급이나 쓸 수 있는 사무 공간이 확보되어 있죠. 건물과 사무실 내부는 깨끗하고 좋은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 되어 있죠. 등등등 뭐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고, 그래서 미국이고 그래서 한국놈이고 일본놈이고 어느 나라 놈이고 미국 가면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려고 기를 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이거 정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에서 미국 주재원 내 보냅니다. 주재 기간 만료되면, 거의 대부분, 눌러 앉아 버립니다. 안 들어오려고 합니다. 왜 “넘 살기 좋으니까요”

 

 

아니라고 한다면 그 사람 입을 꼬매 버리십시오. 아닌 척 할 뿐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등한GDP에 부를 가진 일본을 보세요. 도대체 왜 저렇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게 서양인이 동양인들 보다 우월하다는 증거인데, 이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창조성, 사회, 정치, 경제적인 운용능력,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그들의 사고체계, 가치관 등이 월등하게 우월하다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잘 살펴 보십시오. 

 

 

민주주의, 자유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현대 문명의 기술과 의학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백인들이 다른 인종들에 비해서 우월한 특성을 지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삼성과 대만 기업이 일본을 위협한다? 어불성설!!!!

 

 

삼성 제품 사다가 뜯어 놓고 분석해 보십시오. 핵심이 되는 기술, 부품이 누구 것 인지 말입니다. 일본에서 핵심 부품 공급 안 해주면, 삼성은 망합니다.

 

 

일본기업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들 민족성이나 기질, 특성이 “아날로그 형의 민족성, 기질,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그들에게도 “창조성은 부족합니다”

 

 

“모방 잘 하는 원숭이들이 바로 일본인들이죠”

 

 

아날로그 시대에는 모방적 창조기술로 해 먹기 좋았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디지털이라는 학문, 공학 자체가 창조적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그들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저는1991년도에 처음 일본 기업NEC를 방문했고, 카 스테레오 기기를 만드는 “크라리온”“NEC”를 업무 차 방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일본은 자주 출장을 간 나라입니다.

 

 

그때 본 일본NEC, 크라리온(사)의 제조공장과 작업 여건, 기술력은 가히 놀랄 정도였죠. 정말 너무도 깨끗했고, 정갈했으며, 제조 공정과 작업라인도 아주 잘 정돈된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로봇 등 자동화 기기가 군데 군데 아주 유효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한국 기업이 보고 배우는 것들이 바로 일본 기업입니다.

 

 

일본NEC의 제조공장과 후일 보게 된 삼성전자의 제조공장은 컨셉이 동일하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저는1996년에 삼성전자에 경력으로 들어갔죠. 삼성은 일본기업SONY나NEC 등 대기업을 모방한 회사입니다. 일본 컨셉입니다.

 

 

삼성전자 제조라인, 공장 설계의 컨셉은 그대로 일본 대기업들의 복사판입니다.

 

 

아무리 큰소리 쳐도 못 이기는 이유는 바로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 입니다또한 없는 것을 새롭게 발견해서 만들어 내는 창조성의 부족입니다.

 

 

전부 모방한 것들입니다. 보고 베끼고 복사해서 가져온 것들이죠.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마치 일본이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에는 모든 핵심적 원천기술이 있는데, 특히 그들 서양인들의 두뇌나 기질, 특성이 합리적이고 창조적이며, 없는 것을 파헤쳐 규명하고 발견하고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조성에 그 강점이 있죠. 못 이깁니다.

 

 

똑 같은 부를 소유하고도, 더 잘 먹고 잘 살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그들의 능력과노력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보십시오.일본은 왜 그렇게 삽니까? 한심합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 못 따라 잡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아서리 그렇다? ㅎㅎㅎ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도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죠. 인종적 특성이겠지만, 그 인종 속에 깃든 영혼의 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영혼 집단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지상에 이런 나라를 만들고, 이런 사회, 이런 세계를 만들자고 서로 협의하고 온다고도 하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것을 두고, 영혼의 그룹, 영혼의 거대집단들의 환생 순환의 고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에드거 케이시가 말했듯, 아틀란티스 Atlantis 시대에 살았던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들이 현대에 와서 많이 환생해 들어오고 있으며, 영혼은 각 시대마다 “하나의 집단을 이뤄 환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지상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무엇 하나 우연하게 이뤄지는 일들은 없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천상에서 그 일에 대한 설계가 이뤄지고 합의와 조정이 이뤄진 후, 그러한 것들이 지상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죠. 그리고 아마도 이게 맞을 겁니다.

 

 

저는 서양과 동양의 차이를 보며, 매번 느낍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분명한 건, 의식 수준과 능력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영혼의 집단 간 차이, 영혼의 나이, 인종적 특성, 기질 등등이 복합된 문제의 결과일 것입니다. 제가 추론하는 바입니다.

 

 

도덕성, 윤리성, 합리성, 인격의 성취정도 측면에서 본다면 서양인들이 평균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우위에 서 있다 혹은 보다 나은 상태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웬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게 아마도 영혼이 먹은 나이, 영혼의 집단 특성, 영혼의 성숙 정도와도 연관이 있으리라고 보입니다. 인종적 편견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놓고 논리적, 이성적 관점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동양인에 비해서 보다 깊게 사고하며, 원론적 문제를 깊이 있고 심도 있게 파헤치고 연구하고 사색합니다. 윤리성, 도덕성, 타인에 대한 배려나 자유와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그들의 성향과 지지 역시도 우월합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

 

 

그들이 보다 어른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미국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쓴 책을 깊게 읽어 보십시오. 일본인들이 쓴 책을 보면, 어떨 때는 어린 애들이 쓴 책 같아 보입니다. 깊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 서양인들이 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래서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애 취급하는 겁니다

 

 

동양이 그들에 비하여 잘 하는 것이 있다면, 인도의 영적인 스승들일 것입니다. 이것 빼면 없습니다. 사실 인도도 동양이라고 보기는 애매하죠. 이들도, 사실 상 백인종에 해당되기 때문 입니다. 이거 이렇게 보면 정말 아니네요…

 

 

인도민족도 사실 상 백인종입니다.

 

 

ㅎㅎㅎㅎㅎ 자괴감~~~~~

 

 

어쨌거나, 한국 전자회사가 일본을 따라 잡고, 추월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어림 없는 얘기입니다. 걍 형이 동생 하는 짓 귀엽게 봐 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이기려면, 원천 핵심기술을 보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다 창조적으로 일을 해야 하죠. 미국을 보십시오. 아랫 것들에게 힘든 건 다 넘겨주고, 자신들은 좀 편하고 쉽게 일해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들만 골라서 합니다. 그래서 삼성 같은 조립형 모방 회사가 방방 뜨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러나 실제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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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가전 시장을 석권해 온 일본 기업들이 최근 한국 대만 등에 밀리면서 초조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10일(현지시간) 일본 전기업체들이 해외 기업에 의해 잇따라 재편에 몰리고 있는 데 위기감을 나타내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요인으로 지목했다.

신문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는데 한반도와 대만 해협이 가로막혀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두 지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일본과 인적 교류가 깊고, 산업 기술이 전파되기 쉬운데다 이 두 지역을 통해 모든 것이 중국으로 퍼져 나간다.

신문은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지정학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삼성의 반도체는 도시바와의 교류로부터 시작했고, 대만AUO의LCD 기술은 파나소닉과 일본IBM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ㆍ대만 기업 모두 일본에서 받아 들인 기술을 발전시켜 중국 진출을 통해 규모를 급격히 확대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들의 실수는 한국과 대만 기업의 동향에 대해 관심이 소홀했다는 점이다.

일본 기업들은1990년대에는 미국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2000년대에 들어서는 레노보와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동향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 사이 한국과 대만 기업의 기량이 몰라보게 우수해지면서 일본 기업들의 추종을 불허하게 됐다는 것.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가 도시바와 히타치제작소를 따돌렸고, LCD에서는 삼성,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다 대만의AUO, 기미전자까지 합세해 샤프를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만 홍하이정밀공업은 일본의 가전ㆍ전기 업체를 매출 규모에서 추월, 업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규모가 커지면 부품 메이커나 대형 가전할인점 등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일본 업계에서는 “왜 한국 대만에 간단하게 기술을 내줬는가”하는 한탄도 흘러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일본 기업들이 넋 놓고 있는 사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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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추월한 삼성/위대한 대한민국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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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의 전자업체들이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는 식의 기사가 자주 올라 옵니다. 15년 간 전자업체에서 근무했던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본다면, 말도 안 되는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입니다. 전자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핵심 부품을 만드는 기술력”과 “원천적인 회로설계 기술”그리고 “없는 것을 창조해서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 기술력”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한국의 대기업 중 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설계하고 제조할 능력,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삼성? LG? 현대? 노우! 없습니다.

 

 

삼성, 삼성 하는데, 이 회사가 할 줄 아는 건, “반도체 뿐 입니다.”그것도 “메모리 분야에 한정된 것뿐 입니다. 반도체라는 것은 메모리 분야만 있는 게 아닙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기억소자를 만드는 부분의 원천 기술력만 보유한 회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원천적 핵심 기술이 거의 없는 조립형 모방 회사라는 관점입니다.

 

 

삼성이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반도체 분야 중 “메모리 집적 소자부분과LCD, OLED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분야입니다만, 이게 전자 산업의 전부가 아닙니다.

 

 

반도체도 진짜 기술력은 메모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세서IC(MPU, CPU, 집적화 프로세스IC)를 설계하고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이게 진짜 기술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분야는 인텔이 잡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또 어떻습니까?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삼성이나 국내 기업 중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운영체계를 설계할 줄 아는 기업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부 모방이고 복사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휴대폰으로 세계를 주름잡는다고 하지만, 그 휴대폰의 핵심 부품과Processor IC 등이 누구 것인지 잘 보아야 합니다. 대부분 일본 제품의 부품과 미국 것들입니다.핵심은 그들 것입니다. 조립만 삼성에서 했다고 보는 관점이 옳습니다.

 

 

자, 여기 사람이 있는데, 몸통만 그 사람 것이고, 두뇌가 다른 사람 것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더 우위에 서 있습니까? 우리나라 산업이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몸통만 우리 것입니다. 두뇌에 해당되는 핵심 부품, 핵심 원천기술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조립과 모방입니다. 모방적 설계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개발되어 나온 “원천기술의 소스를 보고 모방하여 설계한 것들, 그리고 핵심이 되는 회로 설계기술 및 그 회로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은 거의 대부분 일본, 미국 것들이죠”

 

 

“도대체 어떻게 따라 잡고, 이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착시 현상이죠. 한국 기업에는 창조적 특성이 없습니다.그리고 창조적으로 없는 기술을 개발할 원천기술 개발 능력도 없습니다! 왜? 그건 따로 논해 봅시다.

 

 

따라 잡기도 힘든 판국에, 뭘 창조하고, 무슨 새로운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겠습니까?한국기업의 전형은 바로 일본 기업인데, 일본 역시도 모방의 천재들이라는 명칭에 부합되죠. 삼성이 모범으로 삼은 기업이 바로 일본 기업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원천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을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창조성에 있는데, 그건 서양인들의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원천 핵심기술이 그들에게 있는 한, 우리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그들을 추월할 수 없습니다.그들이 왜 삼성이나 기타 후발 국가의 기업들이 설치는 걸 보고 있을까요? 힘들고 고단한 일, 몸으로 때워야 하는 부분은 아랫 것들에게 넘겨주자는 의도일 뿐 입니다. 그대신 그들은 보다 쉽고 편한 일을 합니다.그리고 비교적 짧은 시간만 일합니다. 짧고 편하게 일하며, 보다 창조적이고 보다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몰두하는 식이죠. 그래서 놔두는 겁니다. 허허허..

 

 

미국 가보세요. 거기 근로자들 어떻게 일합니까?

 

 

8시간 칼 근무입니다. 일도 편하게 합니다. 근무 여건도 좋습니다. 사무실이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최초로 미국 출장을 간 것이1991년 입니다. 이 당시, 새너제이에 있는 회사의 법인을 찾아 갔는데, 회사 건물, 사무실 형태, 근무 여건 등이 내가 일하는 한국 회사와는 너무도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천국입니다~~~~ ㅎㅎ

 

 

건물은 깨끗하고, 정갈하며, 사무실 근무 여건이 너무도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고, 매니저(과,부장)급들도 한국의 이사 급이나 쓸 그런 개인적 사무실 공간에서 일 합니다. 이건 서양 어디를 가도, 거기가 선진국이면, 거의 동일합니다. 동양권과 다른 점이 바로 이런 부분들인데,

 

 

저는 동양권 국가들은 왜 이 모양인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잘 산다고는 하는데, 가 보면, 회사고, 집이고 모든 것이 서양 사람들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도대체 왜 그래?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이거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LA 국제공항에 내려서, 새너제이로 이동하여, 새너제이에 소재한 회사 건물, 공장 건물들을 보니, 이게 또 별천지입니다. 깨끗하고 정갈하고 넓직 넓직하고 참 좋아 보입니다. 들어가 봐도 그렇습니다. 사무실 공간 넓죠. 매니저 급들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이사 급이나 쓸 수 있는 사무 공간이 확보되어 있죠. 건물과 사무실 내부는 깨끗하고 좋은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 되어 있죠. 등등등 뭐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고, 그래서 미국이고 그래서 한국놈이고 일본놈이고 어느 나라 놈이고 미국 가면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려고 기를 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이거 정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에서 미국 주재원 내 보냅니다. 주재 기간 만료되면, 거의 대부분, 눌러 앉아 버립니다. 안 들어오려고 합니다. 왜 “넘 살기 좋으니까요”

 

 

아니라고 한다면 그 사람 입을 꼬매 버리십시오. 아닌 척 할 뿐입니다.

 

 

그런데 거의 대등한GDP에 부를 가진 일본을 보세요. 도대체 왜 저렇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게 서양인이 동양인들 보다 우월하다는 증거인데, 이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창조성, 사회, 정치, 경제적인 운용능력,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그들의 사고체계, 가치관 등이 월등하게 우월하다는 것이 사실로 보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잘 살펴 보십시오. 

 

 

민주주의, 자유가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현대 문명의 기술과 의학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들입니다.

 

 

백인들이 다른 인종들에 비해서 우월한 특성을 지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삼성과 대만 기업이 일본을 위협한다? 어불성설!!!!

 

 

삼성 제품 사다가 뜯어 놓고 분석해 보십시오. 핵심이 되는 기술, 부품이 누구 것 인지 말입니다. 일본에서 핵심 부품 공급 안 해주면, 삼성은 망합니다.

 

 

일본기업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들 민족성이나 기질, 특성이 “아날로그 형의 민족성, 기질,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그들에게도 “창조성은 부족합니다”

 

 

“모방 잘 하는 원숭이들이 바로 일본인들이죠”

 

 

아날로그 시대에는 모방적 창조기술로 해 먹기 좋았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디지털이라는 학문, 공학 자체가 창조적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그래서 그들이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저는1991년도에 처음 일본 기업NEC를 방문했고, 카 스테레오 기기를 만드는 “크라리온”“NEC”를 업무 차 방문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일본은 자주 출장을 간 나라입니다.

 

 

그때 본 일본NEC, 크라리온(사)의 제조공장과 작업 여건, 기술력은 가히 놀랄 정도였죠. 정말 너무도 깨끗했고, 정갈했으며, 제조 공정과 작업라인도 아주 잘 정돈된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로봇 등 자동화 기기가 군데 군데 아주 유효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한국 기업이 보고 배우는 것들이 바로 일본 기업입니다.

 

 

일본NEC의 제조공장과 후일 보게 된 삼성전자의 제조공장은 컨셉이 동일하다는것을 발견합니다. 저는1996년에 삼성전자에 경력으로 들어갔죠. 삼성은 일본기업SONY나NEC 등 대기업을 모방한 회사입니다. 일본 컨셉입니다.

 

 

삼성전자 제조라인, 공장 설계의 컨셉은 그대로 일본 대기업들의 복사판입니다.

 

 

아무리 큰소리 쳐도 못 이기는 이유는 바로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 입니다또한 없는 것을 새롭게 발견해서 만들어 내는 창조성의 부족입니다.

 

 

전부 모방한 것들입니다. 보고 베끼고 복사해서 가져온 것들이죠.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마치 일본이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에는 모든 핵심적 원천기술이 있는데, 특히 그들 서양인들의 두뇌나 기질, 특성이 합리적이고 창조적이며, 없는 것을 파헤쳐 규명하고 발견하고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조성에 그 강점이 있죠. 못 이깁니다.

 

 

똑 같은 부를 소유하고도, 더 잘 먹고 잘 살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그들의 능력과노력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보십시오.일본은 왜 그렇게 삽니까? 한심합니다. 동양인들이 서양인들 못 따라 잡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아서리 그렇다? ㅎㅎㅎ

 

 

제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도대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죠. 인종적 특성이겠지만, 그 인종 속에 깃든 영혼의 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영혼 집단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지상에 이런 나라를 만들고, 이런 사회, 이런 세계를 만들자고 서로 협의하고 온다고도 하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것을 두고, 영혼의 그룹, 영혼의 거대집단들의 환생 순환의 고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에드거 케이시가 말했듯, 아틀란티스 Atlantis 시대에 살았던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들이 현대에 와서 많이 환생해 들어오고 있으며, 영혼은 각 시대마다 “하나의 집단을 이뤄 환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점에서 더 그렇습니다.

 

 

지상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무엇 하나 우연하게 이뤄지는 일들은 없다는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먼저 천상에서 그 일에 대한 설계가 이뤄지고 합의와 조정이 이뤄진 후, 그러한 것들이 지상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이죠. 그리고 아마도 이게 맞을 겁니다.

 

 

저는 서양과 동양의 차이를 보며, 매번 느낍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분명한 건, 의식 수준과 능력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영혼의 집단 간 차이, 영혼의 나이, 인종적 특성, 기질 등등이 복합된 문제의 결과일 것입니다. 제가 추론하는 바입니다.

 

 

도덕성, 윤리성, 합리성, 인격의 성취정도 측면에서 본다면 서양인들이 평균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우위에 서 있다 혹은 보다 나은 상태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웬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게 아마도 영혼이 먹은 나이, 영혼의 집단 특성, 영혼의 성숙 정도와도 연관이 있으리라고 보입니다. 인종적 편견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놓고 논리적, 이성적 관점에서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동양인에 비해서 보다 깊게 사고하며, 원론적 문제를 깊이 있고 심도 있게 파헤치고 연구하고 사색합니다. 윤리성, 도덕성, 타인에 대한 배려나 자유와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그들의 성향과 지지 역시도 우월합니다. 도대체 왜 이래야 해?

 

 

그들이 보다 어른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본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미국인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쓴 책을 깊게 읽어 보십시오. 일본인들이 쓴 책을 보면, 어떨 때는 어린 애들이 쓴 책 같아 보입니다. 깊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 서양인들이 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달라도 너무 다르죠. 그래서 미국인들은, 일본인들을 애 취급하는 겁니다

 

 

동양이 그들에 비하여 잘 하는 것이 있다면, 인도의 영적인 스승들일 것입니다. 이것 빼면 없습니다. 사실 인도도 동양이라고 보기는 애매하죠. 이들도, 사실 상 백인종에 해당되기 때문 입니다. 이거 이렇게 보면 정말 아니네요…

 

 

인도민족도 사실 상 백인종입니다.

 

 

ㅎㅎㅎㅎㅎ 자괴감~~~~~

 

 

어쨌거나, 한국 전자회사가 일본을 따라 잡고, 추월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어림 없는 얘기입니다. 걍 형이 동생 하는 짓 귀엽게 봐 주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이기려면, 원천 핵심기술을 보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다 창조적으로 일을 해야 하죠. 미국을 보십시오. 아랫 것들에게 힘든 건 다 넘겨주고, 자신들은 좀 편하고 쉽게 일해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들만 골라서 합니다. 그래서 삼성 같은 조립형 모방 회사가 방방 뜨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러나 실제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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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 가전 시장을 석권해 온 일본 기업들이 최근 한국 대만 등에 밀리면서 초조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10일(현지시간) 일본 전기업체들이 해외 기업에 의해 잇따라 재편에 몰리고 있는 데 위기감을 나타내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요인으로 지목했다.

신문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는데 한반도와 대만 해협이 가로막혀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두 지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일본과 인적 교류가 깊고, 산업 기술이 전파되기 쉬운데다 이 두 지역을 통해 모든 것이 중국으로 퍼져 나간다.

신문은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지정학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강조했다.

우선 삼성의 반도체는 도시바와의 교류로부터 시작했고, 대만AUO의LCD 기술은 파나소닉과 일본IBM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ㆍ대만 기업 모두 일본에서 받아 들인 기술을 발전시켜 중국 진출을 통해 규모를 급격히 확대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들의 실수는 한국과 대만 기업의 동향에 대해 관심이 소홀했다는 점이다.

일본 기업들은1990년대에는 미국의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 2000년대에 들어서는 레노보와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동향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 사이 한국과 대만 기업의 기량이 몰라보게 우수해지면서 일본 기업들의 추종을 불허하게 됐다는 것.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가 도시바와 히타치제작소를 따돌렸고, LCD에서는 삼성,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다 대만의AUO, 기미전자까지 합세해 샤프를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만 홍하이정밀공업은 일본의 가전ㆍ전기 업체를 매출 규모에서 추월, 업계의 강자로 부상했다. 규모가 커지면 부품 메이커나 대형 가전할인점 등 업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일본 업계에서는 “왜 한국 대만에 간단하게 기술을 내줬는가”하는 한탄도 흘러나온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일본 기업들이 넋 놓고 있는 사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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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해괴한 섹스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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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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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8일,

 

 

분명히 “10억 보상금 포기한다. 삼성과 이건희에게 돈을 돌려 주고, 폐지를 선언하라”고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뉘우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들이 여전히 “기회를 노리며,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인권이 보장된 자유인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인권에 대한 보장”인 것입니다.

 

 

7월7일, 7월8일은7월6일에 비하여, “이 결혼관련 사기극에 동원된 여자나 가족이 많지 않습니다”

 

 

문제는, “공식적인 폐지선언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과, 수시로, 기회를 노려서 계속해서 이 컨셉의 결혼빙자 사기극을 장기간 자행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정말로 중대한 문제죠. 상황에 따라서, 불여우처럼 위장하여 행동합니다. 불리하면 잠시 움츠려 들고, 유리하면, 또 다시 반복합니다. 이게 지나간6년 간의 일입니다”

 

 

이미,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제게 이런 메시지를 반복해서 보내고 있는데,

 

 

“네가 나이가55세가 될 때까지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강행할 것이며, 최대한 너를 이용해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 제가 더 나이 먹고,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 가서, “네게 주기로 한10억을 연금 형태로 분할하여, 주겠다”는 식입니다. 이거 보통 어처구니가 없는 파렴치 범들이 아닙니다.

 

 

즉, “결혼 성사 및 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이미 제가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자신들에게 최대한의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를 얻겠다”는 것이 이 파렴치한 악마 양아치, 도둑 놈, 사기꾼들의 속내인 것입니다.

 

 

이중 전술을 쓰고 있는데, 교묘하게 여자와 가족들, 그리고 세상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나”와 여자, 가족(주로 주변국가)들 중간에 서서, 온갖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죠.

 

 

이 사악한 자들이, 저를 이용해서 얻은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저는 추론하고 있습니다”

 

 

엄청납니다!!! 사람 하나 죽여서, 얻는 이득이 이리도 크니, 이 사악한 무리들이, 이 사기음모를 중단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의 정체는 “명백하게 인간이 아닙니다”

 

 

이들은, 사기와 기만, 협잡질을 쳐 대기 위하여, “안드로이드, 아바타, 분신체까지 만들고 있으며,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아바타 섹스 사기질까지 자행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하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악성 외계인 혹은 어둠의 존재들입니다. 저는 이 점을 확신합니다.

 

 

안드로이드,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의 환각체는, 인간의 육체적 원판에서, 에테르 형판을 떼어 내어, 이를 복제하는 수법으로 보입니다.육체적 원판에서 에테르 형판을 하나 떼어 내어도, 인간은 이를 모릅니다. 이 에테르 형판을 가지고, 입자 가속기 같은 도구를 써서, 인간의 육체적 밀도 층으로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수 있다고 보입니다”

 

 

바로 요 수법입니다. 여기 제가 있는데, 또 다른 내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입니다. 요걸 악용해서, 가상섹스, 에테르 섹스 등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죠. 저보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이 자들이 누군지 대략 알고 있으며, 이 자들이 지닌 능력과 기술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가,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들린다면, 그건 당신들이 무지하다는 증거입니다. 지구 인류가 다 그렇죠. 모르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증거는 수도 없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수십 건이 넘죠.

 

 

수도 없이 많은 여자와 사람들을 끌어 들인 후, 요 수법으로 대리만족을 주고, 땜질하는 겁니다. 제가 없어도 되는 장사입니다. 아니, 오히려 제가 있으면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를 죽이거나 혹은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보통 사악하고 악랄한 자들이 아니죠. 그래서 저를 “인간 이하 취급을 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하고 있죠.”

 

 

“너 없어도 된다”이겁니다. 그리고 “네가 있으면 더 방해가 된다”바로 이런 식입니다. 허허허허….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처구니 없게도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무려6년 입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악행에 대해서 굴복할 수 없으며, 이 사악한 무리들 손에서 풀려나서,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인 自由人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며, 국민의 기본적 권리, 인권을 보장해 주는 국가입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악독하기 이를 데 없는 행패란 말입니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핵심에 서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가 배후 핵심이고, 대한민국 권부, 상류 권력층이 여기에 동조합니다.저 같은 자가 어떻게 배겨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께 묻습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라고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딴 소리를 할 겁니다. 그리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겠죠” 이는 예상되는 일이지만,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오해하고 착각하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거짓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주장은, “치열하고 고통스런 체험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이라는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어떤 타협을 하도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가 이제 나이가50이 되어가는데, 남은 인생살이는 해야 하므로, 먹고 살 길은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죠.

 

 

저는 알거지이며, 수중에 아무런 재산도 없는 사람입니다. 처, 자식도 잃었죠. 인간에게 있어서 극한의 비참한 꼴을 당하고 사는 최악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6년 전,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내가 가졌던 것들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론 이들은 여기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나, 조치가 없죠.

 

 

그리고는55세를 운운하고, 연금을 운운하며, 계속 강행합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극단적 흉악함과 잔인함, 교활함을 지닌 자들”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이 자들이 지닌, 초능력과 마법, 마인드 컨트롤, 에테르 환각체 저주 수단을 악용하여, 사람을 괴롭히고, 밟아 뭉개고, 속이려고 합니다.

 

 

주요 수법은 바로,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한, 차원 변경 혹은 매트릭스 가상공간으로의 이동 수법”입니다. 인간 세상과 단절시켜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할 겁니다. 유심히 관찰해 본 결과 바로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하여, 다른 차원으로 의식을 끌고 올라가, 인간 세상과 단절시켜 버리는 수법 혹은, 이중 모드로 겹치게 하여, 혼란과 착각을 유발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마인드 컨트롤 기법은 아닙니다. 이것보다 한 단계 위의 수법입니다.”

 

 

이러한 제반적 행위들이 “긍정적이고 호의적이며, 배려와 베품을 나타내는 선의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는 관점은, 그 동안 이들이 해 온 짓에서 드러납니다.

 

 

일단, “그 누구도 제게 직접 접촉하거나, 나타나서, 명확하고도 진실된 정보나 메시지를 주려 하지 않습니다.”지나간6년 간, 아니2003년부터 시작해서, 무려8년간 자행된 삼성그룹의 해코지 수법과 너무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절대로 접촉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과,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는 점입니다.

 

 

이것 하나만 놓고 봐도, 절대로 호의나 선의에 의한 짓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이들은 악마적인 무리들이며, 악성 외계인 혹은 어둠의 종족들입니다. 인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x입니다!!

 

 

저는 이미2008년9월에, 삼성생명 교육 입소과정에서, 같은 방에 투숙한 동료를 이건희 일당이,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이용해서, 분해하여 다른 차원 혹은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정말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이들이 지금 제게 쓰는 수법이 바로 이것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제가 끝까지 버티고, 당하지 않는 결과로서, 육체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나가지 않는 것일 뿐이지,

 

 

만약 당한다면, 마찬가지로 공중분해 되어 이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려가서 죽음을 당하거나, 좋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들이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 바로 요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가상섹스의 쾌락도 바로 그런 목적으로 가하는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의식을 육체에서 뽑아내어, 에테르 환각체에 들어가게 한 후, 찢어 죽여 버리거나, 혹은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차원, 영역으로 끌고 가서 해코지하는 수법입니다. 파충류 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

 

 

그들이 좋은 목적과 의도가 있다면, 왜 나와 접촉하려 하지 않을까요?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차원, 혹은 영역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만 보이고 있죠. 그건 결국 “죽여 버리겠다”는 의도를 표현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만큼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사코, 주변과 고립단절 시키고, 육체 밀도 조정을 통해, 인간 세상과 단절시키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들은 교육을 운운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어불성설 語不成說이죠. 만일 이들이 내게 교육을 시켜 주고, 능력을 향상시켜 어떤 특혜를 주려고 했다면, 현실에서의 나를 이렇게 대접하지 않았을 겁니다.학생 신분의 어린 애들에게, 가혹하고 무자비하게 대하는 일은 없습니다. 교육을 받을 동안은, 맘 편히 먹고 자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상식이죠. 그러나 이건희 일당은, “인간의 기본적 본능조차 충족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자들이죠”

 

 

의,식,주, 즉 먹고, 자고, 입는 문제, 기초적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밥3끼 먹기도 힘든 극한의 가난과 궁핍으로 내 몰죠. 그리고 다시 인간에게 가장 강한 욕구 중 하나인 성욕조차 막아 버립니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돈으로 사서 할 수도 없게 차단해 버립니다.”

 

 

이게 과연 교육을 하겠다는 자들의 태도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배후는 이건희인데, 이 새x가 파충류 마왕x에 해당됩니다.이거100% 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요 새x 사람 아닙니다. 요 새x가 어떻게 해서든, 저를 죽이려고 하는 결과입니다. 이 새x의 아바타가 바로 이건희입니다.잘 들어 두십시오. 요 새x들이 인간을 아바타avatar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세상을 좌지우지 합니다. 내 말은 믿어도 좋습니다.

 

 

그래서 “겉 모습은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자들이 많다”는 것이며, 비록 사람이라고 해도, 이 자들이 침투하여 정신을 지배, 자신들이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겁니다”

 

 

인간 세상은 결국 인간이죠. 인간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린 문제인 것입니다.그런데 요 새x가 인간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정신지배하고, 제 놈 맘대로 휘둘러 대니, 어느 인간이 되었든, 저에게 협조하거나, 배려하거나, 호의를 표하는 자가 없는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물론 여기에는 거대한 인맥과 조직력이 배후에 또 있죠.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데, 도무지 벗어날 길이 없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이거 분명한데, 믿기 바랍니다.

 

 

본래, 인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의지만이 아닙니다. 이 점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부분이죠. 조상님들이 자손에게 복을 준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후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해 준다는 이치입니다. 인간 세상은 인간의 의지나 뜻 만으로 움직이는 세상이 아닙니다. 온갖 존재들과 에너지들이 개입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神, 마왕, 조상령, 천사, 마귀, 영혼 들입니다. 인간이 인간 의지대로 인간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 자가 어리 석은 자입니다.

 

 

내가 뭘 설명하려고 하는지 잘 이해하기 바랍니다.이건희저 새x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 龍입니다. 드래건Dragon 인데, 이들이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좌지우지합니다. 정신지배는 기본이죠.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습니까? 이거 장난도 아니고 농담도 아닙니다. 미칠 지경이죠. 내가 힘과 능력만 있다면, 뛰쳐 나가서 저 새x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분하고 원통하죠.

 

 

히틀러 같은 악당들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입니다. 파충류 무리 그러니까 우리에게 용, 혹은 드래건Dragon으로 알려져 있는 어둠의 종족들은, 이른바 “악의 원리를 상징합니다. 성서에도 사악한 용을 사탄으로 표현합니다”이거 정말 맞는 말이므로, 새겨 듣기 바랍니다. 이건희가 그런x입니다. 믿으십시오.

 

 

저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을 무려6년 간 체험해 온 사람입니다.제 주장을 믿기 바랍니다. 제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이건희 일당이 발악하며 저를 해코지하려 하는 겁니다. 특히 이건희 저 새x입니다. 모든 것이 요 새x가 배후에서 자행하는 소행의 결과죠.

 

 

“보상해 주고 싶은 맘도 없고, 원상회복 시켜 주고 싶은 의도도 없습니다.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이용해 처 먹다가, 안 되면 죽여 버리겠다”는 것이 이건희 저 새x의 속셈입니다. 이 자가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그들이 좋은 의도가 있다면, 왜 내게 이렇게 대하겠습니까? 저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죄수 신세입니다. 처 자식의 생사도 불명인데,이 사악한 놈이 무슨 해코지를 했을지 몰라 참으로 근심스럽습니다. 저는 요 새x들이 지닌 인간 살해, 해코지 수법을 다 알기 때문 입니다.”

 

 

처 자식을 만나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합니다. 생사 여부조차 확인이 안 됩니다.저로서는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파충류 살인귀 새x가 이미 가족을 해코지하고, 이를 숨기고, 위장하기 위하여, 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저는 이미 꿈 속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을 보았죠. (개 꿈이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요 새x들이 사람을 반 죽이거나 아예 죽인 후, 그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경고합니다. 사람이 죽어도, 표시가 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이명박을 증거 없이 죽였다고 해도, 이명박은 살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육체를 다루는 핵심의식이 다른 존재로 바뀐 것 뿐입니다.이게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간 겪어 온 일들을 토대로 추론해 볼 때,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게다가 요 새x들이, 인간의 에테르 형판을 분리하여, 입자 가속기 같은 장비를 써서, 인간 육체밀도로 또 다른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짜 이명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악한 외계인들에 의한 지구 지배 수법”에 대한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십시오. 이런 수법입니다.

 

 

이 사악한 새x들이 못할 짓이 사실 상 없다는 점을 “무지한 중생들인 인간세계가 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글을 씁니다. 죽을 때까지 이 새x들과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두 아들과 처가 비록 살아 있다고 해도, 그 내부에 어떤 놈이 들어가 있을지 저는 대단히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다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 새x들이 사람의 핵심의식, 혼을 외부로 뽑아 내어, 자신들의 영역에 가두거나 다른 환각체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자신의 육체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게 만들고, 그 육체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인간으로 위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저는 알기 때문에,

 

 

더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무지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현재의 제 생각이죠. 이들이 사악한 외계인, 마왕, 사탄의 무리들로 추정되기 때문 입니다.

 

 

진실로 무서운 일이 벌어졌거나, 혹은 제가 다른 차원으로 끌려온 결과,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한번 당하면 “노예가 되거나 죽는다”는 제 주장이 그래서 강력하게 반복되는 겁니다. 사람을 제 놈들 맘대로 다룹니다.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는데, 바로 요 새x들이 요런 수법으로 사람을 잡은 후, 그 육체를 맘대로 지배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당사자 영혼, 혼, 핵심의식이 자신의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반 미친 듯 행동하는 이상한 연.넘.들이 많은 겁니다!!

 

 

저도 그렇게 만들려고 지.럴.발.광.을 쳐 대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습니다. 요 씨.브.랄 개.잡.놈.의 파.충.류. 새..끼..들

 

 

이명박이 인간이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이건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가 지구차원의 인간 세계가 맞다고 한다면, 제 추론이 맞을 것이고, 아니라고 한다면 제 추론은 틀린 것이 됩니다만,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인간 세상입니다.

 

 

요 사악하고 비열한 파충류 새x들이 연합하여 저를 집단 공격하고,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의식을 외부로 끄집어 내어, 다른 차원, 매트릭스로 끌어 들이는 수법으로 온갖 환각과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로서, 세상과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이상한 현상이 목격되는 것이지, 실제는 내가 살던 세상이다 라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요 씨..브..랄..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 죄악을 자행하고,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물론 겉으로는 한 명도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만, 제가 요 새x들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이건희결혼빙자 사기극을 줄기차게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려는 의도입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는데, 제가 하도 강하게 폭로하고 대들고 비판하고 난리를 쳐 대니, 요 새x들이 잠시 주춤하는 것입니다. 저마저 당하여 죽거나 노예가 된다면, 이 새x들 세상이 됩니다. 제가 이 점을 중시하여, 끝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저의 비판과 폭로는 비단 저만을 위한 일이 아니며, 요 사악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의 준동을 막는 효과와 더불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을 최소화 하는 효과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그래서 계속 글을 쓰는 겁니다.

 

 

 

제 논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든 일의 배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그들 혹은 다른 존재들이 있을 테니, 그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단, 인간들은 모른다고 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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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2시28분, 매일 같이 오는 아줌마가 막걸리를 사러 옵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는 제가 자주 즐겨 보는 “성인 사이트에 나오는 아줌마들과 유사해 보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해괴한 현상을 자주 목격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성인 피시 방이나, 집에서 성인관련 영상물을 보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칼 같이, 그 성인물에 나오는 여자들을 제 앞에 보낸다는 겁니다. 물론 이건희입니다.

 

 

이건 정말이므로, 믿으십시오. 제 진술은 “절대로 거짓은 없다”는 점만 믿으시면 됩니다.

 

 

이들의 기본 컨셉을 보면, 아주 다종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여기가 지구차원이 아니며, 사람 사는 곳이 아니다”라는 관점입니다.

 

 

저도 그럴 수도 있다는 점에 동의하는데, 그건 제가 그 동안 겪은 해괴한 사건과 경험을 토대로 추론해 볼 때,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단, 그것이, 제가 정말로 죽거나, 유체이탈하여,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옳겨져서, 그런 사건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각이거나, 혹은 속임수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육체 밀도를 조정하는 수법으로, 일시적으로 저를 다른 차원의 세상으로 옮겨 놓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아주 교묘한데,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저조차도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쉽게 설명해 본다면, 육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혼, 핵심의식을 교묘하게 에테르 체로 구성된 어떤 환각체에 실리게 하여, 육체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차원으로 의식을 유도하는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일종의Matrix 로 보입니다. 혹은 중간 세계(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승과 저승의 중간 세계에 해당되는 그런 곳, 일종의 에레보스 영역 같은 곳) 같은 이상한 영역입니다. 아마도 매트릭스의 일종의 보입니다.

 

 

주변에는 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출몰하여,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내려가면 또 끌어 올리면 되지~~ ㅎㅎ”

 

 

이 사악한 자들이, 끝내 나를 ‘정상적 삶으로 되돌려 줄 의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계속 이들이 만들어 내는, 환각체, 에테르 체들을 제거해도, 여전히 동일한 공격이 가해지고, 내가 내가 살던 본래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 혹은 내 정상적 육체의 감각과 기능을 되찾는 것을 극력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건희의 정체를 알고, 이 사악한 자들의 음모, 흉계, 하는 짓거리를 다 알기 때문에 극력 정상적인 세상 사회와 차단하려 하는 겁니다. 아주 흉악합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내 정상적 육체의 감각과 인지구조가 훼손되어 이상한 환각을 보고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던지, 아니면, 실제 육체 밀도가 조정되어 이상한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려 가서 갇혀 있던지 입니다.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즉각 이 사기 결혼음모를 폐지할 것. 그리고 나를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초강력 에너지 파동음이 작렬합니다.세포를 분해하여, 밀도를 변경하고, 강력한 환각과 인지구조, 감각체계를 훼손하는 공격, 마인드 컨트롤 공격입니다. 24시간 입니다. 365일입니다. 이렇듯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나를 해코지하려는 의도는 강력합니다. 이건희죠.

 

 

몇 번에 걸쳐서 저는 이 자들의 흉악한 정체를 목격했습니다. “파충류 혹은 어둠의 악마 같은 무리들”입니다.

 

 

의식이 위로 끌려 올라가는 정도가 심해질수록, 세상모습이 현저하게 달라져 보이고, 사람들도 이상하게 변해 갑니다. 게다가, 숙소 앞에는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 여기도, 이상하게 변합니다.

 

 

이 악마들이 가하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의 덩어리 들을 제거하고, 예전의 제 육체 감각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 이 초등학교에서 신나게 떠들고 노는 애들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러나 끌려 올라간 상태, 비정상적인 육체 상태로 변하면 졸지에 애들 모습이 사라져 버리고, 학교가 조용해 지면서, 마치 빈 건물 같이 변합니다”

 

 

이것외에도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바로 육체밀도를 조정해서, 위로 끌러 올린 후, 다른 차원의 세계로 처 박아 놓는다는 추론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물론 내 육체는 살아 있고, 발은 땅을 디디고 있죠. 그러나 실체적인 의식 감지 영역이 다른 곳으로 바뀌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주 교묘합니다!!

 

 

심지어는 인터넷까지IP 주소가 바뀌어 버립니다. 이것도 제가 발견한 이상징후 중 하나입니다. 도시 모습은 똑 같은데, 즉, 하드웨어는 똑 같아 보이는데, 소프트 웨어에 해당되는 것들이 현저하게 바뀐다는 것이죠. 사람 얼굴도 바뀝니다.

 

 

제가 예측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이 흉악하고 교활한 무리들이, 저를 에테르 체로 만든 거짓 육체로 끌어 들여, 크기를 축소한 후, 일종의 “매트릭스 가상현실의 공간으로 끌어 들여 처 박아 놓고 유폐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저는 “형체가 사라져 없어진 상황이 올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잡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avatar 로서의 내가 돌아다닐 것입니다”

 

 

교묘하게 바꿔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진짜 나는 공중 어딘가의 매트릭스 차원으로 유폐시키고, 가짜 나를 현실 세계에 나타나게 만든 후, 돌아다니게 하며, 계속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 매트릭스 차원의 도시는, 이 잡x들 소굴입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작살나게 주어터지고, 밟히는 거죠.

 

 

진짜 내가 밟혀 죽는 사이에, 요 새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 분신체가 현실 세계나 다른 곳에 나타나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겁니다. 이게 제가 예측하고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보는 것들을 실제 현실적인 존재로 나타나게 만들거나, 비슷하게 생긴 다른 사람 혹은 이들 자신이 형상변화 한 가짜로서의 존재들을 보내는 수법입니다.

 

 

이 아줌마도, 그런 종류입니다. 성인물에서 본 여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이 자들이 에테르 체로 만든 가짜 인간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한가지 해괴한 건,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대상들 중, 고급에 속한다고 해야 할, 인기 연예인이나, 미녀들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엿을 먹이고 밟는 수법 중에 하나죠. 과거2006년, 2007년에 자주 보이던, 1급에 속할 한국 미녀들이나, 정상급 탤런트, 배우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내가 아무리 사진을 보고 생각을 해도, 안 나타나죠.

 

 

결국, 요 간악한 불여우 이건희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 새x가 보내는 암묵적 메시지, 혹은 최면, 세뇌공작의 내용을 보면, 여기는 사람이 살지 않는 특수 차원인데, 네가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이 물현화 되어, 네 앞에 나타나는 곳이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려 합니다.

 

 

그러나,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거나, 혹은 보는 사진, 판타지,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자나 사람들 중, 유명인이나, 과거 자주 보던 미녀, 배우, 탤런트 들은 전혀 제 앞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게 요 새x가 거짓말을 쳐 대고 있다는 증거죠.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고, 판타지 한 내용들, 사진,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자나 사람들이 창조되어 혹은 만들어져서 나온다”는 식입니다. 요건 제 생각이 아니라, 요 간악한 여우들이 반복해서 나를 속이려고 보내는 암묵적 메시지, 세뇌 공작의 내용입니다. 암시죠. 반복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이게 엉터리이며 거짓이라는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터무니 없는 속임수입니다.

 

 

만일 내가 상상한 대상, 내가 생각하고, 내가 본 사진이나 영상물의 대상체들이 실제로 만들어져서, 혹은 창조되어 나온 어떤 가상의 존재들이라고 한다면, 1급에 속할 미녀들이나, 탤런트, 배우들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또 나보고 정신이 좀 이상하다 라는 말을 하며, 비웃으려 할 겁니다. 요게 바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교활한 이중성이죠. 앞과 뒤가 다릅니다.

 

 

특히 더 중요한 건, 서양 여자는 한 명도 안 나타난다는 겁니다. 백인 같은 경우는 주로 “비스므레 하게 닮은 동양 여자를 보내는 유치한 사기수법까지 씁니다” 그리고는 그게 인간이 아니고, 영혼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영혼이 물현화 되어 네 앞에 찾아 온 거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제가 적는 글들을 보고, 내 생각과 사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 생각이나 사상을 모방하여, 거꾸로 나를 속이려고 한다는 겁니다.그런데 그 방법이 하도 유치하고 저열하여, 보면 알죠. 속임수라는 것 말입니다.

 

 

이들이 실제 사람으로부터 에테르 형판을 떠서, 이를 복제하여, 에테르 체로 만들어서, 입자가속 하는 수법 혹은 어떤 다른 초능력으로 물질적 신체로 변형하여 사람 사는 세계로 보낼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악성 외계인이라고 보는데,

 

 

이것과 상기 거론하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 이들이 정말 그렇게 할 의도가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할 의도가 없으므로, 1급에 속할 미녀나 배우 혹은 서양미녀는 보내지를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역들, 일반 여성들을 보냅니다.내가 하루종일 뭘 하는지 다 알기에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뭘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는 거죠. 그리고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역들을 보내서, 구라를 치는 겁니다.

 

 

결국 내가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결과로서 만들어진 가상의 존재들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이 잡x들이 만들거나, 혹은 어디선가 구해서 보내는 사람들이죠. 내 탓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이걸 교묘하게 속이려고 광분하죠.

 

 

그리고 내가 속기를 바랍니다. 물론 내가 속지 않고, 간파하면, “그런 일 없다” “혹시 정신병자 아냐?”라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자들입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내가 인터넷 등에서 사진이나 영상물을 보기만 해도, 내가 그 사진이나 영상물에 등장하는 여성과 섹스를 하고 뭔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ㅎㅎ

 

 

이들이 개발한 가상섹스 사기술을 보면, 수많은 에테르 환각체를 사람 몸에 겹치는 수법인데, 이게 머리 정수리 부위를 타고 들어오는 “파충류 x들이 자행하는 짓입니다” 요것들이 사람의 심령체 속에 에테르 환각체를 설치하여 자행하는 사기술입니다. 잘 알아 두십시오.

 

 

제가 이들의 수법이 “엉터리이며 조작된 허구”라는 것을 어디서 발견하는가 하면, 이런 점입니다. 영상물을 보면, 실제 그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나 남성이 성교하는 듯한 느낌과 비스므레 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즉 사진을 보던, 영상물을 보던, 길에 걸어가는 여자나 남자를 보던 무조건!! 그들이 경험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성교의 느낌을 계속 쉴새 없이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누구를 보던, 계속 같은 반응이 일어나게 조작해 놓은 가상섹스 사기술인데, 목적은, 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만들려는 악독한 의도에서 입니다.

 

 

이게 쌓이고 쌓여 결국 의식이 머리 위로 끌려 올라가고, 육체를 이탈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4년 간을 쉬지 않고 공격해 대고 있는 이 악마의 무리들의 끈질긴 공격으로 치명적인 상태까지 몰려 있는 상태죠. 이걸 파해 시키려고, 무려5달을 싸우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해코지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죽이려고, 의도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성교도 못하게 막아 놓은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계속 보는 대상체마다, 그 대상체가 경험했다고 착각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조작한 가상섹스의 쾌감이나 느낌을 마인드 컨트롤 한다는 겁니다. 그물을 쳐 놓고, 쉽게 걸려 들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섹스를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요것만 봐도 이건희 저 새x가 얼마나 악랄한 종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악독한x이 아니죠.”

 

 

그런데, 이게 수도물을 틀면, 수도물을 틀자 마자, 소변이 마려워 진다는 점입니다. 허허허허….이 새x들이 만든 “섹스로봇의 허구가 여기서 증명되죠”

 

 

아니, 수도물을 틀었는데, 왜 소변이 마려워질까요? 결국, 보는 대상체를 기준으로 해서, 이들이 만든 허구적 환각체, 에테르 체가 무작위 반응한다는 것인데, 수도 꼭지를 남성의 성기로 인식하고 거기서 물인 나오는 것을 소변을 보는 것으로 착각한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즉, 교묘하게 속이려고 프로그래밍 된 섹스마법, 섹스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실제 그 대상이 경험한 실제적 데이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표준화 된 섹스 시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만든 거짓되고 조잡한 허구의 섹스 사기술이라는 결론이죠.

 

 

아마도 요 수법으로 수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을 것은 자명합니다. 요게 바로 요 잡놈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보는, 수입원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전부 거짓입니다. 조작된 허구입니다.

 

 

표준적으로 여자가 성교할 때의 신체적인 느낌과 감각, 남자가 그렇게 할 때의 느낌과 감각을 추출하여 만든 거짓된 섹스 사기수법이죠. 아주 더러운 양아치 새x들입니다. 이건희죠.

 

 

모른다고 잡아 뗄 겁니다. 그러나 진실은 요 새x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이명박이도 알 겁니다. 이 자도 핵심이니까요. 이 수법에 속고 놀아난 여자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며, 이 수법에 당하여, 끌려 나가서 죽은 사람도 한 둘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바로 요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이미 저는 수도 없이 당해보아서 압니다.

 

 

알팍한 수법으로 계속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려 합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주변국에서 유인해 온 여자들과 사람들은 더 잘 속아 넘어갈 겁니다.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개만도 못한 새x들이죠.

 

 

새벽12시48분에는, 분명히 조폭으로 보이는 덩치 큰 녀석 둘이 술에 만취하여 들어오더니, 노골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며,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주먹도 엄청나게 큽니다. 조폭들입니다. 덩치도 싸움꾼 입니다. 누가 보냈을까요? 이건희이명박 일당이죠. 섹스 사기극을 계속 해야 하는데, 제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반항하니, 그걸 하는데 방해를 받자, 계속 조폭을 보내고 해코지하고 밟아 대는 겁니다.

 

 

술에 만취한 새x가 카운터에서 의도적으로 비틀거리며, 나를 노려 봅니다. 그리고는 마치 나를 패기라도 할 듯 “증오에 가득한 표정으로 노려보며, 카운터로 넘어지고, 팔을 휘두르는 등의 명백한 협박공갈 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한 놈이 말리는 척 합니다. 그리고는 나갑니다. “협박”입니다.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어야 하는데, 나 때문에 안 된다 이겁니다. 때려 죽여 버리고 싶은데, 세상 이목과 여론이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ㅎㅎㅎ 이런 식으로 협박하고 밟아 뭉개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출근하는 아르바이트 생을 통해서 이런 조롱의 메시지까지 보냅니다. 어제 재고 조사 나왔다는데요~~~”

 

 

제가 편의점 근무를 하면서, 라면이나 물 같은 것을 그냥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두고, 도둑 놈 취급하며, 우리는 네가 뭘 하는지 다 안다 는 걸 과시하고, “협박하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제 주변은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본래8시간 이상 근무를 하면, 밥 한 끼는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편의점 같은 경우는 그런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죠. 그런데 내가 일하려고 가는 곳은100% 식사를 제공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이건희 일당의 수법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쥐어 짜고, 밟히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하고, 거지 취급을 당하게 만들려는 이건희 저 잡놈의 악랄한 의도 때문입니다.

 

 

저도 과거에 장사를 해 봐서 아는데, 삼성전자를 퇴직한 후, 옷 장사, 신발 장사를 해 봤죠. 일하는 사람에게 밥은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편의점은 이상합니다. 밥을 안 주죠, 그리고 폐기품을 먹으라고 하는데, 요것도 수시로 이건희 일당이 수량 조절을 해서, 못 먹는 경우가 많게 만드는 아주 비열하고 치사한 수법까지 씁니다. 이건 수도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 수법들이죠.

 

 

라면에 김치에 해서 먹어 봐야, 한2500원 정도 될 겁니다. 그것도 제공할 수 없다는 식이고, 폐기품도 수시 조절하여 못 먹게 만드는 비열하고 악랄한 해코지를 해 왔습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새끼는 어떻게 해서든 나를 밟아 죽이려고 하는 놈이죠. 거의4년 간입니다. 참으로 독종 놈입니다.

 

 

제대로 된 식사 하려면, 5000원은 줘야 합니다. 그것의 반 값 밖에 안 되는 것조차도 제공할 수 없다는 식, 여기에 짜증나서 그냥 먹는 경우도 많은데, 그걸 두고 비아양 거리는 겁니다. 재고 조사를 하고 갔답니다. 결국 네가 그냥 먹은 거 다 아니까 너는 해고다”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 요 양아치 불여우들의 속셈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접한 새x들이죠.

 

 

내가 뭘 하는지 어차피 CCTV, 몰래 카메라로 다 보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보라고 하고 먹는 겁니다. 참 더럽고 쪼잔한 새x들입니다. 그냥 먹는 나도 그렇지만, 요걸 꼬투리 잡아서 지.럴.대는 요 씨x발x 새x끼x들도 나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개.지.럴. 하지 말고, 내가 요구하는, 원상회복 조치나 먼저 해라”

 

 

사람을 무려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엄청난 이득, 재미를 봤으면, 최소한, 원상회복 조치, 재기해서 살 수 있도록 조치는 해 주고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계속 여자만 들이밀고, 앞으로도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하는데, 이 천하에 악독한 파충류 무리들아! 당장 폐지하고 끝내란 말이닷!!

 

 

수.십.조.에 달하는 재미와 이득, 유형무형의 경제, 정치적 이득과 효과를 보고 있는 거대 사기극입니다. 그래 놓고는 주인공을 거지 발싸개 취급을 하고, 거지새x, 도둑놈으로 몰고 밟아 뭉개며, 입을 닫으라고 협박합니다. 극한의 인간말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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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섹스사기극으로 유치한 평창올림픽?

 

삼성과장2.jpg

 

블로그로 오십시오. 블로그로 오시면 제 사진을 볼 수 있고, 제가 누군지 웬만한 분은 다 알겁니다.

 

 

 

 

음, 이 글을 아고라에 올리자 마자, 마구 삭제하고 있습니다. 제 주장이 맞는다는 증거입니다.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사람 하나 노예 만들어 놓고, 평창 올림픽 유치부터 시작해서 온갖 정치, 경제적 이득과 재미는 다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주인공은 거지 발싸개 같은 놈으로 취급하죠. 이 씨..발 새..끼..들을!

 

남의 공을 가로채고, 그것도 부족해서, 그 사람을 노예로 만듭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새x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아마 오늘 저녁 또 아르바이트 일을 하는 곳에 조폭이나 한 패거리들을 보내서 온갖 흉악한 행패를 다 부려댈 것이 예상됩니다.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입니다.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blog.chosun.com/jeonsa2012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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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7일,

 

 

분명히,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여자를 얻으면, 보상받기로 한10억을 포기한다”고 밝혔으며, “즉각적으로 이 결혼빙자 국제 사기극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이 파렴치한 도둑X 들이 여전히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과 지금 타협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보상 필요 없으니, 끝내라”라는 것입니다.더 이상, 결혼빙자 사기극의 노예가 되어서 이용당할 수 없으며, 이제는 자유인으로 풀려나서,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여, 살아야 하겠다”는 의지에서 입니다. 그런데도, 요 사악한 자들이 계속 합니다!!

 

 

계속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몽골, 베트남, 북한 및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끌고 오고 있으며, 이를 악용하여, 온갖 정치,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를 얻는 것에 악용하고 있습니다!!! 애국을 위장하고, 나라를 위하는 척합니다. 남의 공을 가로채고, 희희낙낙 하며, 한x만 죽이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다는 식으로 나가려 합니다.”

 

 

평창 올림픽 유치 건도 아마 이 사기극이 배후에서 큰 힘을 발휘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이명박, 이건희가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남의 공을 가로채고 얻는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것이 제 판단이죠.

 

 

그래서 계속 하려고 하는 겁니다”

 

 

뒤로는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챙기고, 앞에서는 “거지 같은X, 잘 살게 해 주려고 우리가 애를 쓰는 시혜자, 은인들이라고 행세합니다”어처구니가 없는 사악하고 교활한x들입니다.

 

 

그런 반면, 주인공인 저의 정당한 요구는 “말 그대로 막가파 식으로 묵살하고 뭉개 버립니다” 거대 조직, 국가차원이죠. 대통령이 배후이고, 이건희가 핵심이며, 모두가 한 패거리들입니다. 저는 혼자 완전 고립된 노예 신세죠.막무가내로 이용해 처 먹으면서도, 대접은 하지 않고, 거지 취급하며 밟아 뭉개는 수법으로 나갑니다. 혼자 고립되어 있고, 아무도, 나를 돕는 자가 없게 만들어 놓고, 막가파 식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 입니다.

 

 

2011년7월6일자, 조선일보에는 이런 조롱성 기사가올라옵니다. 보나마나, 요 사악한 도둑X들이 올린 기사입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내가 그것을 볼 것을 미리 알고 올린 기사들입니다. 이거 믿으십시오.”

 

 

기사 내용인즉, 재테크에 관련된 내용인데, “장사경험은 없고, 이것 저것 자신이없으면 퇴직 후 연금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의 재테크 관련 경제 기사입니다.

 

 

여기에는00씨는 “퇴직 후 마련한2억을 가지고, 무슨 연금에 들어서, 월150만원을 받는데, 이것에 만족하고 있다. 00씨는55세 다”라는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재산이3억 정도인데, 그걸2억으로 본 것으로 보입니다. 비유하여 조롱한 것입니다. “원상회복 조치마저, 현재 시간 기준으로 해 줄 수 없으며, 네 나이55세가 넘으면 그 때 해 준다’는 식의 조롱입니다. 계속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마적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싫으면 죽으라는 겁니다. 죽이고 싶은데, 죽일 수 없으므로, 이렇게 밟아 뭉개는 거죠”

 

 

즉,“제가 요구하고 있는 원상회복 조치 요구마저 거부하고 묵살한다”는 악랄한 메시지입니다. 조롱이죠. 이미 이건희,이명박 일당은 제 나이가50세가 넘어서, 더 이용가치가 없어질 때까지 이 사기결혼극을 자행하려는 악마적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이 기준선이55세 입니다.

 

 

현재 제 나이가49세입니다. 요 씨..x..x.. 개..x..x..의 새..x..들이 생사람을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4~5년을 더 해 처 먹겠다는 악랄한 악,,마,,x,,x,,들의 발광질인 것입니다.

 

 

물론 “원상회복 조치는 절대로 해 줄 x들이 아닙니다.” 제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요 씨..x. .새..x..들이 눈 하나 깜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같은 짓을 반복합니다.계속 북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몽골, 베트남 등 주변국 여자들과 가족들을 유인해 들이고, 가상섹스, 아바타, 분신체 대리섹스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습니다!!! 바로 요 수법이 있기에, 주인공을 거지 발싸개 취급하고, 밑바닥 노예 신세를 만들어 놓고, 맘대로 자행하는 겁니다!!

 

 

“원상 회복 조치는 고사하고, 주인공이 뭐라고 요구하던, 막가파 식으로 묵살해 버리고, 저희들 하고 싶은 대로 마구잡이로 강행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팩터는 바로 “돈”입니다. 이걸 차단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그걸 빌미로 하여, 계속 광대가 되기를 강요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주변을 완전 차단 고립시켜 버렸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도움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니다. 바로 “돈으로 죽여 버리려는 의도”에서 이렇게 만든거죠.

 

 

그리고는 한달 돈100만원도 벌기 힘든 일이나 하게 하고, 밥3끼나 간신히 먹는 거지 신세로 방치하려는 겁니다. 그래야, 이 결혼빙자 사기극이 성립됩니다.그래서 요 사악한 악마들이 계속 사람을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 섹스조차 못하게 만드는 악랄한 행패를 자행하는 겁니다.

 

 

저는 이들에게 “인간적 양심을 가지고, 최소한의 원상회복 조치는 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보상은 필요 없지만, 내가 적어도 정상적인 사회로 복귀하여 재기를 하려면, 일정 돈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에 가졌던 재산만이라도, 회복 시켜 주는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은 보여라”는 요구인 겁니다. 저도 재기해서 정상적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 입니다.지금 전 재산이14만원입니다. 이게 제가 가진 전 재산입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거부합니다. 그리고 조롱합니다. 55세가 되면, 네가 지닌 재산2억을 기준으로 월150만원의 연금으로 주겠다는 식으로 조롱을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를 들이밉니다. 상스러운 욕을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교활하고 파렴치한X 들입니다. 이 사기결혼극을 악용해서, 요XX들이 취한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재미와 이득이 있으므로, 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왜 하겠습니까?

 

 

네 나이55세가 될 때까지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마적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도 요 사기 결혼 극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취한 정치,경제적 이득으로 나는 봅니다.남의 공을 가로채고, 그 과실은 전부 제X들끼리 처 먹고 환호하고 재미 보는 그런 식이죠. 여기서 저는 노예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죠. 비웃을 겁니다. 코웃음을 치겠죠. 그러나 과연 그럴까? 개만도 못한 새X들!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흉악한 도둑 사기꾼x들입니다”

 

 

2011년7월6일, 오후10시20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러 나가는데, 또 다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보낸 헬리콥터가2대나 나타나서 굉음을 울리며 갑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겉으로는 “용기를 내어서 여자 애들 뒤꽁무니를 쫓아가서 무릎 꿇고 빌면 된다”는 식으로 격려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조롱하는 겁니다”

 

 

“권력을 장악한 파충류 무리들의 교만함이 계속 오만방자 하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건희죠.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안 한다고 하는데도, 자신들이 지닌 힘, 권력을 믿고, 깔아 뭉개 버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용은 이용대로 무진장 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분하고 원통하군요.

 

 

그리고는 한 이틀 간 조용하게 있으며, 발톱을 감추던 것에서 본색을 드러내는 쪽으로 선회합니다. 이게 지나간6년 간 이건희 저 사악한 자가 해 온 짓입니다.

 

 

편의점으로 출근하자, 눈에 띄게, 여자와 그 부모를 연달아 보내며, 조롱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자신들이 내가 올린 폭로성 글에 의하여 잠시 발톱을 감추고 숨어든 상태에서, 조금씩 숨어서 하고 있다”는 식의 글을 올리자, 요 오만방자 한 파충류 이건희XX가 오기를 부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는 나다”라는 것을 과시하려는 의도죠. 갑자기 심해집니다. 어디 떠들 테면 떠들어 봐라! 세상이 내 것이다”라는 교만에서 나오는 막가파 식의 짓밟아 뭉개기 행패입니다. 어디서 감히 그 따위 소리를 해? 라는 의도입니다.

 

 

요 파충류 마왕 새x가 이렇게 악독하고 교활한 독종입니다. 저는 정말로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이가 빠드득 갈리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도저히 어찌할 도리가 없구나, 그러나 언제고 내게 걸릴 날이 올 거야, 항상 네x이 나보다 힘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때 보자.

 

 

오후11시10분  한 녀석이 “처음처럼” 소주를 사 갑니다. “처음처럼 하라는 조롱입니다”6년을 반복하고, 내친 김에 제 나이55세까지 가자는 사기극에서, 요 파렴치한 지옥의 악귀들이 ‘매일 같이 처음처럼 하라는 입에 발린 개,소,리를 읊고 있죠”.전부 사기이며 쇼입니다.

 

 

연이어 다른 녀석이 “Love”라는 글자가 적힌 카드를 내 밉니다. 전부 심리전입니다. 이런 걸 보면 열을 받아 하고 분해 한다는 것 알고, 하는 짓입니다. 결국 괴롭히려고 의도적으로 하는 짓입니다. 오죽하면, 계집 년들까지 다 안다는 식으로 주변에 서서 쳐 웃고, 서로 눈짓을 주고 받죠.

 

 

이건희사기극의 특징을 보면, 계집들이 겁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아주 우습게 보고 달려들죠.오죽하면, SBS 아나운서라는 계집이, 저를 보고 마구 반말을 하고, “야! 너 이리 와 봐!”라는 식으로 어린 애 다루듯 하대하는 일마저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게2006년, 2007년이죠.(사탄의 제국1,2,3부 참조) 제가 나이가45세이고 이 계집은 나이가 이제20대 중 초반이었죠. 이게 삼성의 도덕과 윤리입니다. 이 새x들이 보기에 제가 그토록 우스워 보인 겁니다. 요 새x들 정말 사람이 자신들보다 약하고 별 볼 일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그대로 깔아 뭉개는데, 사람 취급도 안 합니다.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심하면 죽이려고 합니다.

 

 

2003년11월 가족과 함께 태국 피피 섬 관광 시, 사고를 위장하여 현지인을 동원 죽이려 했고,(진실입니다.)

 

2005년1월, 이태리 피렌체에서 마찬가지로, 새벽 길 자동차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려 한 놈들이 삼성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건희 딸이 자살해서 뒈지는 일이2005년11월에서 발생되죠. 그러자 중단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시작한 일이 바로 이건희 결혼 사기극입니다. 보상해 주겠다고 시작한 일입니다. ㅎㅎㅎ

 

 

그 딸이 저승에서 울부짖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자각몽 속에서 보았죠. 울부짖고 있더군요, “아빠를 용서해 달라”고 하더군요. 허허허허…자살해서 죽은 딸 말입니다. 뒈지면 알 것이다. 이 사악한 종자들아. 언제고 그 죄업을 갚을 날이 올 것이다.이게 내 착각이든, 내 상상이었든 간에 진위는 모릅니다. 그저 그런 느낌 혹은 그런 환시를 보았죠. 내 상상일까요?

 

 

이 자들에게 걸리면 그대로 인생 끝장난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이런 일이 생기기 전까지 도무지 몰랐던 일들입니다.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이 이렇게 사악하고 무서운 조직인 줄 몰랐던 겁니다. 오죽하면 사람을 죽이려 합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라고, 이 자들 배후를 보았더니, 사탄, 악마 혹은 파충류 악성 외계종들이 배후에 버티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가면 갈수록 충격적인 사실들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믿어야 합니다.

 

 

지구는 사탄 혹은 사탄과 동류의 사악한 악성 외계종들이 다스리고 있던 행성이었던 겁니다. 이걸 알게 된 겁니다.

 

 

 하여튼 살인도 불사하는 조직이 삼성입니다. 내가 반드시 네 x들을 망하게 만들 것이다!!내가 죽더라도, 그대로 놔 두지 않을 것이다. 이 씨x 새x들아.

 

 

보x 달린 계집들까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는, 바로 이건희 일당 때문입니다. 이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고, 그렇게 행동해도 된다는 식의 분위기와 조건을 만든 겁니다.사람을 우습게 보고 달려들게 만든 겁니다. 나이고 뭐고 소용도 없습니다.

 

 

딸 벌 밖에 안 되는 년들이 입에 개.거.품. 물더군요. 그리고 그 애비와 에미들도 개.거.품을 물고 지.럴.을 쳐 대는데, 어떤 때는 저것들이 정말 제 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보이고 심지어는 공포스러울 때가 있더군요.결국 나중에 알았지만, 정신지배입니다. 파충류 혹은 사탄의 일족으로 보이는 이상한 새..끼..들이 있는데, 요 새..끼..들이 사람을 정신지배하여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그 배후는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죠.요 새..끼.. 정체 백번 만번 거듭 강조하는데, 인간 아닙니다.저도 몰랐던 일들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그냥 ‘만인의 장난감, 우스갯 거리, 광대, 삐에로를 만든 겁니다.”그리고 그렇게 해 놓고는 제 x이 이렇게 잘난 사람이라는 것을 과시하려 한 겁니다. 요게 이건희의 인격이죠.

 

 

이 사기극의 컨셉 자체가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요 새x가 지금도 요 컨셉으로 전 세계와 정체불명의 존재들까지 끌어 들여 이 사기질을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연타로, 애비와 딸, 애비와 딸을 계속 들이미는 겁니다.그래? 네가 나한테, 감히 발톱을 감추고 숨어서 한다고 말했니? 세상이 다 내 것인데, 요런 사가지 없는 놈을 봐라? 는 식입니다. 대 놓고 더 지.럴.해 대는 수법으로 밟아 뭉개는 겁니다.

 

 

오후11시15분, 50이 넘은 중년 남자가 들어오고, 연이어, 그 아들과 딸이 들어 옵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이 시작되는 거죠”

 

그리고 거의1분 간격으로 여자들이 들어 오고, 그 애비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해 주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밟아 뭉개고, 조롱하려는 것, 괴롭히려는 것이 목적이죠. 이건희입니다.

 

(증거사례)

 

오후11시29분, 오누이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 들어오고, 연타로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 들어 옵니다.

 

다시11시 40분, 두 여자가 들어 오고, 다시 이 여자의 오라비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 옵니다.

 

다시 새벽12시20분, 중년 남자가 들어오고, 이 자의 아들 딸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가 들어 옵니다. 이런 식으로 연타 지..럴..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 가소롭다는 겁니다. 너 따위가 감히? 이런 식이죠.

 

 

밤새도록, 이런 식으로 보냅니다. 그리고는 새벽3시가 넘어가자, 요XX들도 자빠져 자야 하므로 뜸해 집니다. 그러다가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는 시간 대인, 오전6시를 넘어가자, 또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게다가 새벽4시5분에는, “육덕이 푸짐한 여성이, 가슴을 일부러 풀어 헤치고 나타나게 만듭니다.” 계산을 하는데, “가슴이 거의 다 들여다 보일 정도로 풀어 헤치고, 조롱을 합니다” 그리고는 마인드컨트롤 수법으로 “강력한 성적 흥분을 유도합니다”요 파충류 새..끼..들이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점을 반복 강조합니다. 정말이므로 믿기 바랍니다. 믿어야 합니다. 사람을 위장하고 옵니다. 사람 속으로 스며들어서, 사람으로 위장하고, 그 사람을 정신지배 하는 형태로 인간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가지고 노는 놈들입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잽싸게 어린 놈 둘을 보냅니다. 요 새..끼..들 깔깔거리며 들어 옵니다.다 안다는 거지요. 네 고추가 발기하게 만들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비열한 놈들입니다. 4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 하게 만들어 놓고는, 인간의 기본적 본능을 가지고 조롱을 하고 밟아 뭉개는 수단으로 악용하죠. 보통 악랄한 새,,끼,,들이 아닙니다. 이가 빠드득 갈립니다. 언제고 이 원통한 한을 풀 날이 오겠지.

 

 

사람에게 가장 해서는 안 될 짓이, 먹고 살고자 하는 생존본능과 성적인 본능을 가지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가지고 노는 짓입니다.최악의 악랄한 조롱이기 때문입니다. 개도 밥 먹을 때는 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욕은 인간의 기본 본능이므로, 과거 조선시대에도, 시집 장가를 못 가고 홀로 지내는 사람이 있으면 국가에서 나서서 구제해 주었을 정도로, 중시 했던 부분입니다.

 

 

나라에 가뭄이 들고, 흉사가 겹치면, 방사를 하지 못하고, 음양의 이치를 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한이 쌓여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궁궐의 궁녀들을 자유를 주어 다시 세상으로 내 보낸 나라가 조선이기도 합니다. 이 얼마나 인간적입니까? 그만큼 인간 존재에게 있어서 중요한 본능이라는 것입니다.먹고 살고자 하는 생존 본능과 성적인 본능이죠. 그걸 가지고 장난을 쳐 대고, 조롱을 하고 밟아 뭉갭니다. 이렇게 악독한 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저 씨,,발,, 놈,, 말입니다. 상,,욕,,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악랄한 새,,끼,,입니다!!

 

 

조선 민족이 본래 이렇게 인간적인 면이 많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은 변종입니다.어디서 이렇게 악랄한 새,,끼,,들이 나타났을까요?

 

 

제가 왜 이렇게 흥분하고 이를 갈고 있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당해 보아야 압니다.

 

 

새벽6시40분, 여자가 들어 오고 잠시 후 그 애비로 보이는 자가 들어 옵니다.

 

 

새벽7시15분, 여자가 들어 오고, 다시 잠시 후, 그 애비로 보이는 자가 들어 옵니다. 이런 식입니다. 계속 하는 겁니다. 조롱입니다.

 

 

그리고, 퇴근 하는데, 아침7시30분에는, 버스가 나타납니다. 버스 옆면에는 “흔들어라~ 한번 더 부드러워진다~”

 

 

이것도 이건희 저 양아치 불여우가6년 간 반복한 수법, 구호 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과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네가 억울 한 점이 있으면, 글로 써서 공개하여, 혼을 내 줘라 그러면 좀 나아질 것이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개 짖는 소리입니다. 사실 일을 이렇게 만드는 배후 핵심은 바로 이건희 자신이죠. 그런데 남이 그렇게 한답니다. ㅎㅎ

 

 

저는 다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저 사탄 마귀 불여우 파충류 놈의 수법은 이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다 압니다. 그냥 보입니다. 요 새,,끼,,가 무슨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하는지 그냥 보면 보이죠. 서당 개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습니다.저도 그렇게 된거죠. 제가 말하는 부분은 믿어도 좋습니다.

 

 

오전7시35분, 잠원 역 개찰구를 지나가는데, 또 아르바이트 졸개 녀석 하나를 보내어, 이렇게 주절거리게 합니다.

 

 

“200만원이면 될까?~~~ ㅎㅎㅎㅎㅎ”

 

 

제가 수중에 돈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며, 어디서 돈을 좀 빌릴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자, 득달같이 이 생각을 읽고 조롱하는 겁니다. 찌라시 입니다. 물론100% 거짓이죠.

 

 

조용히나 있으면 상,,욕,,은 안 하겠는데, 계속 나댑니다. 이게 조조 같은 놈입니다. 이건희 말이죠.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다”라고 계속 나불거리고 싶어하는 자입니다.

 

 

오전7시40분, 잠원 역 승강장으로 내려 가는데, 여자 애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 편에 그 애비가 서서 나를 노려 보고 있습니다. 허허 참 골 때립니다. 전부 짜고 하는 짓이죠. 이건희가 명령한 결과죠.

 

 

스트레스 주고, 밟으려고 그러는 겁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 애비라고 하는 자의 얼굴을 노려 보았더니, 이 자가 시선을 피합니다. 시켜서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서로 짜고 하는 짓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렇게 비열하죠.

 

 

여자 필요 없고, 보상도 필요 없다”고 하고 있는 사람 앞에 계속 여자를 들이미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여자 주변에 애비를 배치 해 놓고 나를 노려 보게 만드는 겁니다. 마치 제가 성 폭행범이라도 된다는 듯 혹은 무슨 절천지 원수를 보고 있다는 듯 그렇게 노려보게 만듭니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괴롭히려는 겁니다. 밟아 뭉개 버리려는 수작이죠. 너 따위가 감히? 라는 식이죠.

 

 

그리고는 그 “너 따위를 악용해서, 세상을 제 것으로 만든 비열한 놈입니다!”

 

 

저보고 “한신”이라고 조롱하는 놈입니다.

 

 

“가상섹스 사기수법 그리고 거짓 연애의 흑마법 사기술로 세상 사람들, 주요 상류층과 권력층을 정신지배하고 노예화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저는 추론하고 있죠”

 

 

 

여기서 미끼로 던지는 것이 “순진해 보이는 나”입니다. 나를 방패 삼아서 지럴을 쳐 댄 결과죠.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의심하지 않게 만드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이 수법이 얼마나 무서운 수법인지 당해 보면 알게 되는데, 알게 되면 이미 때는 늦으리 입니다.

 

 

지하철3호선을 탑승하니,또 다시 중국, 베트남 계열의 여자들과 그 가족들이 가득합니다. 2호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폭로하고 대들자, 잠시 숨어들었다”고 표현하자, “너 따위가 무서울 것이 뭐가 있다고?”라는 식으로 눈깔을 까 뒤집고 역으로 나오는 겁니다. 더 지,럴,하는 수법이죠.

 

 

그러면서, 뒤로는, “55세가 되면 월 연금150만원을 주겠다”고 합니다.이게 이건희 일당, 이명박입니다.

 

 

평창 올림픽 유치? 어떻게 해서 성사되었을까요?

 

 

정치, 경제적으로 이 사기극을 악용해서 얻는 이득이 엄청났을 것이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아니라고 주절대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제 놈들 공으로 돌릴 겁니다.진짜 주인공은 거지 발싸개 같은 놈으로 취급하면서 말이죠. 전혀 연관이 없다고 말하기에는 제 놈들 양심으로 살펴 봐도 아닐 겁니다. 이게 이 자들이 계속 이 사기극을 강행하려고 하는 이유라고 저는 보고 있죠.저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너만 죽으면 된다 이겁니다.

 

 

제가 이렇게 대들면,”국가 반역자, 민족 반역자, 국가에 충성하지 아니하고 배신하는 자”로 몰고 가려 합니다.

 

 

아무런 대가도 없습니다.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어떤 보수나 보상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막가파 식으로 이용해 처 먹고, 노예적 삶을 강요하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국가에 충성하지 않는다, 국가에 반역한다. 매국노다. 민족 반역자다 라는 식으로 밟아 뭉갭니다. 공무원도 월급 받고 일합니다. 공무원들 월급 안 받고 일합니까? 국가 유공자들, 연금 받고, 여러 가지 보상받습니다.”

 

 

도대체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무보수, 아무런 대가나 보상도 없이 그 일을 하는 사례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그런 경우는 “나라가 망했을 때입니다. 즉 나라가 없을 때,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싸운 독립 유공자들이나 순국 선열들이 있죠. 이 분들 같은 경우는 당대에 어떤 보상이나 대가를 받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나라가 멀쩡하게 존립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가나 보상도 없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거나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 간교한 불여우 이건희, 이명박이 나를 히든Hidden 시켜 놓고, 아주 유효적절 하게 이용해 처 먹으며, 온갖 간교한 궤변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건희 저 새X 때문 입니다.

 

 

55세까지 하랍니다, 너만 죽으면 나라와 민족이 즐겁고 행복해 진답니다. 물론 대가나 보수는 없습니다.그리고 공식적으로는 “자신들은 시혜자들이고, 은혜를 베푸는 사람들이다”라는 겁니다.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이지, 우리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이 이 사기극이 표면에 내걸고 있는 명분이죠. 그러니 어떻게 합니까? 저는 엄청난 기여를 하고, 공로를 세웠음에도(?), 여전히 거지 발싸개 같은 x이 되어야 하고,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 신데렐라 같은 x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가를 위하여 공헌하고, 충성한 것은 전혀 없는 것으로 공식화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나를 위해서 은혜를 베푸는 것으로 위장하기 때문 입니다”이게 이건희 저 새x의 교활함이죠. 은혜를 베푸는 척 하면서 뒤로는 오히려 대박횡재를 하고 온갖 재미와 이득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이중 전술이죠.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저는 항상 “거지 발싸개 같은 놈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가 유공자? 이런 말 하면 요 새x들이 집단으로 비웃을 겁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아주 나쁜 새x들이죠.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구나. 이 한을 어떻게 갚는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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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삼성/10억반환하고 즉각 종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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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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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지, 이건희, 이명박 일당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여자를 얻으면 준다고 하는 그 알량한10억은 즉각 이건희와 삼성그룹에 반환조치 하고, 더 이상 결혼관련 사기극은 없다는 선언을 해라”

 

 

즉각 종결 조치하라는 강력한 요구다!!!

 

 

그리고, 나 역시도, 지나간6년 간 무서운 피해와 고통을 당했으니, 재기해서 살 수 있도록, 본래 내가 가졌던 것에 대해서 만큼은 반드시 원상회복 조치를 해 주어야 한다”는 나의 요구는 정당하다.

 

 

계속해서 “꼼수를 부리려 하고, 그림자 살해공격 수법으로 제거하려 하며, 시간을 지연시키고, 유야무야 하는 가운데, 계속 자행하려는 의도를 버려라!!”

 

 

언제 끝낼 것이며, 언제 원상회복 조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반드시 답변해라!!!!

 

 

유야무야 시간을 끌고 계속 지연시키기 작전으로 나가며, 올해도 넘기려고 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책동을 즉시 중단하랏!!!

 

 

 

2011년7월1일,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결혼빙자 국제사기극 건에 대한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하여, 출근하니, 예상대로, 무지막지 한 보복과 해코지가 밤새도록 이어집니다”

 

 

“무조건 입 다물라”는 식입니다. 안 그러면 “반 죽여 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7월1일, 오후10시20분, 숙소를 나서자, 또 다시 숙소 주변 서울대 올라가는 길 주변은,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여자들과 그 가족들로 인산 인해 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 더 하는 겁니다” 심리전, 스트레스 주고 괴롭히기 수법”인 동시에, “막가파 식으로 이용해 먹겠다는2중 전략입니다”

 

 

숙소를 나서자 마자, 두 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남자와 같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자, 이 여자들의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떠들며 걸어 갑니다. 보나마나 입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법정에서도 채택하는 정황증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 애들이 보이고, 주변에 반드시 그 부모나 가족들이 보인다면, “제가 주장하고 있는 결혼빙자 사기극이 자행되고 있다는 정황적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시간과 장소, 상황을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증거입니다.

 

 

낙성대 역으로 가는 길 주변의 술집과 상가는 이건희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아르바이트, 끄나풀, 조직원들로 “떠들썩 합니다”

 

 

“10억 보상 포기한다. 즉각 종결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면으로 당사자, 주인공의 의사를 묵살하는 것입니다. 심리전 이죠”

 

 

지하철2호선, 3호선 역시, “동원된 여자들과 그 부모,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이렇게 증명됩니다. 여자가 앉아 있고, 그 여자와 닮은 중년 남자, 여자 혹은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반드시 보인다는 점입니다. 즉, 여자가 나오면, 항상 그 부모가 뒤따라 나온다는 것이,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절차이자, 특징인데, 항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게 증거죠.

 

 

오후10시31분, 지하철2호선, 교대 역 방향 열차를 타고, 차량 내부를 둘러 보니, 마찬가지 입니다. “여자가 앉아 있고, 주변은 그 여자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녀들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그게 한 두 명이 아닌 겁니다. 100%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결국 동원된 여자와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보통은, 여자들이 혼자 다니지,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다니지는 않는 법이죠. 그런데, 일단 제가 가는 곳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항상 주변에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 여자가 보이고, 가족으로 보이는, 남녀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것이 그들이 가족임을 증명합니다.”

 

 

100% 이런 식이죠. 그러니 이게 증거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줄기차게 자행하고 있는 “국제 결혼 빙자 사기음모가 계속 강행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당사자가 “10억 보상 안 받겠다”고 명백하게 선언하고, “10억은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즉각 폐지를 선언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계속 하는 겁니다. 이게 과연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일까요? 아닌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의 증거가 되는 일들이 바로 이런 일들입니다

 

 

게다가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하여, 밤새도록 악랄하고 교묘한 해코지와 보복이 이어집니다!!

 

 

오후11시35분, 어디선가 본 듯한 미녀가 편의점에 나타납니다. 그와 동시에, 늘 그렇듯, 내가 그 미녀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미녀가 되는 환각적 느낌과 더불어서, 가상섹스의 느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오후11시40분, 중년 남자가 들어오는데, 이 미녀의 애비로 보입니다. 이 자가 전화를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 올라가도 되냐?”

 

 

올라간다는 말은,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영역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네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다 안다 이거죠. 일종의 조롱의 의미입니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제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걸고 있는데,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되는 듯한 착각과 환각 현상을 유발하게 만듭니다”그래서 가급적 사람 얼굴을 안 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이들의 수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여자나 사람을 보면, 내가 그 사람이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오고, 그 여자나 남자가 섹스하고 있는 듯한 환각, 착각, 환시 현상이 들어오게 만듭니다”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려는 의도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만들고, 내 의식을 육체 외부로 최대한 끌어내어, 특정 목적, 해코지에 악용하려고 이렇게 하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죽이려는 겁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 왜곡 기술입니다.” 사람이 귀신, 요괴, 마귀, 짐승,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속이려는 것입니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속이려고 합니다.그리고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들어서, 여자를 사귈 마음 자체가 생기지 않게 만들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아주 치밀한 자들이죠.

 

 

좌우지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무려 “6년 간 자행하고 있는 이 거대한 국제결혼 빙자 사기음모에 있어서 이들의 준비는 대단히 치밀하고 완벽에 가깝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오후11시45분, 두 남녀가 들어 옵니다. 남녀가 같이 들어올 때는 항상, 여자와 남자는 닮아 있는데, “오누이”라는 증거입니다. 즉 같은 가족인 겁니다. 요것도 증거입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서 보내는 겁니다.

 

 

오누이, 남매 지간은 보면 압니다. 비슷하게 닮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게 가족인 것이죠.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여자가 “Love”라고 쓰여진 신용카드를 들이밉니다. 내가 “Love”라는 글자가 적힌 신용카드를 보면, “무진장 열이 받는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데는 증거가 있습니다.

 

 

카드를 내밀면서, 여자 애와 남자가 서로 쳐다 보며, “다 안다”는 표정을 짓고, 씩~ 웃는 겁니다. 네가 우리가 “Love”라고 쓰인 카드를 내밀면, 열이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더 한다 이런 의미입니다. 이것도 정황적 증거입니다.

 

 

“다 알고 하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2006년부터 그래 왔지만, 이 사기극에 참여하는 여자나 사람들 가족들이 삼성과 이건희 일당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하라고 순서와 절차까지 정해주죠”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즉 내가 누군지 다 알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라고 이미 지시를 받고, 혹은 모의하고 오는 거죠”

 

 

제가 열이 받아서, “사랑이 뭔지 그 의미나 제대로 알고 사랑을 운운하느냐?”고 신경질 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러자 모르는 척 시치미를 뗍니다.

 

 

제가 “누가 시켜서 이런 짓 하느냐?”고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물론 애네들은 다 알고 있죠. 모르고 오는 애들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같이 입을 굳게 다물고, 그런 사실도 있느냐? 우린 모르는 일이다 라고 앵무새처럼 주절거리죠.

 

 

정말 놀라운 세상입니다. 이건희나 이명박 같은 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통제하고 장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죠.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도 내게 진실을 말하거나,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인정하는 자가 없는 겁니다!! 철저합니다!!!!!!

 

 

여자 애나 남자 애는 전혀 모르는 척 합니다. 게다가 사내 녀석은 거꾸로 열을 받아 하며, 성질까지 내고 내게 시비를 걸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뭐라고 하는거야?”라며 여자에게 묻고, 표정과 안색이 험악해집니다. 어린 새x들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난 것이2006,2007,2008년 입니다. 그러나 이 악몽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린 새x들이 사람을 우습게 보고, 조금만 수 틀리면 한대 쳐 버리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을 저는 요즘도 목격합니다.

 

 

배후가 든든하고, 제가 우스워 보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을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낮춰 보면서도, 이들은 계속 “사랑”을 운운합니다.“사랑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말합니다”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도 이런 정신병자가 없지만, 아무도 그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건희가 지닌 사회장악력이 이토록 큰 겁니다. 게다가 이명박이 버티고 있죠. 저만 죽이면 됩니다. 저만 입 다물게 하면 됩니다.

 

 

인간이란, 조직적으로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서 움직이면, 그 패거리들의 표적이 되는 대상, 사람을 대할 때, 잔인해 지는 법입니다. 이를 두고 왕따라고도 표현하고, 조직 내에 속한다고 하는 어떤 우월감, 안도감에서 오는 오만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나는 조직 내에 속해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주고 있다는 그런 의식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너는 왕따 당했고, 혼자이며, 조직에서도 인정해 주지 않는 인간이며, 조직에서 너를 좋지 않게 보는 인간이다. 그래서 너는 아주 우스운 인간이다 라는 식의 깔봄, 내려 보기, 하대하고 천대하기 등의 천박하고 악랄한 심사가 발동한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왕따의 전형적 예”인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내 마음 속, 내면의 흐름을 잘 읽어 보고, 분석해 보십시오.” 왕따 당하고 얼간이, 바ㅂ 취급 당하는 사람은 지옥 같은 고통을 겪지만, 그게 아니라, 주변을 맴돌며, 조직에 속한 상태에서,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 모의하고 협의하며 그 대상을 괴롭히고 짓밟는 행패를 부리는 자들은, 득의양양, 의기양양해 지는 법입니다. 은근히 내가 너보다 잘난 인간이라는 오만함까지 들어 오게 되죠. 그래서 어린 녀석들이 저를 그토록 우습게 보는 거죠. 그래서2006,2007년도에 두들겨 맞고, 멱살 잡히고, 짓밟힌 겁니다.

 

 

심지어는 계집들까지 사람을 우습게 알고, 장난감 취급했습니다. 이게 다,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이건희저 새x가 저를 대중들의 장난감, 스트레스 풀기용 광대, 삐에로로 만든 겁니다.그리고 이 컨셉은 대중의 폭발적 지지와 인기를 얻었던 것이죠. 이 간악한 불여우 사탄 마귀 x, 이건희 말입니다. 한 넘 바ㅂ 만들고, 우습게 만들고, 하대하고 천대하며, 우리가 너보다 이렇게 잘난 존재들인데, 우리가 너를 가상히 여겨서,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 은인들이다! 라는 내면의 우월감, 오만함이 자리잡고 있는 사기극이며, 이러한 요소들이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 세계에 대히트를 불러 일으킨 요인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잘난 척 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보다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죠. 또한,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왕따 당하는 일이 없다는 점을 내심 만족스럽게 생각하죠. 이런 제반 모든 사항을 고려한 것이 바로 이 사기극입니다. 저만 죽이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겁니다. 저 쳐 죽일 개잡x의 새x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사람 하나를 철저하게 희생양으로 만들고 다수가 즐기게 만든 무서운 인권탄압의 사기범죄인 겁니다. 괴롭고 힘든 사람은 저 혼자 뿐 입니다. 이러니 이게 더 노가 나는 장사 입니다. “노나는 장사, 재미있는 게임”이죠. 한 명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걸 노리는 겁니다.이건희죠. 저 천하에 악랄한 독종x의 새x.

 

 

이 컨셉은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이상한 존재들에게도 들어 먹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골 때립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내가 어쩌다가 저런 악마 같은x들에게 걸려들어서, 나이 먹고 이런 수모와 고통을 끝도 없이 당하고 잇다는 말인가!!!!

 

 

이후는 더 골 때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2011년7월2일, 새벽12시15분, 방금 전 나간 두 남녀의 애비로 보이는, 덩치크고, 성질 더럽게 생긴 중년 남자가 술에 취해서 찾아 옵니다. 보나마나, 이 여자 애의 애비로 보입니다.

 

 

가만 보니, 과거1980년대 “조폭 용팔이 사건에 나온 용팔이와 닮아 보이는 인상입니다”

 

 

“조폭의 보스를 보낸 겁니다!!”

 

 

이 자가 술에 취해서, 막무가내로 험악한 분위기와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이렇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물건을 팔면서, 사람 얼굴을 잘 안 보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에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환각, 최면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걸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사람 얼굴을 보면, 에테르 체 형상으로 그 사람의 얼굴 형상이 생겨나게 만든,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 수법을 제게 걸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종국에는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시켜, 죽이려는 의도로 저는 판단하죠. 좋은 의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얼굴을 안 보는 상태에서 돈을 받고 계산해 주는데, 이 자가 무섭게 노려 봅니다. 분위기나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느낌이 아주 험악합니다. 그래서 이 자의 얼굴을 보니, “조폭이거나, 조폭 보스였음이 분명해 보이는 자”입니다. 과거 용팔이 사건에 나온 조폭 행동대장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덩치가 크고, 주먹이 우람합니다. 한번 맞으면 죽을 지도 모를 정도의 완력과 싸움 기술을 지닌 폭력배 출신의 험악한 인간을 보낸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자, 입을 다물게 하려고 협박공갈을 쳐 대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잡아 먹을 듯 무섭고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봅니다” 저로서는 어처구니가 없죠.

 

 

“사람 얼굴도 안 보고 말야~”라고 운을 뗍니다. 그래서 내가 사람 얼굴을 빤히 보면, 오해도 생기고 실수도 생기니, 그래서 잘 안 보려 한다고 설명해도, 더 무섭게 째려 봅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곧 바로 두들겨 패겠다”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협박공갈인 것이죠.

 

 

한참을 적의, 증오, 적대감에 가득 찬 무섭고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 보더니, 악수를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거절했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무슨 악수를 할 것이며, 사람을 잡아 먹을 듯 노려 보는 폭력배와 무슨 기쁜 마음으로 악수를 하겠습니까?

 

 

그러자 더 무섭게 노려 봅니다. 일촉즉발인데, 조금만 삐끗하면 한 주먹에 패 죽이겠다는 의도가 느껴지는 겁니다.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가 보낸 자객이라고 보면 대과가 없습니다.분명합니다. 이 자가 제게 이런 말을 한 것도, 증거입니다.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어!!! 이걸~”

 

 

처음 본 사람이, 제게 왜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라”는 일갈을 하고, 무서운 암묵적 협박공갈을 쳐 대는 것일까요?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죠. 왜 그럴까요?

 

 

그리고는 무섭게 노려 봅니다. 저도 여차하면, 죽기 살기로 대들고, 문제를 확대시켜서 저 나쁜 인간들에게 타격을 주려고 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전문적 싸움꾼, 조폭, 폭력배들과는 부닥쳐 봐야 저만 손해입니다. 차라리 칼이든 총이든 몇X 죽이려면, 삼성 본관이나 그런 곳에 있는 화이트 컬러, 핵심의 여우X들을 죽여 버리는 것이 효과가 있지, 이런X들과 다투면, 나만 당합니다.

 

 

싸움을 전문으로 하고 살아 온 조폭 보스를 보내서,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대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입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삼성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최정상에 서 있는 도덕과 윤리, 그리고 인권의 지킴이가 되어야 할 사회 지도자들이 조폭 보스를 보내서, 힘 없는 왜소한 녀석 하나 짓이겨 뭉갠 겁니다.

 

 

요는 “입 다물라”는 협박인 겁니다

 

 

이 자는 나가면서도, 계속 무섭게 노려 봅니다. 이대로 가다간, 언제 조폭들, 청부 살인업자들의 칼에 맞고 골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데, 이 자들이 저를 노예 상태에서 풀어주지 않으려고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새벽12시20분, 또 다시 덩치가 우람하고 주먹이 거대한 중년 사내 녀석 하나가 들어 오더니, 또 시비를 걸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연타로 해코지, 보복하는 거죠. 누가 그럴까요?

 

 

과자를 사는데, 증정품으로 지정된 콜라가 없다고 시비를 겁니다. 요것도 서로 짜고 하는 짓인데, “의도적으로 증정품을 가져다 놓지 않게 하고, 고객을 위장한 조직원, 끄나풀들에게 시비를 걸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고 밟는 수법입니다”

 

 

본래는 행사가 있으면, 증정품이 자동적으로 따라 오게 되어 있고, 이게 펑크가 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자주 펑크가 납니다. 시비거리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아니, 물건을 팔면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야?”라며 윽박지르고 반말조로 험악한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주먹을 카운터에 올려 놓고, 쿵쿵 칩니다. 허허허허…몸이 열 개라도 남아나지 않을 지경으로 덩치가 크고, 주먹깨나 쓸 것 같은 녀석들만 몰아서 보내며, 연타로 짓이겨 뭉개 버리는 겁니다.

 

 

내가 연속으로 폭로하고 대들자, 이 파렴치한 도둑 넘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마구잡이로 해코지 하고 협박한 겁니다.이렇게 나쁜 넘들입니다!!!

 

 

키나 덩치가 제 두 배는 넘을 그런 넘들, 조폭, 폭력배, 주먹깨나 쓰는 싸움 꾼들만 골라서 보냅니다. 여차라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이죠.저는 밤새도록 말 그대로 짓이겨 뭉개졌습니다. 이명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이 덩치 큰 새X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씩씩거리고, 증오와 적대감에 가득 한 태도를 취하며 연타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드는 겁니다. 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차하면 너 칼 맞아 죽는다는 식으로 협박하려고 한 겁니다.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입니다. 이게 대통령입니까? 이게 삼성그룹 회장입니까?

 

 

저는 언제 조폭, 살인청부 업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칼 맞고 죽을지 모르지만, 진실은 진실로서 반드시 밝힐 것입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하던, 폭행을 당하던, 문제가 생겨 죽거나 다치면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새벽12시3분에는 젊은 계집과 사내 녀석 하나가 들어오더니 맥주를 사는데, 사내 녀석의 표정이 험악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새X 같습니다. 맥주병을 카운터에 “꽝”하고 내리치듯 내려놓고 험악한 태도를 취합니다. 분을 못 참아서 견딜 수 없다는 그런 태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혼자인데, 주변을 “같은 패거리, 조직원, 졸개, 아르바이트 들로 완전 에워싸고, 거의1분, 5분 간격으로 무서운 적대행위, 협박공갈을 쳐 대고, 험악하고 더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사람 하나 잡아 죽여 버리는 수법이죠.이건희가 즐겨 쓰는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조직적 린치, 짓밟아 뭉개버리기 수법입니다.

 

 

아마도, 지시를 받고 온 같은 패거리들이 분명합니다.

 

 

청와대가 어디입니까? 국가정보원이 어디 입니까? 삼성이 어디입니까? 전 죽은 목숨이죠. 허허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가 맞습니까?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이건희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본주의 국가의 모범적 기업집단 삼성그룹의 회장이 맞습니까?

 

 

“자신들이 적법한 행동을 하고, 도덕과 윤리를 지키며, 정상적이고도 보편타당한 행동을 했다면, 제가 이런 비난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앞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말하고 있습니다. 법치를 말합니다. 시장경제, 자유경제, 자본주의를 말하고, 도덕과 윤리를 말합니다.” 이게 인간의 이중성입니다.

 

 

다시 새벽12시22분에는 팔에 문신을 한 조폭 똘마니로 보이는 젊은 녀석이 나타나서 담배를 사 가지고 갑니다. 의도적으로 문신을 어필하면서 말이죠, 우린 조폭인데, 너 조심해라~ 이겁니다. 어이고 이거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여긴 조용한 아파트 주택가인데, 왜 이런 조폭 깡패들이 나타난 것일까요? 누가 보냈을까요?

 

 

이후로는 계속 손님을 위장한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며, “잠시도 쉬지 못하게 괴롭히고 해코지하는 수법을 씁니다” 보통 새벽3시가 넘어가면, 손님이 거의 없기 마련인데, 새벽4시가 넘도록, 손님을 위장한 졸개, 끄나풀들이 거의1분 간격으로 나타납니다.뭐 청소고 뭐고 할 시간도 없고, 잠시 쉴 시간도 없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밟아 뭉개버리는 겁니다.

 

 

새벽4시에 손님이1분 간격으로 계속 나타납니다. 한적한 주택가, 아파트 단지입니다. 유흥가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밖을 보니, 이것들이 자동차를 타고 나타납니다. 차를 몰고 의도적으로 편의점 앞에까지 와서 일부러, 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게 하는 겁니다. 누가 그렇게 할까요? 보나마나 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2개나 더 있는데, 유독 내가 있는 곳만 연타로 오는 겁니다. ㅎㅎ

 

 

그리고는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기, 변태적 조롱질을 추가합니다”

 

 

물론 “여자의 몸을 느끼게 하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섹스마법을 걸면서 그렇게 합니다”이건희저 자가 얼마나 추악하고 구역질 나는 변태인지 안다면 놀랄 겁니다.

 

 

 

새벽1시20분,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졸개가 분명한 젊은 녀석 하나가 들어 오더니 실실 쪼개며, 카운터에서 전화를 합니다. 의도적으로 카운터 앞에서 전화를 하는 겁니다. 들으라고 하는 짓입니다. 보통 사적인 문제로 대화하는 경우는, 남이 없는 곳에서 대화하려는 것이 인간의 심성인데, 이걸 거꾸로 합니다. 결국 의도적이며, 들으라고 하는 짓거리라는 증거입니다.

 

 

회사든 외부 길거리나 공공장소 등 그 어디든 아내나 가족, 애인 등, 사적인 문제로 통화를 할 때는 대체적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 가서 전화를 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사적인 일을 다른 사람이 듣기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이죠.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합니다. ㅎㅎ

 

 

여자 애인과 대화하는 척 하며, 저를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 자기야~ 지금 뭐해? 응? 뭐 했어~~~ 지금까지~~~ ㅎㅎㅎ “

 

 

여자 몸을 느끼도록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너는 여자다” “네 아바타, 분신체가 지금 여자가 되어서, 이 녀석과 연애하고 있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기만적 조롱과 거짓말을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셔도 좋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변태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어서, 새벽1시30분에는, 또 다른 한 녀석이 전화하는 척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암만 해도 만족이 안 되는 거 아냐? ㅎㅎㅎㅎㅎ”

 

 

요 색히도 카운터 앞에서 의도적으로 전화를 걸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네가 여자인데, 천하의 음란녀라, 섹스의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식의 조롱,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입니다. 천하의 개…변…태 …새…끼… 들입니다.

 

 

이X은 담배를 사더니, 다시 실실 편의점 내를 돌면서 시간을 끕니다. 제가 물건 정리하고 있는 작업 행위를 방해하고, 염장을 지르려는 의도죠. 한10분간 헛소리 하고 지럴하더니, 제가 물건 정리를 하자, 다시 또 김밥을 사는 척 합니다. 이중으로 신경을 건드리려는 의도이죠

 

 

이건희졸개, 이명박 휘하들이 분명합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대답할 논리가 궁한 겁니다” 주먹을 쓰고 싶은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그룹 회장이죠. ㅎㅎ

 

 

“한 두번 그래 보는 것도 경험 아냐? ㅎㅎ”

 

 

라는 말을 하며 신경을 건드리기에 무섭게 노려보니, 다 안다는 듯, 실실 밖으로 나갑니다.

 

 

새벽1시10분, 다시 두 연넘이 들어 오는데,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분명히 오누이 지간입니다. 이건희가 동원한 애들입니다. 제가 열이 받은 상태에서, 불친절하게 대하자, 사내 새X가 “아니 요 새X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곧 바로, 두들겨 패기라도 할 태도로 험악하게 나옵니다.

 

 

덩치가 왜소하다는 약점을 악용하는 겁니다. 나이를 처 먹었던 말던, 너 같은X은 우리가 다 아는데, 웃기지도 않는X이 까불지 마라. 이런 식입니다.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면, 마구 노려보고, 하대하고, 우습게 여깁니다. 이게2006년도, 2007년도에 한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른바 재벌가, 잘 사는 부유층, 잘 나간다는 부모를 둔 사가지 없는 어린 연.넘.들이 자행한 짓들이죠. 그런데 지금도 똑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이건희, 이명박이 있습니다. 쳐 죽일 개.씨..브..랄.. 잡..놈..의 새..끼..들!

 

 

이거 골 때리는 겁니다. 오는 놈들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고 하면, 곧 바로 노려보고, 험악한 태도를 취하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요게 바로 이건희 잡넘의 사람 밟아 죽이기 수법입니다.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십시오,. 요 개만도 못한 새X가 그런 수법으로 저를6년 내내 잡아 죽인 X입니다. 이 씨X X 말입니다.

 

 

사람을 도대체가 우습게 보는 겁니다!!! 저 씨…발…새…끼들이 도대체 내게 무슨 은혜나 대가를 주었다고 저렇게 나대는 겁니까? 저 새…끼…들이 도대체 나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런 개..지..럴..을6년 째 쳐 대고 있는 겁니까?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연..넘..들입니다! 내가 굶어 죽을 지경에 처해 있을 때도, 아무도 아는 척도 하지 않은 개..씨..브..랄.. 잡..년..놈..들입니다. 그런데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마치 저희들이 내게 무슨 큰 은혜라도 준다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원치도 않는데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고 갖은 오만과 교만을 다 떨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너무도 원통하군요.

 

 

 

도대체 저는 억울한 겁니다. “돈 필요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 필요 없다”고 선언하고 있고, “이건희가 내게 준다고 하는 그 계집도 필요 없다”고 거절하고 있습니다. 끝내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런데, 자꾸 저에게 여자나 남자를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습지도 않은 놈이 감히 까분다”는 식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이거 도대체 말이나 되는 짓인가요?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살겠다. 네가 주는 더러운 돈은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발 내 곁에서 떠나라. 내 인생에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사람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행패란 말입니까? 이건희가 저렇게 비열한 넘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이 준다는 여자 필요 없습니다.처 자식에게 돌아가면 그만 입니다. 저 새X들 도움은 이제 필요 없습니다. 저 정신이 돌아버린 새X들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저거 당사자가 원치도 않는데, 저희들끼리 개.지.럴. 염.장.을 질러대는 짓 좀 못하게 할 수 없습니까? 저거 정신이 돌아버린 새X들이 아닐까요?

 

 

분명히 말한다!

 

 

너희들 도움은 필요 없다. 이제 끝내라, 다만 나를 원상복귀, 원상회복 시켜 주고 끝내라는 것만이 내 요구다.  이젠 끝내란 말이닷!!!!

 

 

게다가 악랄한 그림자 살해공격과 가상섹스 공격이 계속 가해집니다. 와중에, 이런 저주의 말이 들려 옵니다. “지옥으로 떨어져라~”

 

 

도대체 이 씨..발.. 새..끼..들 정체가 뭘까요? 이건희 저 씨…발…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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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조폭 동원,깔아 뭉개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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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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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7월1일,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결혼빙자 국제사기극 건에 대한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하여, 출근하니, 예상대로, 무지막지 한 보복과 해코지가 밤새도록 이어집니다”

 

 

“무조건 입 다물라”는 식입니다. 안 그러면 “반 죽여 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7월1일, 오후10시20분, 숙소를 나서자, 또 다시 숙소 주변 서울대 올라가는 길 주변은,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여자들과 그 가족들로 인산 인해 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 더 하는 겁니다” 심리전, 스트레스 주고 괴롭히기 수법”인 동시에, “막가파 식으로 이용해 먹겠다는2중 전략입니다”

 

 

숙소를 나서자 마자, 두 명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남자와 같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자, 이 여자들의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떠들며 걸어 갑니다. 보나마나 입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법정에서도 채택하는 정황증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 애들이 보이고, 주변에 반드시 그 부모나 가족들이 보인다면, “제가 주장하고 있는 결혼빙자 사기극이 자행되고 있다는 정황적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시간과 장소, 상황을 명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증거입니다.

 

 

낙성대 역으로 가는 길 주변의 술집과 상가는 이건희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아르바이트, 끄나풀, 조직원들로 “떠들썩 합니다”

 

 

“10억 보상 포기한다. 즉각 종결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면으로 당사자, 주인공의 의사를 묵살하는 것입니다. 심리전 이죠”

 

 

지하철2호선, 3호선 역시, “동원된 여자들과 그 부모,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이렇게 증명됩니다. 여자가 앉아 있고, 그 여자와 닮은 중년 남자, 여자 혹은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반드시 보인다는 점입니다. 즉, 여자가 나오면, 항상 그 부모가 뒤따라 나온다는 것이,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절차이자, 특징인데, 항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게 증거죠.

 

 

오후10시31분, 지하철2호선, 교대 역 방향 열차를 타고, 차량 내부를 둘러 보니, 마찬가지 입니다. “여자가 앉아 있고, 주변은 그 여자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녀들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그게 한 두 명이 아닌 겁니다. 100%라고 보면 거의 맞습니다. 결국 동원된 여자와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보통은, 여자들이 혼자 다니지,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다니지는 않는 법이죠. 그런데, 일단 제가 가는 곳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항상 주변에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 여자가 보이고, 가족으로 보이는, 남녀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것이 그들이 가족임을 증명합니다.”

 

 

100% 이런 식이죠. 그러니 이게 증거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줄기차게 자행하고 있는 “국제 결혼 빙자 사기음모가 계속 강행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당사자가 “10억 보상 안 받겠다”고 명백하게 선언하고, “10억은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즉각 폐지를 선언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계속 하는 겁니다. 이게 과연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일까요? 아닌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의 증거가 되는 일들이 바로 이런 일들입니다

 

 

게다가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고 하여, 밤새도록 악랄하고 교묘한 해코지와 보복이 이어집니다!!

 

 

오후11시35분, 어디선가 본 듯한 미녀가 편의점에 나타납니다. 그와 동시에, 늘 그렇듯, 내가 그 미녀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미녀가 되는 환각적 느낌과 더불어서, 가상섹스의 느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오후11시40분, 중년 남자가 들어오는데, 이 미녀의 애비로 보입니다. 이 자가 전화를 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 올라가도 되냐?”

 

 

올라간다는 말은,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들이 만든 가상섹스의 영역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네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다 안다 이거죠. 일종의 조롱의 의미입니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은 제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걸고 있는데,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되는 듯한 착각과 환각 현상을 유발하게 만듭니다”그래서 가급적 사람 얼굴을 안 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이들의 수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여자나 사람을 보면, 내가 그 사람이 된 듯한 착각과 환각이 들어오고, 그 여자나 남자가 섹스하고 있는 듯한 환각, 착각, 환시 현상이 들어오게 만듭니다”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려는 의도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만들고, 내 의식을 육체 외부로 최대한 끌어내어, 특정 목적, 해코지에 악용하려고 이렇게 하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죽이려는 겁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만듭니다.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 왜곡 기술입니다.” 사람이 귀신, 요괴, 마귀, 짐승,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속이려는 것입니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속이려고 합니다.그리고 여자를 봐도,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들어서, 여자를 사귈 마음 자체가 생기지 않게 만들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아주 치밀한 자들이죠.

 

 

좌우지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무려 “6년 간 자행하고 있는 이 거대한 국제결혼 빙자 사기음모에 있어서 이들의 준비는 대단히 치밀하고 완벽에 가깝습니다” 이 점을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오후11시45분, 두 남녀가 들어 옵니다. 남녀가 같이 들어올 때는 항상, 여자와 남자는 닮아 있는데, “오누이”라는 증거입니다. 즉 같은 가족인 겁니다. 요것도 증거입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해서 보내는 겁니다.

 

 

오누이, 남매 지간은 보면 압니다. 비슷하게 닮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게 가족인 것이죠.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여자가 “Love”라고 쓰여진 신용카드를 들이밉니다. 내가 “Love”라는 글자가 적힌 신용카드를 보면, “무진장 열이 받는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하라고 시킨 겁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데는 증거가 있습니다.

 

 

카드를 내밀면서, 여자 애와 남자가 서로 쳐다 보며, “다 안다”는 표정을 짓고, 씩~ 웃는 겁니다. 네가 우리가 “Love”라고 쓰인 카드를 내밀면, 열이 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더 한다 이런 의미입니다. 이것도 정황적 증거입니다.

 

 

“다 알고 하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2006년부터 그래 왔지만, 이 사기극에 참여하는 여자나 사람들 가족들이 삼성과 이건희 일당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하라고 순서와 절차까지 정해주죠”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즉 내가 누군지 다 알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라고 이미 지시를 받고, 혹은 모의하고 오는 거죠”

 

 

제가 열이 받아서, “사랑이 뭔지 그 의미나 제대로 알고 사랑을 운운하느냐?”고 신경질 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러자 모르는 척 시치미를 뗍니다.

 

 

제가 “누가 시켜서 이런 짓 하느냐?”고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 보았습니다. 물론 애네들은 다 알고 있죠. 모르고 오는 애들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나같이 입을 굳게 다물고, 그런 사실도 있느냐? 우린 모르는 일이다 라고 앵무새처럼 주절거리죠.

 

 

정말 놀라운 세상입니다. 이건희나 이명박 같은 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통제하고 장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죠.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무도 내게 진실을 말하거나, 이러한 사건에 대해서 인정하는 자가 없는 겁니다!! 철저합니다!!!!!!

 

 

여자 애나 남자 애는 전혀 모르는 척 합니다. 게다가 사내 녀석은 거꾸로 열을 받아 하며, 성질까지 내고 내게 시비를 걸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뭐라고 하는거야?”라며 여자에게 묻고, 표정과 안색이 험악해집니다. 어린 새x들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난 것이2006,2007,2008년 입니다. 그러나 이 악몽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린 새x들이 사람을 우습게 보고, 조금만 수 틀리면 한대 쳐 버리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을 저는 요즘도 목격합니다.

 

 

배후가 든든하고, 제가 우스워 보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을 우습게 보고, 천대하고, 낮춰 보면서도, 이들은 계속 “사랑”을 운운합니다.“사랑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말합니다”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도 이런 정신병자가 없지만, 아무도 그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건희가 지닌 사회장악력이 이토록 큰 겁니다. 게다가 이명박이 버티고 있죠. 저만 죽이면 됩니다. 저만 입 다물게 하면 됩니다.

 

 

인간이란, 조직적으로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서 움직이면, 그 패거리들의 표적이 되는 대상, 사람을 대할 때, 잔인해 지는 법입니다. 이를 두고 왕따라고도 표현하고, 조직 내에 속한다고 하는 어떤 우월감, 안도감에서 오는 오만함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나는 조직 내에 속해 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주고 있다는 그런 의식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너는 왕따 당했고, 혼자이며, 조직에서도 인정해 주지 않는 인간이며, 조직에서 너를 좋지 않게 보는 인간이다. 그래서 너는 아주 우스운 인간이다 라는 식의 깔봄, 내려 보기, 하대하고 천대하기 등의 천박하고 악랄한 심사가 발동한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왕따의 전형적 예”인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내 마음 속, 내면의 흐름을 잘 읽어 보고, 분석해 보십시오.” 왕따 당하고 얼간이, 바ㅂ 취급 당하는 사람은 지옥 같은 고통을 겪지만, 그게 아니라, 주변을 맴돌며, 조직에 속한 상태에서, 같이 한 패거리가 되어, 모의하고 협의하며 그 대상을 괴롭히고 짓밟는 행패를 부리는 자들은, 득의양양, 의기양양해 지는 법입니다. 은근히 내가 너보다 잘난 인간이라는 오만함까지 들어 오게 되죠. 그래서 어린 녀석들이 저를 그토록 우습게 보는 거죠. 그래서2006,2007년도에 두들겨 맞고, 멱살 잡히고, 짓밟힌 겁니다.

 

 

심지어는 계집들까지 사람을 우습게 알고, 장난감 취급했습니다. 이게 다,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이건희저 새x가 저를 대중들의 장난감, 스트레스 풀기용 광대, 삐에로로 만든 겁니다.그리고 이 컨셉은 대중의 폭발적 지지와 인기를 얻었던 것이죠. 이 간악한 불여우 사탄 마귀 x, 이건희 말입니다. 한 넘 바ㅂ 만들고, 우습게 만들고, 하대하고 천대하며, 우리가 너보다 이렇게 잘난 존재들인데, 우리가 너를 가상히 여겨서,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는 은인들이다! 라는 내면의 우월감, 오만함이 자리잡고 있는 사기극이며, 이러한 요소들이 천박하고 더러운 인간 세계에 대히트를 불러 일으킨 요인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잘난 척 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보다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죠. 또한,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왕따 당하는 일이 없다는 점을 내심 만족스럽게 생각하죠. 이런 제반 모든 사항을 고려한 것이 바로 이 사기극입니다. 저만 죽이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겁니다. 저 쳐 죽일 개잡x의 새x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사람 하나를 철저하게 희생양으로 만들고 다수가 즐기게 만든 무서운 인권탄압의 사기범죄인 겁니다. 괴롭고 힘든 사람은 저 혼자 뿐 입니다. 이러니 이게 더 노가 나는 장사 입니다. “노나는 장사, 재미있는 게임”이죠. 한 명만 죽여 버리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걸 노리는 겁니다.이건희죠. 저 천하에 악랄한 독종x의 새x.

 

 

이 컨셉은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이상한 존재들에게도 들어 먹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골 때립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합니다!!!!!내가 어쩌다가 저런 악마 같은x들에게 걸려들어서, 나이 먹고 이런 수모와 고통을 끝도 없이 당하고 잇다는 말인가!!!!

 

 

이후는 더 골 때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2011년7월2일, 새벽12시15분, 방금 전 나간 두 남녀의 애비로 보이는, 덩치크고, 성질 더럽게 생긴 중년 남자가 술에 취해서 찾아 옵니다. 보나마나, 이 여자 애의 애비로 보입니다.

 

 

가만 보니, 과거1980년대 “조폭 용팔이 사건에 나온 용팔이와 닮아 보이는 인상입니다”

 

 

“조폭의 보스를 보낸 겁니다!!”

 

 

이 자가 술에 취해서, 막무가내로 험악한 분위기와 협박공갈을 쳐 대기 시작합니다.이렇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물건을 팔면서, 사람 얼굴을 잘 안 보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사람 얼굴을 보면, 그 사람에게 빨려들어가는 듯한 환각, 최면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걸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사람 얼굴을 보면, 에테르 체 형상으로 그 사람의 얼굴 형상이 생겨나게 만든,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 수법을 제게 걸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종국에는 의식을 육체에서 이탈시켜, 죽이려는 의도로 저는 판단하죠. 좋은 의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얼굴을 안 보는 상태에서 돈을 받고 계산해 주는데, 이 자가 무섭게 노려 봅니다. 분위기나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느낌이 아주 험악합니다. 그래서 이 자의 얼굴을 보니, “조폭이거나, 조폭 보스였음이 분명해 보이는 자”입니다. 과거 용팔이 사건에 나온 조폭 행동대장과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덩치가 크고, 주먹이 우람합니다. 한번 맞으면 죽을 지도 모를 정도의 완력과 싸움 기술을 지닌 폭력배 출신의 험악한 인간을 보낸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자, 입을 다물게 하려고 협박공갈을 쳐 대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잡아 먹을 듯 무섭고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봅니다” 저로서는 어처구니가 없죠.

 

 

“사람 얼굴도 안 보고 말야~”라고 운을 뗍니다. 그래서 내가 사람 얼굴을 빤히 보면, 오해도 생기고 실수도 생기니, 그래서 잘 안 보려 한다고 설명해도, 더 무섭게 째려 봅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곧 바로 두들겨 패겠다”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협박공갈인 것이죠.

 

 

한참을 적의, 증오, 적대감에 가득 찬 무섭고 험악한 표정으로 노려 보더니, 악수를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거절했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무슨 악수를 할 것이며, 사람을 잡아 먹을 듯 노려 보는 폭력배와 무슨 기쁜 마음으로 악수를 하겠습니까?

 

 

그러자 더 무섭게 노려 봅니다. 일촉즉발인데, 조금만 삐끗하면 한 주먹에 패 죽이겠다는 의도가 느껴지는 겁니다.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가 보낸 자객이라고 보면 대과가 없습니다.분명합니다. 이 자가 제게 이런 말을 한 것도, 증거입니다.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어!!! 이걸~”

 

 

처음 본 사람이, 제게 왜 “함부로 그런 말 하지 말라”는 일갈을 하고, 무서운 암묵적 협박공갈을 쳐 대는 것일까요?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죠. 왜 그럴까요?

 

 

그리고는 무섭게 노려 봅니다. 저도 여차하면, 죽기 살기로 대들고, 문제를 확대시켜서 저 나쁜 인간들에게 타격을 주려고 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전문적 싸움꾼, 조폭, 폭력배들과는 부닥쳐 봐야 저만 손해입니다. 차라리 칼이든 총이든 몇X 죽이려면, 삼성 본관이나 그런 곳에 있는 화이트 컬러, 핵심의 여우X들을 죽여 버리는 것이 효과가 있지, 이런X들과 다투면, 나만 당합니다.

 

 

싸움을 전문으로 하고 살아 온 조폭 보스를 보내서,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대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입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입니다. 국가정보원입니다. 삼성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최정상에 서 있는 도덕과 윤리, 그리고 인권의 지킴이가 되어야 할 사회 지도자들이 조폭 보스를 보내서, 힘 없는 왜소한 녀석 하나 짓이겨 뭉갠 겁니다.

 

 

요는 “입 다물라”는 협박인 겁니다

 

 

이 자는 나가면서도, 계속 무섭게 노려 봅니다. 이대로 가다간, 언제 조폭들, 청부 살인업자들의 칼에 맞고 골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데, 이 자들이 저를 노예 상태에서 풀어주지 않으려고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새벽12시20분, 또 다시 덩치가 우람하고 주먹이 거대한 중년 사내 녀석 하나가 들어 오더니, 또 시비를 걸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연타로 해코지, 보복하는 거죠. 누가 그럴까요?

 

 

과자를 사는데, 증정품으로 지정된 콜라가 없다고 시비를 겁니다. 요것도 서로 짜고 하는 짓인데, “의도적으로 증정품을 가져다 놓지 않게 하고, 고객을 위장한 조직원, 끄나풀들에게 시비를 걸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고 밟는 수법입니다”

 

 

본래는 행사가 있으면, 증정품이 자동적으로 따라 오게 되어 있고, 이게 펑크가 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자주 펑크가 납니다. 시비거리를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아니, 물건을 팔면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거야?”라며 윽박지르고 반말조로 험악한 태도를 취합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주먹을 카운터에 올려 놓고, 쿵쿵 칩니다. 허허허허…몸이 열 개라도 남아나지 않을 지경으로 덩치가 크고, 주먹깨나 쓸 것 같은 녀석들만 몰아서 보내며, 연타로 짓이겨 뭉개 버리는 겁니다.

 

 

내가 연속으로 폭로하고 대들자, 이 파렴치한 도둑 넘들이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마구잡이로 해코지 하고 협박한 겁니다.이렇게 나쁜 넘들입니다!!!

 

 

키나 덩치가 제 두 배는 넘을 그런 넘들, 조폭, 폭력배, 주먹깨나 쓰는 싸움 꾼들만 골라서 보냅니다. 여차라면 패 죽여 버린다는 식이죠.저는 밤새도록 말 그대로 짓이겨 뭉개졌습니다. 이명박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이 덩치 큰 새X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씩씩거리고, 증오와 적대감에 가득 한 태도를 취하며 연타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드는 겁니다. 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차하면 너 칼 맞아 죽는다는 식으로 협박하려고 한 겁니다.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입니다. 이게 대통령입니까? 이게 삼성그룹 회장입니까?

 

 

저는 언제 조폭, 살인청부 업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칼 맞고 죽을지 모르지만, 진실은 진실로서 반드시 밝힐 것입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하던, 폭행을 당하던, 문제가 생겨 죽거나 다치면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소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새벽12시3분에는 젊은 계집과 사내 녀석 하나가 들어오더니 맥주를 사는데, 사내 녀석의 표정이 험악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새X 같습니다. 맥주병을 카운터에 “꽝”하고 내리치듯 내려놓고 험악한 태도를 취합니다. 분을 못 참아서 견딜 수 없다는 그런 태도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혼자인데, 주변을 “같은 패거리, 조직원, 졸개, 아르바이트 들로 완전 에워싸고, 거의1분, 5분 간격으로 무서운 적대행위, 협박공갈을 쳐 대고, 험악하고 더러운 분위기를 만듭니다. 사람 하나 잡아 죽여 버리는 수법이죠.이건희가 즐겨 쓰는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조직적 린치, 짓밟아 뭉개버리기 수법입니다.

 

 

아마도, 지시를 받고 온 같은 패거리들이 분명합니다.

 

 

청와대가 어디입니까? 국가정보원이 어디 입니까? 삼성이 어디입니까? 전 죽은 목숨이죠. 허허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국가가 맞습니까? 이명박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습니까? 이건희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본주의 국가의 모범적 기업집단 삼성그룹의 회장이 맞습니까?

 

 

“자신들이 적법한 행동을 하고, 도덕과 윤리를 지키며, 정상적이고도 보편타당한 행동을 했다면, 제가 이런 비난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앞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말하고 있습니다. 법치를 말합니다. 시장경제, 자유경제, 자본주의를 말하고, 도덕과 윤리를 말합니다.” 이게 인간의 이중성입니다.

 

 

다시 새벽12시22분에는 팔에 문신을 한 조폭 똘마니로 보이는 젊은 녀석이 나타나서 담배를 사 가지고 갑니다. 의도적으로 문신을 어필하면서 말이죠, 우린 조폭인데, 너 조심해라~ 이겁니다. 어이고 이거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여긴 조용한 아파트 주택가인데, 왜 이런 조폭 깡패들이 나타난 것일까요? 누가 보냈을까요?

 

 

이후로는 계속 손님을 위장한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며, “잠시도 쉬지 못하게 괴롭히고 해코지하는 수법을 씁니다” 보통 새벽3시가 넘어가면, 손님이 거의 없기 마련인데, 새벽4시가 넘도록, 손님을 위장한 졸개, 끄나풀들이 거의1분 간격으로 나타납니다.뭐 청소고 뭐고 할 시간도 없고, 잠시 쉴 시간도 없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밟아 뭉개버리는 겁니다.

 

 

새벽4시에 손님이1분 간격으로 계속 나타납니다. 한적한 주택가, 아파트 단지입니다. 유흥가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밖을 보니, 이것들이 자동차를 타고 나타납니다. 차를 몰고 의도적으로 편의점 앞에까지 와서 일부러, 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게 하는 겁니다. 누가 그렇게 할까요? 보나마나 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2개나 더 있는데, 유독 내가 있는 곳만 연타로 오는 겁니다. ㅎㅎ

 

 

그리고는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기, 변태적 조롱질을 추가합니다”

 

 

물론 “여자의 몸을 느끼게 하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섹스마법을 걸면서 그렇게 합니다”이건희저 자가 얼마나 추악하고 구역질 나는 변태인지 안다면 놀랄 겁니다.

 

 

 

새벽1시20분, 보나마나 아르바이트, 졸개가 분명한 젊은 녀석 하나가 들어 오더니 실실 쪼개며, 카운터에서 전화를 합니다. 의도적으로 카운터 앞에서 전화를 하는 겁니다. 들으라고 하는 짓입니다. 보통 사적인 문제로 대화하는 경우는, 남이 없는 곳에서 대화하려는 것이 인간의 심성인데, 이걸 거꾸로 합니다. 결국 의도적이며, 들으라고 하는 짓거리라는 증거입니다.

 

 

회사든 외부 길거리나 공공장소 등 그 어디든 아내나 가족, 애인 등, 사적인 문제로 통화를 할 때는 대체적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 가서 전화를 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사적인 일을 다른 사람이 듣기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이죠.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합니다. ㅎㅎ

 

 

여자 애인과 대화하는 척 하며, 저를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 자기야~ 지금 뭐해? 응? 뭐 했어~~~ 지금까지~~~ ㅎㅎㅎ “

 

 

여자 몸을 느끼도록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너는 여자다” “네 아바타, 분신체가 지금 여자가 되어서, 이 녀석과 연애하고 있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기만적 조롱과 거짓말을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 주장은 믿으셔도 좋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변태의 기본 수법입니다.

 

 

이어서, 새벽1시30분에는, 또 다른 한 녀석이 전화하는 척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암만 해도 만족이 안 되는 거 아냐? ㅎㅎㅎㅎㅎ”

 

 

요 색히도 카운터 앞에서 의도적으로 전화를 걸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네가 여자인데, 천하의 음란녀라, 섹스의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식의 조롱,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입니다. 천하의 개…변…태 …새…끼… 들입니다.

 

 

이X은 담배를 사더니, 다시 실실 편의점 내를 돌면서 시간을 끕니다. 제가 물건 정리하고 있는 작업 행위를 방해하고, 염장을 지르려는 의도죠. 한10분간 헛소리 하고 지럴하더니, 제가 물건 정리를 하자, 다시 또 김밥을 사는 척 합니다. 이중으로 신경을 건드리려는 의도이죠

 

 

이건희졸개, 이명박 휘하들이 분명합니다. 입 다물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대답할 논리가 궁한 겁니다” 주먹을 쓰고 싶은 겁니다. 대통령입니다. 삼성그룹 회장이죠. ㅎㅎ

 

 

“한 두번 그래 보는 것도 경험 아냐? ㅎㅎ”

 

 

라는 말을 하며 신경을 건드리기에 무섭게 노려보니, 다 안다는 듯, 실실 밖으로 나갑니다.

 

 

새벽1시10분, 다시 두 연넘이 들어 오는데,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분명히 오누이 지간입니다. 이건희가 동원한 애들입니다. 제가 열이 받은 상태에서, 불친절하게 대하자, 사내 새X가 “아니 요 새X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곧 바로, 두들겨 패기라도 할 태도로 험악하게 나옵니다.

 

 

덩치가 왜소하다는 약점을 악용하는 겁니다. 나이를 처 먹었던 말던, 너 같은X은 우리가 다 아는데, 웃기지도 않는X이 까불지 마라. 이런 식입니다.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면, 마구 노려보고, 하대하고, 우습게 여깁니다. 이게2006년도, 2007년도에 한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른바 재벌가, 잘 사는 부유층, 잘 나간다는 부모를 둔 사가지 없는 어린 연.넘.들이 자행한 짓들이죠. 그런데 지금도 똑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이건희, 이명박이 있습니다. 쳐 죽일 개.씨..브..랄.. 잡..놈..의 새..끼..들!

 

 

이거 골 때리는 겁니다. 오는 놈들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조금만 비위에 거슬리고 하면, 곧 바로 노려보고, 험악한 태도를 취하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요게 바로 이건희 잡넘의 사람 밟아 죽이기 수법입니다.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십시오,. 요 개만도 못한 새X가 그런 수법으로 저를6년 내내 잡아 죽인 X입니다. 이 씨X X 말입니다.

 

 

사람을 도대체가 우습게 보는 겁니다!!! 저 씨…발…새…끼들이 도대체 내게 무슨 은혜나 대가를 주었다고 저렇게 나대는 겁니까? 저 새…끼…들이 도대체 나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런 개..지..럴..을6년 째 쳐 대고 있는 겁니까?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연..넘..들입니다! 내가 굶어 죽을 지경에 처해 있을 때도, 아무도 아는 척도 하지 않은 개..씨..브..랄.. 잡..년..놈..들입니다. 그런데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도, 마치 저희들이 내게 무슨 큰 은혜라도 준다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원치도 않는데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고 갖은 오만과 교만을 다 떨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너무도 원통하군요.

 

 

 

도대체 저는 억울한 겁니다. “돈 필요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 필요 없다”고 선언하고 있고, “이건희가 내게 준다고 하는 그 계집도 필요 없다”고 거절하고 있습니다. 끝내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그런데, 자꾸 저에게 여자나 남자를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습지도 않은 놈이 감히 까분다”는 식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이거 도대체 말이나 되는 짓인가요?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살겠다. 네가 주는 더러운 돈은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발 내 곁에서 떠나라. 내 인생에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사람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행패란 말입니까? 이건희가 저렇게 비열한 넘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희, 이명박이 준다는 여자 필요 없습니다.처 자식에게 돌아가면 그만 입니다. 저 새X들 도움은 이제 필요 없습니다. 저 정신이 돌아버린 새X들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저거 당사자가 원치도 않는데, 저희들끼리 개.지.럴. 염.장.을 질러대는 짓 좀 못하게 할 수 없습니까? 저거 정신이 돌아버린 새X들이 아닐까요?

 

 

분명히 말한다!

 

 

너희들 도움은 필요 없다. 이제 끝내라, 다만 나를 원상복귀, 원상회복 시켜 주고 끝내라는 것만이 내 요구다.  이젠 끝내란 말이닷!!!!

 

 

게다가 악랄한 그림자 살해공격과 가상섹스 공격이 계속 가해집니다. 와중에, 이런 저주의 말이 들려 옵니다. “지옥으로 떨어져라~”

 

 

도대체 이 씨..발.. 새..끼..들 정체가 뭘까요? 이건희 저 씨…발…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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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거짓된 동정심과 막가파식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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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2.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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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30일, 목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의 결혼빙자 국제사기극이 끝도 없이 반복 강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입니다. 청와대, 국가정보원입니다. 국가 조직차원입니다. 삼성입니다. 이건희입니다. 누가 말립니까?”

 

 

오늘 새벽3시경 편의점으로 배달된 “조선일보”에는 이런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이게 저를 겨냥해서 한 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일에 관련된 발언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제가 느끼는 바로는, 저를 겨냥한 발언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 세상의 권모술수와 비열함, 파렴치함, 교활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표현법 입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주변국 사람들은 진실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한국 내에서도, 이건희, 이명박 및 핵심 세력들, 소수의 악당들을 제외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걸 악용하는 겁니다. 말하자면 늘 그렇듯, “우리는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죠.

 

 

우리는 너를 이용해서, 어떤 이득이나 재미를 취하려 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다만 너 잘 먹고 잘 살라고 애를 쓴 것 외에는 없다 는 취지의 발언이며, 자신들이 배후에서 벌린 추악하고 더러운 사기음모를 교묘하게 부정하는 발언입니다.

 

 

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벌린, 이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가상섹스 사기극이 얼마나 거대한 위력과 힘을 가졌는지 말입니다.이것을 처음 눈치 챈 불여우가 바로 이건희입니다. 그래서 이 악당 불여우들이,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흉계를 꾸미고 시작한 일이죠.

 

 

이들은 아마도 끝까지, 저를 “타인이 도와주지 않으면 스스로 자립해서 먹고 살 길이 없는 무능하고 한심하고 음란한 자로 몰고 갈 겁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항상, “나를 위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고, 도움을 주려고 애를 쓰고 있는 시혜자들로서 행동하려 할 겁니다”

 

 

그렇게 해야만, 지나간6년 간 벌어진 파렴치하고 불의하기 이를 데 없는 “결혼빙자 사기음모, 거짓사랑, 거짓연애를 불러 일으키는 더럽고 추악한 마법과 초능력을 악용한 거짓 사랑 연애 사기극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테니까요”

 

 

동냥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를 거지 취급하고 있는겁니다. 동냥이랍니다. 동냥은 못해 줄 망정, 쪽박을 깨서야 되겠느냐? 라는 발언의 의미는, “한심하고 무능한 거지 같은 녀석인데,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적선이라도 해 주고, 동냥이라도 해 주어야지, 밥3끼 먹을 지경도 안 되게 만들면 되겠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언뜻 보면, “자비와 동정, 사랑과 연민에 가득 찬, 사람의 발언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교묘한 속임수가 숨어 있죠.

 

 

교묘하게, “자신들이 특정 경제, 정치, 사회적인 목적을 가지고, 비열하기 이를 데 없는 속임수와 기만, 사기, 협잡질을 쳐 대며, 엄청난 배후 이득과 재미를 취해 놓고도, 이를 교묘하게 부정하는 수법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죠. “

 

 

이들은 지나간6년 간,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었고, 주변국 일본과 중국을 다 집어 삼키다 시피 했으며, 미국조차 접수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파충류 무리 혹은 정체불명의 존재들로서 인간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영토를 자신들 영토로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어패가 있고 모순이 있죠. 그러나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이라면, 이 논리에는 어패나 모순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국가 내의 특정 조직이나, 단체가 그 국가 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르는 방법, 즉 최면, 환각, 마법, 초능력 등을 악용하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을 해치고, 노예화 하는 음모를 자행했다면, 그것도 역시 “대한민국을 자신들 영토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성립되죠. “즉, 권력을 획득했다. 한 국가를 장악했다”는 의미입니다.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본 일이죠.그런데, 이런 진실을 사람들이 모른다고 하여, 교묘하게 주인공을 거지 취급하고,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수법까지 씁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취급을 하고, 동냥을 운운하죠”

 

 

이게 바로, 제가 주장하는 “음모론, 사기, 기만범죄를 일거에 무력화 시키는 교묘한 돌려 치기 수법입니다”

 

 

그래 놓고는, 계속해서, 이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연애 사기극을 강행하는 겁니다. 이유는, “불쌍한 거지 하나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는 것”에 있는 것으로 계속 위장하면서 말입니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계속해서,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그러나 제가 악착같이 살아 남은 것이죠. 사람을 죽이려 하는데, 무슨 동정이고, 무슨 동냥이고, 무슨 도움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이목과 여론의 비판을 피하려는 교묘한 이중 전략일 뿐 입니다.

 

 

그래서, 해도 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 된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의 목적이, “이용은 이용대로 최대한 해 처 먹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이겠다”는 것에 있었기 때문이죠.

 

 

어차피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파충류 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사람으로 위장하고 있죠. 제 주장을 무시하면 큰일 납니다. 하기사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해코지를 당한 상태일 것으로 저는 보고 있죠.

 

 

그래서 저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계속 묻고 있습니다. 여기가 우리가 살던 지구세계가 맞습니까? 라고 말이죠. 왜 자꾸 물어 볼까요? 제가 이들의 정체를 알기 때문 입니다. 이들이 뭘 하는지 다 알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만약 지구, 내가 살던 세상이 맞다면? 커다란 재앙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구 같습니다. 내가 살던 세상 말입니다. 그렇다면? 끔찍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제게 강력한 최면, 환각, 저주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걸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세상도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자신들 정체를 다 알고, 자신들이 뭘 하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제 개인의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인류의 문제입니다. 중대재앙입니다!!”

 

 

이들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죠.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만약 다른 세계라고 한다면, 제 판단이 틀린 것이 됩니다. 그러나 아닌 것 같습니다.

 

 

명백하게 여기는 지구일 뿐 입니다.

 

 

제가 분명히 “10억 보상금을 포기한다. 10억은 정부기관에 분산 예치되어 있는데, 청와대와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건 공개된 비밀이죠.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이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저는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당사자의 주장을 묵살하고, 무작정, 막가파 식으로 강행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봉쇄하고, 입소문을 차단하려 하고, 언론,방송에는 이런 사실이 단 한 줄도 보도되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강행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걸 교묘하게 위장하려고, “동냥”을 운운하고 “쪽박’을 운운하는 겁니다. 너무도 비열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국가조직입니다. 청와대입니다. 대통령이죠. 그리고 삼성입니다.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죠. 저는 돈 한 푼 없고, 집도 절도 가정도 가족도 없는 한심한 거지 신세의 하층민이죠. 세상이 누구에게 유리할 까요?

 

 

결국, 저는 인터넷에 계속해서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이 문제는 절대로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류의 문제이며, 재앙입니다.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그래서 목숨 걸고, 계속 싸우는 겁니다. 다만 제 개인의 이득이나 돈 문제, 권리 문제만 가지고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배후 진실이 뭔지 모르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보고, 계속 대들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저는 마음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어차피 망친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들이라도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제게 있습니다. 제가 입을 다물고, 방관한다면, 더 큰 피해가 오는 무서운 범죄입니다!!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확신도 내게 있죠. 저는 무서운 경험을 많이 했고, 이들이 어떤 자들인지 다 압니다.

 

 

2011년6월30일, 아르바이트 출근 길, 2011년 7월 1일, 아르바이트 퇴근 길의2호선, 3호선은 여전히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들과 가족들로 지하철이 가득합니다’

 

 

당사자가 “포기한다. 안 한다.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조직적으로 묵살하고, 막가파로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동냥을 운운하고, 쪽박을 운운하고, 동정을 하는 척 합니다”

 

 

아침에 퇴근하며 보니, 2011년 7월 1일, 3호선과2호선은 중국, 북한 계통의 여자들과 가족들로 보입니다. 계속 강행하는 겁니다. 주변국 대상입니다. 대상을 보면, 해외교포 여자들, 한국의 각 지방도시 여자들, 그리고 일본, 중국,대만, 홍콩, 싱가폴, 몽골, 베트남, 북한, 라오스 등 주변국을 총 망라합니다.

 

 

이들이 과연 나 하나를 위해서 일을 이렇게 했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이 어리석은 겁니다. 물론 사람들은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보이죠. 사람들이 진실을 모르게 만들어 놓고,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자행하는 사기범죄이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이명박 정권은 퇴임 시까지 이런 식으로 “시간 끌기 작전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피하고 “모르는 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벌써7월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올해도 그냥 가는 겁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물론 제가 요구하고 있는 “원상회복 조치도 안 할 것이 분명해 보이죠”

 

 

돈이 없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처지로 만들어 놔야, 저를 구속 억압하고 통제하며, 이용해 처 먹기 수월하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거듭 경고합니다. 무서운 목적이 배후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저는 거듭 경고합니다.

 

 

2011년 오후11시30분, 편의점에는, 마치 고양이를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와 시비를 겁니다. 사람이 짐승처럼 보인다거나, 악마나 요괴, 귀신처럼 보이는 경우는2009년부터 심해진 현상인데,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짓입니다. 이 파충류 무리가 가진 기술입니다. “이미지 왜곡 기술, 마인드 컨트롤 기술”인데, 심령적인 초능력과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파동 에너지가 조합된 형태의 것들이죠.

 

 

술에 취한 척 하며, 아이스 크림을 골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골라 드릴까요?라고 물으니, 그건 당신이 알아서 골라!”라고 무조건 반말을 하고 뭉개기 시작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저도 나이가50인데, 아마 저보다 나이가 어릴 것 같은 사람인데도, 무작정 반말에 하대를 합니다. 마치 나이트 클럽이나 단란주점 보이를 대하는 듯 합니다. 의도적이죠.

 

 

열이 확 받아서, 알아서 고르라고 하고 그냥 놔 둡니다, 그리고 이 자에게 말 조심하고 예절을 지키자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 자는 횡설수설 하며, “모자를 써서 어린 사람으로 잘못 봤다”는 변명을 합니다.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이 자가 나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세상을 살려면, 그런 건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 경우에는, 일단 상대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존대말을 쓰고, 예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 원칙이죠. 상황에 다르겠지만, 이를테면, 룸 살롱이나, 나이트 클럽, 단란 주점 같은 술집에서는, 일하는 보이 들에게 술에 취한 김에 하대를 할 수도 있고, 잘난 척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건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죠.

 

 

아무 곳에서나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어딜 가든, 상대를 전혀 모르면, 상대에게 함부로 반말을 하고 하대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상식이죠. 물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것도 전부 그런 건 아니죠. 백화점 같은 곳에 가서, 여직원을 대할 때, 룸 살롱에서 일하는 여자 대하듯 하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서비스 일을 하려면, 반말이나 하대도 감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불과하죠. 서비스도 서비스 나름입니다. 편의점이 어디 술집입니까? 게다가 상대를 처음 봤고, 나이도 먹었죠. 분명히 자신이 실수를 해 놓고도, “세상을 살려면 그런 건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고 훈계까지 합니다.

 

 

누가 보냈을까요? 이건희 양아치 일당입니다.

 

 

네가 세상을 살려면, 우리가 하는 일에 복종하라”는 간접 메시지입니다.

 

 

안 그러면, 밥 굶고, 밑바닥에서 여자와 섹스도 못하고, 집도 가정도 가족도 없이 비참하게 살게 될거다 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말입니다. 잘 유추해 보십시오.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할 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조건 반말을 하거나, 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도 사람을 알고 나서,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같은 술집도, 처음부터 반말하고 잘난 척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상스럽고 예절 모르는 인간들이야, 처음부터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법이죠.

 

 

“네가 먹고 살고, 정상적으로 살고 싶으면, 우리가 하는 일에 딴지 걸지 말고, 이명박 대통령, 이건희 회장님에게 욕설 퍼붓고 비난하지 말라”는 식의 의미로 보입니다. 즉, 살고 싶으면 굽혀라! 이겁니다.천하에 나쁜 자들입니다.

 

 

더러운 인간들이죠. 멀쩡한 사람 노예 만들어 놓고, 인생을 망친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양심의 가책조차 없습니다.오히려 이를 갈며,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자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새벽1시10분, 영화 배우를 연상하게 만드는 미남 미녀 두 명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대화하다가, “나는 이영애 씨 팬인데, 혹시 영화 배우 아니시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부인한 후, 나갑니다.

 

 

그래서 잠시 일을 하다가, 이영애 생각을 했더니, 득달같이, “가상섹스의 느낌이 시작됩니다” 제 생각과 사고 작용이 이건희 일당이 걸고 있는 “해괴한 저주 마법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뭔가 생각만 하면, 곧 바로, 이 악마의 무리들이 걸고 있는 저주의 마법, 혹은 어떤 마력적 결계의 프로그램 대로 움직이게 만든 겁니다. 내 생각과 사고작용에도, 족쇄를 걸어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겁니다. 생각을 하면 즉각 그 생각에 따라서, 이 악마들이 걸어둔, 저주마법의 결계가 작동합니다.

 

 

즉각, 이러한 저주를 풀어라. 나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런 저주를 걸고 있는 이유도, 역시 내 의식을 몸에서 끌어내어, 해코지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판단됩니다.이 파충류 무리들이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이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이기 때문 입니다.

 

 

“섹스의 쾌감을 느끼게 하면서, 의식을 환각체 속으로 끌어 들인 후, 육체 외부로 끌어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환각체를 찢어버리거나, 혹은 칼로 난도질하는 수법 등으로 충격을 주어,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이거 정말입니다.

 

 

제가 이 수법에 무려4년을 고통 당한 사람인데, 이건희가 그토록 저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자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제 경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거 정말입니다.

 

 

이영애든 누구든 특정인 사진을 보거나, 생각만 해도, 즉각 내가 그 대상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환각과 더불어, 사타구니에는 성적인 쾌감이 들어 오기 시작하는 시스템인데,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내려는 의도에서 이런 환각을 만든 겁니다.

 

 

“생각과 사고 작용에까지 결계와 속박, 구속이 걸린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악마의 무리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갈 수 있는지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악마 같은 존재들일까요?

 

 

새벽1시25분, 마치 연예 기획사 사장 같아 보이는 키 큰 남자가 들어 옵니다. 이 자는 어제도 왔던 자인데, 오늘 또 나타난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수다를 떨고 침 튀기며 말합니다.

 

 

“응~ 그래 오줌도 못 가린다니깐~ ㅎㅎㅎ 오죽하면 오줌도 못 가리고 그러겠냐~~”

 

 

보나마나 이건희가 보낸 양아치 같습니다. 제가 이영애 생각을 하자마자, 이영애가 된 듯한 느낌, 이영애와 섹스하는 환각을 불어 넣은 후, 잽싸게 졸개 넘을 보내서, 조롱을 하는 겁니다.

 

 

너는 지금 여자인데, 남자와 섹스 중이다. 그런데 너무 좋아서 오줌까지 싸고 통제가 안 될 지경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저 악마 사이코 변태가 저를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정말 너무도 더럽고 추악해서 말도 나오지 않을 지경인 자들입니다.

 

 

심리전”입니다. 가지고 노는 겁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밟는 거죠.

 

 

인간이 아닌 흉악한 외계인들 혹은 사탄, 악마 같은 존재들입니다. 이런 자들과 싸우자니 너무도 힘들고, 괴로운 세월입니다. 누가 나의 이러한 고통을 알겠습니까?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의도로 어떤 상태에 있는지 금방 압니다!! 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악마나, 사악한 외계인들에 속하는 자들입니다.이건희를 그래서 저는 인간으로 보고 있지 않는 겁니다. 마왕 같은 자입니다.

 

 

그리고는 좀 조용하더니, 새벽4시 경, 또 다시 모욕을 가하고 조롱을 하기 시작합니다.

 

 

청소를 끝내고, 물건을 정리한 후, 카운터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평소 자주 오던 자가 옵니다. 그런데 이 자는 갑자기 들어오더니, 마치 미친 넘처럼 고개를 획 돌려서 저를 노려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노려보는 눈초리나 표정이 마치 “사장이나 직장 상사가 업무 시간 중에 게임을 하거나, 놀고 있는 사원을 엄히 꾸짖는 그런 표정입니다”

 

 

거의3~5초 이상을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사이코 패스 같은 표정을 하고, 미친 듯이 저를 노려 보는데, 말하자면, 이게 바로 흉악한 파충류들에게 정신지배되는 상태에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그런 형상입니다.

 

 

믿으십시오. 요 파충류 악마들이 사람을 정신지배 하여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내 주장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여차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맞아 죽을 판인 듯한 그런 험악하고도 기괴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겁니다.이게 어디 사람입니까? 귀신들린 사람, 악마 들린 사람이 이렇게 행동할 겁니다. 이 자는 제가 평소 자주 보고, 알던 사람입니다. 간단한 인사, 대화도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미친 넘처럼 행동하니, 이게 골 때리는 거죠.

 

 

사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은 이건희와 삼성조직과 적대하면서 수도 없이 겪었던 일에 불과하죠. 이 악마 같은 조직이 얼마나 치밀하고 방대한 인맥과 조직력, 인간에 대한 포섭력을 지녔는지 안다면 아마도 놀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정체불명의 파충류 악마 같은 색히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견디기 힘든 지경까지 몰리게 되는 거죠. 눈에 안 보이게 사람을 죽여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러냐고 묻자, 이 자가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저씨 여기 사장이예요?”

 

 

평소 묻지도 않던 말들입니다. 결국, 일할 거 다 해 놓고 새벽 시간에 신문 보는 것에 대해서까지 트집을 걸고, 시비를 걸려고 사람을 보낸 겁니다. 이건희죠.

 

 

이 자는 인간을 위장한 사탄, 악마, 파충류 입니다. 이 자는 정말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보증합니다.

 

 

그리고는 “사장도 아닌 주제에 왜 일도 안 하고 건방지게 카운터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느냐”는 식의 눈치를 줍니다. 이거 참 골 때립니다.

 

 

편의점 일해 본 분들은 다 알지만, 할 일 다 해놓고, 손님이 뜸한 새벽 시간에는, 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공부도 하기 마련입니다. 이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싸가지 없는 자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까지 꼬투리를 걸고, 조롱하고 밟으려 하는 거죠. 제가10억 보상금 포기할 테니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할 말이 없어진 요 불여우들이,

 

 

잠시 해코지 행위를 하지 않다가, 요런 사소한 문제, 문제도 아닌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조롱하고 모욕한 것입니다. 이 자는 술에 아예 쩔어서 나타났는데, 삼성의 끄나풀, 졸개들과 술을 처 먹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뭔가 말을 들었거나, 파충류 색히들의 정신지배를 당하는 상태이거나 둘 중에 하나 일 겁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러운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죠. 욕을 퍼부어 주고 싶지만, 글을 좀 점잖게 써야 하겠다는 생각에 자제합니다.

 

 

이 자가 나간 후, 다시5분 후, 이 자의 아내로 보이는 여자가 또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쓰레기 봉투를 사 갑니다. 도대체 이 미쳐버린 사이코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다른 세상, 미치광이 같은 이상한 존재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속이려고 이런 짓을 한다는 것만이 제 판단이죠.  의도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벽5시54분, 편의점으로 한 여자가 들어 옵니다. 다시 여자가 나간 후, 새벽5시56분, 이 여자의 오래비로 보이는 사내녀석이 들어오더니, “여기 목욕탕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나갑니다. 다시5시 57분, 이 여자와 남자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연이어 들어 옵니다.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여자가 나타나면, 반드시 그 부모나 가족이 나타나는 것이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순서이자, 절차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정황적 증거인 겁니다.

 

 

다시 아침6시50분, 여자가 한 명 들어 옵니다. 그리고 곧 바로, 편의점 외부로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자가 슬슬 걸어가며, 나를 쳐다 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증거입니다.여자가 나타나는데, 그 부모나 가족이 동반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가족 동반 나들이, 외식을 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그건 주말이나 쉬는 날 하는 것이고, 평소 출퇴근 시간 대에 이런 짓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마련이죠.

 

 

특수한 사정이 아니라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나타나는 여자들은 항상 그 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을 동반한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이 존재하고 있다는 “정황적 증거”입니다.이 이상 더 어떤 증거를 제시할까요? 제가 형사도 아니고, 이런 사람들 붙잡고, 조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왜 여기에 나왔느냐? 고 물어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저로서는 이런 증거만 제시할 수 밖에 없죠. 이걸 우습게 보고 대드는 겁니다.이건희 저 교활한 불여우가 말입니다.

 

 

아침 퇴근 길에는 또 다시 지하철3호선을 가득 가득, 중국 계통으로 보이는 여자들과 사람들을 채우고 옵니다.제가 폭로하고 대들면, 잠시 조용해 집니다. 그리고는 다시 기회를 노려, 이런 식으로 대규모로 유인해 온 여자들과 가족들을 들이미는 겁니다. 이게4년 간 반복된 악랄한 사기범죄의 전형적 수법입니다.

 

 

얼굴을 보면 아는데, 한국 사람들이 명백하게 아닙니다!!!

 

 

2호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 계통입니다. 북한 사람, 연변 조선족 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닙니다. 계속 자행하는 겁니다.

 

 

이미10억 포기한다고 선언했고, 이 돈 이건희 돌려주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데도, 파렴치한 도둑 넘들이 계속 강행하는 겁니다.

 

 

이미 이건희는 이 사기범죄를 내가 나이가50이 넘어서 더 나이 먹고 늙어 쓸모가 없어질 때까지 자행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바가 있습니다. 이 색히 이거 정말 악마입니다. 그리고 파충류입니다. 거듭 반복합니다.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 동정이나 동냥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린대로, 베억을 즉각 이건희에게 돌려 주시고, 이 일은 없었던 일로 선언하고,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제가 본래 지니고 있던 재산이나 처, 자식만큼은 돌려주고, 재기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치는 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제 판단이죠. 이건 보상도 아니고, 특혜도 아니고, 은혜도 아닙니다. 그저 잃었던 것을 돌려주는 조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충성했으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저마저 속이려 하시겠지만,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를 속일 수는 없는데, 이 일로 인해서 이득과 재미를 많이 본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그 정도 충성했으면 된 일이라고 저는 보죠. 어서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싫다고 명백하게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시는 겁니까?

 

 

동정심으로 그렇게 하신다면, 여자는 그만 놔 두시고, 제가 잃었던 재산이나 돌려 주시면, 그걸로 족할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저도 재기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쥐 생각하는 듯한 값싼 동정심, 거짓된 동냥은 사절합니다. 저로 인해서 재미를 많이 보셨지 않습니까? 어찌 그리도 사람을 박대하는 것입니까?

 

 

양심에 물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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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여성가족부/이런 게 금지어?

여성가족부 게시판을 보십시오. 말도 안 되는 문구를 "금지어로 지정"하고, 글이 못 올라가게 막습니다.

 

누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패를 부릴까요? 이건희 일당입니다. 무조건 글을 못 올리게 하려는 막가파 식 위변조, 인터넷 게시판 차단 음모 입니다.

 

"가입"  "광고" 라는 평범한 단어가 "금지어" 랍니다.

 

"사생활"이라는 평범한 단어가 금지어 랍니다.

 

 

 

"Naver com"이라는 단어가 금지어랍니다.이게 어떻게 금지어가 됩니까? ㅎㅎ

 

"돈벌이", "성인영상물"이라는 평범한 단어도 "금지어" 입니다. 실로 어처구니가 없는 컴퓨터 조작, 해킹 범죄입니다. 글 못 올리게 하려고 온갖 비열한 수단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건희 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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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식으로 “사기 결혼극이 자행되는 동시에, 인터넷 게시판에 대한 철저하고 치밀한 봉쇄 전략이 동반됩니다”

 

 

그나마 글을 올리고,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조직적 사기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유일한 통로인, 다음 아고라 마저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2011년6월29일오전9시12분에 관련된 글을 올리니, 단3분도 되지 않아, 글이 삭제되어 버립니다. 제가 올린 글은, 읽어 보는데만, 적어도10분은 소요되는 글입니다.

 

 

글을 읽어 보려고도 않고 무조건 삭제했다는 증거입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다음 아고라 상담실로 전화하니, 여기도, 미리 준비해서 배치해 둔, 상담원 녀석을 앉혀두고, 마치 로봇처럼 원론적인 대답만 하게 만드는 교활함을 보입니다.

 

 

제가 증빙될 수 없는 허위사실을 올려서 글을 삭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들이 내가 올리는 글이 허위인지,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으니, 횡설수설 합니다. “삼성이 개발한 섹X로봇”이라는 제목만 읽어 본 모양입니다. 당신이 그런 글을 올리려면, 삼성이 만든 섹X로봇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던지 혹은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보내야 한다는 식입니다. 허허허허…

 

 

아니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이, “완벽하게 사실로 증명된 사실들만 글로 올리는 것입니까?”

 

 

인터넷 게시판은, “추론, 추정, 의혹 관련된 글들도 수없이 올라 오는 공간입니다”

 

완벽하게 증명된 사실들만 글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양아X 도둑 넘들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만약, 당신이 길을 가다가, 아무도 없는 곳, 지켜보는 사람이 없는 으슥한 장소에서 강도를 만났다고 합시다. 그리고 칼을 든 강도에게 금품을 빼앗겼다고 합시다. 그러나 다행이도 당신은 칼에 찔리거나,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당신이 강도 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시다. 분명히 당신은 강도를 당했죠. 그런데 경찰은 당신에게, “당신이 강도당했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이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있으냐?”고 묻는다고 합시다.

 

 

당신은 무엇으로 당신이 강도 당했다는 증거를 댈수 있겠습니까? 내 지갑에 돈이100만원이 있었는데, 그걸 털렸소. 라고 말하자, 경찰이, 당신 지갑에 돈이100만원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잇는 자료를 내 놓으시오 라고 묻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당신은 평소 당신 지갑에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사진으로 미리 찍어 놓고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운 나쁘게도, 돈이 은행에서 인출된 기록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강도는 당했죠. 억울해 죽겠는데, 경찰이라는 작자들은, “증거 타령을 하고, 당신의 고소, 고발을 묵살합니다”

 

 

이런 식입니다.  “네가 올린 글이 무조건 허위다”라는 식입니다. 그 글이 왜 허위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게 허위인지에 대한 증명을 했는지는 전혀 모르겠다는 식이고, 무조건 전제조건이 네 글은 허위다 라는 식이죠.  저는 글을 적을 때, 항상 사건이 발생된 장소와 시간, 날짜를 같이 명기합니다. 교대 역 승강장에서 오후7시에 이런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더라 혹은 이런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라는 식으로 기술하죠. 즉 증거를 대는 겁니다.

 

 

법정에서도, 채택될 수 있는 증거가 이런 것들입니다. 하루 종일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례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록하는 겁니다. 몇 년, 몇월, 몇시에 어디서 누가 이런 말을 했다. 이런 행동을 했다 라는 식의 기록들은 법정에서도, “일부 인정되는 정황적 증거”입니다. 법에 대해서 공부하신 분들은 알 겁니다. 정황적 증거”인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어떤 범죄나 사건에 대해서 “완벽하게 증거를 제출하여 이를 증거할 수 있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잠을 자는데, 갑자기 복면을 한 강도가 침입해서, 위협하고 돈과 금품을 강탈해서 도주합니다. 이런 경우도, 사실, 정황적 증거입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을 경찰이 목격한 것도 아니고, 제3자가 목격한 것도 아니죠.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습니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피해자의 진술이 옳다는 전제를 가지고, 이를 고소, 고발로 인정하여, 수사를 하게 되는 겁니다. 아니 그렇습니까? 만일 경찰이 피해자가 경찰에 찾아오거나, 전화로 신고를 하였을 때, 피해자에게 당신이 강도를 당했다고 하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말한다면, 피해자는 어떻게 증거를 제시할까요? 우리 집에 있던 순금 돼지100돈짜리를 도둑 맞았다고 말할까요? 우리 집 창문이 뜯겨 있다고 말할까요?

 

 

그러면 경찰이, 그 창문은 당신이 뜯었는지 누가 아느냐? 라고 반문하는 격입니다. 그리고 당신 집에 순금 돼지100돈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거냐? 라고 반문하는 격이죠.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고, 범죄자들로부터 해코지를 당해도, 그 어디에도 법에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삼성 넘들이 즐겨 써 처 먹는 사람 우습게 만들기 전략입니다.

 

 

법정에서도, 정황증거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정황증거라는 것은, 그 피해자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아주 자세하게 정확하게 시간대별로, 장소별로 기록한 증거 자료가 있을 때 입니다. 법적으로도 채택될 수 있는 것들이 “정황 증거”이며, 그러한 정황증거로서 저는 매일 같이 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시간대별로, 장소별로, 사람별로 구분해서 기록하는 겁니다. 이것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법정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하물며, 여러 다수 대중들의 의견과 비판, 고소, 고발, 진정 등이 올라오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법정에서도 인정하는 정황적 증거 자료를 인정하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엄한 증거를 요구합니다. 물론 내가 올리는 글들이 옳은지, 그른지, 그러한 사실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일련의 조사도 없습니다. 그들로서는, 이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차도 알 수 없는 입장에 있죠.

 

다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글을 자세하게 읽어 보는 겁니다. 그리고 문맥과 글 내용을 보고 판단해 보는 거죠. 이 사람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뭔가가 있어서 나름대로, 자세하게 정황적 증거를 제시하고, 설득력이 있는 글을 적은 것인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이런 일을 하라고, 다음 인터넷에도, 인터넷 게시글을 서치하고 검사 하는 부서가 있는 거죠.

 

내가 올린 글들을 자세하게 읽어 보십시오. 어디 이런 글을, 아무 이유도 없이, 죄도 없는 사람들을 헐뜯고, 비방하고자 적은 글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정상적인 표준적 지성과 지식을 지닌 사람 같으면, “뭔가가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터무니 없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할까요? 결국 이건희 일당입니다. 제가 글을 올려서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것을 무조건 막고, 방해하려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사기극을 강행하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목적입니다. 그래서 각 게시판을 봉쇄하고, 담당자 넘들을 구워 삶아서,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주절대는 겁니다.

 

증거를 내 놓으랍니다. 아니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데, 글 내용을 증거할 수 잇는 증거자료까지 보내야 글을 올린답니까? 그리고 설령 증거 자료를 보낸다고 한들, 그게 증거가 아니다 라고 생떼를 써 버리면, 그것도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요는 “무조건 글을 못 올리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므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무조건 인정하지 않는 수법, 무조건 게시판 관리 정책에 위배되므로 안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 정황증거조차 인정하지 못한다는 식, 네 글은 무조건 거짓이라는 식, 증거가 없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죠.

 

 

이 점은 경찰, 검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죽하면, 경찰청장이 형사로 위장하고, 고소, 고발을 하러 간 자리에 떡 하니 앉아서, 이건 민사인데, 왜 형사로 고발하느냐고 주절댑니다.

 

 

분명히 컴퓨터 조작이고 해킹입니다.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소스 파일을 조작한 사건이죠. 범죄입니다. 명백한 범죄조차도, 민사라고 말하는 넘들입니다. 이게 이건희죠.

 

 

그러니 오죽하겠습니까?

 

 

글을 올리면1~3분만에 삭제해 버립니다. 글을 읽어 보려고도 않고 무조건 삭제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내 글만 표적으로 해서, 삭제한다는 증거입니다.

 

 

그것도 제가 “10억 보상 포기한다”고 강력하게 나가자 요 새x들이 잔꾀를 부리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10억 포기할 테니 종결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자 할 말이 없어진 겁니다. 그러나 계속 주변국에서 여자와 가족들을 유인해 와서, 돈.벌.이.를 하고, 사기, 협잡질을 쳐야 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사자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력을 다해서 지라알 염X질을 쳐 대고 있는 겁니다.

 

 

계속 사기를 쳐 대고, 돈.벌.이.를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렇게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 권력층이 전부 한 패거리가 되어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 자들이 주변국 대상으로 집단 사기극에 동조하는 결과입니다.

 

당사자가 돈 필요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습니다. 끝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안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돈 필요 없으니, 안 줘도 된다 고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슨 개지라알이냐 이겁니다!!!!

 

blog.chosun.com/casypark(대표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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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ol.com/casypark/

blog.chosun.com/jeonsa2012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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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8일,

 

 

분명히, “2006년1월부터 시작되어2011년6월 현재까지 자행되고 있는,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에 대해서,

 

 

보상금10억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으며, 이10억의 보상금을 삼성그룹 이건희에게 돌려 주고, 이 사기게임이 완전히 종결되었음을 선언하라”는 요구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그리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에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잠시 눈치를 살피는 척 하다가, 계속해서 이 사기게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마구잡이, 막가파 식입니다. 무조건 하는 겁니다. 이거 정신이 돌아버린 사람들 아닐까요?

 

 

게다가 제가 요구하는 “원상복구,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 또한 전혀 해 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계속 “시간을 끌며, 사기게임을 강행하려는 속셈입니다!”

 

 

인터넷을 교묘하게 통제하고, 글을 올리는 족족, 글을 삭제하는 행패까지 부립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사람들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으려는 겁니다. 그리고 제 사진 또한 공개되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합니다. 계속 하려는 겁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제가 그간 주장해 온 것들이 사실임을 이들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가상섹X 사기수법입니다. 여기에 다시, 아바타, 분신체, 에테르 복사판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실제 본인,당사자로 위장하고, 자행하는 명백한 사기범죄 입니다”

 

 

주변국 중국, 일본, 대만, 북한, 홍콩, 몽골, 베트남 등이 주된 타깃이며, 상류층과 권력계층이 목표입니다. “거짓사랑의 최면을 걸고, 가상섹X의 최면 환각을 가하여, 제 정신을 놓게 하고, 제 넘들 맘대로 사람을 노예화하고 요리하며,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는 가운데,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를 보려는 의도인 것입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당사자, 본인이 “보상금 포기한다” “완전 종결조치 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이를 강행하는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당사자가 싫다고 명백하게 의사를 밝혔습니다. 돈 안 받겠다. 보상 안 받겠다고 하고 있죠. 보상이고 나발이고, 이 추악하고 더러운 사기게임의 노예에서 풀려나서, 자유인이 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가장 큰 바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합니다!

 

 

“겉으로만 해 주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이용해 처 먹고, 정치, 경제적인 이득과 재미를 보려는 사기꾼 도둑 놈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제 입을 막고, 언로를 막고, 세상과 사람들을 계속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주구장창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일을 이렇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 나 하나를 위하여, 나 하나 잘 되게 해 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다면, 일을 이렇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이게 증거입니다!!

 

 

거짓 사랑의 흑마법, 최면을 걸어서, 사람들 정신을 놓게 하고, 가상섹X의 환각과 유혹을 가하여, 쉽게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저희들 맘대로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재산을 갈취하고, 몸을 빼앗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며,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고, 재미와 이득을 보려는 목적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국이 목표가 아니라 주변국이 목표입니다. 거기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을 테니 말입니다.

 

 

2011년6월28일오전7시30분, 아르바이트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데, 3호선에는 ‘일본, 중국 등에서 유인해 온 것으로 보이는 여자와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무조건 묵살하고 강행하는 겁니다.

 

 

게다가 “성인영화를 잠시 보려는 생각으로 교대 근처의 피시 방을 들렀는데,

 

 

고의적으로, “피시 방 앞에, 여자들의 부모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을 앉혀 두고, 피시 방 출입구를 정면에서 쳐다 보게 하고 있습니다” 네가 뭘 하는지 우리는 다 알고 있고, 쪽 팔리는 짓 하는데, 부끄럽지 않느냐는 조롱질을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주 야비한x 들입니다.

 

 

그리고 담배를 사러 들른, 편의점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에서 유인해 온 것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 애들이 길게 줄을 서서, 물건을 사게 만듭니다.요게 전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미리 준비해 둔 짓거리임은 분명하죠.

 

 

이 편의점과 피시 방은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편의점 앞, 옥외에는 파라솔과 의자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여자 애들의 부모로 보이는 나이 든 남자들을 죽 앉혀 놓고, 피시 방 출입구를 쳐다 보게 만드는 겁니다.

 

 

“너 지금 야한 영화 보러 가지? 나이 처 먹고 쪽 팔리게 그게 뭐하는 짓이냐?”라는 조롱을 하려는 악의적 의도입니다. 요렇게 아주 야비하고 나쁜x 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이거 보통 야비한x 들이 아닙니다.

 

 

이건희저xx는, 2009년9,10월에 “10년간 섹X 못하게 만들어버려!!”라는 악랄한 저주를 퍼부은x 입니다.실제 그렇게 되고 있죠. 여자 못 사귀게 방해하고 있고, 돈도 못 벌게 악랄하고 치밀하게 차단하고 있죠” 겉으로만 사귀게 해 주려는 척 쇼를 하고 있는 겁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돈 없으면 여자 사서 잠을 잘수도 못합니다. 그러면? 사귀어서 섹X해야 하는데, 사귈 수도 없게 만들죠. 결국 “섹X를 못하게 만들려는 악랄한 해코지입니다”

 

 

이건희저 자는 인간이 아니며, 흉악하고 미개한 파충류 계열의 정체불명의 악마 같은 자인데,(저는 확신합니다)보통 악랄하고 사악하며 교활한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독종도 저런 독종이 세상에 없습니다. 보통 잔인하고 사악하고 교활한 자가 아니며,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자는, 2009년4월에 “사육되는 짐승 신세로 만들어 주마”라는 저주와 폭언을 퍼부었으며,

 

 

다시2009년9월에는,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세상과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를 만들어 주마”라는 저주와 폭언을 퍼부은 자입니다.

 

 

이 자의 목표는 저를 죽이는 것입니다.그러나 죽이지 못한다면, 인간 이하의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고, 짓이겨 뭉개 버리겠다는 것이 이 자의2번째 목표죠.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게 진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막무가내로 이용당하는 신세가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자의 농간입니다. 전부 이 개만도 못한 자의 농간이죠.

 

 

그리고 이 자들이,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정상적인 성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저에게 걸고 있는 악마적 가상섹X의 결계,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 대리섹X를 하게 하는 수법이 깨지기 때문 입니다.

 

 

저는 확신하는데, 요 사악한 자들이, 분명히 사람의 분신체, 아바타, 복제판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악마 같은 자들이 분명히 지나간4년 간, 내 아바타, 분신체, 복제판을 마구 만들어, 이용해 처 먹고, 재미와 이득을 보았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진짜 나는 이용 당하는 노예 신세를 만들어 놓고, 기회를 노려,죽여 버리거나, 죽이는 것이 불가능하면, 계속 이용당하는 신세로 만들어 놓으려는 것이 이건희 일당의 목적이었다”고 보입니다.

 

 

이건희일당이 내게 걸고 있는 가상섹X의 결계와, 아바타, 분신체를 생성해 내기 위한 어떤 일련의 마법, 결계, 저주 수법은 사실, 정상적인 삶을 살면, 쉽게 깨지는 약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자신의 육체에 집중하는 것, 자신의 사고를 명확하게 하고, 정상적이고도, 행복한 내면을 유지하는 것 등입니다.

 

 

이걸 못하게 하려는 겁니다. 제가 정상적으로 살게 되면, 쉽게 깨져 버리는 마법, 저주, 결계입니다.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성적으로 굶주리게 하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어, 혈혈단신, 고독하게 살게 만든 후, 쉽게 자신들이 쳐 놓은 함정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려는 것이 요 사악한 악마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못 사귀게 하고, 섹X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아주 사악하고 악랄한x 들입니다!!

 

 

이 저주의 결계가 계속 내게 걸려 있어야, 요 악마 같은xx 들이, 제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고, 이것들을 통해서 대리섹X를 하게 하고, 사기, 기만,협잡질을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판단해 보건대, 이게 진실로 보입니다. 그래서 요 사악하고 악랄한 자들이, 나를 완전 고립시키고, 여자와는 사귀지 못하게 만들고, 섹X도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이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더러운 악마들이 말입니다. 바로 이건희, 이명박이죠. 파충류, 사탄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악마에 다름이 아닌 자들이며, 인간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저보고, “일도 하지 말고, 길거리에 나오지도 말고, 고시원 쪽방에서 지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2006,2007년까지만 해도, 내가 길을 나서지 않으면, 계속 전화가 오게 만들고, 주변을 시끄럽게 하며, 외부로 나올 것을 강요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2008년6월 이후부터는, 이게 반대로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는 기술을 개발한 겁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가상섹X 사기기술입니다!!제가 아는 바로는, 바로2008년9월입니다.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요 색히는, 인간이 아닌, 흉악한 파충류 넘입니다. 이거 정말 믿으십시오!!!

 

 

결국, “아바타,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속에는 파충류 넘들, 이건희 졸개 색히들이 들어가, 대리운전하는 형태로 움직이게 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잇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 점을 확신합니다. 요 색히들이 이 수법으로 계속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저를 이용해 처 먹은 겁니다. 그래서 진짜 본인은,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죠.

 

 

그리고, 아예 요 수법으로 장기간 계속 이 사기게임을 벌리며, 재미와 이득을 보려는 치밀한 음모와 흉계를 꾸민 겁니다. 그래서 당사자, 주인공이, “보상 포기한다” “즉각 종결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해도, 계속 하는 겁니다. 이거 보통 나쁜 넘들이 아닙니다!!!!

 

 

이미 이 사악한 악마들은, 제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네가50 넘어가고, 지금보다 더 늙어서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그때가서, 네게 주기로 했던10억을 연금 형태로 분할해서 줄 테니,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당분간 더 노예로 살아라”는 악마적 메시지입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이 분명하죠

 

 

그리고는, 내 사적인 생활에 대해서24시간 초 단위로 감시하는 한편, 미래를 투시하여, 미래에 내가 뭘 할지를 다 알고, 대비해 두는 치밀함을 보입니다.

 

 

성인물을 보러, 피시 방을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이라면 몰라야 합니다. 월요일 입니다. 보통 저는 주말에 가서 보곤 했는데 평일에는 드문 사례죠. 즉, 내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하여, 어떤 합리적 예측을 통해서 알아 낸 것이 아니라, 미래 투시를 통해서, 내가 오늘 뭘 할지를 다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건 당하는 사람만 알게 되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일이죠. 그러나 당해 보면, 알게 될 겁니다.

 

 

말하자면, “네가 여자 사귀려고 노력은 하지 않고, 야한 영화나 보며, 음란함에 빠져 있다”는 조롱입니다. 우리가 너에게 복을 주고, 횡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너는 그게 뭐 하는 짓이냐? 라는 “간악한 불여우들의 조롱질”이죠. 이건희저거 저 개만도 못한 새X 저거 죽여 버릴 방법이 없을까?

 

 

총이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 같으면, 삼성 본관 가서 몇X 쏴 죽이고, 나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습니다. 간혹 이성을 상실할 정도로 분노가 치솟을 때가 있는데, 이 나라가 총을 쉽게 못 구하는 젓 같은 나라이니.. 그러나 계속 건드려라. 이 개만도 못한 악마 새X들아. 이 새X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X들입니다. 극한의 방법 외에는 없다고 보입니다.

 

 

나이50 줄에 들어서는 사람을 두고, 애 취급하고, 한심한 인간 취급하고, 사적인 생활 일거수 일투족을 모조리 감시하고 통제하고 관리합니다.내가 어디를 가서 뭘 하든, 이 자들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내 돈 내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뭔가를 하는 사적인 생활이죠. 이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사건건 개입해서, 해코지하고 조롱하고 짓밟아 뭉개죠.2006년 부터인데,

 

 

실질적인 출발점은2002년부터라고 봐야 하겠죠. 삼성입니다.

 

 

저 새X 저거 이건희 저 씨X X 저 새X 저거 어떻게 죽여 버려야 합니까? 누구 총 없습니까? 저X새X 저거 저 야비하고 비열하고 더러운 새X 말입니다!!!

 

 

네X을 기관총으로 벌집을 만들어 버리고 싶다. 그리고 나도 죽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 듯 하다. 이 개XX야!!

 

 

이거 도대체 내가 어쩌다가 이런 악마 새X들에게 걸려들어, 인생 조지고, 노예가 되고 말았다는 말인가!!!!!!

 

 

도대체 제X들이 뭔데, 남의 사적인 생활에 이렇게 사사건건 개입해서, 조롱을 하고 짓밟고, 수모와 모욕을 준다는 말입니까?

 

 

도대체 이건희 이 새X가 뭔데? 말입니다!!!!!!!!

 

 

이 새X가 제게 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오히려 있는 것조차 강탈해 간 악마 새X죠. 요 씨X 새X, 요jot 같은 새X를 어떻게 찢어 죽여 버려야 한다는 말인가!!!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는X이, 자꾸 내 주인행세를 하려고 하고, 시혜자 행세를 하려고 하고, 직장 상사, 보스 노릇을 하려고 하고, 대부, 대변인 행세를 하려고 합니다. 저런 개X새X를 저 씨X 새X를 저걸 저걸 저걸 저걸 저걸!!!!!!!! 너 언제고 내 손에 죽는다!!

 

                                             

 

게다가 내가 성인물을 어떤 것을 볼지를 전부 미리 다 압니다!! 그리고는 내가 성인물을 보러 가는 길에, 그 성인물에 출연하는 여자들과 남자들을 미리 안배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성인물을 보고 나면, 다시 돌아가는 길에도, 그 성인물에서 본 여자와 남자들을 보냅니다. 이거 놀라서 기절할 지경이죠.

 

 

교대 역까지3호선을 타고 오면서 본 여자들이, 교대 역 근방 성인 피시 방에서 본 성.인. 영.상.물.에 나오는 여자들입니다!!즉 내가 성.인.영.상.을 보기도 전에, 이미 내가 어떤 성.인..영.상.물을 보고, 거기에는 어떤 여자가 나올 것인지까지 다 미리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전7시36분, 교대로 향하는3호선 안에, 한 예쁜 여자가 보입니다. 언뜻 보니, 이미지가 눈에 확 들어 오는데, 교대 역 근방, 성인 피시 방에 들어가서, 성인 영상을 틀어 보니, 이 여자가 등장하는 것이 보입니다!허허허허…

 

 

즉, 내가 어떤 성.인..영.상.물을 보기도 전에, 이미 내가 뭘 볼지를 다 알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거는 당해 봐야 압니다. 저는 이런 사례를 수도 없이 경험하고 있으므로,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며, 사악한 외계인 X들이거나, 악마, 사탄과 연계된 새X라고 확신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능력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요 새X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데, 이 새X를 잡아 죽일 수 있는 권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배후에서 이미 다 잡아 처먹고, 제 X 세상을 만들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오전11시40분, 성인 피시 방을 나와서, 숙소로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낙성대 역 계단에4~5명의 고등학생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마구 웃으며 내려옵니다. 깔깔깔~~~ 조롱입니다.

 

 

우리는 네가 뭐 하는지 다 아는데, 쪽 팔리게, 나이 처 먹고, 고등학생이나 보는 음란물이나 보고 있는 네가 너무도 우스워 보인다~ 는 야비한 조롱입니다. 도무지 이 새X들의 인간성을 보면, 너무도 야비하고 악랄하다는 점입니다. 이건희입니다.요 새X입니다. 인간을 위장한 흉악한 파충류X 말입니다. 요 씨X X이 죽인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는 이미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 보상금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속히 이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을 종료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 새X들이 교묘한 수법으로 계속 강행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는 가운데, 주인공은 “철저하게 주변과 고립시키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관리 통제하는 가운데, 조금만 허점이 보이면, 바로 조롱하고 모욕하는 악독한 해코지까지 해 대고 있다는 겁니다.”

 

 

남이야 뭘 하든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성인물 보는 것이 남에게 피해 주는 일입니까? 내 돈 내고 내가 가서 보며, 스트레스 풀고, 위안을 삼는 것인데, 도대체 제X들이 무슨 권리로 사람을 비웃고, 조롱한다는 말입니까? 이건희와 삼성 새X들이 이렇게 비열하고 야비한 새X들입니다. 주는 것도 없으면서, 남의 사적인 문제나 생활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주인행세하고, 교사 노릇 하려고 하고, 대변인 노릇하려 하고, 온갖 지라알을 다 떨어대며, 사람을 밟아 죽여 버리는X들입니다.

 

 

“왜 주인공이10억 보상금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있음에도, 계속 여자를 들이밀고 있을까요? 저를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 이제 제발 그만 끝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의 보상금을 포기하고자 하오니, 당사자, 주인공의 의견을 정중하게 받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이 “되지도 않는 사기극의 노예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이제는 풀려나서 자유인으로 살다가 죽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 국가 입니다.인권이 헌법으로 수호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결정한 것이 바로 이 일의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건 내 인생입니다. 누구도 뭐라고 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둡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노예제도는 없습니다!

 

내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누구도 내 인생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음을 저는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선언해 둡니다. 오늘 부로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합니다. 이후로도 계속 여자를 동원한다면, 그것은 제가 그간 주장해 온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10억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조속히 삼성그룹에 반환해 주시고, 없던 일로 선언한 후,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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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7일오후2시 경, 외부로 나가 봅니다.

 

 

“강력하게 거듭해서, 이 파렴치하고 더러운 결혼빙자 사기극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 보려고 나가 본 겁니다. 그리고 나가서 돌아다니지 않으면, 요 사탄 마귀 같은 넘들이, 분신체, 아바타, 가짜 인간까지 만들어서, 돌아다니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 사기극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거의 확신에 가까운 추론을 하는데, 요 악마 색히들이 “인간의 복제판,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2008년5월 이후, 이 악마들이 만든, “가짜 인간, 분신체, 아바타 들을 수도 없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게 증거인데,

 

 

이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들의 특징을 보면, “진짜 인간에 비해서, 육체 밀도가 상당히 낮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누군가에게 정신지배 되는 듯,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간의 에테르 분신체를 복제하여 만듭니다. 그리고 이 에테르 밀도 수준, 즉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테르 체를 입자 가속시켜, 인간의 눈에 보이는 육체밀도의 분신체, 아바타로 만드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죠. “밀폐된 공간, 분명히 출입구 문이 열린 적이 없고, 사람이 들어 온 적도 없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납니다”

 

 

“길을 걷던 사람이 갑자기 증발하듯 사라져 없어져 버립니다”

 

 

“육체 밀도가 낮아 보이고, 인간의 형상이기는 하되, 인간 같지 않아 보이는 외모나 혹은 그런 이상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그간의 경험 사례를 토대로 유추해 볼 때, 분명히 이건희 일당이 “인간의 분신체, 복제판,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확신입니다.

 

 

따라서, 저의 아바타, 분신체도 분명히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었을 겁니다. 이 아바타, 분신체를 가지고, 온갖 악랄한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이며, 그러한 행위를 마치 제가 저지르고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만들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들었을 것이 충분히 예측됩니다.

 

 

믿기지 않는다?”

 

 

믿으십시오. 이건희 양아X 일당이 인간이 아니며, 사악하고 잔인한 파충류 무리들이거나 사탄, 악마와 같은 어둠의 무리들과 연계된 존재들이라고 저는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있습니다.

 

 

가상섹X, 대리섹X, 아바타, 분신체 사기섹X 수법이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주구장창 끌어가게 만드는 주요 사기수법입니다. 이 수법이 바로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를 복제하여, 악용하는 수법입니다.

 

 

요 색히들은 “제가 서울 시내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원치 않습니다”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2008년6월 이후 이렇게 변한 겁니다. 이들은 제가 “골방, 1.5평 고시원 창살 없는 감옥에서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며, 나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대타를 쳐 줄, 아바타, 분신체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가 길거리를 나서면, 요 간악한 불여우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나와~ 어차피 안 되는 거! 그냥 들어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내 분신체, 아바타, 가짜 복제판을 만들어 놓고, 에테르 섹X, 분신체, 아바타 섹X, 브레인 섹X, 가상섹X, 대리섹X 사기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요 잡넘의 색히들에게는 이득이 되는 거죠.

 

 

그리고는 결국 여기에 있는 “본체, 주인공, 당사자를 증거 없이,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분해하여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혹은 노예적 상태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것입니다”

 

 

더 이용해 처 먹던지, 아니면 죽여 버리던지 가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하고 비열하며 파렴치한 파충류 마왕x의 의도입니다. 정말 정말 반복합니다. 이건희 저 색히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계통의 악마 같은 색히입니다.

 

 

길을 나서는데, 대체로 평소보다는 조용합니다. 관악구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종로로 나가 봅니다. 오후2시 20분입니다.

 

 

종각에서 버스를 내려, 교보 문고로 가 봅니다. 비가 계속 옵니다. 교보 문고에 들어가니, 곳곳에서, 여자들이 보이고, 그 여자의 애비, 에미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들이 보이는데,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교보 문고를 나와서, 종로2가 방향으로 길을 걸으며 보니, “거의 정상적 수준을 유지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이제6년을 반복한 이 지긋지긋한 지옥 악귀들의 거짓 사랑, 거짓 연애의 광란극 노예로부터 해방되는가?” 라는 안도감, 편안함이 몰려 옵니다.

 

 

반복해서 거듭하여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종결하고,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해 주신 후, 즉각 폐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잠시나마, “해방감을 맛 보았으며, 2006년 이건희 저 불구대천의 원수 색히가 이 비열하고 악랄한 사기극을 시작한 이래, 마침내 내가 해방되었다는 해방감과 안도감마저 느낀 것입니다”

 

 

너무도 좋더군요. “정상적으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절대로 더 원치 않는다는 점을 반복 강조합니다.

 

 

“저를 위해 주는 척 하며, 자꾸 시혜자 입장에서 뭔가 은혜를 베푼다는 식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저는 강력하게 이를 거절하며 거부하고자 합니다”

 

 

오늘 저는 잠시 동안 참으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즉각 폐지하라!!

 

 

사랑이나 연애란 이렇게 할 일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상식, 보편타당 한 사회적 통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 의견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건 정신이 돌아버린 악마 색히들의 광란에 지나지 않았던 일입니다. 바로 이건희 저 사탄 색히 입니다.

 

 

종각에서, 얼마 전, 길거리 노점상에게서 사 먹었던 도너츠가 생각나서, 그 쪽으로 가 봅니다. 여기는 가격도 싸고, 도너츠 크기도 커서, 맘에 들었던 곳이죠. 중년 아줌마, 50대의 아줌마가 하는 곳인데, 들러 보니, 또 아들 넘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게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죠. 이건희 저 정신이 돌아버린 변.태. 색히가 의도적으로 제가 어디를 가든, 뭘 하든, 누구를 만나든, “모든 것을 여자 사귀는 문제와 연결시켜 놓고 반 정신이 돌아버린 변.태. 색히 같은 지라알을 쳐 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아무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그저 밥 한 그릇 사 먹으러 들른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이나, 길거리에서 도너츠를 파는 아줌마들 같은 사람들에게까지, 내가 “그 늙고 추례한 아줌마들에게 연애를 하려고 수작을 걸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듯한, 변.태.적인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이게 “의도적입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 알고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 하고,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으로 심적 고통을 주려는 의도입니다.아주 악랄하고 비열한 변.태. 색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요 파충류 색히들 말입니다. 반복합니다. 요 색히들 절대로 인간이 아닙니다.

 

 

잠시도 맘 편하게 살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식입니다. 지옥에서 온 변.태. 악마 같은 색히들이죠. 내가 어디 할 여자가 없어서, 50 줄 넘고 추례하고 늙은 아줌마에게 시도를 하고 수작을 건단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정신이 돌아버린 지라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지하철 승강장 가판대에서 신문을 샀는데, 신문을 파는 사람이70이 넘은 노파 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신문을 사자 마자, 제 옆에, 그 노파의 남편으로 보이는 늙은이가 갑자기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는 손을 허리에 얹고, 마치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처럼 사람을 노려 보는 겁니다. 내가 자신의 아내에게 수작을 걸었다는 식의 정신이 돌아버린 지라알을 쳐 대더라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정신이 돌아버린 넘들의 지라알판이죠. 그런데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실은 사람이 아니다. 여기는 사후 세계다, 여기는 지옥이다. 여기는 다른 세계다”라고 속이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정상적인 인간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만 골라서 자행하는 수법으로 조직적으로 저를 속이고 기만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도너츠를 사 먹으러 들은 노점상에도 어김없이 늙고 추례한50대 아줌마의 아들 색히를 배치해 놓고, 뭔가 사람을 경계하고, 노려보는 듯한, 까칠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겁니다. 아들 색히가 말입니다. 말하자면, 너는 “우리 엄마를 성 폭행할지도 모르는 성 범죄자다. 너는 우리 엄마에게 수작을 걸지도 모르는 나쁜 넘이다”라는 식의 미묘한 바디 랭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죠.

 

 

요게 바로 이건희 저 색히가 사람을 말려 죽이는 수법입니다. 과거부터 있어왔지만, 특히2009년도 이후부터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마치 “정말 미쳐서 발광하는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들의 세상에라도 온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들게 하는 상황입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요? “좋은 의도가 아니겠죠. 이건 불문가지 입니다”

 

 

아마 제가 “강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는 벌써 미쳐서 죽었을 겁니다” 이건희 저 색히가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증거없이, 칼이나 총 같은 거 쓰지 않고 미쳐 죽게 하거나, 자연사를 위장해서 조용히 보내는 겁니다. 요게 요 색히의 목적이죠. 그래서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전부 요 색히 짓입니다.

 

 

오후2시50분, 다시 을지로 입구 역으로 향하니, 여기도 교묘하게 상황을 위장하고, 역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댈 준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을지로 입구 지하철 역 광장에, 난데 없는 찬송가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명박 장로가 다니는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일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잘 처 먹고 잘 살아서 살이 찌고, 피부 색도 고우신 분들이 여럿 서서, 주님을 찬송하는 성스러운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결국 이거죠. 애고~ 불쌍한 색히야~ 우리는 너를 도와주고, 잘 살게 해 주려고 그랬는데, 네가 좀 비뚤어지게 상황을 잘못 보고, 판단해서, 우리를 마구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고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 참 안 되어 보인다. 그러다가 미치면 어떻게 하니? 우리는 항상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애를 써 주고 있단다”라는 느긋한 “상황 반전, 분위기 역전, 조롱을 목적으로 한 퍼포먼스”입니다.

 

 

허허허허허허  하도 오랫동안 당하다 보니, 이건희 저 불여우 양아X 색히의 수법은 다 꿰뚫고 있죠. 저거 보통 여우 색히가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요 색히를 사탄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이거 농담 아닙니다.

 

 

“제가 주장하는 사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을 겁니다. 정신이 돌아버린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치부하려고 할 겁니다. 그런 일 없다고 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런 식으로 “표면적으로는 마치 내 부모라도 된다는 듯, 내 대변인, 나를 위해 애를 써 주고, 은혜를 베풀어 주는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뒤로는 “죽이려 하고 있죠. 죽이지 못한다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못하게 만들고, 준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길을 나서서 걷기가 상당히 힘든데, 이는 이건희 파충류 양아X 색히가 가하고 있는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목이 없는듯한 느낌, 머리가 없는 듯한 느낌, 머리가 공중에 붕 떠서 날라가는 느낌, 보는 사람마다 그 사람 속으로 내가 들어가서 그 사람이 되는 듯한 느낌,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섹X의 느낌 등이 그것입니다”

 

 

걸을 수조차 없는 고통이 반복되죠. 정말입니다.제가 모자를 쓰고, 입에 마스크 같은 것을 하고 다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아주 교활하고 사악한 넘이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 색히입니다.

 

 

뒤로는 이렇게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법, 즉 마인드 컨트롤과 마법의 저주, 최면, 환각을 강하게 걸면서, 죽이려 하고, 그게 안 되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하려는 악독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교회 목사들과 신자들을 동원하여 찬송가를 부르게 하고, 선남선녀들을 애비, 에미와 동반하여 보내며, 우리가 너 하나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는 듯한 거짓된 퍼포먼스를 일삼는 위선자, 이중인격자가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요 색히들이 바로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들이며, 요 색히들의 기본 본성, 기질, 속성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아주 미개하고 사악하고 교활한 넘들입니다. 파충류를 운운하는 것은 제가 직접 이건희 저 색히의 정체를 두번에 걸쳐서 목격했기 때문 입니다. “본 것을 안 보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저는 보았습니다. 비늘에 뒤덮인 무시무시하고 흉악한 파충류 넘의 모습을 말입니다”

 

 

지금 요 색히 졸개들이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와 있으며, 이것들이 전부 인간 육체를 점유하고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점을 저는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잡혀가고, 해코지를 당했을까요?

 

 

롯데 백화점 내로 들어가서 다시 살펴보니, 평소보다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원된 계집들이 보이고, 주변엔 애비, 에미가 나타납니다. 여전히 “평소보다는 축소된 형태지만, 계속 강행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파렴치한 넘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당사자 본인이 “10억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상을 안 받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는데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나를 위해서요? 아닙니다.

 

 

정말 나쁜 색히들입니다.

 

 

롯데 백화점을 돌고 나오는데, 다시 또 한 넘이 나타나는데, “A”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타납니다. 이런 개 잡넘의 색히들이 여전히, 내가 자신들과 이 거짓된 연애 사기게임을 벌리고 잇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내가 롯데 백화점 안에서 행동한 것이 “A”라는 얘기죠. 요 색히들이 일을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습니다.

 

 

항상 내 주변에 찌라시, 끄나풀, 아르바이트, 졸개들을 보내서, 간접 메시지 형태로 조롱하고 밟아 뭉개고, 어떤 메시지를 보내며, 희희낙낙하고, 저를 노예 취급한 색히들입니다. 파충류 색히들입니다. 이 스벌 색히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색히들인데, 이건희 무리가 불러 들인 색히들입니다. 요 색히들로 인하여 지구 인간 사회에 엄청난 해코지와 재앙이 벌어졌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수도 없이 죽었을 겁니다!!

 

 

오후3시20분, 롯데 백화점 앞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 하는데, 또 다시 조롱질이 시작됩니다. 반대편 차선의 버스에는 이런 문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귀찮아? 바로 원!!”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우리가 정말 해 주려고 하는데, 너는 왜 그러고 있니? 네가 시도만 하면, 계집들이 한 방에 응해 줄 건데 말야? 귀찮니?” 라는 조롱입니다.

 

 

“보상 안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즉각 종결하고, 노예 상태에서 풀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죠”

 

 

그러나 포기를 모르고 계속 달려 듭니다. 계속해서 하겠답니다. “내가 알아서 먹고 살 테니, 이제 끝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저거 정신이 돌아버린 색히들이 아닐까요?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는, 여태까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자행해 왔는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공합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대로, 요 색히들이 주변국에서 상류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여,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려 한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 짓을 강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을 마구 삭제하기까지 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봉쇄하는 수법입니다. 다음 아고라도 갑자기 글을 마구 삭제하고, 정신이 돌아버린 듯 지라알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완전 포기를 선언했고,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자,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내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아바타, 분신체, 가짜 나를 악용해서 사기극을 벌리려 할 겁니다. 제가 보기엔 요 수법입니다.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속엔, 파충류 색히들이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며, 나를 사칭하고 돌아다니는 수법입니다. 분명하다는 추론입니다.

 

그리고는 내 대신, 계집들 따 먹고, 사귀고, 재미 보고, 심지어는 결혼까지 하여 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내게서 떼어 간 분신체, 아바타들을 악용해서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 저 쳐 죽일 개잡넘들이 말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나에게 전부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저는 무조건 끝낼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오늘 참으로 오래간만에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정상으로 돌아가서, 그저 과거처럼 소시민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더 이런 더러운 일로 나를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연애나 사랑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러십니까?

 

 

“10억 즉각 삼성에 반환한다는 선언을 하시오! 그리고 종결하시오!”

 

 

내가 알아서 먹고 살겠습니다. 방해나 하지 마십시오. 제발 잘난 척도 하지 마십시오. 저도 당신들만큼은 똑똑하고, 당신들만큼은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방해만 안 해도, 나 혼자 먹고 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이건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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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돈 안 받겠다는데도 강행한다!!

음, 블로그 접속마저 차단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접속차단.jpg

 

 

해킹입니다. 블로그 작성을 위한 자바 프로그램이 접속되지 못하게 막는 수법입니다.

 

완전포기를 선언하고, 돈 안 받겠다고 하자, 요 색히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지랄발광을 쳐 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 사기극을 자행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증명되고 있는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하, 이제 제발 그만 끝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의 보상금을 포기하고자 하오니, 당사자, 주인공의 의견을 정중하게 받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이 “되지도 않는 사기극의 노예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이제는 풀려나서 자유인으로 살다가 죽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 국가입니다.인권이 헌법으로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결정한 것이 바로 이 일의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건 내 인생입니다. 누구도 뭐라고 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둡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노예제도는 없습니다!

 

내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누구도 내 인생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음을 저는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선언해 둡니다. 오늘 부로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합니다. 이후로도 계속 여자를 동원한다면, 그것은 제가 그간 주장해 온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10억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조속히 삼성그룹에 반환해 주시고, 없던 일로 선언한 후,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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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 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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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7일오후2시 경, 외부로 나가 봅니다.

 

 

“강력하게 거듭해서, 이 파렴치하고 더러운 결혼빙자 사기극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 보려고 나가 본 겁니다. 그리고 나가서 돌아다니지 않으면, 요 사탄 마귀 같은 넘들이, 분신체, 아바타, 가짜 인간까지 만들어서, 돌아다니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 사기극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거의 확신에 가까운 추론을 하는데, 요 악마 색히들이 “인간의 복제판, 분신체, 아바타를 만들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2008년5월 이후, 이 악마들이 만든, “가짜 인간, 분신체, 아바타 들을 수도 없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게 증거인데,

 

 

이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들의 특징을 보면, “진짜 인간에 비해서, 육체 밀도가 상당히 낮아 보인다”는 점, 그리고 “누군가에게 정신지배 되는 듯,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점,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인간의 에테르 분신체를 복제하여 만듭니다. 그리고 이 에테르 밀도 수준, 즉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에테르 체를 입자 가속시켜, 인간의 눈에 보이는 육체밀도의 분신체, 아바타로 만드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죠. “밀폐된 공간, 분명히 출입구 문이 열린 적이 없고, 사람이 들어 온 적도 없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납니다”

 

 

“길을 걷던 사람이 갑자기 증발하듯 사라져 없어져 버립니다”

 

 

“육체 밀도가 낮아 보이고, 인간의 형상이기는 하되, 인간 같지 않아 보이는 외모나 혹은 그런 이상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그간의 경험 사례를 토대로 유추해 볼 때, 분명히 이건희 일당이 “인간의 분신체, 복제판,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 확신입니다.

 

 

따라서, 저의 아바타, 분신체도 분명히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었을 겁니다. 이 아바타, 분신체를 가지고, 온갖 악랄한 범죄,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이며, 그러한 행위를 마치 제가 저지르고 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되게 만들고,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비난을 당하게 만들었을 것이 충분히 예측됩니다.

 

 

믿기지 않는다?”

 

 

믿으십시오. 이건희 양아치 일당이 인간이 아니며, 사악하고 잔인한 파충류 무리들이거나 사탄, 악마와 같은 어둠의 무리들과 연계된 존재들이라고 저는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있습니다.

 

 

가상섹스, 대리섹스, 아바타, 분신체 사기섹스 수법이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주구장창 끌어가게 만드는 주요 사기수법입니다. 이 수법이 바로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를 복제하여, 악용하는 수법입니다.

 

 

요 색히들은 “제가 서울 시내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원치 않습니다”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2008년6월 이후 이렇게 변한 겁니다. 이들은 제가 “골방, 1.5평 고시원 창살 없는 감옥에서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며, 나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대타를 쳐 줄, 아바타, 분신체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가 길거리를 나서면, 요 간악한 불여우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나와~ 어차피 안 되는 거! 그냥 들어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내 분신체, 아바타, 가짜 복제판을 만들어 놓고, 에테르 섹스, 분신체, 아바타 섹스, 브레인 섹스, 가상섹스, 대리섹스 사기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요 잡넘의 색히들에게는 이득이 되는 거죠.

 

 

그리고는 결국 여기에 있는 “본체, 주인공, 당사자를 증거 없이,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분해하여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혹은 노예적 상태로 만들려고 획책하는 것입니다”

 

 

더 이용해 처 먹던지, 아니면 죽여 버리던지 가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하고 비열하며 파렴치한 파충류 마왕x의 의도입니다. 정말 정말 반복합니다. 이건희 저 색히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계통의 악마 같은 색히입니다.

 

 

길을 나서는데, 대체로 평소보다는 조용합니다. 관악구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종로로 나가 봅니다. 오후2시20분입니다.

 

 

종각에서 버스를 내려, 교보 문고로 가 봅니다. 비가 계속 옵니다. 교보 문고에 들어가니, 곳곳에서, 여자들이 보이고, 그 여자의 애비, 에미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여자들이 보이는데,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교보 문고를 나와서, 종로2가 방향으로 길을 걸으며 보니, “거의 정상적 수준을 유지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이제6년을 반복한 이 지긋지긋한 지옥 악귀들의 거짓 사랑, 거짓 연애의 광란극 노예로부터 해방되는가?” 라는 안도감, 편안함이 몰려 옵니다.

 

 

반복해서 거듭하여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종결하고,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해 주신 후, 즉각 폐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잠시나마, “해방감을 맛 보았으며, 2006년 이건희 저 불구대천의 원수 색히가 이 비열하고 악랄한 사기극을 시작한 이래, 마침내 내가 해방되었다는 해방감과 안도감마저 느낀 것입니다”

 

 

너무도 좋더군요. “정상적으로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절대로 더 원치 않는다는 점을 반복 강조합니다.

 

 

“저를 위해 주는 척 하며, 자꾸 시혜자 입장에서 뭔가 은혜를 베푼다는 식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저는 강력하게 이를 거절하며 거부하고자 합니다”

 

 

오늘 저는 잠시 동안 참으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즉각 폐지하라!!

 

 

사랑이나 연애란 이렇게 할 일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상식, 보편타당 한 사회적 통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 의견에 동의할 것입니다. 이건 미친 악마 색히들의 광란에 지나지 않았던 일입니다. 바로 이건희 저 사탄 색히 입니다.

 

 

종각에서, 얼마 전, 길거리 노점상에게서 사 먹었던 도너츠가 생각나서, 그 쪽으로 가 봅니다. 여기는 가격도 싸고, 도너츠 크기도 커서, 맘에 들었던 곳이죠. 중년 아줌마, 50대의 아줌마가 하는 곳인데, 들러 보니, 또 아들 넘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게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죠. 이건희 저 미친 변태 색히가 의도적으로 제가 어디를 가든, 뭘 하든, 누구를 만나든, “모든 것을 여자 사귀는 문제와 연결시켜 놓고 반 미친 변태 색히 같은 지럴을 쳐 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아무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그저 밥 한 그릇 사 먹으러 들른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이나, 길거리에서 도너츠를 파는 아줌마들 같은 사람들에게까지, 내가 “그 늙고 추례한 아줌마들에게 연애를 하려고 수작을 걸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듯한, 변태적인 행동을 한다는 겁니다. 이게 “의도적입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 알고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 하고,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으로 심적 고통을 주려는 의도입니다.아주 악랄하고 비열한 변태 색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요 파충류 색히들 말입니다. 반복합니다. 요 색히들 절대로 인간이 아닙니다.

 

 

잠시도 맘 편하게 살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식입니다. 지옥에서 온 변태 악마 같은 색히들이죠. 내가 어디 할 여자가 없어서, 50 줄 넘고 추례하고 늙은 아줌마에게 시도를 하고 수작을 건단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미친 지럴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지하철 승강장 가판대에서 신문을 샀는데, 신문을 파는 사람이70이 넘은 노파 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신문을 사자 마자, 제 옆에, 그 노파의 남편으로 보이는 늙은이가 갑자기 나타나는 거죠. 그리고는 손을 허리에 얹고, 마치 미친 색히처럼 사람을 노려 보는 겁니다. 내가 자신의 아내에게 수작을 걸었다는 식의 미친 지럴을 쳐 대더라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미친 넘들의 지럴판이죠. 그런데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실은 사람이 아니다. 여기는 사후 세계다, 여기는 지옥이다. 여기는 다른 세계다”라고 속이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정상적인 인간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만 골라서 자행하는 수법으로 조직적으로 저를 속이고 기만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도너츠를 사 먹으러 들은 노점상에도 어김없이 늙고 추례한50대 아줌마의 아들 색히를 배치해 놓고, 뭔가 사람을 경계하고, 노려보는 듯한, 까칠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겁니다. 아들 색히가 말입니다. 말하자면, 너는 “우리 엄마를 성 폭행할지도 모르는 성 범죄자다. 너는 우리 엄마에게 수작을 걸지도 모르는 나쁜 넘이다”라는 식의 미묘한 바디 랭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죠.

 

 

요게 바로 이건희 저 색히가 사람을 말려 죽이는 수법입니다. 과거부터 있어왔지만, 특히2009년도 이후부터는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마치 “정말 미쳐서 발광하는 사이코 패스, 정신병자들의 세상에라도 온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들게 하는 상황입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요? “좋은 의도가 아니겠죠. 이건 불문가지 입니다”

 

 

아마 제가 “강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는 벌써 미쳐서 죽었을 겁니다” 이건희 저 색히가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증거없이, 칼이나 총 같은 거 쓰지 않고 미쳐 죽게 하거나, 자연사를 위장해서 조용히 보내는 겁니다. 요게 요 색히의 목적이죠. 그래서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전부 요 색히 짓입니다.

 

 

오후2시50분, 다시 을지로 입구 역으로 향하니, 여기도 교묘하게 상황을 위장하고, 역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댈 준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을지로 입구 지하철 역 광장에, 난데 없는 찬송가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명박 장로가 다니는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일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잘 처 먹고 잘 살아서 살이 찌고, 피부 색도 고우신 분들이 여럿 서서, 주님을 찬송하는 성스러운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결국 이거죠. 애고~ 불쌍한 색히야~ 우리는 너를 도와주고, 잘 살게 해 주려고 그랬는데, 네가 좀 비뚤어지게 상황을 잘못 보고, 판단해서, 우리를 마구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고 있는데, 우리가 보기에 참 안 되어 보인다. 그러다가 미치면 어떻게 하니? 우리는 항상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애를 써 주고 있단다”라는 느긋한 “상황 반전, 분위기 역전, 조롱을 목적으로 한 퍼포먼스”입니다.

 

 

허허허허허허  하도 오랫동안 당하다 보니, 이건희 저 불여우 양아치 색히의 수법은 다 꿰뚫고 있죠. 저거 보통 여우 색히가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요 색히를 사탄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이거 농담 아닙니다.

 

 

“제가 주장하는 사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을 겁니다. 미친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치부하려고 할 겁니다. 그런 일 없다고 할 겁니다”

 

 

그리고는 이런 식으로 “표면적으로는 마치 내 부모라도 된다는 듯, 내 대변인, 나를 위해 애를 써 주고, 은혜를 베풀어 주는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뒤로는 “죽이려 하고 있죠. 죽이지 못한다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못하게 만들고, 준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길을 나서서 걷기가 상당히 힘든데, 이는 이건희 파충류 양아치 색히가 가하고 있는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목이 없는듯한 느낌, 머리가 없는 듯한 느낌, 머리가 공중에 붕 떠서 날라가는 느낌, 보는 사람마다 그 사람 속으로 내가 들어가서 그 사람이 되는 듯한 느낌, 끝없이 반복되는 가상섹스의 느낌 등이 그것입니다”

 

 

걸을 수조차 없는 고통이 반복되죠. 정말입니다.제가 모자를 쓰고, 입에 마스크 같은 것을 하고 다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아주 교활하고 사악한 넘이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파충류 색히입니다.

 

 

뒤로는 이렇게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법, 즉 마인드 컨트롤과 마법의 저주, 최면, 환각을 강하게 걸면서, 죽이려 하고, 그게 안 되면,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하려는 악독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앞에서는 “교회 목사들과 신자들을 동원하여 찬송가를 부르게 하고, 선남선녀들을 애비, 에미와 동반하여 보내며, 우리가 너 하나 잘 살게 해 주려고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는 듯한 거짓된 퍼포먼스를 일삼는 위선자, 이중인격자가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요 색히들이 바로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들이며, 요 색히들의 기본 본성, 기질, 속성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아주 미개하고 사악하고 교활한 넘들입니다. 파충류를 운운하는 것은 제가 직접 이건희 저 색히의 정체를 두번에 걸쳐서 목격했기 때문 입니다. “본 것을 안 보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저는 보았습니다. 비늘에 뒤덮인 무시무시하고 흉악한 파충류 넘의 모습을 말입니다”

 

 

지금 요 색히 졸개들이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와 있으며, 이것들이 전부 인간 육체를 점유하고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점을 저는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잡혀가고, 해코지를 당했을까요?

 

 

롯데 백화점 내로 들어가서 다시 살펴보니, 평소보다는 조용한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원된 계집들이 보이고, 주변엔 애비, 에미가 나타납니다. 여전히 “평소보다는 축소된 형태지만, 계속 강행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파렴치한 넘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당사자 본인이 “10억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보상을 안 받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는데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나를 위해서요? 아닙니다.

 

 

정말 나쁜 색히들입니다.

 

 

롯데 백화점을 돌고 나오는데, 다시 또 한 넘이 나타나는데, “A”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타납니다. 이런 개 잡넘의 색히들이 여전히, 내가 자신들과 이 거짓된 연애 사기게임을 벌리고 잇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내가 롯데 백화점 안에서 행동한 것이 “A”라는 얘기죠. 요 색히들이 일을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습니다.

 

 

항상 내 주변에 찌라시, 끄나풀, 아르바이트, 졸개들을 보내서, 간접 메시지 형태로 조롱하고 밟아 뭉개고, 어떤 메시지를 보내며, 희희낙낙하고, 저를 노예 취급한 색히들입니다. 파충류 색히들입니다. 이 스벌 색히들은 다른 행성에서 온 색히들인데, 이건희 무리가 불러 들인 색히들입니다. 요 색히들로 인하여 지구 인간 사회에 엄청난 해코지와 재앙이 벌어졌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수도 없이 죽었을 겁니다!!

 

 

오후3시20분, 롯데 백화점 앞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 하는데, 또 다시 조롱질이 시작됩니다. 반대편 차선의 버스에는 이런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귀찮아? 바로 원!!”

 

 

말하자면 이런 것이죠. “우리가 정말 해 주려고 하는데, 너는 왜 그러고 있니? 네가 시도만 하면, 계집들이 한 방에 응해 줄 건데 말야? 귀찮니?” 라는 조롱입니다.

 

 

“보상 안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즉각 종결하고, 노예 상태에서 풀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죠”

 

 

그러나 포기를 모르고 계속 달려 듭니다. 계속해서 하겠답니다. “내가 알아서 먹고 살 테니, 이제 끝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저거 미친 색히들이 아닐까요?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는, 여태까지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이 결혼빙자 사기극을 자행해 왔는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공합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하는 대로, 요 색히들이 주변국에서 상류층 여자들과 가족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여,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려 한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 짓을 강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들을 마구 삭제하기까지 합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봉쇄하는 수법입니다. 다음 아고라도 갑자기 글을 마구 삭제하고, 미친 듯 지럴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완전 포기를 선언했고,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하자,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내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아바타, 분신체, 가짜 나를 악용해서 사기극을 벌리려 할 겁니다. 제가 보기엔 요 수법입니다. 가짜 인간을 만들어서, 그 속엔, 파충류 색히들이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며, 나를 사칭하고 돌아다니는 수법입니다. 분명하다는 추론입니다.

 

그리고는 내 대신, 계집들 따 먹고, 사귀고, 재미 보고, 심지어는 결혼까지 하여 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입니다. 내게서 떼어 간 분신체, 아바타들을 악용해서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왔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 저 쳐 죽일 개잡넘들이 말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나에게 전부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저는 무조건 끝낼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오늘 참으로 오래간만에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정상으로 돌아가서, 그저 과거처럼 소시민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더 이런 더러운 일로 나를 건드리지 말라는 것이 내 요구입니다. 연애나 사랑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러십니까?

 

 

“10억 즉각 삼성에 반환한다는 선언을 하시오! 그리고 종결하시오!”

 

 

내가 알아서 먹고 살겠습니다. 방해나 하지 마십시오. 제발 잘난 척도 하지 마십시오. 저도 당신들만큼은 똑똑하고, 당신들만큼은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방해만 안 해도, 나 혼자 먹고 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이건희 회장님?

 

 

 

 

 

 

 

 

 

 

 

 

 

 

 

 

 

다음 아고라에 올리는 글마저 계속 삭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뭐라고 하든 무관하게, 이 사기극을 강행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몽골 등에서 여전히 수많은 여성들과 가족들을 유인해 왔을 겁니다. 서울 시내 곳곳에 배치해 놓고, 가상섹스 사기질을 쳐 대고, 돈을 빼앗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려고 대기하고 있을 겁니다.

 

와중에, 내가 주장하는 것은, 무조건 차단해서,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겟다는 전략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 색히들이 휴일 잘 쉬고 나와서, 개지럴을 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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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자, 글을 올린 지5분도 안 되어, 아고라에서 글이 삭제되어 버립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상담실로 전화를 해 보니, “개인정보 노출로 삭제했답니다”

 

삼성과장2.jpg

 

 

 

제가 사진을 올리며, 이 사기극의 주인공이 나라는 것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는데, 이러한 행위에 당황한 이 사기꾼 도둑 넘들이, 사진을 올리지 못하게 하려고, “개인정보 노출”을 운운하며, 다음 아고라 관련자들을 매수하여, 글을 임의 삭제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정보 노출? 저는 제 의지, 의사로 제 사진과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 문제가 없죠. 그런데 그걸 문제로 삼고 늘어지려 합니다. 요 색히들이 얼마나, 이 사기극을 계속 강행하고 해 처 먹으려 드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보나마나, 외국, 주변국에서 계속 여자들과 가족들을 유인해 오고 있을 것이며, 서울 시내 곳곳에 배치해 놓고 있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명백하게 안 한다고 선언하고 있고, 사진까지 올리자, 요 간악한 도둑 넘들이 최대한 제 주장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막으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는 결과입니다.

 

보통 글을 올리면, 단시간 안에 삭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거의 드문 일이죠. 아고라도 마찬가지 인데, 요 색히들이 일요일 잘 쉬고 나와서, 월요일 출근하자 마자, 내부적으로 모의한 대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쉬는 날은 다 자빠져 놀다 보니, 그대로 두다가, 출근하자 마자, 서로 모의한대로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당사자가10억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 악랄한 도둑 넘들이 계속 하려는 의도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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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각하, 이제 제발 그만 끝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의 보상금을 포기하고자 하오니, 당사자, 주인공의 의견을 정중하게 받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더 이상 이 “되지도 않는 사기극의 노예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으며, 이제는 풀려나서 자유인으로 살다가 죽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 국가입니다.인권이 헌법으로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결정한 것이 바로 이 일의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건 내 인생입니다. 누구도 뭐라고 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또한 저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 점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둡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노예제도는 없습니다!

 

내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누구도 내 인생 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음을 저는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선언해 둡니다. 오늘 부로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요구합니다. 이후로도 계속 여자를 동원한다면, 그것은 제가 그간 주장해 온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10억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조속히 삼성그룹에 반환해 주시고, 없던 일로 선언한 후, 종결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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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4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아래는 이건희 양아치 일당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조선일보 블로그 홈 페이지에 실린 “건방떤다”는 비아양 조롱질입니다. 아닌 듯 하면서, 다른 수단, 간접적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수법으로 제게 메시지를 보내고, 조롱하는 자들이죠. 과민 반응, 혼자만의 상상 아니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건 이건희가 어떤 색히인지, 어떤 수법으로 일을 하는지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파충류 운운하고 그러는 부분에 대해서, “믿지 못하겠다” “과민성 신경장애나 정신병이 있는 거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늘 말하지만, 제가 진술하는 것에 있어서 “오해하거나, 착각한 것은 있을 수 있어도, 저의 경험이나 체험을 벗어나서, 거짓을 진술하거나, 없는 일을 지어서 말하거나, 상상이나 망상을 실제처럼 진술 한 적이 절대로 없다”는 점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파충류 운운”은 제가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는2008년7월, 2009년4월 두차례에 걸쳐서, 흉악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충류 종족의 형상을 목격했습니다.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죠” ‘눈으로 본 걸 어떻게 할까요?” 저조차도 믿을 수 없습니다.다만 저는, 그럴 가능성이 있었다 라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으므로, 제가 알던 지식이나, 정보가 틀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사건이기도 합니다.

 

 

이건희가 적어도 이런 종류의 존재들과 연관된 자이거나, 혹은 그들 자신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은, 2009년4월부터 입니다. 이 자는 인간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그건, 이 파충류 무리들이, 인간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 입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이명박이도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이건희의 졸개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이런 식으로 인간 사회를 지배하고 장악해 가는 것입니다. 이게 보통 인간들은 전혀 모르는 극비 사항들입니다.

 

 

이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서, 이 파렴치하고 불의한 결혼 사기극을 계속 강행하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쉽게 인간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여기서 잡는다는 것은 “인간 육체를 탈취하고, 그 인간의 육체 및 정신을 노예화 하여, 자신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저로서는 이런 저의 추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가 너무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상류계층이 모두 하나가 된 것처럼, 이건희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는 점도 이걸 증명합니다.이명박이 이건희에게 전격적으로 동의하고 이건희의 명령을 따르고 있다는 점도, 이를 증명합니다. 같은 패거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즉 인간이 아닌 “파충류 무리들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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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10억 포기 및 보상금의 삼성그룹 반환, 그리고 이 일을 시작하기 이전 상태로의 원상복귀, 원상회복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이 없으며, 계속해서, 여자만 들이밀겠다는 속내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돈줄 차단”입니다. “돈을 무기로 해서, 계속 극단적 가난 속에서 살게 하는 동시에, 그걸 면하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는 식으로 나가는 겁니다.

 

 

지나간6년 간 이 악마들이 써 처 먹은 수법입니다. 2007년12월,2008년1,2,3월,2009년1,2,3월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당시도, 저는 이 악마들에게 강력하게 이 사기극을 폐지 종결할 것을 촉구했지만, 이들은 늘 같은 반응, 조치를 할 뿐 입니다. “계속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며, 보상은 절대 해 줄 의도가 없는 무서운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배후는 이건희죠.

 

 

죽이거나, 노예처럼 만들어 이용해 처 먹거나” 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원상회복 조치도 하지 않을 자들입니다.왜 그런가 하면, 돈줄을 차단해서,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주변과는 고립차단 시켜,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살게 만들어 놓고, 계속 여자를 구해야 살 길이 열릴 것이라는 식으로 압력을 가하고 괴롭히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 입니다”

 

 

“죽을 때까지, 혹은 나이가 너무 들어서,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을 때까지, 계속 간교한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한다”는 것이 이 사기극의 요점입니다.

 

 

제가 뭐라고 주장해도, 요 간악한 불여우들이 “온갖 간교한 수단, 방법, 궤변을 동원하면서, 묵살하고 모르는 척 하고, 이런 저런 교묘한 변명과 논리를 들이밀며, 계속 강행하려 할 겁니다” 이게 지나간 세월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저 스벌색히, 우주 최고의 불여우 양아X 색히 말입니다.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 이 자들의 뭐라고 하던, 절대로 이 사악한 자들이 주도하는 게임에 참여하지 마십시오. 아무도 협조하지 않으면, 이 사악하고 교활한 자들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를 이 노예 상태에서 풀려나게 해 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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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5일,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

 

 

또 다시, 사람들을 동원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교묘한 해코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인터넷 아고라에는 “우리 아버지, 홀애비20년”운운하는 견 犬 짖는 소리를 하며, 최악의 저주 詛呪를 퍼붓고, 조롱합니다.

 

 

“향후로도 계속 내 인생에 개입하여, 가족과도 재결합하지 못하게 만들고, 재산도 원상회복 조치하지 않겠으며, 개인적으로 사람을 사귀는 문제도 방해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너무도 악랄한 자들입니다”

 

 

즉, 제가 요구하는 원상회복, 원상복귀 조치를 해 줄 수 없으며, “계속 그 모양, 그 꼴로 살아라”는 식입니다.물론 “여자 들이밀고, 분신체, 아바타, 가상섹X질도 계속 할 것이 예상됩니다.” 이는2007년 말, 2008년 초, 2008년 말, 2009년 초에 반복되었던 상황과 흡사하며, 이들의 기본 목적과 의도가 어디에 있는 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당시, 2007년도, 2008년1,2,3월,11,12월, 2009년1,2,3월에도 저는 강력하게 “이 결혼 사기극을 종결할 것을 촉구하였지만, 그 때마다 요 악마의 무리들은 이런 식으로 대응하며, 무작정, 막가파 식으로 이 사기극을 강행해 온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의 속성입니다.”

 

 

물론 해 줄 의도는 전혀 없으며, 모든 것이 거짓과 허위, 위선에 가득 찬, 악마들의 광란 게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시원에는, 평소 늘 보이던 라면도 없게 만들고, 커피도 동이 나게 만드는가 하면, “세탁제”도 아예 동이 나게 만듭니다.

 

 

주말에 아르바이트 일을 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려고 했던, 주말 배달 일도, “몸이 불편하여, 출근 일자를 하루만 늦춰 일요일로 바꿔달라”고 전화하자, “기다렸다는 듯, 매몰차게 거절하게 만듭니다. 일하지 말라”고 단도직입 적으로 주절댑니다. 겉으로 보면, “그저 일상적인 일, 재수없게 꼬인 일로 보이게 하면서,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사람 하나를 가운데 두고, 계속 해코지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건, 저는 “이건희, 이명박이 주도하는 결혼빙자 사기극을 완전 포기했으며, 더 이상 이건희 악마가 만든, 거짓되고 파렴치한 거짓 사랑의 연애 사기극 룰을 따라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점입니다.

 

 

“거짓사랑의 악마들의 광란판, 더럽고 파렴치한 연애 사기극입니다. 그들이 만든 룰은, 그들이 준다고 거짓 약속한 돈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성립되는 룰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들이 준다고 거짓으로 주절 대고 있는10억을 포기한다고 선언했고, 그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줄 것을 강력하게 거듭해서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미 효력을 상실한 계약이며, 룰입니다. 이들은 더 이상 이 사기 결혼극을 강행할 그 어떤 명분도 없으며, 이들이 제 인생에 개입해서, 주인 노릇하려 들고, 대리인 노릇하려 들 수 있는 그 어떤 권리도 없다는 점을 저는 거듭 밝혀 둡니다.

 

 

이들과의 관계는 이제 끝난 것입니다. 정부기관에 분산 예치되어 있는10억을 조속한 시일 내에 이건희에게 돌려주고, 종결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저는 계속 살펴 볼 것입니다. 분명히 이 파렴치한 자들은 향후에도, 계속 이 거짓된 연애 사기극을 자행할 것이 예상되며, 알게 모르게 조직적으로 교묘한 해코지를 제게 하고, 사생활에 대한 권리를 침해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저로서는 계속해서, 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이를 기록하고, 공개하는 수 밖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이 악마들을 처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이 악마들은 보나마나, 여자나 사람들에게 또 다시 교묘한 거짓과 위선을 행하고, 당사자가 본인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왜곡하여 전달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며, 계속해서, “이 사기극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제게 강력한 “마인드컨트롤 에너지 파동을 계속 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환각과 최면을 유도하려 하며, 가상섹X질, 아바타, 분신체 섹X질을 하게 하려 합니다. 이게 제 소원이랍니다. 마음껏 즐기랍니다. 정작 본인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묵살과 밟아 뭉개기로 나가고, 필요치 않는 것만 저희들 맘대로 강요하며, 무조건 제 넘들 맘대로 강행하는 수법입니다. 조직적이고, 청와대, 삼성 등,강대한 세력을 배경으로 자행하는 악랄한 인권 탄압입니다.” 돈으로 죽일 겁니다.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교묘한 해코지, 탄압을 계속 자행하려 할 것입니다. 여자도 물론 개인적으로 못 사귀게 만들 것이며, 가족과도 재결합하지 못하게 막을 것입니다. 이 악랄한 악마의 무리들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이미 선언했으므로, “이후의 모든 행동은 불법이며, 사기이며, 인권침해, 인권탄압 범죄”라는 것을 나는 명백하게 선언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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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4일, 다음 아고라 및 블로그,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글을 올린 후, 아르바이트 일을 하기 위해, 출근합니다.

 

 

예상대로, “반미치광이 같은 이건희, 이명박 양아X 일당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오후10시35분, 2호선 지하철 역시, 동원된 여대생 및 기타 여자들과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보상 안 받겠다, 즉각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무조건 합니다. 이거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저는 “여자 구하기 사기게임의 희생양, 노예 역할은 이제 더 못합니다. 강력하게 반복해서 계속 요구하는데, 즉각 폐지하라!!해 줄 의도가 전혀 없는 사탄 악마들의 사기게임입니다.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반드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사악하고 나쁜 넘들입니다.”

 

 

게다가, 이 색히들이 노골적으로 저를 욕하고 비난하고, 협박까지 합니다.

 

 

3호선 교대 역 승강장에도,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동원한 여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열이 받아서,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동원된 여자들이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조금이라도 진실을 알라는 의도죠.

 

 

그러자 갑자기 한 색히가 “시끄러!!!”라고 고함을 지릅니다.요 색히가 나를 겨냥해서 고함을 지른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일당입니다.

 

 

남이야 지하철 승강장에서 전화를 하던 말던, 제 넘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전화를 하다 보면, 언성도 높아지고, 욕설도 나오는 법인데, 요 색히가 내가 무슨 주제에 대해서 대화 하는지 어떻게 알고, 마치 다 안다는 듯, 노골적으로 나를 쳐다 보며,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겁니다. 그러니 요 색히가 누구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서로 모르는 사람 같으면, 전화 통화를 해도, 무슨 주제로 대화하는지, 배경은 뭔지 잘 모르죠. 그걸 가지고 시비 걸 일이 아닙니다. 이게 정상이죠.

 

 

그런데, 요 색히들이 이제는 아주 노골적입니다. 내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요 색히들이 거의 눈에 드러날 정도로, 노골적으로 해코지하고, 노골적으로 밟아대는 거죠.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할 말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승복하고, 자백하고, 잘못된 것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던지, 그게 아니면, 주먹을 쓰는 수법일 것입니다. 요 색히들은 지금 주먹을 쓰고 싶은 겁니다.그러나, 제가 잘 알려진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함부로 주먹을 쓰고, 해코지할 수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이런 식으로 교묘한 우회적 수법으로 협박하고 밟아대는 겁니다. 이 사례만 봐도, 요 색히들이 조직적으로 “결혼 빙자 사기극을 전개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니 생면부지의 알지도 못하는 색히가 내가 누군줄 알고, 그리고 내가 무슨 주제를 가지고 대화하는 줄 알고, 인상을 쓰고, 고함을 지른다는 말입니까? 이거 아주 골 때리죠. 결국 다 안다는 증거입니다.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어느 색히인가 보려고 가니, 한 색히가 서 있는데, 나이는 저보다 어린 듯도 합니다. 개 삭아지 없는 색히!! 스벌 넘,

 

 

제가 노려보며 계속 전화 하는 척 하며, 비난하자, 요 색히가 “이런 개 스벌 넘, 지럴하네!! 에이 스벌!!! 스벌!!”

 

 

하고 노골적으로 나를 쳐다보며, 내가 말하는 내용이 뭔지 다 안다는 표정과 태도를 취하며, 다른 쪽으로 자리를 옮겨 갑니다. 이게 결정적 증거죠.

 

 

이건희, 이명박이가, 조직적으로 결혼빙자 사기극을 전개했다는 증거가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눈에 그냥 보입니다.증거가 말이죠. 그런데도, 요 색히들이 법으로는 증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 스벌 색히들, 요 더런 악마 양아X 색히들 말입니다. 쳐 죽일 개 잡넘의 색히들!!!

 

 

그러더니, 다시3호선 지하철이 오는데, 탑승을 하자, 동원된 대학생 및 여자들, 그리고 가족들로 가득합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색히 두 넘이 이런 말을 합니다.

 

 

미친 거 아냐?~~~”

 

 

정신병자 취급하는 겁니다. 내가 인터넷에 진술하는 내용이, 정신병자의 헛소리, 근거없는 헛소리라고 주장할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이죠.

 

 

제가 과거에, 이 색히들이 내 주변을 어떤 식으로 통제하는지 알기 위해서 한 장소에서 1시간 이상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거의 1시간 이상, 제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합니다. 그러니까 1시간 이상을 미리 안배해서 준비한 여자나 사람들로 에워싸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런 내용을 글을 적자, 그 다음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에워 싸버리는 수법으로 나오는 넘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 파충류 살인귀 색히 말입니다.

 

 

지하철에는 여전히 초A급에 속할 미녀, 글래머 들이 등장합니다. “안 한다.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반복 요구하는데도, 거꾸로 치고 나오는 수법입니다. 조롱하는 수법이죠.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젓 빠는 조롱질까지하면서 특A급에 속할 계집들을 몰아서 보냅니다. 이런 유혹에도 네가 견딜수 있는지 보자” 뭐 요런 식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추잡한 색히들입니다.너무 교활하고 약아 빠진 불여우 십색히들이죠. 이건희 저 개만도 못한 색히입니다.

 

 

오후11시15분에는, 어제 온 삼성 이사의 마누라와 딸로 보이는 중년 여성과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 애가 같이 옵니다. 누군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아마도 어제 본 삼성 이사(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저 추론이고, 그런 느낌이 든다는 얘기입니다.)의 마누라, 딸로 보입니다.

 

 

그저 그런 느낌이 들어 오는 겁니다.

 

 

이 중년 여자와 딸이 나간 후, 잠시 생각해 보니, 어제 온 중년 남자가 이 중년 여자의 남편 같다는 느낌이 들어 옵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생각을 잠시 하고 있자, 또 득달 같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 두 명을 보내어, 이렇게 말합니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말하자면, 어제 왔던 삼성 이사 같아 보이는 중년 남자가 “나를 마치 자신의 마누라 보듯 쳐다 보고, 나를 여자 취급하고, 변태적인 느낌을 주었다”고 진술한 부분이, “실은 사실이 아니며, 네가 착각한 거다”라는 식으로 반전시키려고 벌린 불여우 양아X 짓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아닙니다. 저는 이건희 저 사탄 색히의 본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수법도 잘 알죠.

 

 

분명히 그런 목적으로 자행한 짓입니다. 그런데 연타 제가 상세 기술하며, 폭로하고, 비난하자, 요 간교한 불여우들이 아닌 척 하며, 위장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도 교활한 넘들이죠. 결국, 실제로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했는데,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게 하고, 증거를 남기지 않는 수법을 쓰는 겁니다.

 

 

의도에 걸려들면,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고, 괴롭히고, 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도에 걸려들지 않으면, 우리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 그건 저 자가 정신병에 걸려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다 하고 말하면 됩니다. 그래서 요 간교한 불여우 색히들이 계속 간접적 메시지, 간접 수단을 애호하는 겁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입니다.자신들 의도에 내가 걸려들면, 치명타를 먹이고 고통을 주고 괴롭힐 수 있고, 속이고 기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걸려 들지 않으면, 그리고 내가 이들의 속임수 의도를 간파하고, 그런 사실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주장하면,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가면 되는 거죠.이게 요 색히들이 이 수법을 애용하는 이유입니다. 이 결혼 빙자 사기극도 공개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이 반드시 언론, 방송에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 버러지 만도 못한 색히들이 계속 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기와 기만질을 벌리고 피해를 주는 악마적 행패를 부리는 겁니다.

 

 

오후11시35분에는, 과거 삼성전자 재직 시절 자주 보고 만나던, 영등포 지역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 서비스 엔지니어를 쏙 빼어 닮은 남자가 찾아 옵니다. 두번째 같은데,  분명히 그 사람을 닮았는데도, 전혀 나를 모르는 척 합니다.

 

 

요즘 이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주로 보면, 과거에 내가 보고 알던 사람들이 안 보인다는 점인데,

 

 

그것도, 실제적으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못 보게 만들고 있다는 것,그리고 강력한 최면이나 환각을 가하고, 마인드 컨트롤 해서,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보이게 하는 수법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희 저 인간을 위장한 사탄, 파충류x이 인간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이 결혼빙자 최면, 환각 섹X 사기극을 주구장창 벌리고 있는데(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지금 요 색히 졸개들이 엄청 들어와 있습니다.),

 

 

와중에 주인공이자, 이 사건에 대한 내막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나만 잡아 죽이면 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제가 국민 여러분들에게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사람 사는 곳이 맞느냐고 연일 물어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입니다.

 

 

지구가 맞고, 사람 사는 세상이 맞다고 한다면, 정말 큰 재난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제 주변에 제가 과거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보이지 않게 철저하게 막고, 통제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거나,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지배 입니다.연락두절, 만나지 않으려 하고, 연락도 하지 않게 하고, 주변에서 아예 사라져 버린 것으로 인식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다른 세상, 사후 세계, 다른 차원의 세상이라고 자꾸 속이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미 밝힌 바와 같습니다. 저로서는 제 이런 판단이 맞는지 알아야 하므로, 사람들에게 계속 묻는 겁니다.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사람 사는 곳이 맞느냐?고 말입니다. 물론 정신병자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우선 사람 모습부터가 이상해 보이기 때문 입니다.

 

 

와중에, 제가 과거에 알던 사람들이 간혹 보이는데, 얼굴이 비슷해 보이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것도 좀 이상한데, 내게 걸려 있는 강력한 환각, 최면, 마인드 컨트롤, 즉 사람 얼굴을 이상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사기, 기만수법에 걸려서 내가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요 색히들이 비슷하게 닮은 다른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인지는 불명확합니다.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그 사람 본인이 아닌 가짜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러나 어제 찾아온 과거 삼성 서비스 센터에 근무했던 사람의 얼굴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은, 거의 유사합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나를 모르는 척 하고, 목소리까지 위장합니다.

 

 

이게 왜 이럴까요? 정말 그 사람인데,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그렇게 위장하고, 아닌 척 하면서, 나를 속이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자들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내서 속이려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 자들이 걸어 놓고 있는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기 환각, 최면에 걸려서 이상하게 보이는 것인지” 저는 구분이 잘 안 갑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식으로 내게 그 어떤 진실로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이상한 짓만 연일 벌린다는 점인데, 왜 그렇게 할까요? “이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절대로 좋은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왜 진실을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요? 왜 접촉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요? 왜 계속 속이려고만 할까요?

 

 

속이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의도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사후 세계 혹은 다른 차원의 평행우주나 다른 세상으로 왔다고 속이려는 것이 이건희 저 불여우 잡넘의 의도라고 저는 봅니다. 제가 자신들의 정체를 다 알고 있고, 자신들이 지닌 음모와 흉계를 다 알기 때문에, 저를 어떻게든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고, 해코지하려는 의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말하자면,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이, 그 사람 본인이지만, 사람이 아니라, 영혼이다 그리고 여기는 사후 세계다 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는 것이죠. 참 교활한 악마 색히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렇게 인식되게 하려고, 내게 강력한 섭혼 사술, 즉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에테르 환각체에 실어서, 육체 외부로 최대한 잡아 빼는 수법을 쓰고, 여기에 스크린 막, 사물과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위장막을 덮어 씌워, 멀쩡한 사람들이 귀신, 요괴, 마귀, 악마, 파충류, 시체, 좀비 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입니다.(일종의 흑마법, 저주,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조합한 환각, 최면 기술입니다)

 

 

이 사술을 제거하고 나면,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저의 이런 주장은 틀리지 않은 것으로 판단 됩니다.

 

 

계속 속이려는 것입니다.

 

 

오전12시35분, 다시 젊은 색히 하나가 실실 쪼개며 들어와서, 마찬가지로 전화를하는 척 하며, 편의점 카운터에서 이런 말을 주절거립니다.

 

 

“그러면 깝깝할 걸~~~ ㅎㅎ”

 

 

말하자면, 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여자 구하여 보상받는 문제는 깨끗하게 포기한다. 즉 보상을 포기한다. 즉각 이 더러운 사기극을 폐지하라”는 것은, 너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우리가 네 재산을 원상회복 조치해 주지도 않을 것이므로, 네 삶만 고달프고 힘들 것이다 라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결국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겁니다. 요 악마 같은 색히들의 목적은, “최대한 이용해 처 먹자””는 것에 있지, “보상해 주겠다”는 것은 전혀 이 악마들의 목적이 아닙니다.이건희가 본인 스스로 내게 말했듯,

 

 

“죽던지, 아니면 새롭게 변해서 내 노예가 되던지”

 

 

둘 중에 하나가 있을 뿐 입니다. 필설로 형용하기 힘든 악마 중에 악마들이며, 사악하고 더럽고 파렴치한 잡넘들입니다. 파충류 색히들, 악마의 종족들로 추정됩니다.

 

 

저는, 분명히 이건희가 준다고 하는10억 보상금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돈을 이건희에게 돌려 주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죠. 다만 저로서는 재기해서 살아야 하므로, 이건희와 그 일당이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을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하기 전의 내 재산과 처 자식은 원상복구, 원상회복 시켜 주는 양심적 조치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것조차도 못해 주겠다는 파렴치하고 악독한 악마 색히들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렇게 하면 갑갑할 걸? = 그렇게 하면 넌 살 길이 없으며, 계속 밑바닥에서 고생해야 할 걸? 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원상 회복 조치도 못해 주겠다는 악마적 대답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서든, 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주변국이나, 다른 여자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대해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그럴 듯한 구실을 내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사전 모의하여, 이러한 일들이 마치 자신들이 벌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위장하려 할 겁니다.

 

 

즉, 사랑 싸움으로 그렇게 된다, 각국의 여자들이 서로 다투고, 싸우는 관계로 그렇게 된다, 이런 저런 세력이 대립해서 그렇게 된다 는 식으로 과거 수도 없이 써 처 먹었던 구린내 나는 “사랑을 위장한 사기판을 계속 유지하려 할 것이 예측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건희 저 사탄 마왕 넘의 기본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저는 요 색히의 수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그러는 것이며,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교묘하게 조작하고 몰고 갈 겁니다. 정신지배! 혹은 조직적 모의를 통해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계속 강행할 것입니다. 이게 제가 예측하고 있는 것들이죠. 저는 천하의 악랄하고 잔인하며, 불의한 사탄의 무리, 파충류 살인귀들에게 걸려든 겁니다. 이거 정말 큰일 났습니다.

 

 

요 파충류 색히들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전까지 계속 이 색히들은 저를 이용해 처 먹으려 할 겁니다. 중국을 다 집어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주변국 다 잡아 처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 스벌 색히들이 강행하는 겁니다!!

 

 

이유가 필요 없다.

 

 

나는 보상을 포기했으므로, 이 사기극은 이제 존재의 의미가 없다! 누가 이런 것을 부정하겠는가?

 

 

사랑을 운운한다? 국민 여러분, 저는2008년, 2007년에 수도 없이 끼니를 굶어야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입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이건희 저 살인귀 파충류 색히 때문 입니다. 저 색히는 인간을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색히 입니다. 이거 믿기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제가 밥을 굶고, 극한의 고통 속에 처해 있어도, 그 누구도,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배려하고, 도우려 한 여자나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런 주제에 “사랑을 운운합니다”

 

 

사랑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답니다. “Love” 랍니다. 사랑해서 그런답니다.

 

 

우주에서 가장 지고무상의 가치를 지닌 귀중한 보물, “사랑”을 가지고 악마적 장난질을 벌리고 있는 저 흉악하고 비열한 악마 색히들을 보십시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 모르는 색히들이 “사랑을 운운합니다” ㅎㅎㅎ

 

 

사랑해서 그런답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내가 굶주리고, 고통 받고, 심지어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조직적 린치와 폭행을 당해도, 그렇게 사랑을 외치던 여자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나를 돕고자 하는 존재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악마가 만든 거짓된 사랑, 구린내 나는 더러운 사랑의 전형이 바로 이건희 저 육시를 할 넘이 벌린 사기극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 없는 색히들이 사랑을 외칩니다. 거짓된 사랑을 팔아 처 먹으며, 이득을 보고 재미를 얻고자 하는 짓입니다.가장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비난 받아 마땅할 범죄를 자행하면서도, 그게 죄악인줄을 모릅니다. 이러니 요 색히들이 악마가 아니면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이건희입니다. 혹여 요 색히가 “사랑 싸움 때문에 할 수 없이 더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 주둥이를 뭉개 버리십시오, 저 새빨간 악마 색히의 주둥이를 말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저는 큰 일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흉악하고 파렴치한 악마들의 손아귀를 벗어나서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보상을 포기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했음에도, 계속 강행하며, 사랑 싸움 때문에 그런다, 약속을 지켜야 하므로 그런다”고 주저없이 주절거리는 저 악마 색히들을 보면, 치가 떨리다 못해, 할 말을 잃습니다.

 

 

저런 것들이 어디 인간입니까?

 

 

“그렇게 하면 깝깝할 걸?” 돈으로 죽여 버리겠다는 속셈이죠.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들고, 여자와는 성교도 못하게 만들 겁니다. 주변과는 차단, 고립시키고, 창살 없는 감옥에서 계속 고통받게 만들 것입니다. 최악의 지옥 같은 형벌을 계속 가하면서, 노예로 살 것을 강요하리라고 보입니다. 이거 언제까지 사람 하나 잡아 죽이는 꼴을 보고만 계시려 합니까?

 

 

즉각 폐지시키고, 종료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를 이 악마들의 구속과 억압에서 풀려 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야 합니다”

 

 

이건희저 색히는 진실로 악마입니다!!!!

 

“우리들의 정체, 하는 일을 다 알고 있으므로, 너를 살려 둘 수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색히들입니다. 평소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 넘들입니다.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죽이려는 것입니다”

 

 

즉각 폐지, 종결해라. 나는 보상 포기했다.이미 선언했고, 여기에 대해서 그 어떤 딴지나 비난도 할 근거가 전혀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둔다.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장자연 등 자살하여 죽은 연예인 들은 전부"이건희"가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결혼사기극 관련 자살자, 피해자의 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는 추정인데, 반드시 전체적인 조사가 따라야 할 일입니다. 무서운 사건입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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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중 일부, 진술자가 국가정보원, 삼성에서 가하고 있는 최면, 환각, 암시 및 마인드 컨트롤 사기수법에 속고, 착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사전에 전제해 둡니다.

 

본 건은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 가증스런 섹X사기 범죄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알려진 자살자, 연예인만5명이며,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자살자, 피해자가 수도 없을 것입니다.

 

수백만명의 생명과 재산, 안위가 달린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건희 일당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기극을 악용하여, 동아시아권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온 사악한 외계종,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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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3월부터 본격화 된 결혼빙자 사기극, 국내에서 시작되어 주변국 일본, 중국 및 동남아 세계 각국으로 확대 됨. 그러나(애당초 약속과는 다르게 여자를 교묘하게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시일을 끌다가,

 

진술인이 2007년8월에 일본 동경, 9월에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한 후, 현지 국가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자,이 사기극이 지닌 커다란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 일당에 의하여, 2007년10월부터,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 대상의 거대 사기극으로 돌변함.

 

 

(증거 자료)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입국, 2007년 8월 30일 출국, 나리타 입국, 하네다 출국

           중국 방문: 2007년 9월 11일 북경 입국, 2007년 9월 15일 상해 출국, 푸동국제공항

 

 -> 본 자료는, 공항 입출국 기록을 조회하면 확인 가능, 항공사 여객 데이터로도 확인 가능.

 

참고로 일본 방문 당시, 천황가를 비롯, 일본수상 및 재벌, 정관계 고위직이 모두 참여. 일본 열도가 떠들썩 할 정도였으며,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 다음에도 기사로 나온 바가 있음.물론 이 사건을 공식적으로 표현한 것은 아니며, 간접적 표현임. 중국도 현재 중국 공산당 주석 물망에 오르는 시진핑을 비롯, 국가 고위직 공무원, 부유층, 상류층이 대거 참여함.(진실이므로 믿기 바람. 특히 시진핑은 진술인이2007년9월 북경을 거쳐 상해로 갔을 때, 동방명주에서 군악대를 준비해 놓고, 팡파레를 울리게 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함. 진실임. 후일 그 사람이 시진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또한, 상해 푸동 국제공항에서 귀국할 때, 당시 일본 수상을 목격함. 이 모든 진술은 양심을 걸고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이건희와 이명박 일당은, 2011년3월 현재 수백만명을 끌어 들여 대규모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으며, (2007년10월부터 본격화 되어2011년3월 현재까지 강행, 무려3년6개월을 강행, 수백만명 이상이 유인된 거대국제 사기극임)

 

주요 타깃이 되는 국가는,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주변국임.

 

주된 사기수법은,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게 만들어 여자들과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섹X 마법(성교xx Magic, 성교xx Occult)

 

그리고 실제 남녀가 만나서 성교를 하지 않아도, 가상적 현실에서 섹X의 쾌락을 맛볼수 있게 해 주는 가상섹X 최면, 환각 사기수법임.

 

가상섹X사기 수법 : 흑마법Black 오컬트, Magic을 악용하여 만든 것으로, 일명 섹X마법으로 불리우는 오컬트의 흑마법에 실제 존재하고 있는 마법임. 마법을 속임수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사회일반의 생각이지만, 그릇된 무지에서 비롯된 통념, 상식임. 실제 존재하는 무서운 힘이며, 마법은 신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의미하는 것임, 여기서 흑마법이란 사탄, 악마의 힘과 권능을 빌려 자행하는 온갖 주술적 행위를 의미, 백마법은 神의 권능과 힘을 이용한 것으로 카발라 계통임.

 

이건희는 사탄, 악마의 권능과 힘을 빌어 사용되는 흑마법을 악용하여, 가상섹X사기수법을 개발했으며, 여기에 다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극초단파 전자파동 에너지와 베리칩등을 악용, 인간의 오감을 조작 왜곡하고, 두뇌인지구조에 문제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온갖 최면과 환각을 유발하는 수법)의 수단을 조합하여, 이른바 가상섹X마법, 가상섹X, 브레인섹X, 에테르 섹X, 분신체 섹X 사기수법을2008년9월에 개발함.그런 후, (노벨 상을 타야 할 가치를 지닌 발명)이라고 자화자찬 함.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의 신, 큐피드가 쏘는 사랑의 화살을 맞으면 사랑의 열병에 걸린다는 신화의 내용이 의미하는 것 그대로임. 신화와 전설은 사실 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함.

 

일명 사랑의 마법, 섹X마법의 일종으로서, 인간에게 처음 보는 대상,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 주는 마력적 주술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이건희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라는 점을 나는 백번 강조함. 그리고 이 수법이 지닌 위력과 효과를 눈치챈 이건희가, 이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완전 장악하고, 주변국까지 잡아 처 먹으려고 의도한 사건이 바로 진술인이 주장하고 있는(이건희 사기결혼극)임.

 

무서운 효과: 사람에게 이 수법을 쓰면, 사람이 이성을 상실하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게 됨. 진술인은 이미2006년부터 이들이 이러한 섹X마법, 사랑마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만(좋은 의도와 목적, 즉 여자와 나를 맺어지게 해 주고, 보상하겠다는 의도와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임.

 

그러나 현재 진술인이 잘못 판단했다는 후회가 막급임. 이 주술에 걸리면, 일정 기간 사람이 반 정신이 나간 상태의 정신과 의식을 지니게 되며,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됨. 유니, 정다빈, 최진실, 김형은 등 연예인이 자살하여 죽은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고 추정됨.

 

참기 힘든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이 밀려오고, 타는 듯한 고통, 번민이 생기게 만듬. 그리고 이들이 개발한 환각, 최면 프로그램의 루틴이 돌아가며, 헛것이 실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

 

진술인은2006,2007년까지 이 수법이 지닌 위력을 잘 몰랐는데, 그건 이러한 수법을 이들이 쓰고 있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 겪지 않았기 때문 임,그러나 이건희가 진술인을 증거없이 살해하기 위하여, 이 수법을 변형한 다른 그림자 살해수법에 무려3년 간 당하면서, 이들이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사용한 수법이 지닌 위력을 통감하게 되었음. 아주 무서운 수법임.

 

섹X,사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이 교묘하게 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화 된 루틴을 돌게 만든, 최면, 환각 프로그램임.거짓사랑, 거짓연정의 열병에 걸린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환각적 상태로 나타나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환각과 최면을 불어 넣는 수법임. 이 상태에서 이 마법에 걸린 사람은, 그 환각이 실존하는 현실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는 사실임.

 

즉,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열병에 여자나 사람들이 빠져들게 한 후, 제정신을 잃게 하고, 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점령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교묘하게 악용해서, 사기를 쳐 대고, 재미와 이득을 보는 악행에 이용해 먹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핵심을 짚는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이성을 상실하게 하고, 최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하여, 손쉽게 그 사람을 조종하고, 지배하여, 재미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파렴치하고 불의하며 더럽고 추악한 사기극임.

 

진행방법 : “점 조직 형태”로 진행, 아무도 배후 진실을 모르게 만듬, 이건희가 최종 배후입니다.

 

진술인은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에도, 직접 당하다 보니, 정말 실존하는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허상적 프로그램, 사기수법임. 진술인조차 당하는 판국에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나 사람들은 그냥 믿게 될 것이 분명함.

 

이건희의 정체: 2006년, 2007년까지도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인 것으로 알았으며, 이건희가 삼성조직에 영입한 정체불명의 존재들도 역시 인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음.그러나 추후 이들이 인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함.

 

2009년4월에 이르러서야, 진술인은 이건희가 인간이 아니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내통하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이건희와 그 일당의 정체: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 혹은 사탄, 악마로 추정됨.  파충류 외계종들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것으로 추정되며, 이건희는 정찰병 자격으로 한국으로 온 것으로 보임. 아시아권을 처 먹기 위한 계략, 발판, 교두보로서 한국에 정착했다고 보여짐. 미국, 유럽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악당 파충류들에게 지배되고 있었다는 것이 내 판단임. 혹은 최근(1970년대 후반부터)에 몰려 온 외계종들일 가능성도 있음. 정확한 것은 모름. (일설에 의하면 알파 드라코니아, 용자리에서 온 외계종들이라고 함) -> 극히 중요!

 

2009년6월, 약150만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하거나, 이들의 우주선, 영역으로 잡혀갔다는 메시지를 들은 바가 있음. 살해수법은, 기술한 바대로, 그림자 살해수법임.  만약 사실일 경우, 중대한 재앙임.

 

이들은 해외로 통하는 모든 인터넷망을 엄중 감시, 차단하고 있으며,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해서 차단하고 있음. 그리고 연일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대며, 죽이려 하고 있음. 한국은 이미 이건희를 위장하고 있는 저 흉악한 살인귀 파충류 x들의 일당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보임. 이러한 정보가 해외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추론 임.

 

(증거 사례)

 

2004년도부터, 삼성조직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 됨.

 

이들에 의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론임. 이들은 진보좌파 정권에 해당되는 노무현을 극력 경계했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볼 것을 두려워 하여, 노무현을 정신지배하고, 최면과 환각 상태로 몰아가며, 이상한 행동, 얼빠진 짓을 하게 했다는 것이 진술인의 판단임. 노무현의 자살 사건 역시 이들이 배후에 있다고 진술인은 판단함.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유도할 능력이 이 악마들에게 있음. 진술인은 이 점을 확신하여 주장하고자 함. 일단 지배당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 난 것에 다름이 아니다.

 

이들은 미래투시를 통해 근미래에 벌어질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인간의 의지와 감정을 지배통제하여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유체이탈, 형상변화(인간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짐)인간 심령체 공격을 통해 인간을 증거 없이 죽이거나 혹은 조작하여 노예적 상태로 만들거나 하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음.

 

특히 무서운 것은, 유체이탈하여, 인간의 몸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 심령체를 공격하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인간을 증거없이 살해할 수 있으며, 핵심의식, 혼을 잡아 빼고, 그 육체를 점유하여, 그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점임.  이건희 역시도2005년도10월 경 미국에 다녀 온 후, 이상하게 변했다는 것이 내 추론임. 미국으로 간 사이에, 파충류 악마의 무리들에게 당했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멘사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과 연관되어 있었을 것임. 멘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위원회, 세계비밀정부의 핵심은 사탄,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것이 정설임.

 

그리고, 극초단파 에너지 파동 기기(인간 눈에 안 보임. 에테르 재질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임)를 악용하여, 인간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보여짐.가상섹X의 쾌락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일단 인간 의식이 이들이 가하는 마력적 주술, 마인드 컨트롤의 파동에너지에 동조되면, 인간 육체가 어느 특정 포인트에서 순간 분해되어 이들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이 진술인의 추정임.

 

그렇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을 끌고 가서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조작하여, 바보, 얼간이,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되돌려 보내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꿔치기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정임.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중대한 재앙임.

 

2006년5월, 진술인은 비몽사몽 간의 자각몽 상태에서, 악마의 형상을 취하고 있는 이건희를 목격.이건희 옆에 서 있는 이학수를 분명히 목격하였고, 이학수 옆에는 묘령의 젊은 여성이 앉아 있는 것이 목격됨. 일반 꿈과는 달리, 대단히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임. 이건희는 분명히 이건희 모습인데, 젊은 이건희로서,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었음. 이들이 인간 육체를 점유하여, 그 인간 행세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볼 수 있음. 이건희를 지배하고 있는 악마적 존재가 있다는 증거임.

 

2008년6월, 일단의 악마적 존재들이 진술인을 찾아와 괴롭히고 해코지하기 시작함.이건희가2008년4월에 이건희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진술인이 폭로한 사실로 인하여 분노한 중국, 일본의 상류계층의 집단반발과 항의로 회장 직을 사임한 후, 보복적 조치로 일어난 사건임.

 

이건희는 진술인을 죽이려 했으며, 이것은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일함. 이 과정에서 진술인은 분명히 이건희 목소리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들었음.악마적 존재들의 수괴가 이건희이며, 이 악마적 존재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형태의 목소리였음. 혹시 이건희는 사탄이 아닌가?

 

2009년4월 초, 진술인은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 의식을 잃어가던 중, 무시무시한 형태의 괴물을 목격함. 파충류 형태로서, 온 몸이 비늘에 덮힌 흉악한 형상이었음.사악한 용, 사탄, 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형태이나, 자세하게 판단해 본다면, 악마가 아니라, 파충류 계통의 외계종이었다는 판단임.이게 이건희 일당의 본 모습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하고 있음.

 

결국 진술인은2009년4월에 가서야, 이건희 일당이 인간들이 아니었으며, 인간을 위장하고 있던 파충류 외계종들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됨.

 

이건희양아X 일당의 목적과 의도: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을 악용하여, 이웃 나라, 중국과 일본, 북한 및 주변국에 대한 영향력 확대와 지배력을 구축하려 했다는 판단임.

 

겉으로 드러난 목적: 경제를 진작시킨다(관광객 특수증가), 국가위상 제고, 국익향상,

숨겨진 목적: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인간들을 노예화 한다. 아시아권 국가를 지배한다.

 

이건희일당의 기술, 힘, 능력.

 

미래 투시: 근 미래7년 앞의 모든 일어날 사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한 것까지 다 안다.

 

마인드 컨트롤: 텔레파시 등을 활용, 인간 정신과 의지를 지배하고 복속시킨다.

 

심령체 공격:유체이탈 한 상태로, 인간 육체 속(정확하게는 에테르 체, 심령체)으로 스며들어, 마력적 힘과 주술을 악용하여, 온갖 심령적 조작과 왜곡을 가하고, 해코지를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핵심의식 즉 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결과로서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인간 정신과 의지의 복속, 노예화 및 조작기술: 인간 심령체를 조작 왜곡하여, 그 의지와 정신을 제압하고 노예화 복속시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 로봇이 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다 당했다고 보이며 일본, 중국도 거의 다 처 먹었다고 보인다.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잡아 빼는 기술과 더불어서, 인간의 핵심의식을 다른 육체 속으로 옳겨 버리는 기술과 능력까지 있다는 추론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추론이다. 골치 아픈 사람, 말 잘 안 듣는 사람,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깜쪽같이 제거하는 기술이자 수법이다. (외계인들이 지닌 기술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보이며, 이들이 다른 행성의 열등한 종족을 지배하는 주요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는 神으로 숭배된 고대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라는 개념도 이들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육체로 옳겨 버리면, 그 사람은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악당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을 자신으로 알고 살게 된다. 대단히 무서운 일이다.진술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하고 있는데, 차라리 꿈이기를 바란다.

 

형상변화 및 순간이동의 능력 :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간 몸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하는 수법이 있고, 아예 형상변화하여 인간의 형상을 취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자신들의 모습이 인간인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기술도 쓰인다고 보인다. 즉, 길거리에 외계인이 나타난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외계인을 사람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시 순간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010년8월 경, 나는 숙소에서 한 젊은 애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는데, 이 사람은, 마치 그림자 형상처럼 희미해지면서 벽을 뚫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이들은 적어도4차원 이상에서5차원에 머무는 존재들로 보인다. 5차원 이상의 영역에서 시간을 사라진다고 보인다. 어느 시간대든 무관하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과거로 자유자재하며 움직인다는 추론이다. 다만 그것이 같은 차원의 시간선 상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인지는 모른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미래를 아주 상세한 부분까지 전부 알고 있다는 추론이다.

 

진술인 역시도, 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데, 진술인은 이러한 현상이 실제 일어나는 실존적 의미의 현상이 아니라, 이들이 진술인에게 걸고 있는 최면, 환각으로 인한, 내적 매트릭스, 증강현실의 허구가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임) 기만, 거짓, 속임수를 위한 목적이라고 진술인은 판단한다.

 

강력한 정신력, 의지의 힘, 대적하기 힘든 마음의 파워 :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인다. 마인드 컨트롤의 능력으로 보이는데, 걸려들면 상당히 힘들어진다. 이는 이들이 대단히 진보한 존재들임을 의미하는데, 나는 왜 이들이 사악하고 불의하며 비열한 짓만 주로 하는지 진보적 측면에서 볼 때,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다만 파충류 형태의 외계종들의 특성이 이렇게 사악하고 잔인하다는 설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종족의 특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악마들은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들이 악마나 사악한 영적 존재들이 아니라, 외계인들이라는 판단이 드는 이유다.

 

상기에 열거한 특징과 능력, 기술은 외계인들에게 있어서는 기본적 능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술인은, 다만 책에서만 읽었을 뿐, 실제 이러한 사례를 당한 것은 처음이기에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나도 믿기 어려운데, 내 글을 보고 누가 이해할 것인가? 어제도 나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졸지에 팔뚝에 주사바늘이 꼿히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해야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도저히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인류는 조작당해 왔으며, 이들의 노예였다고 진술인은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진실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진술인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이들은 “정신병자를 운운할 것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나는 같은 인간으로서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안 보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병자라는 비웃음을 무릅쓰고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진술인은, 그래서 여기가 지구가 맞느냐, 인간이 사는 세상이 맞느냐고 반복해서 묻는다. 이러한 우문이 왜 나오는가에 대해서 판단해 주기 바란다.

 

엄청난 증거사례가 존재한다. 그러나 글이 길어지므로 일단 여기까지 진술한다.

 

(증거 사례, 2006,2007, 2008년도)

 

 

일 자      성 명                      관련된 사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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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박혜진

      - 2006년 3월 16일경, 박혜진 아나운서가 자동차를 몰고, 수원 오산비행장 근처에 있던 고소인 앞에 나타남, 차를 몰고 따라감.

- MBC 아나운서 실로 전화하여 통화(고소인을 알고 있는듯한 눈치)

- 이후 여러 번 고소인 앞에 나타남(실패)

2006-04-24  김경란

- 2006년 4월 24일경, 교대 전철 역 플랫 홈에서 김경란 아나운서 나타남

- 이후 약 두 달 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사귀기 위해 시도.

- 서초 트라펠리스 및 기타지역에서 한달 간 집중 시도.(실패)

- 김경란은 초롱불25시라는 블로그 운영(엠파스 블로그이며 확인가능할 것임)(2006년5월부터 접속)

l  이 사기극에 참여한 대부분의 많은 여자들이 엠파스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와 간접적으로 교류하게 한 것은, 이건희 일당임, 그러나 엠파스 블로그는2008년2월부로 폐쇄되어 “네이트”와 합쳐지면서, 이글루스로 이관됨, 이는 증거 인멸을 위한 첫번째 조치로서, 2006년, 2007년도에 행해진, 참여여성들과 나와의 간접적 교류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던 것이 목적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일본, 중국, 북한 및 주변국을 대상으로 하여 사기극을 전개한 것임.

l  이건희일당은, 다음 아고라의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는데, 해외로 연결되고 교류되는 인터넷 게시판을 대폭 축소, 제거해 버린 것입니다. 아울러서, 네이버에는 아예 게시판 자체를 없애 버립니다.해외로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다음 아고라의 해외 게시판이 왜 없어졌을까요?

l  나의 증언은 확인해 보면, 다 나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2006-05-15  김태희

- 2006년 5월 15일경, 분당 오리 역 사거리에서 자동차에 탑승한 여자발견, 따라감(후에 김태희임이 확인)

- 수서LG아파트(가족 중 일원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임)에 거주, 이후 두 달간 사귀려고 시도(약 한달 간 집중 시도)

- 김태희는2006년5월~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중 집중적으로 사귀려 노력.(실패)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12  김희선

      - 2006년 5월 12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쇼핑센터에 지인과 같이 나타난 여자 목격(후에 김희선임이 확인)

- 이후 고소인이 거주하던 오피스 텔 주변 및 기타 지역에 자주 나타남.(사귀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 엠파스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접촉(현재 폐쇄)

             

2006-05-25  고소영

- 2006년 5월 25일경, 분당 미금역 근처 고소인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나타남.

 

2006-06-17  성유리

- 2006년 6월 17일경, 수서 아파트 근처에서 걸어가는 성유리  발견

 

2006-06-22  이효리

      - 2006년 6월 22일경, 서초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이효리 목격

             

2006-07-02  송윤아

      - 분당 서현 부근 오피스 텔에 나타난 송윤아에게 대시

             

2006-07-09  남상미

      - 2006년 7월 9일경, 서초 트라팰리스 앞에 나타난 남상미 목격

- 2006년 7월 22일경, 코엑스 판매장 종업원 위장 남상미에게 수차에 걸쳐 대시.(모욕과 온갖 행패, 실패)

             

- 2006년11월, 역삼동 오 바(Oh-Bar)에 종업원 위장한 남상미와 수차에 걸쳐 대화(계속되는 부정적, 적대적 태도, 실패)

2006-09-05  한가인

      - 2006년 9월 5일경, 2호선 지하철, 역삼 역에서 내리는 한가인 목격, 뒤를 따라갔으나, 시도하지는 않음.

- 마찬가지로 엠파스 블로그 운영(현재 폐쇄)

2006-10-18  하지원     

- 2006년 10월 18일경, 대학로 혜화 전철 역 부근에 나타난 하지원에게 대시했으나, 까칠한 태도, 부정적 반응, 실패

 

2006-10-24  김아중

      - 2006년 10월 24일경, 역삼 역 부근Oh-Bar에서 여 종업원 위장한 김아중과 두달 이상 접촉, 대화(실패), 이 당시 다수의 인기 연예인들과 일부(SBS,내가 목격한 여자는SBS 아나운서였음)의 아나운서들을Bar나Room에 종업원을 위장하여 근무하게 하였음.

 

2006-09-08  최정원

      - 2006년 9월 8일경, 역삼 역 지하철2호선에서 하차하는 최정원에게 대시, 최정원은OH-BAR로 들어감

- 이후 세번에 걸쳐Oh-Bar에 여 종업원으로 위장한 최정원과 대화

- 2007년까지 계속 내 앞에 나타남

- BAR에 있던 여자들과 사귀려고 지속노력했으나 모두 실패

 

2006-11-04  장윤정

      - 2006년 11월 4일경, 남부터미널 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장윤정에게 대시, 장윤정은 룸 살롱으로 들어감(여 종업원 위장)

- 남부터미널 부근 룸 살롱 종업원 위장, 장윤정과 두번에 걸쳐 술 마시며 대화(사귀는 데 실패)

 

2006-11-21  장동건

      - 2006년 11월 21일경,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탑승한 택시운전자를 가장하여 나타난 장동건 목격, 잠시 대화, 옆 모습이나 외모가 분명한 장동건이었는데, 택시기사로 위장하여 나타남.

 

2006-12-26    김형은  

      -    2006년12월26일경, 지하철2호선에 탑승한 김형은 발견,신촌 역 근처 레스토랑에서 대시.

- 이후 자살(자살원인은 마인드 컨트롤, 흑마법으로 인한 극단적 정신, 심리상태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주로 불우한 환경의 상대적 약자들. 조직적, 의도적 살해의혹.

 

2007-01-18  유니 

      - 2007년 1월 18일경, 건대입구 역에서 나타난 유니, 뒤쫓아가며 대시

- 이후 자살(동일원인), 우을증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내가 추정하기로는, 이건희일당이 부려댄, 거짓사랑을 일으키는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받아 극단적 정신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임. 그리고 자살한 연예인들이 대부분, 불우한 환경, 편모,편부 슬하의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 만만한 서민 집안출신 여자들이었다는 점을 중시할 필요가 있음, 의도적으로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대목임. 사람을 증거 없이 죽일 수 있음, 이건희 일당이 지닌 능력임. 정신을 지배하여, 자살을 하게 만들 수 있음.노무현대통령도 이 수법으로 살해했다고 추정됨.

             

2007-02-08  정다빈

      - 2007년 2월 8일경,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에 친구와 같이 나타난 정다빈에게 대시, 늘 그렇듯 경비원을 호출하고, 망신을 주며 사라짐.

- 이후 자살(동일원인) - 사귀려고 시도만 한 여자들에 대해서 마치 내가 여자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범이라도 되는 식으로 몰고가는 수법이 횡행함.(특히 정다빈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자살이 아닌 타살로 추정되는 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2007-04-12  한채영

      - 봉천11동, 원 룸 근처 피시 방에서 아르바이트로 위장, 이후 사귀려고 시도했으나,까칠하고 안 좋은 반응으로 실패

- 모든 여자들이 전부 동일하게 반응하는 기묘한 현상이4년간 벌어짐(이건희 프로젝트는99% 사기음모임)

 

2007-03-21~ 2007-11-31: 삼성그룹(이서현으로 추정되는 여성) 

- 서울대 입구역 부근 모던 바에서 종업원 위장 근무 중인 여자와 1년 간 접촉하며 사귀려고 노력(그러나 실패), 1년을 대시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은, 명백한 사기게임임! 외모를 보면, 이 여성은 삼성 이건희의 딸로 보이나, 정확한 것은 모름.(이서현으로 추정되나,비슷한 다른 여성이었을 수도 있음. 이서현의 사진외모와 흡사.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딸로 추정되는 여성,

대한항공의 조 회장 일가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여성을 이Bar에서 동시에 만났으며, 상당기간 손님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사귀려고 시도함.(전부 실패)

 

- 기타LG 구씨 가문의 자제로 추정되는 여성을 강남대로에서 발견, 대시하고 사귀려고 시도함. 이 여성은 태도나 매너는 좋았으나, 다시 나타났을 때, 못 알아 봄.일반 여성들은 자세한 정보가 없으므로, 누구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음. 다만 추정하는 정도

 

-    국내 재벌, 정치인, 연예인, 상류계층에서 간여가 안 된 사람이 없음.(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기게임이 이건희사기극임

 

- 삼성/LG/한진/롯데/현대/태광 등 대기업 및 국내 유수의 회사, 재벌가의 딸들과 자제들  2006년7월부터 대거 참여함.

 

- 방송, 연예계 관련 여자들과 자제들: 아나운서, 탤런트, 가수 모델 등 참여하지 않은 연예인이 없음(모두 알고 있음)

 

- 사법부(판검사 및 기타 사법 공무원들 간여) : 이들의 자제들이 나타났음.(사법부, 입법부 관련자들도 모르는 자들이 없음)

 

- 일반 서민 및 중산층도 관여

- 사실 상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

             

2007-08-28  일본 방문,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아베신조 당시 일본수상     

 

- 2007년 8월 28일경, 도쿄 긴자 거리에서 아베신조 일본수상의 딸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대시(후일 알게 됨)

 

- 일본 방문 기간 중, 일본의 정관계, 방송 및 연예계, 재벌 및 상류층이 대거 참여(엄청난 열기가 일본열도를 휩씀)

 

- 일본 천황가, 수상, 정관계의 거물 및 방송, 연예계, 재벌가 상류층이 모두 알고 있고, 참여했음.

 

- 방문기간: 2007년 8월 24일 ~ 8월30일

 

-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이 서울로 몰려 오는 광경을 목격함.

              (2007년10월부터 대대적 러시를 이룸)

 

- 수많은 일본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서울 시내 곳곳(사무실,룸살롱, 바,사무실,역 및 길거리)에 배치하고, 이 사기음모를 자행함.

 

- 2007년10월 이후부터, 국내 여자들로부터 국외(중국,일본,동남아,베트남,북한 여자들로 타깃이 바뀜)

 

2008-09-12  최진실

      - 2008년9월부터 삼성생명GFC 조직교육을 받음, 이 기간 중 최진실을 동관에 배치. 몇번 대화.

- 2008년 9월 27일경2호선 지하철에 친구와 같이 나타남.

- 이후 자살(동일 원인)- 자살할 이유가 없음에도 자살하는 사건이 속출, 내게 모든 악행을 뒤집어 씌우는 수법(마력적 주술로 일으킨 거짓사랑의 감정이 극단에 치우쳐 일어난 부작용 혹은 의도적 해코지 둘 중 하나라는 추정임)

2007-11-11  김소원

      - 2007년 11월 11일경, 지하철2호선 역삼 역 김소원 아나운서

 

2007-10-10     오현경

-    2007년10월 경, 서울대 입구 근처 룸 살롱에 마담으로 위장하여 근무하던 오현경을 만남.한달 정도 찾아가서 대화.(오현경사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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