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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La Seine 세느 강, 파리, 프랑스

 

여긴 나도 가 본 곳인데, 강의 규모를 본다면, 한강의 절반에 미치지 못할 작은 규모의 강이다. 그러나 주변에 대한 개발이 잘 이뤄져 있고, 볼거리가 아주 풍성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늘 유수량(강물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들이다. 유럽 어디를 가도(일본도 그런데), 강들은 늘 일정한 유수량을 유지하도록 설계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나무도 많고, 좌우지간 좋아 보이지 않는가? Best of Best

 

이런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는, 반복하지만, 국가가 국민에게 공평하게 공정하게 나눠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혜택이라는 점에서다.

 

배 고프고 가난해도, 이런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가서 놀고 쉬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회적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는 것이다. 에버랜드 4인 가족끼리 가려고 해 보라. 족히 30만원 깨진다. ㅎㅎ 돈을 내야만 즐거움과 위로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때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점이다.

 

조금만 신경써서 투자하면, 그냥 우리가 사는 도시를 에버랜드, 서울랜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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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프랑스어: la Seine, 문화어: 쎈 강)은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길이776km의 강이다. 디종 근처 랑그레 고지(高地)에서 발원하여 트르와, 파리, 루앙을 거쳐 영불 해협으로 빠져나간다. 철도가 건설되기 전에는 중요한 내륙수로(內陸水路)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People’s Park around the 63 building, Han River

 

나무를 심는다고 심어 놓기는 했는데.....????????????????????????????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 좀 심자. 여긴 목초지, 관리 안 되는 불모지 같은 인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오늘은 유난히 덥다. 그러나 그늘도 없고, 쉴 곳도 없는 한강시민 공원 풍경들.

보통, 유럽의 경우, 일조량이 적어, 이런 식으로 일광욕을 즐기라는 개념으로 넓은 잔디밭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 놓지만(그럼에도 여전히 수목이 울창하다), 한국은 유럽과는 다르다. 일조량이 풍부한 나라에서 이런 식의 공원 설계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를 심기는 했는데, 말라 죽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비가 온 뒤라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상류에서 밀려온 쓰레기들이 보인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63빌딩 옆은 금호 리첸시아 주상복합 아파트.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주행 및 조깅을 위한 도로는 잘 되어 있는 듯 싶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전날 비가 와서 지저분해진 한강시민공원을 물청소 차들이 청소하고 있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대한생명 로고가 보인다. 한화그룹에서 대한생명을 인수했다고 한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좌우지간 돈이 좋은거여~ 이런데 살면 한강 조망도 좋고, 삶의 여건도 최상일테니 말이다. 돈~~~~ 돈~~~~~~~~~~ 이건희 씨에게 돈을 받으면, 무조건 해외로 직행이다~~~ 빨랑 주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흠~ 한강시민공원 내에서 이동식 책 대여제도도 있는 모양이다.

 

문제는 어디서 책을 읽는데? 이거다.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조깅용 도로 시스템은 잘 만들었다. 다만, 중간에 쉴 벤치나 휴계소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여기서 한강대교까지 걸어가 봤는데, 없다. 도무지 쉴 벤치나 그늘도 없고, 음료수 파는 간이 휴게소 같은 것들도 없다.

 

 

 

See the fish market at Noryanggin in the distance & 88 olympics express way.

 

멀리 노량진 수산시장이 보인다.

 

Gateway to Yeoui-island from 88 olympics express way.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So many bicycles passed me.

 

조깅과 자전거 타기를 위한 도로, 많은 남녀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쉴 곳이 없어. ㅎㅎ

중간에, 조그마한 그늘과 휴식을 위한 공간(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설계)을 만들어 놓으면 더 좋을 듯. 음료수도 마실 수 있게 해 준다면 더 좋을테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ㅎㅎ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반포한강공원 표지판.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역쉬 가는 동안 나무도 없고, 그늘도 없는 조깅 도로. 목초지 형태로 만든 한강 제방인데, 나무 좀 심자...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멀리 한강 북단의 서울 모습이 보인다. 한강 변은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조망과 경관을 갖춘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몇가지 문제는 있다. 사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의 한강만큼 큰 강이 없다. 대부분은 한강보다 작은 강들인데, 동경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푸랑크푸르트도 그렇다. 내가 보는 바로는, 중국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한강처럼 큰 강을 수도에 끼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한강을 이용해서 운하를 만들면, 여러가지 관점에서 많은 이득이 이 나라에 찾아올 듯 싶다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 누가 추진했던 것 같은데, 무산되었는지 요새 말이 없다. 다만, 이 문제는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forbidden fishing message.

 

한강에서 고기 잡아서 그거 먹을 수 있나? 좀 찜찜할 것 같다. 북한강 같으면 괜찮은데, 여긴 아닌 듯 싶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조깅 도로를 따라서 걷다 보니, 멀리 한강철교가 보인다. 일제시대 만든 다리로 아는데,

 

한강철교(漢江鐵橋)는 한강의 교량 중 최초로 건설된 교량[1]으로, 노량진역과 용산역 사이를 잇는 철교이다. 1900년 한강 이남으로 노량진역에서 끊겨 있던 경인선을 용산역과 남대문역(현 서울역)까지 연장하기 위하여 건설된 철도 전용 교량이다. 수도권 전철1호선의 열차가 이용하는 교량이다. 기초가 되는 교각이 일제시대에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한강대교도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당시에 튼튼하게 건설되었다는 증거다.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기억나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나는 우리 나라가 프로, 명장, 장인들이 가득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대충 대충, 엄벙 덤벙, 이제 프로가 되어 보자. 내가 왜 일본을 자꾸 거론하는가? 그 이유는 명백해 진다.

 

성수대교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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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4월: 착공(동아건설)

1979년10월: 완공(1979년10월16일에 준공식 거행)

1994년10월21일: 상판이 붕괴되어 승합차1대, 승용차4대, 버스1대가 추락해49명의 사상자 발생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Han River, Seoul

 

한강은, 중국 상하이의 황포강 정도의 크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정도 규모의 강을 보는 것은 중국이나 미국 같은 커다란 나라를 제외하면 힘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물론 황포강이 더 크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낚시꾼이 보인다. 뭐 좀 있나 가 보니, 아무 것도 없고,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 ㅎㅎ

이런 곳에서 잡으면,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을 듯 싶다. 걍 취미로 잡는 듯 하다는 추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ㅎㅎ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관광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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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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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kyscraper, USA

Chicago City, USA

 

미국 등 선진국의 도시 계획을 살펴보면, 스카이 라인이 집중화 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특정지역에 몰아서, 오피스 빌딩군을 형성하고 스카이 라인을 잘 조정하여 도시미관을 살려 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주로 전원형태의 살기 좋은 도시 공간을 만든다. 물론 아닌 도시도 있다. 모든 도시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닌데, 대체적으로 선진국의 경우는 그렇다는 점이다.

 

63 building,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여의도와 한강 시민공원 탐방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63빌딩 근처와 한강시민공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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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여의도에 있는 마천루이다. 지상60층, 지하3층의 규모이며, 지상높이249미터(해발264미터)이다.

 

‘대한생명63빌딩’이라는 명칭으로1980년2월에 착공하여1985년5월에 완공되었으며(같은 해9월30일 준공식), 완공 당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2002년에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에 인수되면서63빌딩도 한화그룹의 소유가 되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나, 도곡동 타워팰리스(263.7미터)와 목동 하이페리온(256미터),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송도 동북아무역타워에게 밀려났다.하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건물 중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인천 송도에 있는 동북아무역타워(305미터)이다.

 

아이맥스 영화관(63 아이맥스), 전망대(63 스카이 아트), 수족관(63 씨월드)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흔히 잘못알고 있는 사실인데, 63빌딩의63은 지상으로만63층이라서 붙인게 아니라 지상,지하를 모두 합쳐63층이라 붙인것이다. (지상은60층, 지하는3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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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한강시민 공원에서 바라다 본 63빌딩, 최근 이 건물보다 높은 빌딩이 몇개 생겼지만, 그래도, 이 빌딩이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대명사 격에 속하는 것은 여전하다.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유감스럽게도, 63빌딩 주변의 한강시민공원 상태는 대체로 불량하다. 한강 대교 북단, 용산 방면의 상태가 최적으로 보여지는데, 여기는, 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다.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한강대교에서 바라다 본 63빌딩 전경. 이미 지적했듯, 63빌딩은 수도서울을 대표하는 대명사 격에 속하는 고층빌딩이다. 애초에 이러한 건물을 지을 때, 도시미관이나,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상징하는 의미로서, 이러한 초고층 빌딩을 3개 이상 편대를 이뤄서 지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여기 저기 띄엄 띄엄 지어 놓는다. 전체적인 도시 개발계획, 발전 계획이 미흡하다는 증거다. 되나 가나 짓겠다고 하면 법적인 검토 거치고 대략 승인해 주는 중구난방식 같다는 점이다. 잠실에도 롯데가 초 고층빌딩을 짓고 있지만, 거기도 달랑 하나 서 있을 것 같다. ㅎㅎㅎ 잠실에 하나, 저기 도곡동에 하나, 저기 여의도에 하나, 저기 송도에 하나 이런 식이다. 이래서야~~

 

고층 건물 군은 지역을 정해서 할당해야 한다. 중국 상하이를 보면 그런 식인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우리보다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국가의 위신을 세우는 건물들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멀리서 보면,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빌딩이기 때문인데, 현재 상태는 달랑 혼자 서 있는 외로운 형국이다. 그 옆에 좀 높은 빌딜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대칭각, 균형미가 맞지 않는다.

 

Best of Best란 무엇인가? 살기 좋은 도시,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과 더불어서, 심미적인 면, 감성적인 면, 도시의 조망 측면에서도 아름답고 웅장하게 도시가 설계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런 초고층 건물은 대단히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한 설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높다고 하지만, 여기도 대칭각이 맞지 않는다. 멀리서 보면, 무더기로 건물이 몰려 있는 형상으로서, 그다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The Tower Palace, Dogok-Dong, Seoul

 

여기도 멀리서 보면, 뭐라고 할까, 균형미가 맞지 않다는 느낌, 뭔가 좋아 보인다 혹은 발전되어 보인다는 느낌 외에는, 이게 도시의 미관, 경관 측면에서 영 아니라는 것이다. 무더기로 몰려서, 부자 조폭집단이라도 이루고 있는 느낌, 모여서 웅성웅성거리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 그런 배치라는 느낌이다.  사진을 보라, 타워 팰리스 한 건물만 높게 우측으로 치우쳐 있다. 치우쳐 있으므로, 쓰러질 듯 한 느낌 혹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다는 착시도 든다. 그리고 초고층 건물로서는, 그다지 건물 자체도 아름답거나 멋져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63빌딩이 미끈하게 잘 지어진 건물이다.

 

도곡동 타워 팰리스 주변을 가 보라.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빌딩들이 몰려 있는데, 좁은 공간에 왕창 몰려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멀리서 보았을 때, 좀 아름답게 보기 좋게, 대칭각이 맞게, 멋진 바벨탑 형상으로 설계해서 배치해야 할 일인데, 걍 몰아서, 무슨 부자들의 집합소를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다. 먹고 살만하게 된지가 상당히 오래 전이다. 그런데? 이제 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미적인 경관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Yeoui-island,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미국의 뉴욕 WTC 건물도 쌍둥이로 설계되었다. 이유가 뭘까? 동경을 봐도 보통 3개 군, 4개 군 배치다. 하다 못해 중국 상하이도, 고층건물 군의 영역이 배당되어 집중적으로 지어진다. 우리는 중구난방, 여기 저기 흩어지게 만든다는 것이 도시 미관 상,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개인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멀리서 보았을 때, 초고층 건물이 적어도 3개 군 이상이 모여서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말하는 나라 자랑할 수 있는 도시경관이 될 것 같다.

 

버스를 타고 여의도에 도착하며 찍어 본 63빌딩 전경.

홀로 수십년 간 서 있느라 상당히 외로웠겠다는 생각이다. ㅎㅎ

 

Wonhyo-Bridge, Han-River, people's Park 

한강 시민 공원에서 바라다 본 원효대교 전경.

 

Han-River, people's park

 

 

원효대교 다리 아래 그늘에서 휴식하는 시민들 모습, 주변에 나무가 없다 보니, 다리 밑에서 쉬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뙤약볕 아래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한강대교까지 가 본다. 가는 도중, 쉴만한 벤치나 그늘이 전혀 없다. 나무도 없다. 음료수나 간식거리 파는 곳도 없다. 도대체 누가 설계한 공원일까? 퇴약볕 아래서 일광욕 즐기라고 설계한 공원인가?

 

 

pleasure boat on the Han-River

 

유람선이 지나간다. 차라리 유람선 탈 걸~

 

Wonhyo-Bridge, the Han-River

 

 

Paradise? restaurants on the Han-River

 

물놀이 요트를 빌려주는, 선착장 겸 레스토랑이 보인다.

 

People's Park the Han-River

 

멀리 한강대교가 보인다. 한강 주변의 경관은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질만큼, 한국의 발전과 성취를 자랑한다. 아마도 88올림픽을 전후하여 한강변에 대한 개발이 이뤄진 듯한 기억이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강물은 어제 내린 비로, 흙탕물 상태.

bridges for railroads over the Han River

People's Park, Han River

 

이 공원의 문제점은 나무가 없다는 점이다. 벤치도 없고, 나무도 없으며, 그늘도 없다. 고작해야 다리 밑에 들어가서 쉬는 수 밖에 없는 요상한 공원이다.

 

KTX, New High-Speed Trains to across bridge over the Han River.

 

People's Park, Han River

 

황량하게 버려진 불모지 황야 같은 느낌, 혹은 저기 대관령 목초지를 연상하게 하는 한강 시민 공원의 풍경이다. 나무가 없다.

 

시민들이 텐트 처 놓고 퇴약볕을 피하고 있다. ㅎㅎ

 

People's park?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몇그루 없는 나무 그늘 아래서 쉬고 있다. 누가 설계한 공원일까? 서울특별시.

 

 

People's Park?

 

대관령 목초지에 온 기분이 든다. 저기 텐트 처 놓고 퇴약볕 피하는 시민들 모습이 보인다.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몇그루 안 되는 나무도 가지치기를 하여 흉한 모습이다. ㅎㅎㅎ

 

people's Park

 

여기 소나 양 몇마리 풀어서 키우면 될 듯, 목초지를 만든 서울특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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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empire, SAMSUNG/7 Years cheating, 아바타 범죄(7/11)

 

http://blog.daum.net/polea2012

 

 

 

Distortion of the truth is unforgivable under any circumstances

 

To use several technologies for Mind Control, they are occurring to me Visually-handicapped.

 

As you know, SAMSUNG Mr Lee have special abilities & technologies which is called mind control by electronics equipment & occults such as black magic.

 

It is kept a close secret.

 

According to their Mind control technologies for human generated hypnosis, hallucination, auditory hallucinations has left me with visual impairment.

 

In other words, as a results of their Mind control, occurring so many symptoms fo human, for exemple, optic nerve of human can be distorted because of generating two visual point.( to create optical illusions)

 

I guess, it seems likely that the Mind control system will be built in 2008 by SAMSUNG Group, chairman Mr Lee to do cheating & bullying me.

 

At this time, Chairman Mr Lee had developed the virtual sex or avatar’s sex and to do this method cheating so many people. It is called virtual realities or double realities. They have a perfect plan to do cheating game for a long time.

 

And so, I have always change visual imagery to surrounding sight & people, sometimes looks like terrifying spectacle as if hell, sometimes looks like astral plane as a dreary and forlorn scene, sometimes looks like heaven, sometimes looks like normal human society. Why?

 

It sounds very strange, but I’m in this weird situation everyday.

 

Sometimes regards me, women loos like ghost, aliens, zombies, devils, horror and hatred. Why?

 

Because of Mind control. They don’t want finish the marriage fraud.

 

And so I ask for them show me proposed woman for month at least. But they are refused proposal of mine. Why?

 

Sometimes, I have threatened by gangsters and stalkers by hiring someone.

 

I suppose that SAMSUNG, Mr Lee is hiring gangsters to doing threat me.

 

Occasionally, mans of strong physique watch me movements stand on street with a hostile attitude, when I go out. It is a veiled threat. Because that they want to force me into doing silence in chairman Mr Lee’s marriage fraud. When the effects are negative and intention of the act can only be interpreted, the act can be considered a crime.

 

So many people related with marriage fraud were rallied for the organized bullying & cheating me by Mr Lee, when I go out.

 

But, Actually, This work is all humbug. The reality of the matter is that President Lee's administration & Chairman Lee’s has not shown any intention to finish the marriage event for 7 years.

 

Mr Lee’s Government & SAMSUNG(two Mr Lee’s) for what it described as its insincerity and indifference and this attitude had put delay for this marriage event about 7 years. I think they weren’t intentionally finishing the marriage event since 2006 to using global cheating for a long time.  

 

This is not a thing to be passed over in silence.

 

 

Please analize below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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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강남 역 칼침 협박사건 증거사례 2.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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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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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건희 삼성이 주도한 파렴치한 7년간의 결혼 빙자 강간 간음 범죄 사기극에 대한 증거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강남 역에서 벌어졌던, "해코지 협박 공갈 질"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2006년 10월 경으로 기억 됩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는데, 한 여자 애가 출입구에 서 있습니다. 눈은 시뻘겋게 충혈되고 정신 상태는 그다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여자 애였는데, 탈랜트, 연예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애입니다.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간 장면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상황과는 무관합니다. 중년 남자가 팔 걸이를 하고 있는 자리에 서 있더군요. 제가 그 앞에 출입구 쪽에 서 있었죠. 이 여자 애도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동원해서 내 보낸 여자 애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증거들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고, 당신 돌았어? 하고 시치미를 떼지만, 무려 200만명이상의 내국인들이 간여가 된 사건입니다. 그게 숨긴다고 해서 숨겨집니까?

 

오로지 경찰,검찰만 모른다고 합니다. 고소해도, 당신 정신병자지? 라고 반문하며 일축하고, 거꾸로 명예훼손 운운하고, 징역살이가 시킨다고 방방 뜹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청와대입니다.

 

가상성교, 최면, 환각(최면, 환각을 걸면, 마치 정말 섹스하는 듯한 가상현실이 구현되게 하는 기술입니다)을 악용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악당 놈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여자 애들 눈을 보면 벌겋게 충혈되고 잠을 못 잔 모습들에, 하는 행동도 반쯤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죠.

 

 

여자 애가 강남 역에서 내립니다. 저도 같이 내립니다.

 

여자 애가 현재의 삼성그룹 사옥 건물 방향으로 걸어 나갑니다. 키가 크고 늘씬했고, 연예인 같았습니다.

 

 

여자 애가 계단을 타고 나갑니다.

 

이 방향은 양재 역 방향입니다. 아마도 이 반대 방향 출구로 나간 기억입니다. 강남역입니다.

 

강남 역 7번 출구입니다.

 

반대편에 또 출구가 있습니다.

 

아마 이 출구로 보이는데요. 강남 역 3번 출구입니다.

 

여기로 나와서,

 

현재의 삼성 사옥 골목으로 걸어 갑니다. 그 때는 이 건물이 없었습니다. 2006년 10월 정도일 것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늘 그 현장을 다시 갔는데, 이런 메시지가 보입니다. 1억원 대의 가지급금을 주겠다는 식의 암시, 간접 메시지입니다. 좋다 입질만 하지 말고 어서 줘라. ㅎㅎ 이 골목 길을 따라서 계속 걸어갑니다.

 

 

여자가 계속 걸어서 이 부근까지 왔을 때, 내가 뛰다 시피 다가서서, 말을 걸어 봅니다.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붙인거죠. 참 쪽 팔린 일입니다. 나이 40 처 먹고, 애들한테 강남 거리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희 저 자는 강요한 거고요. 그리고 7년간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 놈입니다. 만인의 광대, 피에로, 웃음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명박이 동조한 것이고요

 

대통령이 배후 핵심이라면, 이 사건에 걸린 이득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짐작해 보십시오. 그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오늘 오후 9시 경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말이 들려 옵디다."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은 무산될 것 같은데~"

 

이게 국정원 놈들과 삼성 놈들 핵심들이 지껄이는 말로 보입니다. 파충류들로서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을 걸었지만, 여자는 대꾸고 하지 않고 그냥 뛰듯 걸어 갑니다. 그리고 이 쯤인가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납니다.

 

아마 여기 같습니다. 제가 하도 당한 터라, 멀리서 보다가, 그냥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이 xx가 쫓아 옵니다.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전부 짜고 한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연예인 애들 내보내면서, 사전에 이렇게 하라고 서로 모의하고 내보낸 겁니다. 사실 상, 해 줄 의도 전혀 없었고요. 밟아 죽여 버릴 의도외엔 없었던 놈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죽여 버리려고 합니다. 좀 전에도, 말을 들었습니다. 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 운운합니다.

 

그림자 살해수법이라고 해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인을 만들거나, 정신병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야 00아 이 xx가 너를 괴롭히는 놈이냐?"고 말하며, 팔을 붙잡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가겠다고 해도, 계속 팔을 붙잡고, 성폭행범, 성추행범 등의 범죄라도 범한 범죄자 취급하는 겁니다. 딱 한번 말 걸었다는 것이 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구 욕설을 퍼붓습니다.

 

"이 xx가 나이는 처 먹어가지고~ 변태 아냐? 너 그러다가 칼 침 맞는다~"

 

이런 류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그리고는 팔을 붙잡고, 경찰서 가자고 끌고 가려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볼 때,세븐 일레븐 방향으로 이 계집의 부모와 가족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서서 이 광경을 쳐다 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참..세상이 마치 미쳐서 돌아간다는 절망감, 공포가 들 지경입니다.

 

 

이게 삼성이 가진 사회적인 힘입니다. 이들이 남의 가정 파탄내고(음란마법이 있습니다. 여자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수법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인생 조지게 만들고, 죽이려고 한 놈들인데도, 아무도 처벌하지 못합니다.거꾸로 제가 유치장 구속되고 옥살이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다음 주에도 검찰청 나오랍니다. 또 시비 걸고, 협박하려는 것이 목적이죠. 입 다물어라 이겁니다. 이명박이 배후에 있으니, 무슨 짓은 못합니까?

 

한동안 망신 당하고, 고통 받다가, 풀려 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 한 마디 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인상 좋으신데, 같이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인간 세상에 늘상 있는 일상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말만 걸면, 이런 식으로 남자 동원해서 멱살 잡고 욕설 퍼붓고, 모욕을 준 사건이 이건희 프로젝트 입니다. 경찰에 신고도 합니다. 그러면 칼 같이 달려 옵니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사법권을 휘어잡고 있죠.

 

검찰 장학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렇게 사람 하나 죽여 버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들에게 대들거나, 자신들 조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놈은, 철저한 관리대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경찰, 검찰이 전부 이 자들을  싸고 돌기 때문 입니다.(검찰, 경찰 좀 반성 좀 하십시오. 나라를 망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좀 읽어 보시고, 도대체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현란한 세치 혓바닥에 너무 쉽게 놀아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자꾸 잡아 뗍니다. 그러나 수백만명이 알고 있습니다. 다 아는데도, 요 불여우들이 대한민국 사법체계와 정부기관을 휘어잡고,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사건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검찰 가서 고소하면, 수사도 안 하고 그냥 기각, 각하 처리하고,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길만 나서면 증거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두가 모른답니다.

 

이명박이가 배후에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저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보지 팔아서 보국충정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반발하는 정당한 행위를 역적, 매국노로 몰려고 합니다. 이미 저는 나쁜 놈으로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처절하게 밟아 죽인 놈들입니다. 국정원이고, 삼성이니, 제가 살 길이 없는 이유입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누가 내 인생 보상할 건데? 사람을 이 꼴 만들어 놓고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저 악마들을 보십시오.

 

징역살이 시킨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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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법이 없습니다. 무소불위, 무법천지, 대통령이 배후이고, 삼성이 주도세력이니, 누가 말립니까?

 

억울하고 분하여, 법에 호소해도, 어림도 없습니다. 법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뻔히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해 대고, 가정을 파탄내고, 국민의 한 사람의 인권을 짓이기고, 탄압하는 악당 놈들인데도, 증거를 첨부해서 고소해도,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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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개나 소나 도둑놈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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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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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 5월 14일

 

 

여전히, 내 의식을 다른 놈들 에테르 체 혹은 유체 속으로 이동시켜, 연결한 후, 내 영체로 침입하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가진 장점이나 능력, 혹은 결혼 이벤트와 연관된 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한 해코지, 사기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솔직히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존재들이 확인해서, 만일 이러하다면, 그러한 짓을 한 놈들을 모두 잡아서 반 죽여 버리라는 요구를 하겠다.

 

 

나는 이미, 내 영체 혹은 에테르 유체 속으로 내가 사는 동안 관련을 맺어 온 녀석들 몇명이 기어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는 이 자들이 나로 위장하여, 그들이 사는 영역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가 하면, 내가 가진 장점이나 기타 성취를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다.

 

 

특히 삼성재직 시절 알았던 자들이 계속 연이어서 "강제 연결되고 있고, 이 자들이 내가 요구함에도 떠나지 아니하고, 계속 머물며, 도둑질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러한 현상이, 어떤 의미로 인한 것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도,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정확한 진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한, 아스트랄 계의 이기적인 영들과 배후에서 충동질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해코지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의혹이 강하다"

 

이들은 계속해서,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에 담아서, 다른 사람의 유체 턱에 연결해 놓는 수법으로, 내가 그들인지, 그들이 나인지를 혼란스럽게 하는 교활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

 

그것도 주로, 나보다 못난 놈, 아둔하고 떨어지는 놈들 속으로 집어 처 넣으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계속해서, 내 얼굴 형상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 하고 있으며,

 

존재 자체를 지워 버리려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심리전으로 보인다. 내가 대들고 폭로하고 비난할 때마다, 요런 수법으로 해코지하고 타격을 입히는 수법이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결국,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유체 속으로 유인하여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이나, 만들어진 에테르 아바타의 턱에 연결하는 수법, 보는 대상이나 그림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끌어 들여, 가두는 수법 등이다.

 

그런 후, 전혀 다른 놈들에게 내 유체를 들어가게 한 후,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며, 나 대신 여자들과 재미보게 하고, 모든 것을 도둑질 해 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

 

그것도 아스트랄 유계 차원에서 자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사람이 속한 영의 집단 혹은 유계 차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모든 것을 전부 도둑질 해 가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수많은 외계인들과 다른 차원, 다른 존재들 집단에서 이런 짓을 해 왔고, 이로 인하여 내가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더니, 이 짓을 인간 유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자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로 보인다. 부추기는 것이다.

 

나는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독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데, 내 혼을 다른 사람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거나, 다른 놈의 혼이나 유체가 내 속으로 잠입해 들어와서 연결하게 하는 수법으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받아야 할 재물이나, 어떤 권리를 도둑질해 가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파렴치하고 더러운 영적 범죄, 도둑질에 해당된다. 반복 경고했으나, 여전히 이러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이 사건을 주도하는 존재들이 파악하여,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바라지 않았음에도, 자꾸 그 사람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 혹은 닮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사람의 혼, 유체로 해당되는 것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들어와서 숨는 것을 분명히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것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 이 자들이 자신들 맘대로 내가 인간 입장에서 기묘한 처지에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파렴치한 도둑질과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판단인 것이다.

 

엄벌에 처하라.

 

이것이 해코지라는 점은, 대부분 못나고 아둔하고 저질인 녀석들과 연관된 자들만 나타나게 하고, 그 녀석의 이미지를 계속 겹치게 하며, 조롱하고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나는 동반 타락, 동반하여 저질로 추락하게 만들고, 그 놈들은 거꾸로 내가 지닌 능력과 힘, 권리를 도둑질하여 타고 올라오게 하는 수법이다. 당장 중단해라. 개만도 못한 놈들이닷!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벌어진 사건들을 보건대, 내 추론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전부 제거하고, 반 죽여 버려라.

 

 

오후 4시 10분, 명동 롯데 백화점을 가다.

 

오늘은 또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변화된다. 마치 아르크투리안, 레무리안 적인 특성을 보이는 외형들이다. 매일 같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누구를 생각했느냐, 무슨 글을 적느냐에 따라서 길거리로 나서면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달라지고, 도시 분위기나 사람들 숫자도 변하는 해괴한 현상을 나는 목격하고 있다.

 

 

백화점 내를 도는데, 몸이 구부러진 형태가 되어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2009년 1월 이후, 계속 되고 있는 현상으로서, 인간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고통을 주고, 최면, 환각을 거는 이건희 도당의 수법이다. 내게 계속 못난 놈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 놈과 연관된 사람들이 나타나게 만드는 수법도, 동일한데, 역시 해코지다.

 

게다가, 백화점 식품부를 도는데, 또 다시, "내가 여자가 된 듯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울고 불고 슬퍼하는 감정이 몰려 온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면 늘 이런 최면, 환각이 반복되는데, 결국 이건희 도당의 해코지 전술, 심리전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여자나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하거나,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만들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해코지라는 것이다.

 

 

계속 슬프고,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다. 게다가 수시로 겁 먹고, 쫄아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 애 같은 감정이 밀려 오게 한다. 이게 길거리만 나서면 반복된다는 점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짓이다. 사람들 외모가 달라 보이고, 낯설고,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여자를 사귈 맘이 안 들게 하여, 계속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의라는 해석이다.

 

회가 치미는데, 화 조차도 제대로 낼 수 없도록 교묘하게 머리 위에 복잡한 에테르 환각체들을 설치해 놓고 있다. 여자의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여자가 성교하는 느낌, 여자가 슬퍼서 울고 불고 하는 환각, 어린애가 되어서 겁 먹고 어쩔 줄 모르는 환각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화를 내지 못하게 하려고, 입 주변과 이빨 부위에 교묘하게 에테르 덩어리를 설치하여,

 

말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신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장애자를 만들고, 정신병자를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폐인을 만들려는 악마적 의도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 짓이다.

 

게다가 계속 못난 놈, 아둔한 놈과 연결하고, 관련된 가족들이나 친척,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모멸감을 주고, 내 것을 도둑질 당하고 있다는 분노가 치밀게 만든다는 점이다.

 

 

계속 울고 불고 짜고 하는 계집의 느낌이 들어오니 도무지 사람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무엇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화를 내며 그렇게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백화점 매장 직원들도 물건 값을 물어 보고 그러면, 대답도 하지 않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해코지 왕따 일색이다.

 

그러는 가운데,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들과 그 부모들이 진을 치고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나 결혼시키고,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생 쇼를 벌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정신지배, 최면, 환각 가하고, 여자가 울고 불고 짜는 환각에 걸리게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느낌이 들게 하는 식으로 양동 작전으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아바타와 결혼해서 대신 살게 하는 다차원적 멀티 매트릭스 컨셉으로 나를 노예처럼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흉계라는 점이다.

 

 

와인 판매 코너를 가니, 직원들이 다른 곳에만 있게 하고, 내가 가격 등 질문을 하는데도, 모르는 척 해 버리게 한다. 조직적으로 왕따 시키고, 엿 먹이는 수법이다. 억지로 직원 하나를 불러 물어 보는데, 이것도 불친절하다. 게다가 맥주 하나를 사서, 계산을 하는데, 앞에 고객을 위장한 찌라시들을 먼저 세워 놓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고, 계산을 늦게 하며, 엿을 먹여 버린다.

 

노골적인 해코지와 왕따 조롱을 하는데, 도심 백화점에서다. 백화점은 큰 기업에서 하며,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이다. 그런데 여기조차도, 장악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다. 여기는 무조건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임에도 말이다. 기가 막힌다.

 

그러는 한편,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계속 나타나고 생글 생글 거리며 간다. 부모, 가족도 동반됨은 물론이다. 나를 자극해서 용기를 내게 해 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울 수도 있는데, 터무니 없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라.

 

여자와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무슨 왕따, 조직적 심리적 린치를 가한다는 말인가? 분위기가 첫째 좋아야 한다. 이건 기본 상식인데, 이건희 저 돌아버린 정신병자가 만든 이상한 룰로 인하여, 일을 늘 이런 식으로 자행하는 돌아버린 사이코 개xx들이다. 이렇게 해야 용기를 낸단다. 정말 그런가?

 

그래서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심리상태를 마인드 컨트롤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심리상태를 연결해 놓는구나. 이게 바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라는 결론이다.

 

 

한쪽에서는,"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부정적이고 창피한 상태를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다른 쪽에서는 "이른바 용기를 내야 한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주변은 온통 연애 축제 분위기 만들고,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고, 가족과 부모를 보내는 돌아버린 놈들이다. 왜 그렇게 할까? 아바타가 대신 성교하고 다 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미끼다. 그래서 요런 방식을 쓰고 요 xx들이 내가 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반복해서 요런 개x랄을 쳐 대려 한다는 점이다.

 

내 해석이 틀렸다면 반박해 보라.

 

 

게다가 원하지도 않는 놈들을 자꾸 연결하고, 그 놈과 연관된 놈들을 주변에 몰아서 보내며, 조롱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짓까지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고 그 놈이 내가 가진 것을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파렴치한 도둑질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잘못된 추론일까?

 

 

사태를 공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존재들이 조치해 달라는 요구를 반복한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나쁜 놈들이다.

 

 

맥주를 사서, 도시락 코너에서 식사를 하는데, 도시락은 차갑고, 맛이 없다. 요것도 요 개xx들이 해코지한 것이다. 이 xx들이 홀로그램으로 만든 이상한 세계 혹은 내 눈에만 이상하게 세상과 사람을 보이게 해 놓고, 나를 속이고 왕따하고 해코지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밥알 자체가 깔깔하고 맛이 없고, 차게 해서 준다. 덮혀 달라고 하자, 덮혔다고 가져 오는데, 여전히 차다. 돌아버린 악령들의 해코지를 보는 듯 하다.

 

 

오후 6시 20분, 용산전자 상가를 가다. 발보기를 통해서, 에테르 환각체를 대거 제거하자, 사람들 모습이 다시 정상으로 보여지는 단계로 돌아온다. 그리고 해괴하게도, 사람들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왜 이럴까? 이 사악한 파충류 놈들 이건희 도당이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로 유인하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으로, 정상적인 인간 세계와 멀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계속 여자 음부를 느끼게 하고, 성교의 환각을 부여하며, 의식을 끌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거나, 죽이려고, 계속 아바타나 다른 사람의 턱에 내 에테르 유체를 연결하여 고통주고 괴롭히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결국, 인간 세상과 멀어지고, 사람들 숫자가 줄어들고,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변화하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그걸 오늘 발보기로 제거하니,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어나고, 사람 얼굴 모습이 사람 모습으로 보여지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지하철 역사에는 가는 곳마다 "가엾은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부착되어 있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사실은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헤매고 있다는 조롱이다. 정말 그런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유체에 연결해 놓고 있을 뿐이다. 교활한 놈들이다.

 

여자 음부의 느낌, 성교의 환각이 제거되고, 사람들 모습이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오자, 칼 같이 타이밍 맞춰서, 여자 애들을 보내서 깔깔거리고 웃게 만든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여자인줄 알았니? 정말 성교하는 줄 알았니? 이런 식이다.

 

내가 뭘 하든 다 알고 있고, 주변은 100% 이 자들과 협력하는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원, 패거리들이다. 아마도 이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 에테르 허상의 세계로 깊게 끌려 들어오는 결과로 인한 현상이겠지만, 설혹 지구 인간 세계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세상이 이 악마 놈들 것이기 때문이다.

 

열이 받는데, 다시 2분 후, 중년 남자들이 서너명 오면서 또 껄껄거리고 웃는다. 노골적인 조롱이다. 나를 최면, 환각으로 속이다가, 들통나고 깨지면 그 순간 패거리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숫제 악마 같은 xx들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계속 방해하는데, 그 수법도 교묘하다.

 

 

우선, 에테르 유체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인간이 살지 않는 곳, 인간과는 다른 이상한 존재들과 연결해 놓는 수법이다. 이런 경우는, 이상한 마음이 들고, 이상한 생각, 느낌이 들게 된다. 즉,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의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인데, 이런 상태가 되면 성욕도 감퇴되고, 세상이나 사람도 이상하고 공포스런 느낌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요런 수법은 이미 2008년 6월부터 이건희 도당이 써 먹은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의 유체를 겹치고, 여자가 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당연히 성욕감퇴,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는 듯한 혐오감이 들게 된다. 그리고 대화하는 상대방의 의식 속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게 한다는 점이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자와 대화하면,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이 초래되고,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고, 수작을 거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게 하여, 아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만드는 고단수의 해코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 놓고는, 길만 나서면 계속 여자 애들 보내고, 가족들 보내고 지x염x질을 치며 쇼를 벌리는 개x놈의 xx들이다. 거짓 쇼라는 명백한 증거다. 왜 안 사귀어?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 주는데, 저 놈이 하지 않아서 일이 안 된다는 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끔, 교묘하게 정신지배하고, 감각기관을 왜곡 조작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치밀하고 악독한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일 뿐이다.

 

대화가 불가능하다. 대화하면, 내가 여자가 되는 느낌, 환각이 초래되고, 혐오감과 이질감이 동반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후 6시 30분, 용산전자 상가 부근도, 여전히 삼성 재직 시 알던 놈을 연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요것도 해코지 조롱질 수법이다. 계속 그 놈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각 해제하라.

 

반 죽여 버려라.

 

오후 6시 40분, 용산전자 상가에 카메라 구입을 위하여 문의를 한다.

 

그런데 여기는 파충류 눈깔을 닮아 보이는 녀석이 앉아서, 손님 알기를 개 떡으로 알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하게 만든다. 이 xx들은 사람을 식당에서 내쫓기까지 하는 잡x들이다. 그러니 이런 일은 당연하다는 식이다.

 

 

아니, 물건 팔아서 이익 남기고 돈 벌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손님이 와서 가격 문의하고 그러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도, 이 개xx들은, 마치 왕 처럼 버티고 앉아서, 귀찮다는 식으로 대하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한다는 점이다. 돌아버린 개들이 사는 세상 같다.

 

도대체 어떤 xx들이냐?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들 밖에 더 있겠는가?

 

카메라 가격을 문의하니, 렌즈 없이 몸통만 판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 이 xx 눈깔을 보니, 영락없는 파충류 잡x의 눈깔이다. 아니 렌즈없는 카메라가 있다는 말인가? 렌즈 없이 몸통만 파는 카메라가 있는가? 이게 영락없는 돌아버린 사이코 잡x이라는 얘기다. 삼성 놈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 결국 누가 이렇게 행동하게 시키는지는 명확하다. 이건희 x이다.

 

그리고는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 여차하면 화라도 내고 내 쫓겠다는 식으로 얼굴까지 붉히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와 적대감을 표현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거다. 이 씨xx이 왜 이렇게 행동할까? 오늘 일어난 일을 보면 이유는 명백하다.

 

요즘들어, 내가 입을 좀 다물고, 조용히 있었더니, 더 지x거리고 더 행패가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돌아버린 개들, 요 저능하고 천박한 잡x들은, 입을 다물어서는 안 된다.

 

 

"여자 연결하고, 울고 불고 짜게하지 마라"

 

"어린 애, 겁 먹은 어린 애 연결해서 겁게 질린 바~~보 꼴 만들지 말라"

 

물건 파는 백화점에서조차 불친절하게 대하고 온갖 지랄을 떨고 해코지 하지 말라.

 

다른 놈들을 내 에테르 유체에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사는 영계나 아스트랄 계, 혹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 대신 계집 따 먹고 재미 보고, 내 권리를 도둑질 하는 짓을 엄금한다. 반복한다.

 

나는 그 어떤 xx들에게도, 대가나 보상없는 희생을 한다고 한 적이 없다. 개지x치지 말고 중단해라.

 

 

향후 아스트랄 유계 등에서 이런 해코지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내 영이 나를 보호하게 하랏! 허락없이 접근하여, 도둑질을 자행하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그리고 전생회상 같은 짓도 중단하라. 내가 정확하게 사태의 진실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꾸 이중 모드로 사람을 괴롭히는데, 의미가 없는 일이므로,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내 의식으로 모든 것을 다 인지하고 보고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중단해라. 내가 분명히 전생회상 같은 일들은 요구한 적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는거냐?

 

 

그리고 영계와의 접속도 차단해라.

 

내가 인간인데, 그리고 내가 해석할 능력이 없는데, 연결해서, 사람 반 죽이는 짓 하지 말라는 요구다. 무릇 모든 일이 그렇듯, 그 일에 대해서 해석하고 이해할 능력이나 상황이 되어야 하는 일인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중단해라.

 

 

명확하게 그것을 보고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기 전까지는 접속을 차단하고 연결하지 말라. 아울러서 요정, 정령, 악마, 타락한 천사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나 차원도 접속을 막을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서 지구에 속한 영계에서 떠나게 해 줄 것도 요구한다.

 

 

적어도 나보다 진보된 존재들이 사는 영역으로 이동하게 해 달라.

 

 

나는 그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지만, 가만 보니, 이 자들이 계속 나를 이용해 먹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해 달라는 요구다. 

 

 

공유니 나눔이니 그런 개념 없다. 그리고 내 유체 속으로 아무 놈이나 함부로 들어오고 연결되지 않게 해 달라는 요구다. 최근 5년을 놓고 보면, 계속 이런 개념으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었다는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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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포르노/천박함과 고결함에 대해서

2012년5월11일

 

 

의식의 차이 및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저는 몇 년 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녀석 인품이 낮고 천하니, 신격 神格을 주어서 그 성품을 올려 주어야 하겠다~”

 

 

아마도 제가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하니까,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 듯 합니다. 이게2008년6월 이후부터 생겨난 일인데요.

 

 

아마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매일 같이 욕설이나 퍼붓고, 비난을 하고, 방방 뜨고 있는 내 모습이 천해 보이거나, 안 좋게 보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고운 말, 바른 말 쓰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좋게 보일 것은 당연합니다.

 

 

반면에 비속어 쓰고, 천한 욕설 퍼붓고, 화를 내고, 안 좋은 언행을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안 좋게 보이겠지요.

 

 

인격수양을 한다는 말을 합니다. 마음 수련을 한다는 말도 하지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게 백번지당 합니다만,

 

 

저는 인생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대해서 입니다. 이를 두고, 내적인 요인들과 외적인 요인들로 나눠서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개성, 성품, 취향, 기질, 취미, 습관, 바램, 소망, 꿈, 희망, 욕구 등이 결합된 형태일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육체적,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육체가 잘났느냐 못났느냐,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느냐 소외되느냐, 여자 애들과 잘 사귀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이냐 아니냐, 집안이 화평하고 좋은 분위기이냐 아니냐, 가난하냐, 부자이냐 등등 여러 가지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요인들, 그러니까 외적인 요소들과 내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인생이라고 하는 무대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만일 우주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공평하다면, “모든 것은 내 탓일 것입니다” 이게 진리입니다.

 

 

내가 살아 온 인생 길, 내가 걸어 온 영혼의 길들, 그리고 그 도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진리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때로, “정말 그런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50이지만, 이 나이 먹고 저는 거꾸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가지고 살았던 그 모든 믿음과 진리에 대한 생각들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스승들이 계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몇해 전, 저는, 누군가 신적인 존재(?) 혹은 에테르5차원 문명 상의 높은 존재일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저를 비하하고, 우습게 보고, 저열하고 천박한 성품을 지닌 놈으로 말하는 듯한 메시지를 받았죠. 사실에 있어서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글쎄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저를 보는 시각 그대로였는데요. 아마도 이들이 최면, 환각이나 마인드 컨트롤 등을 통해서, 저를 계속 괴롭혀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들려 오는 메시지나, 기타 최면, 환각, 환청의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 삼성 계열의 놈들의 기본적 가치관이나 사상이 밑바탕에 깔린 형태라는 점에서 입니다.

 

 

이 자들이 여전히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밖에 없는데, 만일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집단의 사상과 가치관 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그들의 가치관이나 사상은 좀 이상합니다. 인간 이상의 존재로 보이면서도, 그들이 사고하고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기준은 인간적 수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게 상당히 의문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인간을 대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을 일으키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있고, 마력 魔力을 소유했으며, 갖가지 초능력과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내면의 성품들은 천박하다 저열하다 낮은 수준이다 혹은 인간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이다 라는 결론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 것입니다.

 

 

만일 인간 이상의 높은 의식 차원에 머물고 있는, 높은 의식 영역의 존재들이었다면,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현재 위치나 상황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는 인간만을 봅니다. 그 이상의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그 인간의 실체에 해당되는 전부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삶이란, 그 인간으로 화신 한 실체(영)의 극히 일부를 대변하는 부분적 실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답입니다.

 

 

높은 차원의 의식 수준 혹은 높은 영역에 존재하는 존재들, 이를테면, 영적인 스승들이나,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 그리고 신의 눈으로 볼 때는,

 

 

그 모든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영혼이 걸어 온 모든 길들이 그대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영혼이 화신 한 현재 상태의 인간이 그 영혼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실체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그로 인하여 벌어지는 일련의 반응과 행동들이 그 사람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왜 그렇게 되었는가? 왜 저러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높은 의식 차원에 이른 어떤 스승들, 높은 존재들이 취하는 태도라고 할 것이죠. 그들은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볼 때는, 현재 시점에서 그 인간을 봅니다. 그리고 그 상태를 그 사람의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죠.

 

 

그런데 이건희라고 하는 천박한 인간이 벌린 이 해괴한 결혼 대박 게임에 휘말린 후부터는, 이 사람의 인격 수준을 대변해 주는 사건만 벌어지는데, 이들이 신으로 위장한다거나 혹은 대단히 높은 어떤 신적 존재로 위장하여, 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 보면,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영적 존재 혹은 실체, 신적 존재라고 할 것인가?에 대한 통렬한 비난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그들은 신으로 위장하거나, 신적 존재 혹은 높은 차원의 어떤 고상하고 고결한 존재를 위장하는데, 그들이 제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됩니다. 저는 이들의 메시지를 보면 종종 이들이 지옥이나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 혹은 정말 인간보다도 못한 악성 외계인들이라는 의혹이 종종 들고 있지요.

 

 

제가 파충류 종족이나 사탄, 타락한 천사들의 세계나 내면 의식을 일부 본 것도 같은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사람만도 못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인간으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이다 라는 결론도 따라 옵니다. 이들의 인격이나 성품, 가치관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들은 강력한 마력이나, 초능력, 텔레파시 혹은 어떤 힘을 소유하고 있지요. 저는 이것도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아마도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놈일 수도 있는데, 이는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과 조건, 그리고 살아 온 인생 길이 다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전하는 어떤 메시지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들어 보면, 이건 영락없는 이건희, 삼성 놈들 수준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하고 재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우습게 여기는 방식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요런 짓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바에 따르면, 영적인 존재들, 영적인 스승들, 높은 의식 차원의 존재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 악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건희가 그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 수준을 보면, 저열하고 천박하고 어두운 아스트랄 계의 저급한 영혼을 보는 듯 구역질이 납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존재들이나, 외계인들 혹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은 이런 자들이 말하는 것에 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치면 최하급에 속할 자들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한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인간의 의지”입니다.

 

 

한 인간이 지닌 내면의 소망과 바램, 꿈과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입니다.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걸 일단 전제로 해 놓고,

 

 

비교적인 측면에서 한번 논해 봅시다.

 

 

동일한 성품, 동일한 심성, 동일한 자질을 지닌 영혼이 두 가지 상반된 육체 조건 속에 깃들었다고 합시다.

 

 

이른바 외적인 요소들입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 잘 생긴 외모를 지닌 남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녀석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고, 여자 애들도 좋아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즐기고, 같이 공부하고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회적 여건도 남녀 교제가 개방적이어서, 여자 애들과 파티에도 참석하여 대화도 하고 스스럼 없이 만나서 사귀고 연애합니다.

 

 

보통 사춘기 시절에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조건이라면 월등히 수월하게 그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필수적 요소입니다. “나를 존엄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부심, 자긍심, 명예심으로 연결되고,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거나, 비천하고 낮은 어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게 됩니다. 보통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는 스스로를 낮춰 보고, 비하하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갉아 먹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스스로의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인간 사회의 현실이죠. 자~ 튼튼하고 건강하고 잘 생긴 놈으로 태어나서,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로 둘러 싸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성장한다면, 그 녀석은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자만감, 교만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혹은 자신감을 가진다, 자부심을 가진다 는 측면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죠.

 

 

자존심이 강하다는 측면도 부가되겠죠. 그런 측면이 보다 긍정적이고 개방적이며 밝고 활기찬 삶 속으로 그를 유도해 갈 수도 있습니다. 성적인 문제나 고민 거리 같은 것은, 여자 애들과 만나서 정상적인 교제하고 대화하고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살게 되면, 스스로 풀어 지는 측면이 강합니다.

 

 

서양 사회가 좋은 점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들 사회는, 남녀간에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와 장치가 잘 되어 있다고 하지요. 이른바 파티 같은 것들입니다. 사춘기 시절 애들이 폐쇄적이고 음울한 혹은 고독한 내면의 세계에 갇혀서 외롭게 지내는 것에서 오는 성적인 문제, 고민, 여러 가지 부정적 요인들이 많이 제거될 수 있는 환경이라 할 것입니다.

 

 

일단 이런 문제는 남녀가 만나서 자유롭게 어울리고 대화하고 교제하고 사귀면, 대부분 해소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 더 긍정적인 측면, 밝은 측면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외적인 요소라고 부릅시다.

 

 

동양 권, 특히 한국 같은 나라는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회 공공의 제도적 측면에서 원활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치나 제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는 이상한 유교적 논리를 내세우고, 아이들을 폐쇄와 음란 속으로 내 모는 잘못된 행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던 짓도 멍석 깔아 주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방해서 확 풀어 놓고, 밝은 쪽으로 끌어 내면,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이상하게 반대로 가려 합니다. 음란하다? 그런데 음란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나 알고 주절 거리는지 그것부터 물어 보자.

 

 

저는 하도 그 놈의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아서, 제 아들 녀석들은, 잘 관찰해서, 그러한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되면, 같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해 주면서, 그래도 안 되면, 정말 마음씨 좋고 괜찮은 아줌마라도 하나 붙여 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본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 뿐이고 두 아들 녀석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전부 높으신 우리 이 회장님 덕분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데, 아들 녀석들이 정말 맘에 들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자와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능력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해 주고 싶습니다. 性은 고통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말이죠. 조건을 좋게 받고 태어난 놈들에겐 그런 건 문제도 아닙니다만, 그게 아니면 그건 고통이 됩니다. 쾌락이고 음란이고 다 헛소리 헛~지~~~~~~랄~~~ 진리를 왜곡하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청교도적인 도덕관, 윤리관으로 인한 인권탄압,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병폐들, 마녀사냥 그리고 종교 전쟁 등의 폐해들은, 불교를 믿는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라는 점입니다. 오입 좀 하면 어때?남녀상렬지사 인간적인 즐거움 좀 가지면 어때? 제기랄! 네가 신이냐?라고 묻는다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적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인정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독야청정 하려고 합니다.물론 본받아야 할 어떤 이상과 모범으로서 그것을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된 모순은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솔로몬의 영광 입니다.솔로몬 왕의 궁전에는 수백 수천의 미녀들이 들끓고 금은보화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나는 피곤하도다~~ 내 침상이 여인들의 애액과 정액으로 마를 날이 없도다~ 하였겠습니까? 이래 놓고, 또 청교도적 도덕관과 윤리관을 주장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청교도 적인 윤리 도덕관에 따른다면 솔로몬은 음란방탕 한 군주입니다. 하나님의10계명을 위배한 사람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재미있지 않습니까?

 

허허허허. 참 젓 같은 인간 사회의 모순입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모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극단화 된 것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입니다. 이들의 편협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분쟁과 투쟁, 알력과 고통들 중 많은 경우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종교적 도그마에 의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 이슬람 교인 것입니다. 야훼 플레이아데스에게 묻고자 하오니,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옵니까?

 

 

저는 사람들이 삶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관점에서 보다 폭 넓게 사고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자기 자신이 가장 도덕적이고 올바르며, 높은 인품을 지닌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상 본질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편협하고 치우친 사고방식, 자기 중심적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남을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좋다고 보여지는 케이스, 성장기의 사례 같은 것들을 위에 열거하였지만, 만일 그 반대라면?

 

 

저로서는 궁금한 것이 많은데요. 사후에 영계 靈界에 가서 원로Master 들 앞에서 평가를 받는다고 하던데, 그들의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에 대한 점입니다. 젓나게 불만이 많은데 나중에 이 문제로 나와 싸움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겠지요. 이유가 있으므로, 결과가 온 것이지만,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카르마Karma”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카르마Karma란, 벌을 준다, 혼내 준다, 심판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을 잡고 발전해라” “더 나은 너를 만들어라”는 신의 법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일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라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방향으로, 삶의 환생 구도나 여건, 환경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죠.

 

 

저는 종종 이건희 같은 사람들과 동일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지니는 이상한 존재들을 봅니다. 그들이 파충류 무리들이든, 외계인들이든, 요정이든 사람들이든, 무관한데, 이상하게도, 이건희 방식으로 인간을 보고 평가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그러한 독소조항(?)을 내 걸고, 다른 존재들로 하여금, 똑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일을 하라고 요구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그 염~~~병할 독소 조항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간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힘든 삶을 받았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물론 카르마의 법칙 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인간들의 숙명입니다만, 다만 여기서,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어떤 영혼이 있어서, 그 영혼이 “어떤 적절한 계기나 조건 상황이 주어지면, 보다 높은 의식 차원을 성취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이 무슨 카르마나, 전생의 업보가 있어서, 벌(?)을 받아야 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삶의 조건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장 최적일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요새는,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나 조건, 그리고 부모님이나 가족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아주 힘들게 고생하며 사신 분들이고,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날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 덕분에 먹고 입고 교육 받고 살 수 있었고, 장가도 가고 자식도 낳고 그럭 저럭 잘 살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건희, 삼성 놈들 덕에 인생 젓 되었지만 말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부모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면, 부모님들 고생하고 사신 것에1/10에도 못 미치는 편한 삶을 살았다고 할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들과 이런 부분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한 존재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입 닫고, 내가 논하고자 하는 부분만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저는 다만 궁금할 따름이며,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뭘 바꾸고 어쩌고 헛소리 하는데, 가당치 않은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 놈들이 저보고 하도 음란 한 놈, 성질 더럽고 엿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 대고, 비하하고, 짓밟아 뭉개는 짓을 하므로, 제가 그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그 천박하고 수준 낮은 사고방식 좀 바꾸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내가 적은 글들을 잘 읽어 보고, 심사숙고 해 보라이겁니다. 인생이 좀 다른 의미로 보일 것입니다.

 

 

인간적 수준과 가치관, 사고방식이란 단순하고 저급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려 하는데다가, 그들이 처해 있는 그들 자신의 인생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어떤 가치기준을 가지고 그들과는 다른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려 하기 때문 입니다. 즉, 자신의 관점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점이란, 그 사람이 처한 삶의 조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형성된 그 사람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시각을 의미하지, 그것이 모든 사람을 공정하고 올바르게 바라다 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적 요인들 중, 이른바 행운아라고 할 녀석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인생관은 어떨까요? 반면, 이 녀석과는 상반되는 조건에 처한 다른 녀석이 있다고 칩시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품이 천박하여 뭐 어쩌고 어째?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그들이 누군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만약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산다면, 아마 그런 말 못할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살아 보라. 그리고 나와 다시 이 문제를 토론해 보자.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말해 왔습니다. 저는 상당히 의문이더군요. 그들이 그들 자신이 가진 어떤 우월하고 고상한 육체나 삶의 조건, 위치들로 그들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평가하는 것들을 볼 때, 가지게 되는 의문점 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인간적 삶의 고통과 고뇌를 겪고 이를 극복하여 그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말을 함부로 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닌 생각으로는,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에 머무는 존재들이라면, 사려 깊게 심사숙고 하며, 함부로 판단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전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인과 관계를 보려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존재들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기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하더군요. 아눈나키 들이었을까요? 파충류 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이건희 도당이었을까요?

 

 

저는 제 어머니 덕분에 산 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말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 그리고 사악한 파충류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할 때, 나를 살려 주려고 애를 쓰신 분은 내 어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영계 靈界가 뭐 하는 곳이냐? 스승이나 원로, 마스터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운명이 악마와 같은 놈들에게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나를 도운 분은 내 어머니 밖에는 없었다! 영계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이들이 내가 신랄하게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곳이냔 말이닷!

 

 

저는 그 동안, 영계 靈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과 불만을 제기해 온 사람입니다. 도대체 거기에 앉아 계신 분들 뭐하고 계십니까?

 

 

솔직히 저는 그다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바 그대로, 그리고 나라에서 정한 법과 원칙 그리고 도덕과 윤리에 따라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적 원칙에 어긋나는 짓을 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을 비난하고 욕한 죄 밖에 없습니다.

 

 

이게 죽을 죄입니까?

 

 

저는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성현들과 현자들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인간 세상, 사회에서 이것이 옳다고 정한 도덕과 윤리,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이게 죽을 죄 입니까?

 

 

제가 잘못한 것은, 저는 힘이 없고, 무력했으며, 나약한 일개 서민이었고, 그들은 법과 제도, 정치와 권력을 장악한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이었는데 제가 분수를 모르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위가 잘못했다고 판정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세운 이 나라와 법치제도, 헌법과 도덕, 그리고 윤리, 사회 일반의 통념과 상식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는 것입니다.

 

 

괘씸 죄를 말합니다. 그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고, 힘과 권력, 재력을 소유한 이 사회의 지도 계층인데, 감히 너 같은 놈이 나를 욕을 해? 내가 하는 일을 비난해? 이 식입니다.

 

 

죽을 때는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어야 하겠습니다. 옳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명백하게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판했습니다.

 

 

제가 믿는 기본적 소신과 신념은 늘 동일합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건희나 한나라당 강남 부자 당과 같은 이 나라 지배 계층, 상류층이 가진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 인간 세계의 기본적 상식 혹은 룰Rule입니다.

 

 

저는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혼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인간 아스트랄Astral Plane 계를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적 사고 수준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사고 범위나 수준을 초탈하지 못했지만, 혹은 그 보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존재들이지만,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능력과 마력과 과학기술과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의 영적 세계까지 관장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 것일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은하계 내 많은 다른 종족들이, 때로 그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하여,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플레이아데스 인들의 말에 따르면 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그들이 인간 알기를 젓나게 우습게 알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반대가 아닌 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길이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난 至難하고 고된 수련 修鍊의 길이 바로 인간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란 견줄 것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이, 지구인 주제에~ 라는 비아양을 하고,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은 내 발 끝에도 쫓아 오지 못할 자들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 보면 알 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이란 무력하며, 제한된 존재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삶의 조건인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지구는 “일종의 감옥”이며, “범죄자들을 추방하기 위한 유형지”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비록 공덕을 쌓아 천계와 천국, 극락에 태어나더라도, 수행을 게을리 하고, 잘못을 범하면, 다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간다는 전설, 설화와도 일맥 상통 합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참으로 심오합니다. 정말입니다. 기독교는 발 끝에도 따라 오지 못할 무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나 설화, 신화로 믿는 것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진실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진보 수준이, 우리가 말하는 바 천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회에서도 예를 들어서 잘못을 범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들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받아야 할 형벌은 무엇일까요? 지구와 같은 세계로 추방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계나 극락에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온다는 전설이나 설화, 종교 상의 말씀들의 근거일 것입니다. 종교를 해석할 때는 항상 고대 시대, 옛날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려 하지 말고, 현대적인, 그리고 깨어 있는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전설과 설화의 숨겨진 의미는, 결국 제한이 없거나, 제한이 적은 창조적인 삶, 유토피아 적인 삶에서 추방되어, 크게 제한되고 구속되는 보다 낮은 세계로 추락해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때로는 역설적으로, 역으로 해석되어, 은하계 내의 여러 종족이나 존재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한의 제약과 구속을 체험하고, 보다 높은 경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들 종족이나 존재의 염원으로그들 사회에서 그들이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해 온다는 역설도 성립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리송 하지요?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부처님(해탈, 대오각성 大悟覺醒한 분이라는 의미, 깨달은 님이라는 의미입니다)은 삼천대천 三千大千世界에서 존경 받는 존재라고 불가 佛家에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극한의 제약이나 억압 구속 속에서 그러한 삶의 경험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터득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함으로서 더 강력하고 고상하며 자비로운 존재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눈물 젖은 빵을 씹어 보아야만 인생의 진실, 진리를 알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필연적으로 자비심 慈悲心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비와 사랑, 연민과 동정이 뭔지를 알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고통을 겪어야 압니다. 내가 배가 고파 보아야 압니다. 내가 무력함과 좌절 속에서 몸부림 쳐 보아야 압니다. 그리고 훗날 그것을 극복했을 때, 다른 존재들이 그러한 상태에 있다면, 그로써 그가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된 동정과 연민, 자비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나약하다거나, 낮은 감정 차원으로 해석한다면 그 존재는 갈 길이 먼 존재들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가장 높은 차원에 속할 보물들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과한 사람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를 그와 동일시하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만일 한번도 인간의 삶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어떤 유토피아 세계의 존재들이 있다면, 이런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게 뭔지조차도 모를 것이니 말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인간적 삶을 경험해 보라고 하는 의미도 아닙니다. 이거 참 힘든 배역이고 역할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지 마시오. 굳이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탕자가 귀환했을 때, 아버지가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같은 경지, 같은 수준, 같은 기질과 개성과 능력을 지닌 실체가 서로 상반된 조건에서 화신한다면, 그 결과는 판이할 것입니다.

 

 

내적인 요소들, 즉 그 실체적 존재가 지닌 의지가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외적인 요소가 그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지닌 의지라고 불리우는 힘이 과연 어디까지 그 힘을 발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악조건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영계와 여러 세계의 스승들께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의지가 극복할 수 있는 운명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극복될 수는 있으되, 가시밭길을 걷는 참담한 고통과 굴욕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초인적인 인내와 의지력이 없다면 불가능 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인사 대천명, 운기칠삼을 말하고 지지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 받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여 그가 부처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성현의 위에 도달한 성자나 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분들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할 놈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한계라고 나는 주장한 것입니다.

 

 

제가 지닌 최대의 의문은, 이러한 극한의 굴욕과 수모에 가득 찬 인생 길이 그 영혼을 더 진보시키고, 더 나은 의식의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조건이었다면, 더 나은 경지로 나아갈 수도 있었다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서 말할 때, 함부로 천박한 인격이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입을 다물고, 판단하지 마시오.

 

 

“비난하지 말라, 그 비난하는 네 그 언행으로 네가 비난 받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네가 그 사람이 되어서 살아 보고 말하라”

 

 

내가 왜 자꾸 이런 글을 적을까요? 저 잘난 척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속빈 강정 같은 놈들 잘난 면상에 주먹질을 통쾌하게 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흠 여담이지만, 힘과 기력에 넘쳐서 늠름하게 서 있는 혹은 돌진해 가는 영혼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음…참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인간으로 육화 하면 이렇게 못나 보이던 놈이, 영의 모습으로 돌아 가면 저렇게 잘나 보일 수도 있구나, 멋있어 보일 수도 있구나 하는 비전을 본 것 같습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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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추악한 영적 범죄, 아바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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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철저하게 주인공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즐기게 한, 악랄한 인권탄압이며 영적인 범죄입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범죄 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됩니다.

 

 

본래 이 사건은,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고, 부자 되고 행복해 진다”는 기본 컨셉을 지니고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중간에 컨셉을 슬쩍 바꾼 것이죠.

 

 

게다가 여기 저기서, 마력의 힘으로, 거짓 사랑, 연애 감정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서, 수많은 영들이 간여가 되게 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영들만 아니라, 외계인들까지 간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수많은 존재들 틈에 끼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한 놈이 된 이유입니다.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는 규모로 일을 벌려 놓았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지나간5년 간 벌어진 해괴한 일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단순 최면, 환각, 속임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인 인간인 탓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고, 개밥그릇,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하여, 지나간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배후 사건의 진실을 모릅니다.이들은, 끌어 들인 수많은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게 아바타 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없는 나와 연결된 또 다른 가짜 나의 환각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거지 발싸개, 개밥그릇, 나이 처 먹고 늙어 가는 추례한 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모릅니다. 내 환각체, 아바타들이 어디 가서 뭘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현재의식은 알 수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입장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죽어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의식, 즉 살아 있는 나는, 죽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동해 가서 다른 존재로 변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 변모하던지 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의식이 변이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국 인간은 죽어도 모른다는 얘기죠)

 

 

그러나, 만약, 다른 육체적 존재로 변모한다면, 내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놈이 되어서,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이들이 프로그래밍 해 놓은 놈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나로 알고 살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영입니다. 영은 육체에 깃드는 순간 기억을 잃죠. 영이 혼으로 바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어야 인간 존재로 환생하거나 변신하여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엔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미녀 끼고 재미보고 산다고 해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존재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재미보고 산다, 내가 미녀 끼고 부자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영혼 상태로 변하죠.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의식은 육체를 빠져 나와 영혼 세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 상태의 의식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죠. 의식의 차원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초의식의 괴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꿈이라고 하는 몽롱하고 비현실적이며, 실제 같지 않고 불확실한 형태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인간 의식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내가 영계를 가고, 영계나 다른 세계에서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고, 미녀 끼고 놀아나고 부자 되고 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몽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몽정 말입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만 억울하다는 결론입니다. 나만 희생양 되고 젓 된 인생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놈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하고 나쁜 놈들이다.

 

 

왜 그럴까요?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를 다수의 다른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일을 벌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아바타들은 인간인 내가 의식할 수 없습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죠. 영은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후 세계에서의 일일 뿐 입니다. 어쩌면 영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들이 영의 수준을 높게 초월해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5년 간 여자 살 냄새를 못 맡고 살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자와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하나 말려 죽이는 악독한 행패이지 뭐란 말입니까?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인생 대박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으려고 바꾼 겁니다. 너는 못난 놈이므로, 여자를 사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붓습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잘난 놈으로 포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대신 놀아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결국 뭡니까?

 

 

너만 죽어라 이겁니다. 너 그거 불만이면, 죽으라는 겁니다. 바꾸라는 거죠. 바꾸라는 의미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종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죽어라 이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의 컨셉입니다. 2008년6월부터 노골적으로 내게 요구하고, 그렇게 만들려고5년 간 나를 생지옥에서 고통 받게 만든 놈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계집들을 아바타들이나 다른 놈들에게 다 주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는 손가락 빨고 앉아 있다가 죽어라 이거죠. 이게 요 XX의 컨셉인데, 이유는 네가 못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본래 이 게임은 못난 놈이어야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컨셉이죠. 요걸 망각한 겁니다.아니 스리 슬쩍 바꿔 놓고, 자기들 좋을 대로 각색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시오. 이 게임은 기본 컨셉이 못난 놈이어야 되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난 놈 같으면, 누가 미쳤다고 이런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집들 좋다고 달려 들고, 서로 주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잘난 놈들이죠. 이거 부정하시겠습니까? 이런 애들은 애초부터 이 게임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뻔한 이치를 가지고, 자꾸 일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애초에 약속한 것들을 지키려 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들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요구하는 일은 사실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혼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고걸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강요하니, 될 턱이 있는가?

 

 

설령 필요에 의해서 내게 희생을 강요했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도 존중하고 대접하는 가운데, 일을 했어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를 개밥그릇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를 나로 간주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욕설과 비난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욕설을 퍼붓고, 분해한 것이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욕설, 막말을 하는 천박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이게 이들의 인격입니다.

 

 

원인을 제공해 놓고도,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돈 천만원 받은 후, 저도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 자식에게 돌아가던지 여자를 얻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죽은 것이 아니죠. 살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자를 못 얻게 만듭니다. 너는, 저기 못 생긴 아줌마나 얻으라는 식이죠. 저는 살면서 이렇게 천박하고 이기적인 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사람을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입니다. 실컷 이용해 처 먹고는, 주인공에게는 대가나 보답을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래? 내 옷이 후져서 못난 놈으로 간주되는 건 인정하는데, 본래 게임의 컨셉이 못난 놈이기에 성립된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육체적으로 죽을 시기가 되어 떠날 때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 삶을 누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들이 내게 말하는 것은, 너는 죽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얻어라 이겁니다.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자체는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입니다. 본래 그 컨셉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습니다.

 

 

아주 괘씸하다는 말입니다. 맘에만 들면, 찍~자를 붙는 겁니다. 못 사귀게 만들고 자꾸 모욕을 주려 합니다. 네 꼴을 보라 이거지, 그러나, 본래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기로 한 게임이죠. 왜 자꾸 본래 목적과 취지를 왜곡하고 거짓을 행하려 하느냐? 내 물음에 답하라.

 

 

나도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일정부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난들 이렇게 구박받고 못난 처지의 육체에 머물고 싶겠습니까? 정말 옷 하나 잘못 받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젓 같은 윤회 시스템, 카르마의 덫에 한번 잘못 걸리면 죽을 때까지 사람 대접 못 받고 개밥그릇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강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 때는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합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되었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겠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어쨌든 죽을 시기가 안 되었으니, 살아야 하고, 산다는 건, 사람답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이 일이 본래 추구했던 바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대박 치려고 시작한 일이죠. 맘에 드는 계집 얻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게 목적이죠. 그리고 그렇게 내게 말한 자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왜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가? 내 물음에 답하라.

 

 

죽은 다음에 원하는 걸 얻어라? 교회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죽어서 천국가자? 왜 태어났니? 아예 태어나지를 말지 왜 태어나서, 현재의 삶을 무시하고, 죽은 뒤의 삶에 의존하려 하는가? 우리는 항상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현실적 삶을 무시하고, 사후의 행복에나 기대하며 산다면 산 송장에 다름이 아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수작이나 부리고, 생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다. 논리를 가지고 나하고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면 연구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죽어서 떠나야 할 시기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누구든 죽어야 합니다. 굳이 생사람 잡으려고 GiRal 염~~~병하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되면 떠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조용히 죽여. 그러면 되지,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단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죽는다는 개념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여자 얻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요즘은 삶의 의욕 다 상실했고, 방향감각마저 다 잃었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반 폐인이 된 상태입니다. 계속 다른 사람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재기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무기력하고 맥 빠진 좀~~비 같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되찾게 해 주시오.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사회로 복귀해야 합니다. 나를 되찾고 정상지구로 복귀하는 것, 이것이 내가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조건입니다.그런 후, 맘에 드는 여자를 얻던지 아니면 두 아들을 찾아서 같이 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 주제를 내가 잘 알기에, 무리하게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할 의도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어서, 고민하는 것 뿐 입니다. 대접 못 받고, 구박받고, 우습게 여겨지면서까지 맘에 드는 계집을 얻고자 애를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로서는 인연이 닿아서 서로 좋게 좋게 만나서 사귀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바라지, 과거처럼 무릎 꿇고 빌고 그래야 하는 것들은 사양합니다.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주제를 망각할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 데리고 살아야 하고, 애비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재기해서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얻으라고 해 놓고, 네가 못나서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없다는 궤변이나 늘어 붓고, 맘에 드는 여자는 사귀지 못하게 방해나 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데,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맘에 안 드는 여자와 살 바에는 결혼 안하고, 그냥 애들 찾아서 혼자 살겠다는 것이 내 결정이다. 헛~Gi~~Ral 하지 말고,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그냥 돈을 주던지, 얻어야 돈을 준다고 한다면 맘에 드는 계집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하던지, 제대로 일을 하란 말이다. 정 내가 못나서 그런 계집을 못 얻는다고 하면, 그냥 돈 주고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이다. 내 요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하다.

 

 

옷 한번 잘못 입고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겁니다.옷 잘 입고 좋은 여건에서 태어나면 인생이 참 즐겁습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그 상황에 대해서 은혜롭다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죠.좋은 것을 가지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 좋은 여건이나 상황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둔하고 무지한 존재, 욕심 덩어리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는 인생에서 닥쳐오는 조그만 시련조차도 견디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약 먹고 자살하고, 마약 먹고 현실도피하고 그럽니다. 참 내가 보면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들이 나였다면 옛날에 죽었거나 정신병자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해 주마.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고통 받고 억울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30억 이상의 지구 인구가 굶주림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30억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인지 추정이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뭐 나도 어렵게 살았다느니, 고민하면서 노력해서 뭘 극복했다느니 어쩌니 합니다. 애고~ 인간들아. 나 같으면 고맙다고 하늘에 인사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사는 삶을 살았을 거다.

 

 

(그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너희들의 영은 알고 있을거야.)

 

 

저는 사실에 있어서는 나 자신에게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여 고통받은 것 제외하면, 그럭 저럭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희 씨 덕분에 인생 쪽박 차고,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했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못난 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자부심이 있죠. 그러나 주변의 천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계속 우습게 보려 하죠. 그래서 저는 말하는 것이죠. 그래? 언제 내가 잘난 놈이라고 했니?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일 자체가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좀 알고나 있어라 고 말해 주고 싶은 겁니다. 일 자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박아 같은 주장은 그만 좀 하라는 거죠.

 

 

그럴 자격이 안 되는 놈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미녀 계집 얻고, 잘 살고 행복해 지자~ 이게 이 게임의 기본 컨셉이야. 이거 몰랐니? 대답해 보라. 이런 요소들이 이 게임을 흥미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아니니? ㅎㅎㅎㅎ 자꾸 거짓말 하지 마.

 

주둥이가 열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회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이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아. 내가 현재 이렇게 못나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나는 아니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다만 일시적인 것들이지, 이걸 영원으로 보려고 해. 이 무지하고 천박한 것들이 말이다.

 

 

운명의 끈이란 이렇습니다. 본래 가지고 온 달란트 보다 큰 것을 가지려고 하다 보니, 결국엔 가진 것조차 잃고 인생 쪽박 찬 겁니다.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가 즐겨 쓰는 말입니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제의했고, 내게 대박 횡재를 주겠다고 유혹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먼저 제의하고, 그들이 먼저 일으킨 일이면서도, 그들은 그걸 비밀로 하고,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입장임에도, 태연자약하게 그런 주장을 지껄여 댄 것입니다. 그래서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는 거죠.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사실관계를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 조작한 후,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너를 네가 가진 달란트, 복, 인생 길에서 네가 얻을 수 있었던 행운들보다 더 큰, 대박 횡재를 안겨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죠. 그런 놈들이 나중 가더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순을 보인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이 놈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 놈들인지는, 하늘이 알 것이다.

 

 

결국 내가 보니까, 내 인생의 달란트보다 큰 것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됩니다.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자주 말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여~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하죠. 너만 잘 먹고 잘 살래? 이런 개소리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 내리고, 훔쳐가려고 하고, 못 가지게 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게다가 일을 주도한 놈들까지도 가세를 합니다. 이건희가 제게 먼저 제의한 컨셉인데, 제의한 당사자까지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까워 하고, 인색하게 굴었던 것이죠. 그레서 인생이 젓 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내가 가진 달란트보다 큰 것을 무리해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생기는 일들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는 쪽박 난 인생, 파멸한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을 주도한 놈들조차도,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도 주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것입니다.

 

 

그 놈의 시기, 질투는 내 인생 내내 나를 괴롭히며 따라 다닌 것들인데, 카르마(業報)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놈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우습게 보고 깍아 내리려고 하는 놈들만 있었죠. 이게 카르마입니다. 인생이 힘든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운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본래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받고 왔기 때문인데, 영들이 마음을 바꾸고, 영계차원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게 카르마Karma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헛소리 주절대는데, 그게 다 인간의 무지 몽매함 때문이다.

 

 

육체의 한계라는 것은 바로 운명을 의미합니다. 운명이 없다? 내가 운명을 개척한다? 엿 먹고 늘어져라. 내가 대답해 주마.

 

 

네가 그 육신에 깃들어서 태어나는 그 순간에 이미 네 운명은 정해져 있어. 다만 고정된 것은 아니지. 가변 될 수는 있어. 그러나 가변 폭이 제한되어 있단 말이다. 이렇게 보면 된다. 네가 돈이 없어서 티코를 사면, 아무리 가속해도, 시속80km를 못 넘는단 말이다. 에어컨 키고 티코 몰아 봤니? 그거 젓나게 밟아도, 시속80km를 넘지 못해. 엔진 출력이 작기 때문이야. 그거 네가 노력한다고 해서, 벤츠처럼 시속200km 낼 수 있니? 이게 운명이야 자슥들아. 그리고 그 차가 네 놈의 육체다.

 

 

결국 어떻게 보면, 영들 씨족 간의 다툼, 세력 쟁패도 한가지 이유로 작용한다고 보이는데, 이들이 결국 지상에 같이 환생해서 나라 만들고, 회사 만들고 패거리 이뤄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영계에서 안 되면, 환생해서 인간이 되어도 박해 받고, 엿 먹고 떨어지는 인생이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꼴갑 그만 떨어라. 영계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알던 것과 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준 어디 가겠습니까? 인간이나 영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게 지구죠.

 

 

노력? 꼴갑하지 마라. 노력은 긴 세월동안 조금씩 내 운명이나 내 윤회의 패턴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그걸로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없어. 왜 정해져서 오기 때문이야. 나를 봐. 나는 내가 아무리 남에게 잘해도 항상 배신을 당하고, 뒤통수를 맞아야 했던 인생이었어.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하찮은 놈 취급을 했지.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육체 때문이야. 육체의 업보, 육체가 지닌 인생 길의 한계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카르마 때문이지. 이해가 되니? 노력? 열심히 해 봐라. 노력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렇게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뭘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은 글들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다.

 

 

지긋지긋한 질투, 시기,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놈들 천지인 것이 내 인생이야. 다시는 이런 삶을 받고 싶지 않아. 도대체 왜 내 주변에는 이런 XX들만 있었을까? 업보지 뭐. 그게 카르마야.

 

 

내 인생에서 나를 돕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아내 밖엔 없어. 이게 진실이지. 내가 이건희 저 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가족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니? 가진 것까지 다 잃게 만든 놈이 이건희야. 그리고 죽이려 했고, 이용해 처 먹고 있지. 개XX지, 개만도 못한 XX지, 너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카르마야. 그 무서운 채찍질 맛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2년4월10일,

 

 

참고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이 사람들이 영 이게 인격적으로 보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나, 아닌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덜 떨어진 인격, 어리고 저급하며 추악한 품성을 지닌 인간들의 표본입니다”

 

 

최근 들어서, 제게 이들이 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니다. 그러니까2012년2월 이후 입니다.

 

 

물론 돈을 지원하는 것도, 가족들을 통해서 이지, 그들 자신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2007년8월에도, 저에게 일본 방문을 하라고 하면서, 2천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 삼성 입니다. 그런데, 그 때도, 지원했다는 돈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죠. 제 수원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잔금을 아내를 통해서 주게 한 겁니다. 정신지배 입니다.

 

 

그리고는 내게 돈을 지원해 주었다느니, 장학금을 주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댄 무리들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죠.

 

 

그러나 결국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고, 제 재산을 제가 까 먹은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교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들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남을 이용해서, 남이 돈을 주게 하거나, 내 자신의 돈을 쓰게 합니다. 그런 후, 마치 자신들이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나대고,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합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통하여 일금 천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 수백만원을 지원했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가족들 돈이지, 그들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전문 소매치기, 절도 범들을 시켜서, 준 돈을 도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2월15일에 발생된160만원 도둑질, 절도 사건도 이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돈을 주는 척 하고, 다른 사람들, 즉 가족을 시켜서 돈을 주게 한 후, 전문 절도범들이나 소매치기 들을 시켜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쓴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물경7년 간에 걸쳐서 자행해 온 악랄한 사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먹고는 살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게 아마도2012년1월, 2월 경입니다.

 

 

그리고는,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서 돈을 지원하게 합니다.

 

 

연이어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과거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건을 구실로 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15시간이나 유치장에 구속하고 협박했죠. 그리고 다시 연예인 관련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다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족들을 시켜서(제가 보기엔 정신지배입니다) 돈을 지원하게 하는 협박과 회유 정책을 병행한 것입니다.

 

 

또한, 언론 등과 인터넷 등에는, “관봉5천만원” 운운하며, 전세 집 구할 돈은 주겠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물론 다른 사건을 보도 하는 것으로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내게 보내는 메시지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 해 온 방식으로 보건대, 분명히 중간에서 갈취하고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 됩니다. “주지 않은 돈인데도, 준 것처럼 속일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들이 지원한 돈은 약1천5백만원 정도인데, 그 중에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상태입니다. 어쨌든, 1천5백 정도를 지원했다고 치고, 그래도 여전히 이들이 신문 지상과 뉴스,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관봉5천만원”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금액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저를 고통주고, 괴롭히고, 이용해 먹으며 자행한 인권탄압과 이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처 자식의 생사는 불명이며,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 생활을 무려7년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요약하여 말한다면, 결국 아바타 사기 범죄 극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를 만들어서, 내 대신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게 하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돈 몇 푼 주고, “ 그 동안의 범죄 행패가 무마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들이 잘못 판단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저는 가급적, 입을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근 조용히 지냈지만, 이들이 여전히 저를 그대로 놔 두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여자를 사귀려면, 사람이 사람 꼴을 하고 살아야 하는 법이죠.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중고차라도 몰며, 직업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을 거지 발싸개 꼴을 만들어 놓고, 거지 중에 상 거지를 만든 후, 그 상태로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놈들입니다.

 

 

밥3끼조차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은7년의 세월이죠. 사람들과 세상에는 비밀로 하고,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모르게 해 놓고, 저질러댄 악랄한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아바타와 가상 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이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밥3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극한의 궁핍 속에 있으면서,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사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무도하고 악독한 짓을 벌린 겁니다.

 

 

그걸 이제 와서, 조금 완화시켜 주는 척 하면서, 또 잘난 척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네게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는 거죠. 그리고 또 다시 슬슬 본색을 드러냅니다.

 

 

2012년4월9일 오후1시, 신림 역 부근 안경점, 안경을 맞추려고 들어가니, 국정원 혹은 삼성 끄나풀 놈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편하지 뭐~ 슬슬 놀고 먹고~~”

 

 

내게 돈 몇 푼 준 후, 나대는 겁니다. 편하답니다. 슬슬 놀고 먹고 천국이랍니다. 아내도 없고, 가족도 가정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죠.. 그리고 다시5년 간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만든 놈들이죠. 지옥에서 살게 해 놓고는, 최근 돈 몇 푼 집어 던져 주고는, 또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자들은 숫제 지옥에서 온 마귀 같은 자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다 해 먹은 겁니다. 이게 답이라고 나는 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 사기범죄가 이 결혼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극한의 삶 속으로 내 몰아 버린 범죄입니다. 그 주제에, 돈 몇 푼 주었다고 생색을 내고, 큰 은혜라도 베풀었다는 듯, 다시 나대려고 하는 거죠. 지옥에서 온 놈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연속으로 조롱합니다. 과거7년 전부터 써 처 먹어 온 수법들이죠. “맘에 드는 여자 애를 보면, 반드시 사내 놈을 동반하게 하여, 모욕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칼 같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2006년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바로는, 2004년부터 한국 사회에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따 먹고, 주요인사들 노예화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장악해 간 자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날 오후5시 경에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보니, 옆에 맘에 드는 외모를 한 여자 애가 보입니다. 이 자들이 보내는 애들이죠. 그래서 맘에 든다 싶어서 이렇게 쳐다 보는데, 칼 같이, 여자 애 앞에서 사내 놈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정하게 같이 걸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5시10분 경에도, 마찬가지로, 좀 괜찮다 싶은 여자 애가 보이는데, 이 여자 애도 마찬가지로, 근처에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나서 같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연타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줄기차게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제가 지금 알아 낸 정보를 토대로 본다면,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며,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입니다.

 

 

이 자들의 능력을 저는 잘 아는데요. 줄 의도만 있었다면, 단 한방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줄 수 있었던 것이 여자들입니다.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이건희 배후에 존재하는 사탄 혹은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겪어 보아야 압니다. 물론 여자 애들이 그랬다고 변명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못 되서 그렇고, 네가 못 나서 그렇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그럴 듯한 변명과 흰 소리를 늘어 붓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아 고것 참 귀엽네, 고것 참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요. 이 조차도 다 미리 예견하고, 다 알고 준비해 놓는 겁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놈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능력과 힘을 주고 형평성 있게 일을 하라고 끊임 없이 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비열한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죠. 일방적인 우위에 서서 계속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시간 대, 다른 차원, 다른 세상에서 여자들과 결혼하고 살게 하는 수법, 성교하게 하는 수법 들입니다. 이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므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밥그릇이 되고, 천대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구박 덩어리로 전락한 겁니다. “빨리 죽어야 하는 놈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나눠 가지기로 했다는 컨셉입니다. 저는2월 중, 이런 메시지를 들었죠. 나눠 가지기로 했답니다. 누구를? 제 영적인 에너지를 나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분신체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뿌린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좌우지간, 인간이 모르는 수법으로 시간과 차원, 장소를 나눠서, 일종의 매트릭스로 만든 후, 이 짓을 벌려 놓은 것으로 나는 추론합니다.

 

 

이건희(실제에 있어서는 파충류 놈, 마왕 놈입니다)가 일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 죽인다”

 

 

“네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못 얻게 할 것이며,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컨셉이 실현된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저는,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 죄수 신세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감옥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대신 다 가져가고 있더라는 것이죠.

 

이 아바타들이 내 영적 에너지가 분할된 또 다른 내 영적 자아, 혼들일까요? 아닙니다. 아바타 입니다. 이들이 강제적으로 만들고 복제한 것들이죠.내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이 결혼 이벤트를 장기간 이용해 먹으려고 벌린 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내가 아니라, 내 형상, 네 에너지를 복제한 형태를 취한 다른 놈들이죠. 나와 연결해 놓거나, 복제한 다른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에테르 아바타(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육체 형상으로 나타나게 만든 가짜인간들)라고 부릅니다. 가짜 인간들입니다. 진짜가 아니죠. 진짜는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는, 자꾸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하게 하여 조롱하는 짓도 병행합니다. 무당 여자와 결혼하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합니다. 오후6시 경에 전화가 옵니다. 무당 여자를 만나보라는 재촉을 하게 합니다. 조롱하는 거죠.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젊고 예쁜 여자를 넘보려 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죠. 그런 조롱을 하려고, 무당 여자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는 듯한 전화를 걸게 하는 겁니다. 아주 고단수 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오후5시부터5시20분까지 연타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들을 보내는 쇼를 벌리게 하고, 내가 조금 관심있는 눈으로 쳐다 보자, 준비된 사내 놈들 보내서,

 

간접 조롱하고 모욕한 놈들입니다. “여자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이 사악한 놈들이 주절대는 말에 속지 마시오”

 

 

그런 후, 다시 전화를 하게 하여, 무당 여자(나이 먹은 중년 무당이죠)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하며 계속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삼성 놈들이며, 이게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하는 놈들의 속내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매력적인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상대하게 하는 수법, 가상성교로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도 겉 형상만 내 것을 빌리게 한 가짜들입니다.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하고, 나아 보이게 만든 가짜 복제판들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놈들이 들어가 있게 만든 구도 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려고 기획한 범죄들이죠.

 

 

그리고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5년 간 계속 그렇게 해라”는 메시지입니다.

 

 

히든Hidden 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 대신에 젊고 잘난 아바타들을 대신 보내서, 네 행세를 하게 하고,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놀아나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자들이 본래 가진 계획을 철회할 의도가 없는 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먹고 살 돈은 주겠답니다. 그러나 계속 떠들면 구속시키겠다는 식의 간접적 협박공갈 질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들 자신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결국, 너는 앞으로도 계속 여자 없이 그렇게 살라는 무서운 협박 공갈에 다름이 아닙니다. 맘에 들면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조롱하는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이게 지나간7년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그리고는 네 아바타가 이미 미녀들과 살고 있으니, 네가 몸에서 나와서 그리로 이동하면 된다는 식의 거짓을 일삼고, 최면, 환각, 환청을 가합니다.

 

맘에 들면, 방해하고, 맘에 안 들면 보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네가 나이를 먹었다, 네가 키가 작다, 네가 못 난 놈이다 라는 식의 노골적인 비웃음, 조롱까지 가합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놈들입니까?

 

결국 뭔고 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잘나 보이게 만든 아바타들에게 계집들 다 주고, 여기 저기 매트릭스 차원에 만든 세계에서 살게 해 놓았다는 식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이 잡X들이 가진 무서운 속셈이죠.

 

 

어제 4월10일에도, 어머니 산소를 갔다 온 후, 서울 대 입구 역 부근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죠. 두 아들 생각하며,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수많은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두 아들들 생각을 했더니,또 아들을 닮아 보이는 여자 애들과 사내 애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생각에 따라서 사물과 사람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술수가 존재합니다. 이미지 조작 기술인데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 깊게 끌려 들어가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가7년 간 당한 피해의 결과로서 이런 지경에 이르러 있죠)

 

제가 보는 바로는 저는 분명히, 매트릭스 차원이나 혹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결론이죠.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닙니다. 밀도 변경과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다른 세상, 차원으로 잡혀 와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정상적인 세상도 간혹 보인다는 것입니다.

 

 

겹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내 의식이 한 단계 위의 밀도 층으로 전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이 싸~가~지 없는 외계종들과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 벌린 짓입니다. 영계조차도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들 천지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저만 좋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만 생각하는 관점들입니다. 만일 여기가 영계라고 한다면, 실망 천만입니다. 지옥 영계에서나 볼 무서운 일들이죠. 이기심과 탐욕이 극한에 이른 일들입니다.

 

 

“무조건 나만 좋으면 된다” 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저 악마 같은 마왕 놈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세계에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저질의 사건들의 결과이거나,

 

 

사악하고 저열한 영들, 혹은 저급한 악성 외계종들이 벌려대는 짓의 결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인간만도 못한 저열하고 천박하고 이상한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일들입니다.

 

 

두 아들 생각하며 맘도 아프고, 그래서 특별하게 나쁜 의도나 감정 없이 조용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을 그냥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계집 애를 쳐다만 보았다 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 주변에 반드시 애비, 에미가 나타나는 겁니다. 요것들이 인간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일들의 결과입니다. 인간들이 아닌 경우는 순간 이동해서 나타납니다. 저는 목격했죠,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졸지에 나타나고, 졸지에 사라져 버리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영들이거나, 외계인들이거나, 좌우지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모조인간들인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용해 먹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과 동일선 상의 일들입니다. 사람을 복제해서 만듭니다. 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형상으로 나타나게 하죠. 그리고 순간이동 시켜서 특정 위치로 보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두 중년 남녀가 한다는 소리가,

 

 

“아이그~~~ 너무 삐쩍 말랐어~~~~”

 

 

그리고는 연이어서 두 여자가 지나가며,

 

 

“나이가 많아서~~~”

 

 

계속 요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는 수법을 반복하는 겁니다. 저로서는, 사실 상 여자 애들 보면, 시도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성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감퇴된 산 송장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사귈 맘도 사실 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길을 걷고, 쳐다 보고 있는데도, 공연히 주변에 출몰하게 만들고, 이죽거리게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한다는 거죠. 마치 지옥 영계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지옥차원의 아스트랄 계에 사는 영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하죠. 그게 지옥입니다. 그게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입니다. 수준이 인간만도 못한 데, 왜 그런가 하면, 인간 시절에는 사회적인 규제와 법, 도덕, 윤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내면에 숨겨진 악한 본성이 표면화 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면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본성을 지닌 놈들은 그대로 그 악함을 드러내게 되죠.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 영계에서의 악함이란 상상을 초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성을 숨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라는 놈이 하는 짓도 같은 맥락입니다.본인은 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하지도 않고 있죠. 해외 나가서 한다고 이미 말했고, 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괜히 저희들끼리 몰려 나타나서는, 공연히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비웃고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암만 봐도 영들이거나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모조인간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만 모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거죠. 도대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이건희 배후에 있던 그 잡x의 파충류 xx에게 수도 없이 반문해 왔습니다. 저 잡x의 xx가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사람 하나를 놓고 이렇게 수많은 존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 살게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잡x의 xx들이 말입니다.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서 의도적으로 일을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

 

 

저급한 아스트랄 계, 지옥 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만든 해괴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지옥에 갇힌 기분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결국 마왕 놈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 종족들은 사람의 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들마저 선동질 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들로 보입니다. 영이라고 해서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일 때보다는 보다 현명해 진다, 정신을 차린다는 정도지, 영이라고 해서 득도하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의 것들도 많고, 인간만도 못한 더 악랄한 영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그리고 이런 존재들을 배후에서 선동질 하는 놈들이4,5차원 계의 마왕 들입니다. 그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있던 파충류 놈입니다.

 

 

나보고 자꾸 못 난 놈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데, 경고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소리 들려오지 않게 해라. 본래 이 일의 근본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것을 요구하는데, 본래 이 일은,

 

 

“잘난 놈 같으면, 참여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내 주장이 틀렸는가? 개천에서 용 난다느니, 여자 하나 잘 얻어서 인생 대박 치고 횡재한다느니 하는 컨셉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결국 뭡니까? 주인공이 잘난 놈이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건희 뿐만 아니라,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은 다 아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비아양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본래 못나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왜 이러고 살고 있겠습니까? 잘나고 매력적인 육체를 지닌 놈 같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한번 대 주겠다고 계집들이 몰려 옵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 놈이면, 왜 이 따위 더럽고 추잡하고 자존심 상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겠습니까?

 

 

이치가 이러한데도, 자꾸 의도적으로 사람을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려 하고, 못났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고 비웃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이건희 놈 때문 입니다. 이 패거리들이죠.

 

 

“못난 놈은 아니지만, 육체 하나 잘못 받고 태어나서 못난 놈 취급 당한 것 뿐이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 둬라. 꼴갑 떨지 말란 말이다(전생의 업보 탓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 생에서 다 갚았기를 바랄 뿐이다.)

 

 

어쨌든, 인간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 나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사실 또 잘난 것이 없어서, 이런 젓 같은 사기 이벤트의 노예가 되고 주인공이 된 것이죠. 결국, 못났다 잘났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못난 놈이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잘 따져서 생각해 보시오.그게 기본 컨셉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 왜 이런 젓 같은 사건에 휘말려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겠느냐는 당연한 의문이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대들이 원하는 잘난 놈은, 애초부터 이런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번 다시 그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내가 조용히 지내고자 하였지만, 계속 반복해서 시비를 걸고, 천박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닫지를 아니하니

 

 

나도 입을 다물 수 없음이다.당연한 사실적 명제를 두고도, 왜 쓸데 없는 주~둥~이 질을 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안 좋은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어서 전세 자금 얻을 돈이나 더 지원해라. 관봉5천만원 운운했으면 약속을 지키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면, 좀 놔 둬라.

 

 

가뜩이나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은데, 전후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이질 함부로 하지 마라.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진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죽었다면, 이 무서운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래서 이건희 놈이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거지.

 

 

아래는 오늘9시에 방영된KBS1 News 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 의도적으로 자동차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였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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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니, 사기를 친 놈 모습이 내 얼굴과 비슷해 보입니다. 또 아바타 만들어서, 이런 장면 연출하게 하고, 저를 대상으로 하여 조롱한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 삼성 놈들입니다.

 

 

저에게1천3백만원 가족을 통해서 지원하게 한 후, 내가 사기를 치고 거짓을 행하여, 멀쩡한 사람들 돈을 뜯어 먹은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욕을 해 댄 겁니다. 이렇게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며칠 조용히 지내면서, 앞으로 살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잠시도 조용히 놔 두지를 못하는 정신병자,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선거철도 되고, 세상 사람들 여론이나 눈치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돈을 주고, 유야무야 없던 일로 만들고, 세상 사람들 비난 여론에서 벗어나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며칠 참은 거죠. 그러다가 내일이 선거 일입니다. 슬슬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 겁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자, 할 말이 없으니까 여론 무마용, 내 입막음 용으로 돈 몇 푼 주고, 며칠 조용히 있는 척 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한것입니다.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본성이 악마 같은 놈들이라, 도무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은 며칠 뿐이고, 금새 본색을 드러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죠.

 

 

사실에 있어서는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본 도둑 놈들입니다. 주제에 나보고 도둑 놈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 보고 이득 취한 것이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들이 일하는 방법을 대략 이해하고 있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략 알고 있습니다.

 

 

여자 없이7년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게 만든 악독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여자와 성교하게 한 놈들입니다. 분명히 아바타 있습니다. 이는 이미2009년4월 경, 내가 들은 여자 목소리에서도 증명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곳에 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있는 내가 나입니다. 이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 백번 강조해 둡니다. 아바타(복제된 아바타들, 에테르 아바타, 가짜인간들입니다)

 

 

속지 마시오. 이 사악한 놈들이 나로 하여금, 화를 내지 못하게 하고, 싸우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여자 에테르 체를 겹치고, 아이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

 

 

입만 다물면, 먹고는 살게 해 준답니다. 아마 사람들에겐 내게5천만원 지원 해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비밀이 많고, 거짓으로 점철된 놈들이라, 믿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이지99% 거짓으로 도배를 한 놈들입니다. 최근 들어서, 돈을 지원해 준 것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합니다.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안 죽으니까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아바타 믿고 지X을 쳐 대고 있는 거죠.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아바타가 실제 있는지조차도 불명확 합니다. 다만, 이 자들이 가짜 인간, 허상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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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해킹조작 및 인권탄압 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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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casypark

 

2012년 3월 24일,

 

 

계속해서,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로 유도하거나,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는 시도가 치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해킹의 초절정 고수들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배후는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블로그, 인터넷 다음 및 운영 중인 블로그 접속을 위와 같이 계속 차단합니다. 해킹입니다. 확인해 보니, 설치하지도 않은 프린터 설치 프로그램이 깔려 있습니다. 시스템을 복원하니,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절정 해킹 고수들을 동원하여, 계속 구멍을 뚫고,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고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이상한 아랍 문자로 뒤바뀝니다.

 

 

 

이상한 IP들이 계속 제 컴퓨터에 접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에 67이라는 주소는 존재치 않는 것들 입니다. 해킹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계속 접속이 차단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도 아이디를 입력하고 접속하려 하면, 연결자체가 안 되게 막아 버립니다. 해킹입니다.

 

 

 

Webgrade 파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손상되어 있음이 보여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해킹 조작하여,

 

가짜 인터넷과 연결되게 하고, 그 가짜 이중 인터넷의 내용을 조작하여, 저를 속이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본 컨셉은 그것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사기 컨셉입니다.

 

이러한 속임수를 유효적절하게 먹혀 들게 하려고,

 

 

1.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부로 나가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내가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됩니다.

 

2.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니, 아는 사람 얼굴도 이상하게 인식됩니다. 그러니 가뜩이나 여자 얼굴 몰라 보는데, 더 몰라 봅니다.

 

3. 여자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합니다. 당연히 여자 사귈 마음이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4. 컴퓨터를 해킹하여 조작합니다. 이중 인터넷, 가짜 사이트로 연결하게 만들고, 자신들이 사전에 조작한 기사나, 사진, 영상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다"라고 속이려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5. 내 주변을 철저하게 자신들 패거리, 조직원들로 에워싸게 하고, 사전 모의, 준비된 각본대로 행동하게 합니다. 더 이상하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대단히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 범죄입니다. 인권탄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조직범죄에 항의하거나, 폭로하거나, 대들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하에서 그렇게 한다고 추정됩니다.

 

6. 주변에는 인적이 끊어지게 하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살게 하고, 그러한 환경이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속임수가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접근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돕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막습니다.

 

그저 여자와 그 가족들만 무더기로 나타납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됩니다.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칼 같이 남자 동반시키고, 안 보내고, 온갖 교묘하고 비열한 수단을 다 씁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증거없이 해코지하거나, 정신병자, 장애자로 만들거나 하는 수법으로, 최종적으로는 "없던 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는 추정입니다"

 

제가 전달받은 정보는,

 

 

이들은 여전히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으며, 약속한 것을 지킬 의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절대로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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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행복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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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오후 4시 15분, 잠실 교보문고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문, 내게 보내는 간접 메시지다.

 

 

요지는, "네가 하기만 하면, 너는 언제든지 여자를 구하고, 약속된 보상받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거다. 과연 그런가? 지금까지 이들이 해 온 짓을 보라. 사탄의 제국 1,2,3부와 총체적 정리를 읽어 보라. 나는 여전히 이들에게는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다고 믿고 있다. 이들은 항상 2중 모드, 2중 정책을 구사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 성교 모드이다. 내가 여기에 있지만,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이용해 먹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그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증거는 충분한데, 종종,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런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의심된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나를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아니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4년 간 강요해 온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뒤로는, 해도 안 되게 만들어 놓고, 표면적으로는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일단, 사람 얼굴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귀신, 요괴, 시체, 좀비,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인식되게 한다는 점이다. 여자를 사귈 맘이 아예 들지 않게 만드는 수법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다. 최면, 환각으로 나는 판단하는데, 내가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므로, 이들의 소행이다.

 

 

이것부터가 이상하지 않은가? 여기에 대해서 그들이 답변해야 한다.

 

 

그리고, 돈을 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이 돈이 있어야, 옷도 사 입고, 주거지도 그런대로 사람 살만한 곳에 거주하며, 이른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법이다.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주머니에는 차비조차도 없는 극한의 빈곤 속으로 사람을 몰아 넣은 자들이다. 무려 7년이다.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오늘 옷을 몇가지 샀지만, 무려 5년 간 옷 한벌 못 사입고 살아온 세월이다. 옷 사입을 돈이 어디에 있는가? 밥 3끼조차도 해결하기 버거웠던 지옥의 세월이다. 차비조차 없어서 쩔쩔매며 살아 온 세월, 여자와는 5년 간 성교조차 못하고 살아온 지옥의 세월이었다.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고?

 

 

이는 명백하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내가 들은 바로는, 이들은 분명히 내게 1천만원의 돈을 지원해 준다고 약속했다. 어서 약속을 이행하라.

 

 

내가 받은 돈은 지금까지 고작 155만원이다. 이들이 돈을 주는 척 하면서, 소매치기, 절도 등의 수법으로 도로 빼앗아 간 금액이 무려 200만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시원 월세도 175만원이 밀려 있다. 뒤로는 대납을 했겠지만, 공식상으로는 내가 갚아야 할 부채로 남아 있다. 이게 이들이 7년 간 일 해온 수법이다.

 

 

어서 약속대로 800만원을 추가 지원하라.

 

 

연예인 명예훼손 건으로 내 입을 막으려 하겠지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이 명백하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할 것이며, 차후로는 그러한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이 문제, 즉 나와 연관된 결혼 문제, 횡재 건은, 그대로 묵과할 수 없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모르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려 한다면, 나도 싸울 수 밖에 없음을 말해둔다. 연예인 건은 내가 잘못했으므로, 사죄하고 물러났지만, 이 건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이제 사람 대접을 하면서, 일을 좋게 마무리하던지, 아니면 계속해서 나와 싸우던지의 여부는 당신들이 결정해야 할 것이다.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 온 지나간 7년의 세월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나는 반복해서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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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지위,명예 그리고 사랑과 결혼/행복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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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사람을 참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들 입니다. 어느 인터넷 기사를 읽다 보니,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모두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입니다”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 있어서 그 사회가 평등(?)하다는 관점입니다”

 

 

“비교대상이 될 이른바 부러운 존재, 시기나 질투, 샘이 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종교적인 영향도 큰데, 불교의 영향 때문 입니다”

 

 

*******************************************************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족속으로 분류됐다.

 

국민81%가 현재 생활에 불만을 갖고 있고,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19%에 불과했다. 세계 평균수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는 지난2월 한국인(16~64세) 1000명 정도를 포함해 세계24개국1만9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20일 공개했다.

 

이 조사에 응한 한국인들은`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2%는`매우 그렇다`, 17%는`어느 정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10명 중2명만이 현재 삶에 만족하고 나머지81%는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한다는 대답은36%로 한국보다 훨씬 높았다.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만족도를 물어본 결과`매우 만족(26%)`과`어느 정도(38%)` 등 전체 국민 중64%가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인도(60%), 스웨덴(57%), 독일(48%), 캐나다(46%), 호주(44%), 영국(42%), 중국ㆍ프랑스(41%) 등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행복은 소득과 비례하지 않았다. 한국인의 행복지수는1인당 소득이 훨씬 적은 중국의 절반에도 못 그쳤다. 인도와 비교하면3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한국의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2만달러를 넘어선 반면 중국은5450달러, 인도는3000달러 수준이다.

 

********************* 양미리기자kotrin2@hanmail.net|기사입력2012.03.22 13:30:20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가별 행복지수를 분석한 결과, 덴마크가 제일 행복한 나라로 발표되었다. 10위권 안에는 대부분 높은GNP를 유지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었지만 특이하게도 세계 최대 빈국 중 하나인 부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속한 이들 나라 국민들의 특징은 비교적 돈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긴다는 데 있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소득이 많아서 돈 걱정을 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질 소득은 비교적 저조하다고 하더라도 생존의 요건이 되는 최소 생계비만으로도 돈 걱정을 안 하며 여가를 즐기는 국민의식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여가선용이 행복지수의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박수 받는 나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가별 행복지수가103위라는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발표되었고, OECD 국가 중 자살률1위라는 불명예를 함께 안고 있다.

 

*********************** 중부 일보2012. 3. 12 기사 중*************

 

각 인터넷 매체 및 언론 사 보도마다, 내용이 좀 다른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나라, 부탄, 네팔, 인도에서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점이죠.

 

 

그리고 공통점은, “윤회 輪廻를 믿고, 물욕 物慾에 집착하지 않는 삶을 강조하는 종교인 불교 및 힌두교의 영향권에 속한 나라들이라는 점입니다”

 

 

불교와 힌두교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이러한 사상 철학이 부정적으로 극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예를 들자면, 인도에 남아 있는 “카스트 제도”입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삶을 체념하게 만드는 부정적 요인들입니다”

 

 

그러나 긍정적 요소도 많습니다.

 

 

이러한 예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의 삶에 있어서, “상대적 비교감”이라는 요인이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인간 人間 사회입니다.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사람간의 관계가 인간이라는 의미죠.

 

 

결국 “나는 이런데~” “저 사람은 이렇고~” 라는 상대적 비교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고요. 이러한 상대적 비교의식 속에서 “비교 우위” 및 “상대적 박탈감” 이 형성되게 됩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지수와 연관되는 중대 요인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 전, 제가 연예인 성 스캔들 관련하여, 극도로 분노하며, 격렬한 비난을 가했던 부분도 결국에 있어서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저는7년 간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그들 이른바 상류층이나, 잘 나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알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느끼게 된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불행감, 억울함, 원통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하여, 실명을 거론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하게 된 것이죠. 이 부분은 저도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만,

 

 

이와 같이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요인이 인간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요 며칠 사이에, 용산전자 상가에 나가서, 13만 원짜리OLED Monitor와5만 원짜리TV 수신 카드를 구입해서, HDTV 급의 고화질TV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불행의 극단에 서 있는 상황에서도, 잠시동안 모든 시름과 고통을 잊습니다. “아~ 이렇게 화질이 좋네~ 그래픽도 미려하고, 참 좋구나~”

 

 

평소 잘 보지 않던TV를 계속 봅니다. 화질과 색상이 좋고, 그래픽이 미려하고, 참 좋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젖어 있을 때는, 내가 부자가 된 기분이 들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HDTV는 이미7년 전부터 개발되기 시작했고, 시험 방송되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저는7년 간 지옥에서 살아야 했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반드시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옥의 밑바닥에서 허우적 대다가, 다시 과거의 내 삶 속으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약속한 횡재, 부와 미녀, 행복한 무지개 빛 인생은 고사하고, 제가 본래 가졌던 것까지 빼앗기고, 감옥 죄수,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던 저로서는,

 

 

과거의 내 삶으로 다시 되돌아 간 그 기분마저도,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준 것입니다”

 

 

행복이란 이런 것입니다. 꼭 돈이 많고 잘 살아야 행복한 것이 아니죠.

 

 

조그마한 일,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감동받고, 빠져 들고, 그 속에서 위안과 행복,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제가, 조그마한 행복감을 느낀 이유는, 지나간7년 간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누리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문명의 혜택이라고 할, 고화질TV를 보게 된 그 단순한 이유 하나입니다. 즉, 비참의 극단에 서 있는 내 삶 속에서, “과거 정상적으로 살던 나의 일부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늘 그렇게 높은 수준의 생활과 부의 혜택을 누리고 살았다면, 이러한 것들에서 조금도 행복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지옥의 저 밑바닥에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사는 무기수 같은 심정으로 살다가,

 

 

과거의 나, 정상적인 나로 회귀한 기분이 들었다는 것, 평소 보지 못하던 것들, OLED Monitor의 고해상도 화질과HDTV의 고화질 영상들이 “내가 누군지, 내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온 사람인지를 다시 기억하게 해 준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기본 심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심리를 악용해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경우도 생깁니다. 배 고프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가 조금씩 뼈다귀를 던져 줍니다. 그러면, “배 고프고 힘들게 살던 사람은, 그 조그마한 뼈다귀에 감동받고, 만족감을 느끼게 되죠”

 

 

이게 사람을 가지고 노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심리에 정통한 사람들이 많죠.

 

 

제가 연예인 사건에 극도로 분노하고,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한 부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 박탈감 때문 입니다. 상대적 불행감입니다.

 

 

나는 이랬는데, 저들은 천국 속에서 살았네~ 라는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았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죠.

 

 

이와 같이, 이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불행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중대 요소 입니다.

 

 

요 며칠 사이, HDTV급의 미려한 색상과 화질을 감상하며, 저는, 월세30만원짜리 고시원 쪽 방에서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죠.

 

 

처 자식 잃고, 개 돼지만도 못하게 살아온 인생이지만, 그리고 여전히 희망도 없고, 아무런 탈출구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러한 조그마한 요인들이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 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탄이나, 네팔, 인도 같이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나라의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그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하고 잘 사는 나라의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은, 바로 이런 점을 시사해 준다고 할 것입니다.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적기 때문 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부분 같은 수준에 있고, 못 먹고 못 살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비교가 될만한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고, 높은 수준의 생활을 하면서, 비교적 평등하게 살아가면서, 행복지수가 높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범이라고 할 것입니다. 모두가 못 먹고, 못 살고, 빈곤 속에서 고통 받으며, 느끼는 행복지수는 그다지 권장할 것들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거나, 불행하게 만들어 주는 중대 요인들이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화평하게 잘 어울리며 산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정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잃어야 했습니다.

 

 

음식이 꼭 비싸야만 맛있는 것도 아니죠. 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김치 종류나 몇가지 음식들을 주로 먹지만, 이런 음식들은 고가의 음식들이 아닙니다. 그저 늘 우리가 먹는 그런 것들이죠. 비싸고 귀한 음식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죠. 좋아하는 음악을 꼭 고가의 오디오를 통해서 들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그마한 저가의 오디오 플레이어를 통해서 들어도 만족할 수 있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이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감동하는 것, 조그마한 것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 이런 것들도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살게 해 주는 요인들이죠. 마치 고시원 쪽방에서 HDTV의 고화질을 대하며 잠시간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부탄이나, 인도 등 가난한 나라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도 이런 종류의 것들일 것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결혼이나 사랑조차도, 부와 지위, 명예에 연관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봅니다. 내가 검사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렇게 저렇게 준비를 해야 하고, 내가 재벌 귀공자이니까, 아내를 얻으면, 그 아내는 이런 수준에 있어야 하고, 뭐 그런 상대적 비교우위 의식들입니다.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높게 올라갈수록, 겸손해지고, 소탈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물질적으로 표현될 성질의 것들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들이죠. 물론 그러한 진실된 마음이 뒷받침 된, 선물이나, 어떤 준비는 탓할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적인 진실로 표현되지 못하고, 외적인 부나 물질적인 요인들로 극화되어 표현되고, 그것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가 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돈 없고 가난한 부부가 서로를 위해주는 내용들이 소설이나, 문학작품 속에는 종종 잘 표현됩니다. 아내가 남편의 생일 선물을 준비해 주려고, 머리카락를 잘라서 팝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하죠. 남편은 시계를 팝니다. 그리고 또 그 돈으로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러한 선물들이나 어떤 마음씀씀이는, 가슴 속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것들로서,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 어떤 것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상의 선물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의 정성을 담아서 선물도 주고, 결혼 준비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하죠.

 

 

가슴이 뭉클해 지는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게 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죠.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왜 그런 말이 오고 가야 합니까?

 

 

내가 누군데? 니가 나에게 시집오는데, 예단은 이렇게 해 와야지~ 내가 누군데 니가 나한테 장가 오려면, 아파트50평 이상은 준비해서 와야지~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하자는 건지, 아니면, 그 사람이 가져 오는, 물질과 부를 보고 결혼하자는 건지 도무지 모를 일입니다.

 

 

물론, 사람도 좋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물질적 풍요까지 따른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가장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도 있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가 판 검사나, 재벌귀공자, 의사 같이 높고 존귀한 위치, 명예, 부를 지닌 사람들도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전체의10%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서민들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죠.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사는 것, 진실된 사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 박탈감, 상대적 빈곤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제1의 중대 요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국가가 좀 더 평등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계층화된 사회, 차별적 사회, 빈부차가 심하고, 가진 부나 지위, 명예 등에 의하여 극단의 차별이 가해지는 사회는 옳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사람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드는지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양극화 현상 같은 것들, 빈부의 격차들, 한쪽에서는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극단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시달리는데, 한쪽에서는 화려함과 사치의 극단에서 살아갑니다.

 

 

한쪽에서는 한 명의 아내조차 얻지 못하여, 고독하고 불행한 삶을 사는데, 한쪽에서는 미녀가 흘러 넘치고, 쾌락과 천국의 향연이 계속 됩니다.

 

 

이게 지구사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옳지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 같은 사회에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떠나고 싶죠. 더러운 세상이다 라고 침을 뱉어 주고 싶습니다.

 

 

그 나라,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 주려면, 이러한 상대적 빈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이게 바로 평등사회의 기초입니다.

 

 

물론 사람들 자신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자세 또한 필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는 겁니다.

 

 

가정은 중요합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결속된 가정, 아내와 자식들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기본입니다. 이걸 잃으면 다 잃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다 잃었죠.

 

 

행복하고 화평한 가정, 사랑과 믿음, 서로 위해주고, 생각해 주는 가정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주변과 화합하며 산다면, 그게 행복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어느 정도의 삶의 수준은 보장되어야 할 것이죠. 너무 가난하면, 행복도 오지 못합니다.

 

 

한끼의 식사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극단적 가난과 빈곤 속에서는 어떤 행복도 찾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기본적 삶의 수준은 누려야 합니다. 기본적인 것 말 입니다. 먹고, 입고, 자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 줄 아내와 자식들, 가정을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죠. 이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상대적 빈곤감” “상대적 박탈감”이 거의 없거나, 줄어든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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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들은 "한국 사회가 결혼비용 때문에 집단적으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한국 사회가 집단적으로 결혼의 본질을 잊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지금 결혼 과정은 사랑을 놓치고 비즈니스가 됐다. 여기서 각종 사회문제가 다 발생한다. 저출산, 섹스리스 부부, 황혼이혼…."(윤대현 서울대 의대 교수)

"요컨대 한국 사회의 병증이 집약되어 있다. 자기 인생인데 포인트가 남한테 있다."(이나미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장)

"결국 상대적 빈곤감이 사회적 분노가 된다."(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

정미영(가명·29·미용사)씨는 갓난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생모는 미혼모라고 들었다. 기댈 데 없는 처지지만 다부지게 헤쳐왔다. 전액 장학금 받아 대학을 졸업했고, 악착같이 일해 4000만원을 모았다. 사업하는 남자친구가 그런 정씨에게 홀딱 반했다. 예비 시부모도 정씨를 귀여워하며 "애기야, 몸만 오너라" 했다. 오는 10월로 날을 잡았다. 신랑 쪽에서 2억짜리 전셋집도 마련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정씨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달 길 가다 갑자기 혼절하기도 했다. 평소엔 '명랑하고 꿋꿋한 성격'이라고 자부했다.

"물론 고맙죠. 하지만 마음 편하진 않아요.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파요. 결혼 과정이 돈으로 시작하고 돈으로 끝나요. 다들 미친 것 같아요."
 

 

 

  • 갓난아기 때 보육원에 맡겨진 정미영(가명·29)씨가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드레스숍을 바라보고 있다. 정씨는 올 10월 결혼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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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에서 구멍가게 하는 박정자(가명·60)씨는 "딸이 시집 잘 가면 마냥 흐뭇할 줄 알았다"고 했다. 오히려 위장병이 생겼다. 박씨는 지난해 검사 사위를 봤다. 딸은 교사다. 사돈집에서 2억짜리 전세 아파트를 얻어줬다. 박씨가 혼수·예단·신혼여행 비용(5000만원)을 댔다. 남들이 "사위가 검사인데 그 정도면 거저"라고 부러워했다. 하지만 박씨는 "매일 눈치를 보느라 그때 생각은 하기도 싫다"고 했다. 딸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위에 구멍이 뚫려 1주일간 입원하기도 했다.

    "사돈이 '루이비통 가방이랑 현금 1000만원만 해오라'고 했어요. 저는 루이비통이 뭔지 몰라요. '한 100만원 하려나?' 했어요. 남들한텐 어떨지 몰라도 저한텐 5000만원이 평생 모은 돈이에요. 그 돈 다 털고도 제가 죄인 같았어요. 사위에게 따로 중형차를 사줬어요. 애도 제가 봐주려고요."

    결혼비용 스트레스가 멀쩡한 젊은이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기도 한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지 한 달 된 새신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억짜리 전셋집 잔금 9000만원을 치르기로 한 날이었다. 고(故) 정영준(가명·당시 39세·공무원)씨의 직장 동료들은 "꾀부릴 줄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담당경찰 A씨는 "그런 사람이 마흔이 가깝도록 전세값을 못 모았다는 게 처음엔 의외였다"고 했다.

    "알고 보니 누나들 많은 집에서 막내이자 장남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습디다. 아버지는 10여년 전 퇴직해 수입이 없었고요. 전세값 대출받아도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낀 것 같아요. 공무원 월급이라는 게 수당까지 탈탈 털어도 200만원 남짓한데, 1억을 대출받아 이자 내고 원금 갚고 부모님 드리면 남는 게 없잖아요. 누나가 조사받다가 목놓아 웁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나이 많다고 결혼하라고 잔소리하지 말 걸 그랬다'고요."

    "사실대로 말했으면 신부 집에서 충분히 도와줬을 텐데…. '남자라면 당연히 집을 책임져야 한다'고 끝까지 혼자 고민하다 결국…."(친구 B씨)

    정씨의 부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내에게 정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행복하게 살아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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