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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라엘리안 리더를 구조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11.28

 

 

 

이란 라엘리안 리더가 이란에서의 죽음을 피해
탈출한 후 터키에서 체포됐다.
라엘리안들은 국제적인 구조 노력을 시작한다.

 


 

이란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리더인 Negar Azizmoradi가 며칠 전 이란에서 탈출한 후 터키에서 체포되었다. 그녀는 이란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천명했다는 이유로 사형에 처해질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라엘리안들은 어떠한 신이든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 대신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진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뜬 인간들을 포함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말한다.

Azizmoradi가 그녀의 조국 이란에서 자신의 신념을 공개적으로 밝힌 직후 그녀는 자신에 대한 감시가 점점 심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정은 최악으로 치달아, 지난 선거 이후 그녀는 자신의 조국을 영원히 떠나거나 아니면 남아서 체포되어 틀림없이 죽음을 당하는 단 두가지 선택만 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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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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