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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유전자변형식품(GMO)은 안전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11.12
유전자변형식품(GMO)은 안전하다!
라엘, “첨단 생명과학의 결실…안심하고 마음껏 드세요~”
외부 유전자를 결합시켜 품종을 개량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 유전자변형 또는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이라는 용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과학적 근거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GMO가 인체에 유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첨단 생명과학의 결실인 유전자변형식품(GMO)이야말로 경작에 따른 환경오염과 제3세계의 기아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인류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천명한다.
정윤표 대표는 무엇보다 “GMO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GMO는 인류의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라고 전제하고 “경작을 위해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 화학비료는 심각한 토양 및 하천의 오염을 일으키며 전 인류가 이런 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 병충해와 가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GMO는 이러한 화학물질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 준다”고 강조한다.
정 대표는 또한,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비타민함유 쌀의 경우에서 보듯 GMO는 제3세계 국가들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A 등 필수영양소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인류가 식용으로 재배, 사육하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은 수 세기에 걸친 인위적 육종으로 이미 유전자가 변형되어온 것들이다. 이에 비해 오늘날의 유전자변형식품들은 실험실에서 단기간에 탄생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야생에서 자란 순수한 천연식품을 고집하지 않는 이상 엄격한 의미에서 어느 누구도 유전자변형식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지난 6월에는 10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GMO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그린피스의 활동을 금지해 줄 것을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편지에 서명한 바 있다.
<참조=> https://www.rt.com/news/348948-nobel-laureates-greenpeace-gmo/ >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 역시 GMO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성 논란에 대해 명쾌하게 풍자한다.
“부유한 서양인들이 거대한 고층빌딩의 높은 사무실에 앉아서 ‘GMO는 건강에 위험하다’고 말하기는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 양식이 없는 것은 건강에 더욱 위험하다.”
그러면서 라엘은 “유전자변형기술이 훌륭하게 적용된 GMO는 생명공학의 정상적인 발전일 뿐이며 유해한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았으므로 얼마든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언제든지 새로운 GMO가 시장에 선 보일 때마다 나는 누구보다 먼저 그것을 사먹고 나의 채소 정원에도 심을 것”이라고 말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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