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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성공한 흑인들이여~ 아프리카로 돌아가자!”‘...'Back to Kama' 캠페인 발진

[라엘리안 보도자료]“성공한 흑인들이여~ 아프리카로 돌아가자!”‘...'Back to Kama' 캠페인 발진

 

 

> 클리토레이드 보도자료 2013(AH67). 2.12

 

 

 

“성공한 흑인들이여~ 아프리카로 돌아가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상
‘Back to Kama’이색 캠페인 발진

 

 

“흑인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인 2월 중 우리 단체는 식민지배자들이 들어와 이름을 바꾸기 전에는 원주민들이 ‘카마(Kama)’로 불렀던 아프리카 대륙으로의 귀환에서 혜택을 입게 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강화할 것이다.”

식민지 이전 아프리카로의 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백투카마 협회(backtokama.org)의 대표 그베디아 도도(Gbedia Dodo) 박사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선조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건설하고 유럽의 부를 이루기 위해 강제추방 당하고 노예화된 지 수세기가 지났다. 이제는 ‘카마’를 재건할 때”라며 ‘흑인역사의 달’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언했다.

도도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어느 연설에서 지구의 폭력적인 자멸과 인류의 종말을 피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프리카 대륙이 구원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 뒤 2009년 3월 ‘백투카마(BTK)의 꿈’이 발진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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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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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레이드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여성 폭력 종식 '10억 궐기(One Billion Rising)' 지지!

[클리토레이드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여성 폭력 종식 '10억 궐기(One Billion Rising)' 지지!

 

> 클리토레이드 보도자료 2013(AH67). 2.14

 

 

 

‘클리토레이드’, 여성 폭력 종식
'10억 궐기(One Billion Rising)' 지지!

 

 

클리토레이드.jpg

여성할례 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가 세계 여성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시키기 위한 '10억궐기(One Billion Rising)' 캠페인을 지지하고 나섰다.


1br_clitoraid.jpg


클리토레이드는 이와 관련해 오는 2월 14일, 이브 엔슬러(Eve Ensler)에 의해 시작된 브이-데이(V-Day) 운동과 연계해 여성들에 대한 폭력 중단을 촉구하는 국제적인 대회인 '10억궐기(One Billion Rising)'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오늘날 생존하는 여성 3명 중 1명, 즉 전세계적으로 10억 명의 여성들이 일생중 강간당하거나 구타당할 것이며 또 매 6분마다 한 명씩의 어린 소녀가 할례 당하고 있는 바, 이는 극악한 일이다"라고 클리토레이드의 대외홍보 담당자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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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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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41호]곧 태어날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생물다양성 감소로 열대병 창궐/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

[라엘리안 과학통신 41호]곧 태어날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생물다양성 감소로 열대병 창궐/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

 

 

▶라엘리안 과학통신 41호 2013년 2월 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곧 태어날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취리히 대학 인공지능실험실의 과학자들은 Roby가 “가장 진보된 인간형 로봇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15개의 협력사들과 40명의 기술자 및 과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관절에 모터가 장치되어 소위 ‘로봇춤’ 동작을 보이는 일반적 로봇과는 달리 인간처럼 힘줄을 사용하여 우아하게 걷거나 움직일 수 있는 Roby를 만들고 있다. 부드러운 피부로 덮여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Roby는 인간의 편리를 위한 “서비스 로봇”이 될 것이며, 영화 Robot & Frank에서 본 것처럼 독자적으로 일을 수행할 것이다. 서비스로봇들은 인간의 생활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사용자에 친절한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로봇공학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http://consciouslifenews.com/advanced-humanoid-roboy-be-born-nine-months/1146423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이런 기계들에 생물학적 기술들을 접목시키게 되면, 그것들은 곧 생물로봇이 된다. 초기에는 전자적인 장치를 내장하고 있지만, 보기에 좋은 생물학적 외양을 갖춘 로봇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보다 효과적인 것은 우리 자신과 똑같은 몸을 가진 100% 생물학적인 로봇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물로봇은 의식(意識)을 갖지 않거나,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극히 제한된 의식 이상은 갖추지 않도록 만들어질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 인간복제’ 중에서 -




● 생물다양성의 감소로 인한 열대병의 창궐
건강옹호자들은 말라리아나 뎅기열 같은 열대병은 약품과 백신 등 의료에 더 많은 돈을 투입하면 퇴치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널 PLoS Biolog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논문은 병균의 번식이 생태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과학자들은 생물의 다양성을 상실한 나라들에서는 쥐 등의 매개체를 통해 옮는 질병과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점을 통계적 모델을 통해 예측했다. “자연환경 속에 더 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할수록 질병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더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어떤 질병매개체가 집중적으로 증식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하버드 의대의 Matthew Bonds 박사는 설명한다. 그는 인도네시아처럼 상대적으로 높은 생물학적 다양성을 가진 나라에서 생물학적 다양성이 15퍼센트 감소할 경우 질병의 부담은 약 30퍼센트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질병의 생애싸이클 대부분은 인간의 몸 바깥에서 진행되므로, 질병이란 의학적 문제라기보다는 생태학적 문제인 것이다.

◆관련기사:http://www.npr.org/blogs/health/2012/12/29/168210441/as-biodiversity-declines-tropical-diseases-thrive?sc=17&f=1128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은 자연을 재창조하지 않는 한, 또 그 자신이 창조자가 되지 않는 한 자연을 존중해야 한다. 자연을 존중함으로써 당신은 자연을 창조한 우리들의 어버이들인 엘로힘을 존경하는 것이 된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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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동성애 역시 자연적인 현상이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동성애 역시 자연적인 현상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3(AH67).2.6

 

 

 

라엘리안“동성애 역시 자연적인 현상이다!”

 

 

‘대한민국 커밍아웃 1호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았던이처럼 홍석천씨가 지난 2월 4일 밤 한 TV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포함한 성적 소수자들의 고민과 아픔을 진솔하게 토로함으로써 동성애자 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저변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음을 일깨워줬다.

동성애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간단명료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동성애는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해로운 것도 전혀 아닌,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임”을 인정하고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들의 권리를 전폭적으로 옹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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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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