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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6/04/02

[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보도자료]“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4.1
 

 

 

 
 
 
 “성(性)은 전적으로
개인 선택과 자유에 맡겨야”
 
 


 
-라엘리안, ‘성매매특별법 합헌’ 헌재 결정에 “심히 유감”-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31일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규정한 현행 성매매특별법 21조 1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 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착취나 강요 없는 자발적 성매매도 범죄로 보고 성구매자와 성판매자 모두를 동일하게 처벌하는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헌재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하며 “다른 모든 합법적 직종ㆍ직업과 똑같이 성매매 또한 노동의 한 분야로서 그에 합당한 권리(직업선택의 자유ㆍ생존권ㆍ 평등권ㆍ자기결정권ㆍ사회적 인격권등)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성노동자들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성매매를 포함한 개인의 모든 성적 문제는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함”을 거듭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를 불법행위로 규제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성종사자들을 합법적 경제에 편입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성매매를 합법화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 받아온 결과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뿌리깊은데, 이제 그런 잘못된 낡은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랜 옛날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과학자들인 엘로힘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이다. 그리고 ‘창조자들’은 두뇌뿐만 아니라 눈, 코, 귀, 입, 그리고 성기까지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감각기관들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왜냐하면 자기완성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서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그런 의도로 그 기관을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성기는 자연의 필요 또는 재생산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상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 없이, 신체의 다른 부분들처럼 그것이 만들어진 본래 목적대로 즐겁게 사용하면 된다.

성노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국가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맡겨져야 한다.

돈이 필요해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노동을 ‘매춘’이라고 비난하고 처벌한다면, 같은 신체의 일부인 두뇌나 손과 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대다수 사람들의 노동행위 역시 ‘매춘’으로 똑같이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두뇌와 성기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은 동일한 DNA를 지닌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고 또 어느 특정 부위의 세포들이 다른 부위의 세포들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열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엘로힘의 세계처럼 머지않아 지구 상에서도 과학과 인류의식의 발전에 힘입어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함으로써 노동과 화폐가 사라지는 '낙원주의' 사회가 실현되면, 인간은 더 이상 두뇌나 성기 등 자신의 신체를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필요없이 누구나 자신의 행복과 각성, 개화를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의 각성과 행복 그리고 다양성 존중은 바로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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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31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대표단, 4월 2일 두 지도자 만나 ‘ET 대사관’ 공식 요청키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할 행사들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라엘리안 대표단들은 뉴욕과 모스크바에서 세계적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것은 라엘리안들이 ‘ET대사관의 날’로 선포한 4월 2일에 계획되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 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는 동안,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스위스 대표단과 러시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드미트리 포루블레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수상에게 ET(우주인) 대사관의 치외법권 인정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ET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42년 전, 진보한 우주문명인들이 우리와 접촉하여 공식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영접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터콧은 설명한다. “40년 전에는 과학자들이 우주인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 가능성에 동의하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인들의 요청을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가 되었다.”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벌써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우주의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창조했고 그들 덕분에 우리가 지구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되어 희망을 품게 되었다”라고 터콧은 덧붙였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세계 곳곳의 거리에서 혹은 강연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또한 그것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평화를 퍼뜨릴 것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4월 10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ET대사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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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3.29
 

 

 

 
 
 
 하루속히 우주인들(ET)에게
특별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라!
 
 


 

이번 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적 프로토콜’이라는 임시제목이 붙여진 외교관계를 위한 비엔나 컨벤션의 선택적 프로토콜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이 문서는 라엘리안들이 우주인 대사관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한 컨벤션 진행의 개요를 담은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우주인(ET) 대사관 프로젝트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어씨스턴트인 다이엘 터콧은 말했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욱, ET 문명이 우리에게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을 준비하라는 신호를 주면서 우리와 접촉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각국 정부와 과학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은 터콧이 언급한 우주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그들은 매우 평화적이고 또 우리보다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앞서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적절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지구에 공식적으로 귀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터콧은 설명한다.

“분명히,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타당한 방법은 그들에게 적합한 대사관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국가 또는 공인 단체가 그러한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안전, 보안, 외교적 면책특권 및 행성 간에 필요한 기타 사항들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확립해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제출한 프로토콜 초안을 토의하기 위한 비엔나 컨벤션에서 모든 국가들이 참가하는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또 그 회의를 주재할 국가의 신청을 받도록 정중하게 요청한다.”

라엘리안들은 지난 42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금년에도 세계적으로 우주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중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이다. 그 행사들은 ‘ET대사관의 날’로 선포된 4월 2일 진행된다.

“우리는 우주인 프로젝트를 위한 대사관에 대해 대중의 인식을 고취하려고 한다”고 터콧은 말했다. “폭력과 전쟁이 난무하는 세계에서, 이러한 행사들은 우리 행성과 우주 저 너머까지 희망과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참고사이트
etembassyday.org
elohimembassy.org
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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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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