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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3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아이유(무한우주)
  2. 2017/06/23
    [라엘리안 보도자료]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핵! 평화!” 광고
    아이유(무한우주)
  3. 2017/06/17
    [보도자료]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22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모든 것은 순환하며 하나(一)”…‘사랑과 평화의 상징’
-6월 24일(토) 대학로서 스와스티카 계몽, 반핵평화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6월 24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입구(혜화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스와스티카(Swastika/ 卍)’의 본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이색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오는 7월 7일 유엔본부에서 최종 표결에 붙여질 <핵무기 금지 조약> 협상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촉구하는 대(對)국민 서명운동 등 반핵/평화 퍼포먼스도 펼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윤표 대표는 “‘스와스티카(www.proswastika.org 참조)’는, 원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의미를 지닌 진리의 상징”이라며 “결국 우주만물이 ‘하나(一)’로 귀결되므로 모두가 어떠한 차별도 없이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세계 전쟁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문명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는 현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하지 않도록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핵무기의 전면적 금지를 위한 유엔 회의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걸려 있다”면서 “이 조약의 성공적인 채택을 위해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위한 명상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우리들의 명상이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것이 실현되도록 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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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핵! 평화!” 광고

~[라엘리안 보도자료]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핵! 평화!” 광고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20
 

 

 

 
 
 
 뉴욕 타임스퀘어에
“반핵! 평화!” 광고
 
 


 
- 라엘,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지지 재천명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미국 뉴욕의 중심가인 타임스퀘어에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광고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오는 7월 7일 최종 표결을 앞두고 6월 1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재개된, 전세계 핵무기의 완전한 폐기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 금지 조약> 협상회의의 성공적 채택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번 회의를 주도하는 Elayne Whyte Gomez 의장에 대해,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 금지에 참여하도록 결집시킬 그녀의 사명에 대해 거듭 지지를 표명했다.

특히 라엘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한 수백 명의 라엘리안들 앞에서 행한 연설에서, 모든 라엘리안들 뿐만 아니라 인류에 대해 깊은 사랑을 지닌 비라엘리안들을 향해 “핵무기의 전면적 금지를 위한 유엔 협상의 성공이 필수적이며 이는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만약 수백만 명이 평화를 위한 명상에 단 1분만이라도 집중한다면, 우리는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그것이 실현되도록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이미 전세계에서 수천 명의 라엘리안들이 공공장소에 모여 1분 평화명상을 확산시키며 명상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봐셀리에는 이어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장소 중 하나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1분평화명상을 확산시킬 계획을 추진해 왔고, 이번에 명상 광고를 개시함에 따라 우리는 그 화면이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단 몇초 간이라도 인류의 미래를 평화롭게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그들의 긍정적인 생각을 기울이도록 고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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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보도자료]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9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라엘,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라엘은 이 결정을 설명하며, 모랄레스가 “미국 제국주의와 남미의 국제 거대 자본주의에 맞선 행동들”을 그 이유로 들었다.

“라엘은 자국의 진정한 탈식민지화를 이루기 위한 모랄레스 대통령의 행동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를 보내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어 “그는 볼리비아 원주민들이 본래의 토착종교들로 다시 개종하는 것을 지지한 모랄레스 대통령의 결정들에 각별한 찬사를 보낸 바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2013년 7월, 라엘은 유럽국가들이 모랄레스 대통령이 탄 비행기의 유럽 상공 비행을 거부한 모욕적인 행위를 비난했다. 오스트리아는 심지어 그의 비행기를 강제 수색하기까지 했다. 당시 라엘은, 그러한 나라들은 모랄레스 대통령이 보여주는 대통령 직의 수행에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강의 불량배인 미국에 맞서 자국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또한 그는 차별에 저항하고 에드워드 스노든 같은 진정한 영웅들에게 망명지를 제공하고 있다.”

모랄레스의 나라에 사는 라엘리안들은 라엘리안 철학 및 그 상위 단체의 목적을 함양함에 있어 특별히 활동적이다.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장이다”라고 남아메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인 라엘리안 가이드 데이비드 우잘은 말했다. “우리의 지난번 대륙 행복 아카데미가 그곳에서 열렸고, 다음 번도 역시 사마이파타에서 열릴 것이다.”

우잘은 에보 모랄레스가 라엘에 의해 선정된 89번째 ‘인류의 명예 가이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직위를 자신의 행복보다 전 인류의 이익을 항상 우선시 하는 이들에게만 수여한다”고 우잘은 덧붙였다. 그는 라엘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으며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오키나와 섬에서 열리는 다음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라엘리안 가이드들과 회원들이 그곳에 참석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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