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반 옥외방송, 인터넷 생중계를 시도하다

2011/03/18 02:41

두리반 옥외방송 라디오

인터넷 생중계를 시도하다 - 저질러놓고-103회 여성의 날과 청소 노동자 파업, 철거용역 폭력은 얼마나 지독한가 (201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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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한 이야기:

2011년 3월 8일 103회 여성의 날을 맞아 여러 대학의

비정규 여성 청소노동자들이 단결한 사연,

철거용역 폭력은 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가,

인터넷 생중계,

두리반이 단전된 철거 농성장임을 실감케 하는 발전기 단전(?)  등등

 

노래: 트레이시 채프먼 talking about a revolution, give me one reason, 비틀즈 come together, 쏭 겟업앤스탠드업

 

http://www.archive.org/download/20110304DuribanRadioReckless/20110304-duriban-radio.mp3에 파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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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행동하는 라디오 2011/03/18 03:08

    "오늘까지 지금 두리반 농성이 436일째인데, 하루라도 모든 것을 놓고 정말 마음 편하게 지냈던 날이 있었던가? 없었어요. 늘 언제나 폭력이 근거리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긴장된 생활을 해온 것이죠." 3월 4일 두리반 라디오에 나온 유채림.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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