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반 옥외방송 라디오
인터넷 생중계를 시도하다 - 저질러놓고-103회 여성의 날과 청소 노동자 파업, 철거용역 폭력은 얼마나 지독한가 (2011년 3월 4일)
이 날 한 이야기:
2011년 3월 8일 103회 여성의 날을 맞아 여러 대학의
비정규 여성 청소노동자들이 단결한 사연,
철거용역 폭력은 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가,
인터넷 생중계,
두리반이 단전된 철거 농성장임을 실감케 하는 발전기 단전(?) 등등
노래: 트레이시 채프먼 talking about a revolution, give me one reason, 비틀즈 come together, 쏭 겟업앤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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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라디오 http://actionradio.org
'작은 용산'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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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늘까지 지금 두리반 농성이 436일째인데, 하루라도 모든 것을 놓고 정말 마음 편하게 지냈던 날이 있었던가? 없었어요. 늘 언제나 폭력이 근거리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긴장된 생활을 해온 것이죠." 3월 4일 두리반 라디오에 나온 유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