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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실을 열며..

 

 

[Pablo Sarasate - 01 Aires gitanos.mp3 (13.00 MB) 다운받기]

 

전에는.. 누구누구 아버님은 어디어디 대니신다는 말이 사용되었으나..  어느 때인가부터 그런 표현이 없어져버렸슴다.   특히나 1997년 IMF라는 말을 첨으루 들어봤었지만..  그 여파는 실로 어마어마 했슴다.  집이라는 사는 곳이 전에는 동네분들 모여.. 뚝딱뚝딱하면 부뚜막이 갖춰진 훌륭한 초가집을 맨들어 집걱정을 안했는데...  복잡해진 요즘을 살면서 알어야할게 늘어가는 건 피할 수 없나봅니다.  평범하게 배워서..  걍.. 일만 한 죄밖에 없는데..  어느덧 살기 어려운 지경이 되어버렸슴다.   경제를 안다는 거..  이젠 생존임다. 크르릉~~~~   캭~~~퉤! 

 

  만약 2억의 재산을 물려받은 K씨가 있다면..  K씨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안더래도 은행이자로 매달 8십3만3천3백3십원의 돈이 생긴답니다.  (2억×5%이자 ÷12개월=833,333원)  바꿔얘기해서 내 주머니에 2억이란 돈만 있다면..  대형마트서 죽어라고 욕먹어가며 몸 상해가며 한 달 일해 벌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자본주의는..  불합리함을 하나둘 깨우쳐 가게되는 체제일 뿐인 것이고... 집없는 사람에 비하면 집이 2채 있는 사람의 경우 한달에 100여만원 불로소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20년된 친한 친구의 말이 귀에 쟁합니다.  잘은 이해가되진 않지만..  요즘 물가가 자꾸 오르는게..  대기업들 먹고살게만 해준 까닭이라는 얘기도 어디선가 들리는 듯 합니다.  환율이 먼지..  금리가 먼지..  미국이 망해가고 있대는데.. 먼가를 좀 알어야 살아남을 것 같다는 동물적인 감각으루.. 경제교실을 맨들었슴다.

 

  경제교실 또한 번창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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