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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이광수2 - 01 축원덕담(1).mp3 (7.59 MB) 다운받기]

 

 

  ㅇㅇ 동지?  아주 가끔씩 우연찮게 듣는 말인데요..  왠지 낮설기만 합니다.  차라리 국민학교때 배웠던 동요에 나오는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손잡고..  노래하며 춤추며 놀아보자'  하던 '동무'라면 좀 나을 것도 같슴다.  근데.. ㅇㅇ동지? 하면 왠지..  어떤 조직에 의해 이 목숨 다바쳐야 헐듯한 강요?가 느껴져서인지 숨이 막혀옴다. 이러저러한 사정들이 어떤 틀에 걍 뭍혀버리는건 안될거 같고요.  제목만 보고는 ㅇㅇ동지 하는 그 동지를 생각하셨다면..  아마 운동권이 아니신가 싶슴다. 

 

  어제는 동지였슴다.  팥죽을 한 사발 먹었슴다. 참 행복했슴다. 

 

  밖에는 눈이 오는데..  그냥  누군가를 축하하고 싶은 밤임다.

 

  크고 작은 이러저러한 바램들이 걍..  이뤄지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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