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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1
    양배추 효소 맨들기
    득명
  2. 2011/01/22
    340원
    득명
  3. 2010/10/05
    자세
    득명
  4. 2010/02/08
    사람의 파동..
    득명

양배추 효소 맨들기

 

 

 

 

 

 

 

[정태춘 박은옥 20년골든앨범1 - 12. 탁발승의 새벽노래.mp3 (3.53 MB) 다운받기]

 

 

 

  ▲ 효소란 무엇인가?

 

        호르몬이나 비타민과 같이 생체내 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기화합물로 촉매작용을 하는 단백질성 물질.

        (촉매 :  각종 화학반응에서 자신은 변화하지 않으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물질)

 

       ㅇ 효모는 뭥미?

            - 빵,맥주,포도주 등을 맨드는데 사용되는 미생물.

            - 곰팡이나 버섯 무리이지만 균사가 없고 광합성능이나눙동성도 가지지 않는 단세포 생물의 총칭.

 

       ㅇ 효소를 왜 먹는데?

 

            - 우리 몸속엔 오묘한 수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나며 생명을 유지하게 되는데..  나이가 들거나 몸과 마음의 치우침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몸속의 효소, 촉매가 생성되지 않거나 자꾸 줄어들음.  

 ex) 방사선 치료후 급격한 건강저하는 우리 몸 속 효소(촉매) 의 파괴에서 비롯됨.

 

 

    ▲ 걍.. 양배추를 씹어 먹는 것과 양배추 효소를 맨들어 먹는 것과의 차이

 

           김치를 먹지않고 배추랑 양념을 씹어먹는것, 삭쿤 홍탁을 먹지않고 홍어를 날로 씹어먹는 것과의 차이.

 

 

          ㅇ효소로 빠꿔 먹었을때 얻을 수 있는 것.

 

             - 해당 음식을 몇곱절 더 우리 몸에 잘 흡수할 뿐만 아니라 거기 사는 미생물이 맨드는 부산물을 덤으로 먹을 수 있음.

             - 덤이라고 대수롭게 생각하면 안되고 그 부산물을 먹기위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 수십만년전부터 전해 내려온 인간에 익숙한 식품으로 회귀.

             - 각종 현대 질병 치료 / 예방

 

 

            ㅇ 양배추 효소로 기대되는 효험

 

                  -  위궤양, 뇌졸중 예방, 항암.

 

        

    ▲ 양배추 효소 맨들기

 

            ㅇ 양배추 구입

                 - 망1개 약 6kg,    집앞 슈퍼서 9,9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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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양배추 씻고 다듬기

                 - 맨 겉 잎새귀를 따고 뿌링이를 자르지 않고 주변을 다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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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양배추, 설탕(원당) 무게 측량

 

                 - 50:50 비율이 되도록 미리 무게를 재놓음.

                 - 설탕은 원당, 황설탕, 백설탕 순으로 좋으니까 가능한 구해봄. 흑설탕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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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담기

                 - 자르는 크기를 약 2~3cm.

                 - 설탕은 양배추 켜켜이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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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든 효소 먹는 법

 

            위 사진으로 하루정도 지나면 2/3으로 내용물이 줄어들음.

 

 

          ㅇ 100일동안 햇볕이 안드는 따뜻한 실온에 보관한 다음 물만 짜내고..  3년내 다먹음.

 

               - 아침점심저녁 식후 소주 1잔 정도 원액 또는 물에 타먹음.  꾸준히 먹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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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원

 

 

 

 

 

[205-Le_Marginal-star.mp3 (5.44 MB) 다운받기]

 

  주변에 병에 걸린 이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공통적인 일들은...  나는 잘 살았는데 재수없게 병에 걸렸다는 억울하다는 반응들입니다.  통계상으로는 요즘 성인 3명중 1명이 암환자라고 합니다.

 

  질병은 어디서 생겨날까요?  마음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증오하는 마음, 끝없는 탐욕, 비교로 인해 발생하는 실상 평온한 내 마음의 왜곡.  여기서 질병은 생겨납니다.  뭔 뜬구름 잡는 이야기냐고요? 오랜만에 가덕 막걸리를 집앞 슈퍼서 사다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하나 주변에서 흔히 보는 풍경은..  무슨무슨 보험이다 뭐다 해서 가입하는거죠.  중병이 들었을때 안타까운 마음에 흔히하는 얘기는 '아니 보험하나 안들어놨어?'입니다.  그리고는 병원생활 한 달이면 해당 질병에 대해 거의전문가 이상의 의학지식을 갖추게 됩니다. 물론 가족 모두는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됩니다.

 

  세상에 '우연'이 과연 존재할까요? 정말 운없이 질병을 갖게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몸은 이미 나에게 많은 신호를 보냈었고..  왜곡된 마음을 따라 몸도 하나둘 덩달아 망가져버린 상황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요.  제가 의사도 의료계에 종사하는 뭐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방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건강 어쩌구하면 반응들은 대부분..  이렇게 살다 간다느니..  너나 잘하라느니..  아니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걍 흘려보내고는 합니다.  아무리 좋은 얘기를 흘려 넘긴다는것...  운명이 있다면  그게 그사람의 운명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그리 건강이 좋은 편은 아니지요.  전 한때 현대 의학이 아니었으면 벌써 뒤졌다고 생각했으나..  가만 생각하니 아픈 저를 업고 병원엘 델꼬가신 저의 어머니 덕택으로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요.  ^^

 

  전에 함께 일했던 70세 해병대를 전역하셨다던 허풍쟁이,멋쟁이 ㅎ 아저씨께 들은 건강비결입니다.  그분은 건물을 돌며 쓰레기통을 비우고 박스채우고 하셨는데..  사실 젊은 이들도 하루종일 하려면 벅찬 일인데 붕붕 날아다니셨습니다.  이 분은 17년간 하루도 안빼고 비타민 약을 드셨는다는데요..  아침점심으로는 아로나민골드 (비타민B), 저녁엔 그랑페롤/하노백1000단위 (비타민E) 를 정확히 식후 30분 후에 드십니다. 주머니에 화장지에 싸서 꼭 약을 챙겨가지고 다니십니다.  담배를 안피우시고..  술은 아주 가끔 드시는데..  얼핏 보아서는 50대 후반으로도 보이십니다.

 

    비타민에는 기름에 녹는 놈과 물에 녹는 놈이 있는데요.  비타민E,A 는 기름에 녹고 바타민B는 물에 녹는다합니다. 기름에 녹는 비타민은 다른 약과 같이 먹을때 약국에 물어보는게 필요하지만 수용성은 함께 먹어도 덜 상관이 없다하고요.

 

  제가 매일 아침에 먹는 비타민제는 아로나민골드와 유한양행 비타민C입니다. (저는 제약회사와는 관계없습니다)  한곽에 100개가 들고요.. 100일을 먹을수 있슴다.   일일 비용을 따져보면 매일 340원어치 비타민을 먹고 있는거예요.  내 몸을 위해 하루 340원..  자판기 커피한잔 정도의 돈을 들이는 일은 굳이 돈으로 따진다면.. 아마 3억4000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할 것입니다. 

 

  내 몸뚱이를 위해 자판기 커피 한 잔 정도의 돈조차도 들이지 않으면서 나는 나를 과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지 않고 뭔말을 한다는건..  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결론내는 거짓된 관념이 맨들어내는 허상, 립씽크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느 시인의 말대로 그 사람의 몸 관리를 보면 그 사람의 진정성이 보이는 것입니다. 맨날 담배, 술에 취해 자신의 몸을 학대하면서 무슨 진보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큰병이 들면 과연 운이 없어 그런걸까요? 이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그때 마침 돈이 있어서 병원비를 낼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허상에 사로잡혀 자신의 참된 모습을 보지못하는 분들은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럼 몸은 내버려두고 마음만 건강하면 된다는 말이예요?'  몸과 마음은 한 몸채입니다.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들고 몸이 병들면 마음도 병들게 됩니다.  무자르듯 할 수 없는 거예요.  

 

   한달에 단 몇시간조차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면... 무슨무슨 보험이다 드는 것도 좋지만 매일 340원이라도 내 몸을 위해 소비하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나를, 내 몸뚱이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그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할것이며..  그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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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해금을 안한지..   한달여가 넘었슴다..  

 

  오늘 우연히 서점가서 수많은 책들중..   해금 교본들을 열심히 뒤적였는데요.  역시 악보하나 구하기 심들다는 거였슴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란 악보를 구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없었슴다.

 

  그리고 유일한 해금교본인 참소리서 나오는 교본이 새로나왔는데..  역시나 ㅇ포지션이란 이상한말을 쓰고 있고..  악보는 예전 교본 그대로였슴다.

 

  해금을 배우고 싶어도..  악보가 제대로 없습니다.  혼자서 배울수 있는 교본이 제대로 없습니다.  전공자들은

 

정말로 반성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최소한 해금을 아니..  국악을 전공했다면 그들은 노래를 맨들줄 알아야하며..

 

이렇게 발표된 수많은 곡들이 국악 연주의 다양성을..  새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신뱃노래가 연주되며..ㅁ(이노래 정말 좋은 노래인데..  연주된지 한 십년은 넘은듯 합니다)  새로운 노력들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전공자라면..  최소한 해금..  아니 국악을 전공했다하면..  노래를 무조건 한두 곡은 의무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대형마트서 사온 홍주 먹고 서두 가 길어졌슴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나 모르겠는데..   해금을 연주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은 허리를 펴고..  고개를 펴는 일입니다.

 

다행히 이번 새로나온 해금교본에 잘못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오른손목에 잔뜩힘이 들어간 사진이 실렸는데요..

 

허리.. 척추엔 모든 신경이 지나가며..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습관적으로 허리를 곧게 펴지 않으면...  반드시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목은 허리와 연결된 부위로 온몸의 신경들을 머리로 전달하는 허리나 마찬가지인 곳인데요..   강추되는 책인

 

김철 선생님의 '몸의 혁명' 이란 책을 보면 (백산서당) 허리를 펴고 가슴을 펴는 것 만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아주 슬픈 음색을 내는 악기로는..  해금, 피리, 아쟁 등이 꼽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리연주자의 삶은 기구하다는 속설이 있기고 한 뭔가의 연관이 있어보이기도하는데요..  이는

 

노래가..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자신의 삶인 부분인데...  의지적?차원이 아니더라도..  좋은 해금을 배우며

 

허리가 구부정하게..  고개를 푹 수그리고 연주한다면..  담박 건강에 해롭게 된다는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니 굳이 해금 연주가 아니더라도..  항상 허리를 꼿꼿히 펴고 자세를 올곧게 하는 일이 건강에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이미자-01-섬마을 선생님.MP3 (2.73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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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파동..

 

  그날따라 인사과 컴 화면으로 보이는 노란색으로 칠해진 ㅇㅇ아주머니 병과 라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얼마후 ㅇㅇ 아주머니가 정말로 사무실에 나타나셨습니다.

 

  "어디 아프셨어유? 한동안 안보이시든데.."

 

  "..."

 

  "인사과 어디 간거 같은데 잠간만 기대리셔유."

 

  "유방암이예요.. 그래서 못다닐 것 같아 병과 기간도 끝나고 해서 고용보험이라도 받으려고요. "

 

  "... 앉어 기대려보세유."

 

  생선을 파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불과 한달만에 ㅇㅇ 아주머니의 말 속엔 삶과 죽음과 고통이 뭍어나왔습니다.  ㅇㅇ아주머니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는 발산과 역류를 하고 계셨습니다.  에너지가 차갑기도 하고 쓰리기도 하며 잿더미같은...   위아래로 발산하며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채념하신 듯한 표정속엔 죽음의 공포와 절망어린 침묵이 베어나왔습니다.  

 

  고통이 느껴왔습니다. 평소 별로 친분은 없었지만 7년여를 한 매장에서 오가다 인사드리며 봐왔으니 그 세월만큼 가슴이 절여왔습니다.   그렇다고 '큰일이군요.  지금 어떻대요? 치료는???' 하며 호들갑을 떤다는 것은 그분을 더욱 절망속에 밀어넣는 것이라 생각되어 저는 늘 그렇게 인사만 하며 지나치던 한달전같이 내색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애써 침착했습니다. 죽음을 해치고 나와 잔뜩움크린 ㅇㅇ아주머니는 지금이라도 한달전과 같이 생선을 팔고 싶다고 속으로 외치는 듯 했습니다.

 

  "치료는 잘 받으신거여유?"

 

  "입원해서 할건 다하고..  인제 통원치료만 하믄 되요"

 

  "...  아참 단체보험인가 뭔가 있든데 병원비 나왔어유?"

 

  "예.. 인제 못대닐것 같아서 고용보험 받게해달랠려고요."

 

  "예.."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파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건 좋은일도 나쁜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ㅇㅇ형님을 만나러 번화가를 걷는데 대순진리회사람들을 3번이나 마주쳤습니다.  요즘은 예전같이 첫마디에 도를 아냐고 묻지않고 뭘좀 물어본다..  기가 좋다..  조상이 어떻고...  하는데 그들의 파동은 음습하며 어둡습니다.  에너지의 중심이 심한경우는 머리위로 이탈되어있습니다. 즉 최면상태인 것입니다. 이들은 보통 2~3명이 함께 다니는데 혼자다니는 사람한테 그중 한명이 접근합니다. 한번은 예쁜 여학생에게 수작을 걸고 있어 그들의 최면을 잠시 깨트릴만한 사랑과 생명의 의식에너지를 보내 둘사이의 에너지를 확연히 구분해주었습니다.  다행히 예쁜 여학생은 삥을 뜯기지 않고 가던 길을 갔습니다.

 

  사무실에 바쁜척을 하고 있는데 인사과 xx아주머니가 왔습니다.  기다리던 ㅇㅇ아주머니와 조용한 소리로 한참을 쏙닥이는 것 같더니만..  ㅇㅇ아주머니께 사직서용지를 건내주었습니다.  간간히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병과중이니까 고용보험은 받을 수 없어요. 무급 병과를 안하실려면 사직서를 쓰세요 "

 

  "어떻게..  고용보헙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쁜척하던 제가 참다참다 끼어들었습니다.

 

  "무슨 소리예요? 이럴때 받을려고 매달 월급서 고용보험비 띤거아니예요?" 

 

  "글쎄..  본사 인사부에 물어봐도 안된데요.  비자발적 퇴사면은 우리가 병과를 안해준게 되니까 그래요."

 

  "그럼 병과 안해준걸로 해주면 되잖아요? 그럼 병과 6개월 다 끝나면 고용보험받아요? 본사 어떤놈이 그랬는지 실제로 그런말을 했다면 난리날 일이예요"

 

  "..."

 

 ㅇㅇ 아주머니께 조용히 말씀드렸습니다.

 

  "고용보험은 받을 수 있는거고요. 이런 사직서 안써도 사직은 되는거니까 안쓰시는게 좋고요. 행여나 사직서에 개인사정이니 이런거 쓰시면 안되고요.  사창사거리 위에 노동부고용안정센타 가셔서 아파 죽겠어서 회사 못가고 사직서도 못쓰고 나왔다고 병원 영수증 이런거 챙겨서 가시면 다 받을 수 있어요.  가시기 전에 전화로 한번 물어보시고 가시면 더 좋을 거예요. 단체보험은 입원해야만 적용되니 앞으로 치료하실때 어떻게 해당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그럼 병과를 연장하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 나중에라도 받으시면 되니까요."

 

  ㅇㅇ 아주머니는 결국 사직서를 쓰지않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인사과 xx아주머니도 7년을 함께 일했는데 잘해주는척 속닥속닥 저주를 퍼붓고 있는 모습에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xx아주머니한테서는 썩는 내가 진동했습니다.  옆에 있으면 아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바늘로 찌르는듯한 구린 파장이 느껴옵니다. 그런 파동을 내뿜는 본인이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썩은 고기를 파먹고 사는 눈망울 초롱한 시궁쥐가 생각났습니다.

 

  거리에서, 버스에서 여러사람을 봅니다.  똑같이 생긴이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어떤 이는 예쁘다하고 멋있다합니다.  현상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 각자가 내는 파동은 그들 개인의 의식에서 발현되는 본질입니다. 마음으로, 동물적인 감각으로만 느낄 수 있는 파동, 즉 본질입니다. 내면입니다.   아니 본질은 마음이며 파동도 현상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보일러 연도로 뿌옇게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땅바닥을 보고 있자니 햇볕을 받은 연기 그림자들이 어둡게 흩어집니다. 굴뚝을 바라보니 하얀 연기가 하늘로 피어오릅니다.  그 연기는 보일러가 연소하며 발생한 기체들입니다.  현상은 하얗기도 그림자이기도 하지만 본질은 보이지않는 저밑 보일러에서 메탄가스가 연소되며 변화된 잔재들입니다.

 

  이쯤되면 나는 어떤 파동, 어떤 미세한 떨림을 내고 있을까 궁금해질 법도 합니다.  예..  맞습니다.  마음입니다.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있냐에 따라 그 사람이 내는 파동은 달라집니다.  탐욕과 욕심과 분노, 시기, 절망, 죽음의 파동은 본인과 주변 사람을 병들게 하지만 나눔, 용서, 자비, 희망, 생명의 파동은 본인과 주변사람을 병으로 부터 지켜줍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작은 분노였을지 모르지만 분노로만 살다가는 질병에 이르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누굴 용서한다는 것은 결국 내가 살기위한 절박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 파동을 띨것인가..  이는 철저히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닦는 일은 선택사항이 될 수 없습니다.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가?

 

  온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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