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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40년 만에 다시 만난다, 바로 오늘!!

 

전화 준 것만도 고맙다고 극구 사양하시는데

내가 강권을 했다. 한 번이라도 만나고 전화를 드려도 드려야하지 않겠냐고.

 

암튼 나오시기로 했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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