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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관악산에 올랐다 내려와,

이주노동자후원회 운영위와 후원주점에 들렀다.

 

친구들에게 박현채 회고록을 소개했고, 한 친구가 관심을 보였다.

헤어지는 지하철에서 대학교수인 친구와 가난과 빈곤(우리들의 빈곤!)에 대해 이야기했다.

누가 들으면 웃을 지 모르겠지만서도...

 

이주노동자후원회에서 어린나이의 김종철씨가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와서 악수를 했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성인 김혜경 전 대표와의 경선은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느껴졌는데... 양 쪽 다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꿈길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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