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블럭

묶음 태그 : 육아 양육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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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0011156.JPG 솔찬[1]
    오랜만에 솔찬이와 단둘이 팔달산 산책을 했습니다. 이 녀석 솜사탕 하나 사주고 살살 달래가며 모델놀이(?) 했습니다. 아가 땐 참 못생겼었는데... 어느새 장난꾸러기로...^^ 이 사진이 젤 마음에 듭니다. 진짜 모델같어...ㅋㅋ 마지막으로 솔찬이가 찍어준
  • DSC_0125.JPG 단아로 결정! 그리고 성균이[3]
    딸기 이름은 단아로 결정했다. 그 기념으로 팝송 하나! <오! 단아!!> 볼 건 없으니까 플레이 시켜놓고 아래 사진을 보면 된다. 처음엔 낮에만 자고 밤엔 안자서 힘들게 하더니 나중엔 낮에도 안자서 더 힘들게 하더라 --;; 이젠 좀 나아져서 지낼만하다. 무지 많이 먹..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1]
    일때문에 어린이집에 보냈다. 두 딸아이들 눈망울 보며 내가 웬지 죄 짓고 있다고, 못난 엄마 만나서 니들이 고생이라고 생각했다. 날마다 눈물바람, 이를 어쩌나요 하소연에 돌아오는건 다들 그렇게 사는데 왜 너만 그러느냐고 애들 끼고 산다고 뭐가 다르냐고 애들 못떼어놓으면 너는 아무것..
  • IMG_1196.JPG 진경이의 편지[8]
    진경이는 가끔 엄마, 아빠에게 편지를 씁니다. 며칠 전에는 아래와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빠의게 (아빠에게) 아빠사랑해 아빠건걍해(아빠 건강해) 아빠잘살구힘도새저(아빠 잘살구 힘도쎄져) 아빠내말드럿어(아빠 내 말 들었어?) 오진경 또 다른 편지... ..
  • 자기애[4]
    사운드 믹싱이 1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아직 편집이 안끝나서 걱정하다가 엄마한테 이틀만 와달라고 했다. 엄마는 처음엔 "너희 집 너무 더운데?"라고 해서 우리 집 에어콘 있다고 했더니 그럼 복지관 강좌 빠져야하냐고 해서 잠자코 있었더니 생각해보겠다고 하셨다...
  • 솔재 vs 솔찬[1]
    솔재의 줄넘기. 제법 잘한다. 솔찬이의 줄넘기...자~알..넘기는 잘 넘는다...^^
  • 하루하루 내가 어떻게 사는지,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0]
    제목 그대로다. 요즘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모르겠다.주구장창 내리는 비에 지겨워하다 문득 오늘 파란 하늘을 봤는데, 이게 얼마만인지... 어느덧 9월 중순, 찬 바람이 분다. 9월 6일 둘째가 태어났다. 퇴원 후 산모는 아이와 산후조리원에 들어갔고 나는 네 살 난 아이와 한부모 ..
  • 또 고민하기...[0]
    무섭다. 사는 게, 내가 주도하기는 커녕 정상적인 소통도 하지 못 한 채 휘둘려사는 이 삶의 방식이 싫다. 남편은 가사에 치여 짜증부리는 내게 그럼 이혼하라는 말이나 던지면서 화나게 하지 말라고 내 입을 틀어막는다. 그와의 이혼, 별거 혹은 투명인간처럼 무시하고 ..
  • 홍아의 대답[4]
    파란꼬리 : 홍아는 참 예쁘다, 그지? 홍아 : 아냐, 아냐, 아냐! 말걸기 : 홍아는 참 안 예쁘다, 그지? 홍아 : 아냐, 아냐, 아냐! 파란꼬리 : 생긴 거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 홍아 : 응. 파란꼬리, 말걸기 : 와~ 대단하다. . . . . . . 파란꼬리 : 근
  • 100907_홍아_연천_04.jpg 연천 나들이[0]
    4개월 동안제대로 나들이도 못 다니다가 문득 춘천을 가볼까 궁리를 했다. 하지만 홍아랑 춘천까지가기에는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략 1시간 30분 안에 다다를 만한 곳이 없나 찾은 곳이 연천이다. 연천 한탄강변에 국민관광지를 조성하고 있고그곳에서 아이들이 꽤 재밌게 논다는 블..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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