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블럭

묶음 태그 : 육아 양육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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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11]
    둘째가 태어났다. 태명도 제대로 안불러줘 아직도 입에 그리 익지 않은 '딸기' 8월13일에 태어났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린다. 애가 둘이 되고 보니 정말 정신이 없고 피곤하다. 태어난지 며칠 안됐을 때 열이 많이 나서 병원에 4일간 입원도 했다. 토란이는 압도적으로 나..
  • R0010687.JPG 간만에 솔재 사진 ^^[2]
    근 한달가까이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고, 억지로 먹고나선 토하기를 몇번 그렇게 한달을 보냈던 솔재가 이제 좀 다시 식욕을 찾고 있다. 다행이다. 오늘은 아빠보다 먼저 집에 도착해서 전화통에 대고 울고 불고 난리부르스를 쳤고 부랴부랴 집에 도착해서는 얼르고 달래면서 팔달..
  • 100905_홍아_알래스카.jpg 홍아 삘[2]
    아가의 이런 표정 보기 쉽지는 않을 듯. 홍아 삘...
  • 자식이 아프니 아비도 아프다.[0]
    하경이가 열이 높았다. 아침부터 열이 조금 있더니 저녁엔 열아 많이 올랐다. 오늘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라 불러야겠군... 돌아가신 장모님 생신인데다가 큰 처남의 생일이었다. 예배가 끝난 후큰 처남과 함께 벽제로 향했다. 그곳에서 작은처남 부부를 만나기로약속을 했..
  • R0010600.JPG 솔찬[0]
    연지곤지 찍은게 아닙니다. 어제 어린이집에서 홀랑 넘어져 까졌습니다. 그래도 좋단다...ㅋ
  • SDC10672.jpg 4살이에요[0]
    수찬이 태어난지 4년이 지났네 낳았을땐엄청 울어쌌더니만 요즘은 말이 엄청 많타~~ 요즘은 남의 말도 잘알아듣고 해서 말을 함부로 못한다. "왜" "왜" "왜" 공세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도 바닷가에서 놀았다 비가 오다 안오다 오다..
  • 2010/09/01[0]
    솔재는 8살.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원래 많이 말랐습니다. 엊그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3주전부터 자꾸 토하고, 밥을 안먹고, 도통 먹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몸무게를 재봤더니 20kg 입니다. 키가 작은편도 아닌데 또래아이들보다 5kg이상 차이가 납니다. 한약을 한 열흘 먹었습니다..
  • 아이는 자란다.[0]
    한 달이나 두 달 전 동영상을 보아도 홍아가 훌쩍 자란 것이 보인다. 아기에서 어린이로 변하는 것이,신기하고 놀랍고 기쁘기도 하지만,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훌쩍 가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 홍아는 오늘 '공'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했다. 며칠 전에는 '매!미!'를 하..
  • 조출의 아침[0]
    공동육아를 한다는 건 때 때로 육체적 고통을 동반한다는 말이다. 텃밭, 청소, 회의, 모임 등은 기본 오늘은 조출이다. 조금 있다가 아이들 아침도 먹여야 한다. 어제 그래그래와 송송이와 오늘 이른 2시가 조금 넘어까지 이야기를 하다 들어왔다. 무슨 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 아..
  • 어린시절[1]
    동화의 출발은 자신의 어린 시절일까? 아니면 어린 시절에 처해있는 내 아이들일까? 나의 둘째, 다섯살 수정이는 언니보다 똑똑한 것 같다. 아 ! 어떤 경우에도 비교급의 언사를 사용치말라고 아동발달 시간에 배웠는데 ! 난 왜 이러나용... 근데 다섯살 수정이는 어휘구사라던가, 의사..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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