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놀이의 접점
그런 데서 살고 싶다
워낙 다덜 그렇게 살고 있나?
..
치열하지 않음을 제대로 된 철학이 없음을 비판하는 경우, 도데체 싸우자는 건지 이야기를 하자는 건지
좀 서로 긴장을 풀어가며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좀 도왔으면 좋겠다.
내가 도망갈 때, 나를 툭 치면서 웃으며 '야, 생각좀 해봐' 할 때, 그 웃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쪼매 감상적이고 상대는 기억도 안 나겠지만 ㅋㅋ)
무쟈게 힘들 때 화풀이 한 것. 아직도 방에 걸려 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이라면? 저기서 부터 더 그려봐야겠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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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놀이의 접점, 그렇게 살면 좋은데 그게 참 힘든 것 같다는...ㅋ
그래도 만나게 해보려고 노력해야죠- 흐흣
흐흣 노력도 잼났으면..^^
;;;물론 어렵고 힘들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