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놀이의 접점

 

그런 데서 살고 싶다

 

워낙 다덜 그렇게 살고 있나?

 

..

 

 

 

치열하지 않음을 제대로 된 철학이 없음을 비판하는 경우, 도데체 싸우자는 건지 이야기를 하자는 건지

 

좀 서로 긴장을 풀어가며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좀 도왔으면 좋겠다.

 

내가 도망갈 때, 나를 툭 치면서 웃으며 '야, 생각좀 해봐' 할 때, 그 웃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쪼매 감상적이고 상대는 기억도 안 나겠지만 ㅋㅋ)

 

 

 

 

무쟈게 힘들 때 화풀이 한 것. 아직도 방에 걸려 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이라면? 저기서 부터 더 그려봐야겠다.. 등)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8/25 16:26 2007/08/2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