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네번째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엽서제작 맡긴데서 좀 수정이 되었지만 뭐, ^^

 

(그래도 다른게 조금 아쉬워서 ㅋㅋㅋ)

 

(실은 세번째 것이 맘에 쫌 더 들었는데 다덜 암 말도 안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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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23:15 2007/09/02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