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6)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미디어교육팀에서 제작하는
<미디어로 여는 세상> (프로그램 소개 http://www.mediact.org/web/ecenter/prog_introd.php)

에서 80회 프로그램 중 '톡톡인터뷰' 취재로 공룡에 왔어요^^

 

 

 

<미디어로 여는 세상>은 얼마전 상암동으로 이사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http://www.mediact.org/web/ 

에서 제작하는 미디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현장의 소식, 활동가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공룡이 함께 한 코너는 '톡톡 인터뷰' ~

‘톡톡 인터뷰’는 미디어교육 및 미디어 활동가들을 만

그들의 지난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 미디어교육에 대

한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꼭지라고 합

니다~ 

 

 

 <미디어로 여는 세상>의 제작팀! 다경, 수목, 혜미~ 

차분하고 참한 인상의 다경 ㅋ, 털털하고 성격 짱 좋은!!! 혜린이 너무 좋아라하는 수목 ㅎㅎ

그리고 너무 아흠다우신 미여세의 사회자 혜미!!! ㅎㅎ 공룡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는~~

 

 

  

 

아닌 척 했지만, 떨고 있던 공룡들 ㅎ 자세히 보면 잘 생긴 종민은 인터뷰 있다고 한층 더 공들여

씻고 나왔고(심지어 드라이도 했데요!!!), 할 얘기가 없을 거 같다고 걱정하던 보선~ 특유의 미소

와 인터뷰 말미의 '감사합니다'로 촬영 내내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구요!

우리의 영길샘!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고, 심지어 본인 이야기 때마다 스스로 무선마이크를 챙

기는 놀라운 학습능력까지 보여주셨다는!!!!!

 

  

 

 

아침 일찍 청주로 오시느라 무엇보다 공룡들의 편집을 고려하지 않은;;; 인터뷰~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 그나저나 편집은 우째;;; 다경 화이팅!!! 큭큭~

그리고 지병(?) 때문에 골골하는;;; 하지만 병원 가기 직전까지 인터뷰 현장 사진을 찍어준 우리

설해~~~ 늘 그렇지만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미여세 제작팀에서 선물로 주신 화장지~ 느므느므 잘 쓸께요!!!

그나저나 미여세 제작팀 언니들은 일정 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그냥 가셔서 우째요~~

다음엔! 놀러 오세요!!! 호호~

 

아~ <미디어로 여는 세상> 제작팀에서 프로그램 구성에 필요하다고 하셔서 썼던 공룡들 프로필

ㅎㅎㅎ 제 맘대로 쓴 건데~ 진위여부는 믿거나 말거나 ㅋ 무튼, 올려요 ^^ 하하하하!

 

박영길/ 
고졸이라고 우기지만(대학에서 짤림) 의외의 경영정보를 전공한 나름 경영학도~
하지만 경영도 정보도 그닥 잘 아는 것 같지는 않음.

(수정/ 본인이 경영은 잘 한다고 함! 심지어 노무관리 칼이라는 ㅋㅋㅋ)
충북대에서 학생운동을 하다가 94년부터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 상근 활동을 시작함~
한글학교, 공부방 운영 외에도 시민정치아카데미 같은 사회교육센터로서의 일하는사람들 활동진행.
10년 가까이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의 사무국장으로 활동.
꽤 잘했다고 생각함(지역에서의 평가도, 그리고 당시 대학 다니던 학생일 적의 내 눈에도~)
2000년대 초반 진보정당 운동에도 살짝 발 담근 듯 함. 하지만 이젠 그 쪽과 담 쌓고 있는 듯.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 활동을 정리한 후, 의료생협 상근 활동도 했었음 ~

지역공동체 활동을 고민하다가 지금의 공룡에 이름.

특징은,
수줍음을 몹시 타고(낯가림이 있어요~ ㅎ), 잠이 없고(이제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잠이 없는 사람),
책을 엄청나게 읽으며, 몸으로 하는 일을 좋아함(농사, 집 짓기 등등).
자신은 미디어를 싫어하고, 모른다고 하지만 공룡 중에서 미디어를 가장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
공룡과 함께 하는 사람들, 공룡에 오는 손님들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무뚝뚝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감춰진 소녀? 소년! 스러운 취향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음.
최근에는 초딩스러운 짓으로 공룡들을 종종 놀라게 함.
요리를 굉장히 잘 함! (쵝오쵝오쵝오)

공룡에서는, 공룡의 운영 전반 및 외부 연계 활동 그리고 생활도서관 “모르페우스” 담당.


이혜린/
충북대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함. 당시에는 교육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음(지금은 교육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음). 야학과 풍물패 동아리를 거쳤고, 학내 운동권에서 조차 영향력이 미비한 비주류 학생운동을 했었음. 영화를 좋아라해서 학교 휴학 중 청주 시네마떼끄 씨네오딧세이에 들어갔고 2001~2003년 간은 씨네오딧세이 사무국장이었음. 대학 졸업 후 1년 기간제 교사를 하다가 교사는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임용고사 포기. 다큐멘터리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다큐멘터리 공부하겠다고 미디액트를 드나듦. 미디액트를 통해 미디어운동을 접하게 되고 지역미디어활동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함.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충북민언련에서 영상미디어팀 일을 했음. 2005년부터 현재까지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 노리울공부방에서 공동체미디어교육을 하고 있음.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시민방송 RTV <행동하라, 비디오로 액션V> 제작팀으로 활동. 액션V 제작팀을 하면서 내가 지역미디어활동가인지에 대한 정체성 혼란을 느낌. 노리울공부방에서 공동체미디어교육을 하면서도 교육이 교실 안에서 정체되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하고 싶은 게 무엇일까 고민, 지역 공동체 활동에 대해 고민하다가 지금의 공룡에 이름.

특징은,
소심함. 그래서 삐져도 꾹꾹 참다가 더 못 참을 거 같으면 엉뚱하게 터트림. 잘 웃은 편이지만 습관성 미소를 남발하니 웃는 모습에 속지 말 것. 며칠 밤새고, 며칠 내내 자는 등의 불규칙한 수면습관이 있음. 책을 많이 읽는지는 모르겠으나 책에 대한 집착이 강함.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함. 농사일 전혀 모름. 보기에 비해 근력이 좋아 몸 쓰는 일은 그래도 하는 편. 담배와 커피와 맥주를 엄청 좋아함.

공룡에서는, 공룡의 교육 활동 및 유스보이스 센터 활동을 담당.


정종민/
체육교육을 전공한 체육인 출신!
학생시절 푸른학교라는 공부방에서도 활동했고, 그곳에 대한 짧은 다큐도 만들었었음.
청주교대 다큐팩토리(다큐를 공부하고, 보고, 보여주고, 만드는 동아리)에서 회장을 하면서
당시 시네마떼끄에서 일하던 이혜린을 알게 됨. 그 때부터 코가 꿰어 충북민언련 영상미디어팀 자원활동을 하게 됐고, 2004년 겨울부터는 미디어교육을 시작하게 됨.
2006년,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 노리울 공부방에서 진행되는 공동체미디어교육의 수업 기록을
부탁 받아 교실에 들어왔다가 눌러앉게 됨. 2006년부터 2009년 하반기까지 노리울공부방 공동체미디어교육을 함께 기획/진행했음. 그 인연으로 현재 공룡에 이름.
공룡에서는 재정 및 농사와 작업 관련한 일을 담당하고 있음.
공룡이 사직동에 공간을 마련한 후 동네 어르신, 이웃 주민들, 꼬맹이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듯.
공룡들은 사직동에서 대세는 정종민이라고 여김.

특징은,
잠이 엄청 많음(이제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잠이 많은 사람).
책을 좋아하는 건 분명한데 읽는 모습은 별로 보지 못했음.
큰 일을 앞두고는 찜찔방(이나 목욕탕)에서 몸을 푸는 자기만의 의식을 치르곤 함.
야구와 배구를 좋아함. 특히 동네 골목에서 하는 캐치볼을 좋아라하는 듯.
영길 샘과 마찬가지로 가족농 출신이어서 그런지 농사짓는 것도, 몸 써서 일하는 것도 좋아하고 잘 함! 실제로 공룡에서 힘쓰는 일의 상당 부분을 맡고 있음. 잔근육이 훌륭함.
공룡에서 유일하게 운전을 할 줄 아는 능력자.
컴퓨터가 고장 나거나 인터넷이 이상하면 공룡들은 정종민을 찾음.
자세히 보면 잘생겼음. 겉으로는 허허실실이지만 뒤돌아서서 배 가르는(자책하는) 스타일.

공룡에서는, 텃밭 농사 및 지역사회 작업장 관련 담당.


민보선/
사회교육센터 일하는사람들 노리울 공부방 졸업생. 입학한 지 하루도 채 안 돼서 고등학교를 자퇴했는데 그 이유는 본인도 모르겠다고 함. 중학교 때 가장 재밌었던 게 게임과 공부방 가는 거라고 함. 노리울 공부방 고등부 학생이면서 동시에 일하는사람들 한글학교 교사도 겸직(?) 해왔음. 한글학교 어르신들께는 어린 선생님으로 통함.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꽤 잘 다루며(아마 공룡 중에서 가장 잘 다룰 듯) 나무 작업이나 영상 편집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함. 정작 본인은 미디어는 재밌어하는 것 같지 않고, 사람들 만나고 어울리는 걸 행복해함. 노리울 공부방에서 공동체미디어교육 수업을 들으면서 이혜린, 정종민, 박영길을 알게 되었고 공룡이 준비되던 지난 3월, 재밌을 거 같다며 같이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 현재 마을까페 매니저로서, 공룡의 활동가로서 혹독한(?) 신입활동가 교육 중. 눈웃음과 특유의 애교로 주위의 지탄 혹은 사랑을 받음.

특징은,
늦게 자는 편이지만 일어나야 할 때는 확실하게 일어남. 책은 좋아하지 않음. 하지만 다른 공룡들의 압박(?) 때문에 책에 관심을 갖게 될 듯함. 영화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함. 꼬맹이들과 어르신들께 참 잘하는 착실한 청년. 맥주를 잘 담금. 최근 절대미각으로 요리에 재능을 드러내 영길샘에게 주목 받고 있는 중.

공룡에서는, 공룡 마을까페 “이따” 운영 및 관련 프로그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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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16:35 2010/06/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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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 2010/06/27 21:11
관련 포스팅 버전 투!는 여기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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