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상태에서 온몸을 서서히 이완시키고
일어나 앉아서 복부에서 코끝까지 서서히 호흡을 쫓아가는 명상이다.
몸의 이곳저곳을 세밀하게 살피다보면
머릿속 잡념들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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