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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이 감긴다. 음.
1. 5월 6일 산학교 설립위원회 정기총회 안내 문자. 5월 20일 토를 금으로. 문자 하루 500 이상 보내면 문자 정지라서 다음 날 보내기로. 시간 조정 요청도. 음.
2. 둘째가 늦게 잠을 자는 것 마지막이라고 해서 다빈치코드. 첫째가 들어와서 뱅으로 갈아타고 놀자니 01시 넘어 아내가 빨리 자라고 해서 급 마무리. 산학교 개학이 월요일. 늦잠 끝.
3. 5월 7일 산학교 설립위원회 정기 총회 관련 시간, 요일 수정 후 문자 발송. 산학교 설립위원회 정기 총회는 5월 20일 15시.
4. 첫째는 전에 학교 친구들과 한강에 놀러 가고, 둘째는 방콕, 저녁 식사 모임에 갔다가 설립위원회 이사회. 총회 안건 및 밀린 숙제(?) 마무리.
5. 늦은 시간 아내 만나러 갔다가, 아산학사 TF 팀장 소풍과 대화. 집에 도착하니 첫째의 카네이션과 편지.
6. 2023년 5월 7일 산학교 설립위원회 이사회 갔다가 새롭게 단 산학교 현판 앞에서.
2023.5.08.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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