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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2024.01.19)

흔적 남기기
 
1. 1월 12일 천왕동 책쉼터에서 구로마을TV 운영위김현주 대표에게서 뻔뻔전 화양연회 전시된 그림 설명도 듣고기분 좋은 하루작가들을 아니 그림이 보이고그림을 보니 작가가 보인다ㅋㅋㅋ
 
2. 1월 13일 송파 탄천풋살장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이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축구장은 없는 걸까? 18시에 축구 시작.
 
3. 1월 14일 목욕비가 내리니 개가 없어 좋다.
 
4. 1월 15일 홍천으로 출발숙소에 짐 풀고 휴식산학교 TF 구성을 위해 전화.
 
5. 1월 16일 홍천미술관과 동네 책방랜드 로스가 쓰고 김정혜가 옮긴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출실한가’(현대지성아내가 책 제목을 보며 웃는다느낌상 비웃는 것 같다.
 
6. 1월 17일 홍천박물관눈이 마구 내린다숙소 앞에 눈사람을 만들다.
 
7. 1월 18일 홍천미술관과 수타사를 거쳐 집으로수타사를 다녀오는 어느 부부의 뒷모습나도 저리 나이를 먹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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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5년 1월 18일 4개의 조그마한 가족 눈사람을 만들고 옥상에 놓았다사진은 페북이 알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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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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