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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즈음. 내 모습,

들떠있다.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없다.

 

아쉽다.

 

보고싶다.

 

어떡하면 될까.

 

무엇을 하면 될까.

 

그저 나를 솔직하게 진실하게 보여주면 되는 것인가.

 

조심스럽다.

 

이번엔, 더더욱

 

그래도 표현엔 주저하지 않는다.

 

참으면 더 힘들다.

 

받아주던 말던 말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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