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떠있다.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수없다.
아쉽다.
보고싶다.
어떡하면 될까.
무엇을 하면 될까.
그저 나를 솔직하게 진실하게 보여주면 되는 것인가.
조심스럽다.
이번엔, 더더욱
그래도 표현엔 주저하지 않는다.
참으면 더 힘들다.
받아주던 말던 말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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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사진 너무 이상하다.. ㅡ.ㅡ새로 연애하는감? 작년부터 줄줄이... 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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