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내머릿속에 있는 찌꺼기를 배설하고 싶다. 아주 시원하게...
마치...
술을 이빠이먹고 다음날 술술술~ 똥이 나오듯이...시원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답답하다.
이건 고삼때의 느낌도 아니고, 입대전의 느낌도 아니고, 취업준비때의 느낌도 아니다.
여전한 정체성에 대한 방황.
여전한 나의 생체반응은 '방콕'& '귀차니즘'으로 귀결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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