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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어색하지 않은게 연인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되면 항상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침묵.

 

친절한금자씨에서는 모두가 일시에 침묵하는 그 "싸"한 순간 천사가 지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침묵은 금이라고 했던가

 

침묵.

 

그래 침묵하고 있어도 그저 눈빛만 보고 있어도 그저 좋은 그런 <연인>을 만날

 

<인연>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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