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이랑 크레파스랑 같은 거래요...-_-;;
크레파스라고 이름붙은건 초등학교이후로는 거의 안써본 거 같은데,
최근에 오일파스텔이라는 게 있길래 한번 써보고
"흠 크레파스랑 비슷하긴하지만 뭔가 다른걸.."이라고 개토가 생각했을 따름인거죠.
오늘 전문가에게 물었더니 같은거래요.
흑.....못배운게 죄지 뭡니까....
그건 그렇고, 기분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감사해요.
역쉬 계획에 없는 지름신 강림은 피하는게 상책.. 갖고 있는 파스텔이랑 크레파스나 잘 써봐야지 하면서 안사길 잘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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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계획에 없는 지름신 강림은 피하는게 상책.. 갖고 있는 파스텔이랑 크레파스나 잘 써봐야지 하면서 안사길 잘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