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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 병원경험을 하다!!!

 

 지난 금요일저녁부터 갑자기 먹은 모든걸 토하는 선유^^;;

새벽까지 물이며 젖이며 다 토하더니..

아침에도 토하고^^;

새벽부터 인터넷으로 소아과를 물색해서 청주로 달려갔습니다.

로타장염으로 판명나고..입원하라고 하시네요... 흐이그..

바로 링거바늘 꽂고

3박4일을 병원에서 고생했습니다.

선유도 고생, 엄마도 고생...

어쨌던지 오늘 퇴원했답니다.

 

 3박4일만에 링거바늘 빼고 시무룩하게 있는 선유..

오늘 아침에 첨 웃기 시작했습니다...

병실 동기들....

뽀로로 관람하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담엔 절대 병원에서 만나는 일 없기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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