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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벌써 몇달을 벼르다 동네 형님네 부부와 함께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따뜻한곳을 찾아간다고 갔는데.. 추위와 함께 가는 바람에 그닥 따뜻한 느낌은 받지도 못하고..
그 와중에 부산에서 아침부터 밀면먹고서 해운대에서 벌벌떨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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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부산 도착...쌍둥이네 부부와 함께...아구찜으로 시작한 맛따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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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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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덕도... 거제도로 넘어가려다가.. 어찌어찌 다시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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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보도못했던.. 대구회..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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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선유가 팔아프다고 팔빠진줄알고 모두 놀랐는데 솜사탕 하나에 바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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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모텔에서 포카를... 그후로도 밤마다 포카는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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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식당골목입니다. 생선 튀김에 돼지국밥까지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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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떠나 진주로.. 진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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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원한걸로... 진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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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에 아는 분들댁으로.. 차나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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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탐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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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와 그 식두들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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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이와 신나게 노는 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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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차돌이하고도 잘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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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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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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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하루를 보낸후 화개 쌍계사 계곡근처 아는분댁에서 또 묵었습니다.

주인은 없고 객들만.....

어찌 어찌 돌아왔고 선유는 꽤재재해서 완전 촌년이 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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