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만드신 조각보 들이다.
저 이쁜 것들을 난 그냥 상보로 쓴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늘 엄마가 만든 게 너무 아름답고 멋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웠다.
그래서 엄마가 만들어준 옷, 가방, 조각보, 소품 따위를 다 찍어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찍을 게 너무 많다.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