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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투사 강희남목사의 자결을 기념하면서

지금 남한엔 색안경 쓰고 날뛰든 박정희 처럼 애꾸적인 눈 이명박이 콘테이너를 돌 던지듯하면서 기고만장하고 있다. 이것들 뒤엔 힐러리가 있고 그뒤엔 오바마가 으르렁대기 시작하였다. 지금 미친소에게 소통과 결단을 부탁하기엔 너무 늦였다.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씨나리오는 이미 짜여진듯이 보인다.
힐러리는 남편의 수치스러운 성행위를 역 이용하여 뉴욕주상원위원이 되였었든 여자이고 남편이 북조국을 방문하는 것을 못하도록 끌어내린 사람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그당시 이 작업을 위하여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힐러리에게 찬조헌금 만찬을 열어주었든 것으로 나는 알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 나는 앨고어의 패배를 빌미로 방북을 취소하였다고 보지 않는다.
나는 아이오와주에 사는 '한상인' 곽노윤이란 자를 여러번 만난적이 있다. 그는 나의 재산을 빼앗기 위하여 일년에 천배씩 벌어 주겠다고 여러번 그와 그의 형의 실력을 설득하려 하였다. 또한 6.15행사장에 나와서 김일성님 뱃지를 보여주며 친북인이라고 자기를 믿어달라고 한적도 있다. 그는 북조국의 여자 축구팀이 왔을 때에 코치를 술에 취하게 공작하기도 하였다. 그가 속한 모 스포츠 광고계약회사는 항상 수상한 짓을 한것으로 나는 안다.
지금은 전쟁 일보 전이다. 가장 많은 매국놈들이 배출되는 경상도는 타격 1번지가 되리라 믿는다. 다음은 일본이 될 것이고 다음은 내가 사는 미국이 될 것이라고 나는 믿고 바라고 있다. 이왕 미국을 친다면 미국의 상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꼽혀야 마땅하다.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다시 불렀다. 고 강희남목사의 영전에 드린다.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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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의 죽음과 PSI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해는 그와 그를 괴롭혔든 자들을 한동안 자유롭게 할 것임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근본적 구조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을 것임을 말 할 필요가 있다. 국민들이 슬퍼 하는 틈을 타서 압제 제국주의자 들과 그의 추종 반 민족주의 자들은 날쎄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전국에 분향소를 채려 수 많은 순례적 행렬로 국민들을 분산시키고 있고, 북의 제국주의자들 과의 싸움인 방패적 2차 핵실험이 '국민들의 뒤통수 때린' 격으로 오도하여 자신들이 구긴 국민과 국민의 대통령의 이미지를 살려 보려고 하고 있다. 마치 세계의 지도자들이 조문을 보내고 조례를 하는 척 한다. 또한 노무현씨의 죽음과 핵실험을 기다렸다는 듯이 곧바로 PSI 에 참여함으로써 국민들의 시선이 얼마나 무모한 전운을 가져다 주는 가를 잊게 하고 있다.  노무현씨는 이것을 미리 모르고 있었다.
그저 씩씩하고 착하게 살다 보니 민주화운동과 통일의 길에 설 수 있는 영광이 있었다. 그러나 쌍커풀로 선한 독한 마음을 버렸든 것 같다. 노동자들을 버렸고 통일 기차를 너무 늦게 타셨다. 그는 자살을 할 수 있었든 첫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것마저 앗아가는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는 원하면 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와 그의 가족과 슬퍼하는 지지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아래 사진은 나의 화실의 창문을 장식한 나의 그림으로 약 6x12f mylar에 arcrylic과 두 플라스틱 액체에 색소를 넣은 것이다. 노무현씨의 정렬과 같음을 담아보았다.
그의 명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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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국의 핵탄두와 미사일 사업의 성공을 축하하면서

나는 97년 김영삼 정권 시절  그러니까 홍수와 가뭄으로 쓸어져 가는 북의 형제들을 모른체 하며 미군 졸병에게는 깍듯이 경례하는 김영삼의 모습을 신문에서 본 후에 처음으로 이산가족을 이끌고 북을 방문하였다.
그때 한 관리 참사 한분은 나에게 핵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배경을 설명하여 주었다. 이미 실전 실험 단계에 오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은 김대중씨나 노무현씨가 실용외교를 펴기 훨씬 전이었다.
지금은 주권을 잃은 이락의 패망 후가 됨으로, 그동안 펼친 온갖 외교로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피할 수 없다는 단계에서 핵탄두 운반 수단을 발전 시킨 것이 된다.
정말로 인민들과 지도자 동지님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네쑨 도르마를 다시 불렀다

노래는 http://blog.daum.net/habia/ or http://blog.hani.co.kr/habia/ 에 가셔서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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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원인과 해결-제 2편

지난번에 허리와 머리의 아픔을 이야기 하였을 때 계속하여 아픔들을 열거하기로 하였기에 이번에는 감기의 본질과 서식지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이것 역시 모든 과거의 의학이 보는 시각과 거리가 멀다.
감기의 균은 일반적으로 균을 가진자의 시선 만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고 나는 믿고 있다. 두번째는 공기속에 있는 균을 흡인하여 상체에서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겨드랑이 와 앞 가슴이 만나는 지점으로 부터 목 구녕 가까운 목의 양옆으로해서 양 귀 밑으로 뻗혀 올라가는 심줄 주변으로 번져 지며 이것은 눈을 붙잡아 주는 심줄을 자극하여 등 뒤의 눈의 총 지휘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근육의 본부인 등 삼각뼈의 등뼈 부근에 종착을 한다고 할 수 있다.  
하체로도 피를 통하여 전달 되는 균은 발 바닥의 근육을 마비 시킬 정도로 신속히 전달 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서식지의 제일 큰 지역은 머리 털에 배여진 냄새 속에 있다고 믿는다. 두번째는 이 사이로 꼽고 세번째로 허파와 근육 속이라고 믿는다. 치약 만으로 균을 제거 할 수 없기에 나는 나의 두번째 딸이 가르쳐준 대로 해바라기씨 기름을 작은 숫가락 만큼 입에 넣고 이를 물고 닫아서 기름이 이 사이를 강하게 빠져 나갔다 빠려 들어 오는 것을 약 10분 정도하여 주도록 한다. 그 후에 소금으로 이를 닦고 양치질을 하여 주고 깨끗한 물을 마신다. 약 한달 반 매일 아침 계속하여 나는 가래 속에 섞여 나오든 피 토함을 깨끗이 없앨 수 있었다.
허파는 인위적으로 목 가운데를 눌러 기침을 하도록 하고 가슴 끝과 양 목 옆 근육을 크게 꼬집 듯이 튕겨 준다.  운동으로는 양 팔을 힘껏 올려 계속 어깨 가운데로 내려 머리 뒤로 두 손이 서로 만나듯 하면서 발끝을 올려주는 운동을 하여 준다. 마싸지로는 약 한인치 반의 각목을 세워 무릎 가운데와 목뼈 부근 가슴과 등의 삼각뼈 부근을 눌러 주고 발과 손 바닥을 각목 위에 몸 무게로 눌러 준다.
나는 아주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내가 30년간 마싸지로 사용하든 개인 전용 침대의 발치 나무를 떼어서 하나 밖에 못 가지고 갈 부부 침대 발치에 부착 시켜 놓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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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장마차 상인 이명박의 생존권 탄압에 맞선 불꽃 그림

mylar 72인치 48인치에 그려진 오일과 빠르게 고체가 되는 원액

희생된 용산의 철거 항거민들의 명복을 빌면서....

Copyright (c) Ik Ki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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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스라엘-미국의 팔레스타인 몰살전 데모 사진 몇장

경상도인 들이 외세와 결탁하여 선량한 농민과 아름다운 민중과 공무원들을 목조이듯 이스라엘은 유대인의 나라 미국과 결탁하여 또 한차레 대규모 살상에 나섰다. 이러면서 해외 한인들의 남한 투자와 공여를 바라는 경상도인들의 발상을 비웃지 않을 수 없다. 사진은 어제 쌘프란시스코 지역의 반전 반미 반 이스라엘 전쟁 데모에 참여한 한인 1-1.5세대들의 풍물패 '자매소리'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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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두살 반 된 손녀의 자진 포즈와 노래

영어 말 소리와 노래는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독자님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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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즉흥곡 여성과의 이중창 ‘나의 아리랑 듀엩’

이 즉흥곡은 2007년 9월 7일 오후 2시에 이도희선생의 주문에 따라 즉흥적으로 함께 부른 나의  ‘아리랑’의 변주곡 소리다.  가사는 없으며 소리는 나와 나의 조국의 아픔을 풀이하여 부른 것이다. 이도희씨는 이곳 쌘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지역과 중국과 대만 등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로 타민족과의 교류와 협연을 하고 있는 무용가이며, 풍물 악기의 뛰어난 연주자이자 선생이며 독특한 창법으로 판소리를 접목한 작곡과 무대에서의 창 연기를 하고 계신 문화 대사이시며 인권과 통일 운동가이시다. 자세한 내용은 선생의 영어 웹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doheelee.com/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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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8주년 기념 Yosemite 여행중 아내와 내 사진

Yosemite공원은 속리산과 같은 기분을 주었다 아직 금강산을 보지 못해 아쉽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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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작사 작곡한 즉흥곡 '촛불'

이 노래는 촛불 소녀님들, 아기를 태운 유모차의 시위에 함께 한 어머니들과 민중들, 그리고 민족 통일을 위하여 미주에서 수고하는 Korea Policy Institute(KPI) 회원들과 지난달 Berkeley에서 그들이 개최한 한반도 통일심포지움에 참석한 미국과 카나다의 우리 젊은이들 최근 북조국을 방문하고 온 DEEP program 참가자님들께 드립니다.

행사 내용은 http://www.kpolicy.org/documents/policy/081201paulliemreunification.html 에 가보세요.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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