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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
발등의 불이.. 화들짝.
제목대로입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손님이 좀 줄었어요.
절대 요즘 장투의 공간분담금 인상 조짐 때문만은 아녀요.
이제 12월이면 이런 저런 모임들 많을 거잖아요?
다른 데 가서 돈 쓰고 고생하고 그러지 말고
빈집에 와서 화기애애하게, 편하게 놀다 가면
님들도 좋고 나도 좋고, 모두가 좋지요.
각종 송년 모임, 후원행사
단체들의 평가회. 많은 12월인거 압니다.
올해는 그걸 빈집에서 해보는건 어떠신지? 적어도 2차, 3차는 빈집에서 하는 걸로 하면
아저씨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 노래를 부를일도 없어 좋지요.
그리고 내일은 닷닷닷을 하는 날이랍니다.
10월의 보름이지요.
따스하고, 평화롭고, 퇴폐적인 분위기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분은 함께 해주삼.
우웅 이제 지각생은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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